READING ROOM
하나님께 기도하는 동안 잠시 그대로 서 계시겠습니다. 오늘 기도 제목이 있으신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알려 주시겠습니까? 이제 기도하면서 그분을 믿읍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희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계시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 이 시대에 사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간 세월의 모든 족장들과 선지자들, 사도들과 위대한 사람들이 이 날을 보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 옛 선지자들이 이 자리에 다시 나타나, 오래전에 자신들이 보았던 바로 그 일이 지금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얼마나 굉장한 전도 집회가 열리겠습니까. 어쩌면 감옥에 갇히고, 미친 사람들이라는 소리를 듣겠지요. 저희는 그들이 믿음으로 보았던 이 모든 일을 직접 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희에게 기회가 주어져 있는 동안 그 기회를 붙잡게 하옵소서. 그들은 저희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보여 주신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그것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하며 저희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을 확증하시려고 오셨습니다. 또 성령을 보내셔서 그 일을 계속하게 하시고, 이 모든 일이 다 끝날 때까지 저희가 일할 권능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 후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구속받은 위대한 교회가 들려 올라가 그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 오늘 이곳에 혼 속에 이 복되고 평안한 소망을 갖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이 그 소망을 받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이 길을 가다가 지친 사람들도 이곳에 있을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소풍을 나온 것이 아니라 전쟁터에 왔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싸워야 한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옵소서. 그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여기에는 상처를 입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원수가 그들의 몸에 질병의 화살을 쏘아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이 전쟁터에 누워 있는 전사들입니다. 일어날 수만 있다면 일어나 나아갈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돌볼 사람이 있는 여관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아버지, 오늘 오후에 하나님의 구급차가 그들을 참되고 진실한 믿음으로 데려가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그들이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손을 든 사람들 중에는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제가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아버지, 그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저희 자신과, 전파하라고 저희에게 맡겨 주신 복음을 주님께 드리오니, 계속해서 확증하는 일을 이루어 주옵소서. 이 집회를 통해 영광을 받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이 작은 부흥회, 아니, 부흥회라고 할 시간도 없었으니 이 조촐한 만남의 마지막 집회라는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저는 이 도시와 인근의 훌륭한 목사님들이 초청해 주셔서 왔습니다. 이곳으로 오라는 인도하심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를 기다리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냥 해 보는 말이 아닙니다. 사실이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수만 명이 모여 기다리는 곳들이 있습니다. 온... 해외에도 수백 곳이 있고, 미국의 주요 도시들 곳곳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통 초청장들을 펼쳐 놓고 그 일을 두고 기도합니다. 어디든 상관없이 주님께서 “가라” 하시는 곳이면 갑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집에서 초청장들을 받아 보다가 한 초청장을 읽었습니다. 어떤 분이 이렇게 썼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와 주시기만 하면 저희가 얼마를 보장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와 주시기만 하면 이만큼을 드리겠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음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약속해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머리를 누이실 자리조차 없습니다. 저는 결혼해서 딸이 일곱 있는데 다섯은 다 컸습니다. 저희 모두 방 세 칸짜리 작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소나무 두 그루 아래서 설교하고 있습니다. 제게 형제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제가 어디로 갔는지 아십니까?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집회로 말미암아 그곳에 큰 예배당이 세워졌습니다. 제가 알기로 그분은 지금도 그곳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아칸소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언제나 가장 좋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닷새 밤, 닷새 동안 만난 여러분보다 더 좋은 회중 앞에서 설교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성실하게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 뒤에 계신 훌륭한 목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곳 성도들에게 이렇게 보살펴 주는 목자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사실 ‘목사’라는 말은 양 떼를 먹이는 ‘목자’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이분들은 목사이며 목자입니다. 이분들은 제가 전하는 이 복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집회를 후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단 위에 앉아 “우리가 이 집회를 대표합니다”라고 밝히고 계신 것입니다. 회심하신 분들, 앞으로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린 분들은 꼭 이 목사님들 중 한 분을 만나 그리스도인의 믿음 안에서 침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이 그 교회의 교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어느 조직이나 특정한... 것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대표합니다.
저를 초청해 주시고 함께 서서 도와주신 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형제님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언젠가 다시 와서, 어디에 자리를 마련하고 좀 더 시간을 내어 오랫동안 집회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건물을 쓰도록 허락해 주신 관계자들과 관리 이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관리인들을 비롯한 여러분의 친절과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바깥에 서 있는 청년 한 분은 저희를 위해 주차 자리도 맡아 주었습니다. 참으로 친절하고 점잖은 흑인 청년입니다. 그분에게 하나님의 가장 좋은 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또 전해진 말씀에 응답하고 믿어 주신 회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듣자 하니 모든 비용도 다 치렀고 사랑의 헌금까지 모아 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되었는데,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그 돈은 조금도 술이나 담배를 사는 데 쓰이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곧바로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제가 그 돈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곧바로... 그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아십니까? 해외 선교에 쓰입니다. 저는 거기서 한 푼도 받지 않습니다. 제가 해외에 나가 하는 선교를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충분히 모이면 해외로 나가 오른손과 왼손도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교합니다. 그들은 제대로 된 한 끼 식사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옷조차 입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는 그 돈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제가 선한 청지기라면 그 돈을 하나님의 왕국에 쓰리라는 것을 압니다. 제 교회에서 일주일에 백 달러의 사례비를 줍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그 돈으로 생활합니다. 참, 어떤 분이 제 아들을 통해 이 달러를 보내 주셨는데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오 달러짜리 수표도 두 장 왔습니다. 또 조금 전에는 어떤 분이 블랙베리 병조림 한 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아내는 아직 모릅니다. 여보, 어디에 있든 들으시오. 우리 맛있는 음식으로 잔치를 벌이게 생겼소. 저는 블랙베리를 정말 좋아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제게 편지를 쓰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할 수 있는 대로 답장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교리에 관해 물으신 질문은 여러분의 목사님께 다시 여쭈어보시도록 했습니다. 저는 그런 질문에는 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만큼 저를 신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든 면에서 다 똑같이 동의하지는... 근본적인 것에는 같은 생각이지만, 저기 앉아 계신 두세 분도 어쩌면... 그래서 목사님께 여쭈어보시라고 한 것입니다. 때로는 그런 일이 교회 안에서 작은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화목하고 한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을 생각하면... “놀라운 은혜”라는 찬송과 같습니다. 은혜가 지금까지 저를 안전하게 이끌었고, 앞으로도 은혜가 저를 인도할 것입니다.
목사님이 복음을 전하셨고 여러분이 회심하여 성령으로 충만해졌다면, 계속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나머지도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그대로 계속 나아가십시오. 그래서 저는 교리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저는 성경의 위대한 복음주의적 근본 교리를 믿을 뿐입니다. 제가 여기서 하는 말에 여러분의 목사님이 동의하지 않으시더라도, 한 가지는 알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리 둘은 같은 것을 믿습니다.
제 아내와 저도 모든 일에 의견이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내는 파이를 먹을 때 베리 파이를 좋아하고, 저는 체리 파이를 좋아합니다. 저는 체리를... 저도 베리 파이를 좋아합니다. 알아 두십시오. 하지만 저는 체리 파이에 그 과즙을 끼얹고, 그 위에 버터를 붓고, 또 그 위에 당밀을 붓습니다. 그러면 먹기 딱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사실 아내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다만 칼로리가 무서운 것이지요. 그런데 여보, 이 안 어디에 있든 들으시오. 우리가 이 블랙베리 코블러를 만들면 당신 몫에서는 칼로리를 내가 다 골라내 주겠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 주신 모든 일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집회를 도와주셨고,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괜찮으시다면 한 가지 부탁을 더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이번 여름이나 그 후에, 요르단강 이편에서 여러분을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저편에서 만나겠습니다. 제가 전해 온 이 복음 그대로, 저는 저... 편에서 이 복음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언제든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아무리 밤이 어둡고 비가 거세게 내려도 여러분에게 기어서라도 가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역이 온 세계에 걸쳐 있고, 직접 접촉한 사람만 천만 명가량이어서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에게는... 한번은 전화 한 대로 걸려 오는 전화를 세어 보았는데, 그 한 대에만 평균 한 시간에 이삼십 통쯤 장거리 전화가 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그 전화를 다 받고 다 찾아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사람들이 기도 요청을 적어 놓으면, 제가 다시 전화할 수 있는 만큼 전화를 합니다. 또 모든 요청 하나하나를 놓고 기도하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작은 천 조각을 놓고 기도해서 보내 드리기도 합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희가 드리는 것은 모두 무료입니다. 그러니 요청해서 받으십시오. 여러분의 주소를 얻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드렸듯이 편지에 답장할 일손을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작은 천 조각을 받으시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목사님께 찾아가야 하는지 적힌 등사 인쇄 안내문도 함께 받으실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사도행전 19장의 손수건과 앞치마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사역에서 가장 큰 부분입니다.
저는 늘 이 일을 이야기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일 년인가 이 년쯤 전에 독일의 한 작은 부인이 이것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편지 뒷면에 번역을 해야 했습니다. 번역자가 제가 읽을 수 있도록 영어로 번역해 주었습니다. 그분은 몸이 불편해서 십오 년쯤 휠체어에서 지냈습니다. 이것을 받아 보니, 목사님을 모시고, 목사님이 없으면 그리스도인들을 부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자기가 잘못한 모든 일을 고백하여 하나님 앞에서 바로잡고, 그 천을 심장 위에 대고 속옷에 핀으로 고정한 뒤 믿음을 가지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분은 이 모든 일을 마친 뒤, 목사님도 그 자리에 계셨는데, 그 천을 심장 위에 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자, 이 늙은 마귀야, 네가 나를 충분히 오래 붙잡고 있었구나. 물러가라.” 그러고는 벌떡 일어나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간단했습니다. 완전히 치유되어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저 단순한 믿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믿음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믿음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저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믿음입니다. 구약에서 피를 우슬초로 발랐다는 것을 아시지요. 여러 번 들으셨을 것입니다. 우슬초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저 흔한 풀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 같은 곳에서는 바람에 날려 온 씨가 건물의 흙벽 틈에 박혀 자랍니다. 그것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작은 마름모 모양의 잎이 있고 꽃이 핍니다. 그저 흔한 우슬초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바르는 데 초인적인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보통의 믿음이면 됩니다. 믿으십시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자리에서든 사탄을 이깁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을 이깁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저는 해외 선교지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온갖 마귀의 교리로 도전을 받습니다. 뜨겁고 거센 바람이 불고, 선교사들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려고 서 있고, 사방에 주술사들이 있을 때,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여러분이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제가 기억해도 되겠습니까? 그것을 기억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의지하는 것은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 기도를 의지하겠습니다. 리치먼드의 이 훌륭한 작은 무리를 늘 기억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에 갑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초청장도 모두... 이 형제님, 형제님들 중 한 분이 여기 어디에 계셨습니다. 제가 방금 받아 보았습니다. 조금 전에 현장 비서가 건네주어서 보았는데, 이곳 북쪽에 있는 워싱턴 D.C.로 다시 와 달라는 초청이었습니다. 어쩌면 조만간 그곳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외로 떠나기 전에 워싱턴 D.C.에 가는 일에 대해 조금 마음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 초청에 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형제님께... 여기 계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캐롤라이나에서 오셔서 어제 집회에 계셨습니다. 저는 플로리다의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대집회에 가야 합니다. 7월에 그곳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어 있는데, 마이애미에서 1일, 2일, 3일, 4일인 것으로 압니다. 내려가는 길에 어쩌면... 캐롤라이나의 그곳들 중 한 곳에 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일 번 도로로 건너가 남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후 내내라도 여러분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오늘 밤 교회에 가셔야 하고... 꼭 가셔서 참으로 훌륭한 집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제 한 번 더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입시다.
아버지, 이제 저희가 이 책을 펼치려 합니다. 저희는 성경에서,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이 책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도 그 책을 취하거나 봉인을 풀거나 심지어 들여다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창건 이래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오셔서,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고 책과 그 봉인들을 여셨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희는 기도하려 합니다... 몸이 성하여 손을 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장을 넘길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 어린양 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열 수 없습니다. 오늘 오후에 그분께서 허락하시고, 오셔서 저희에게 이 복음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오후 집회가 끝나고 떠날 때, 저희도 그날 엠마오에서 오던 사람들처럼 말하게 하옵소서.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실 때에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제가 말씀드리는 성경 구절을 적어 두시는 분들은 창세기 22장 14절을 펴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이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주의 산에서 그들이 그것을 보리라, 하느니라. 여호와이레. 하나님께는 구속을 나타내는 일곱 가지 복합 이름이 있는데, 여호와이레가 그 첫 번째입니다. “주께서 희생물을 예비하실 것이다.” 여호와라파는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는 주”이고, 또 여호와는 “너의 깃발”, “너의 방패” 등이십니다. 구속을 나타내는 일곱 가지 복합 이름이 있으며, 그 이름들은 서로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사진, 온 세계에 유명해진 그 사진이 찍히던 밤, 제가 있는 곳에 서 있던 그 불기둥... 그런 사진은 여러 번 찍혔지만, 진짜라는 확인이 되기 전까지는 공개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치유 간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에서 나누어 드린 작은 책자, 그리스도인 실업인회의 「보이스」를 보시면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서명한 증명서가 없으면 저희는 그런 말을 실을 수 없습니다. 그런 내용을 인쇄물에 싣기 전에는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들은 진위가 확인된 것입니다.
이 사진에 찍힌 불기둥 말입니다. 그 사진이 찍힌 날 밤 집회는 휴스턴의 샘 휴스턴 콜리시엄에서 열렸습니다. 그전에는 뮤직홀에 팔천 명쯤 모였는데, 그날 밤에는 그곳으로 옮겨 삼만 이천 명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침례교 목사의 요청으로, 저에게 그와 신유에 관해 논쟁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논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다투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복음은 다투라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제가 처음 침례교회에서 안수를 받았을 때는 제가 믿음의 수호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말씀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며,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과 논쟁을 해 보아도, 그들은 자기 생각을 굳혀 놓은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논쟁을 해도 그들에게 나아질 것이 없습니다.
그는 하룻밤을 논쟁하는 데 쓰라고 했습니다. 신문 이름은 휴스턴 크로니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신문에서 이 일을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그는 유료 광고도 실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음을 마주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 F. F. 보스워스 박사님이, 당시 여든 살쯤 되셨는데, 찾아오셨습니다. 기자들도 와서 제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논쟁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집회할 날이 정해져 있고, 이제 이틀 밤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받으러 온 사람이 수만 명입니다. 비난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 왜 하룻밤을 허비하겠습니까? 그분은 하고 싶은 대로 하시라고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을 그냥 두라.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도랑에 빠지지 않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이곳에는 믿는 사람이 수천 명 있습니다. 믿지 않는 한 사람을 상대하느라 왜 그 모든 시간을 허비하겠습니까?”
보스워스 형제님... 저는 그...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 영광 가운데 계십니다. 여든 살이셨습니다. 그곳 침례교 태버내클의 베스트 박사는 갓 학교를 나온 서른 살쯤 되는 분으로, 여러 학위 등을 갖고 있었습니다. 보스워스 형제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이 원치 않으시면 제가 하게 해 주십시오.” 저는 늙은 갈렙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이 산을 차지하게 해 주십시오.” 저는 “다투지 않겠다고 약속하신다면요”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약속합니다”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신문들이 어떻게 떠들어 대는지 아시지요. “교계의 한바탕 싸움이 벌어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형제님들, 저는 그때 모든 오순절 신자들이 언젠가는 한마음이 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혹 달린 낙타를 몇 마리나 타고 있든, 하나든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상관없이 모두 거기에 왔습니다. 신유라는 한 가지 공통된 문제가 걸려 있었고, 그들은 모두 그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그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날 밤 베스트 박사는 일어나 보스워스 형제님이 먼저 나서기를 원했습니다. 보스워스 형제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베스트 박사님, 여기 종이에 적어 온 질문이 육백 개 있습니다. 이 질문들은 오늘날 병든 사람들을 대하시는 그리스도의 태도가 그분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와 똑같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 질문들 가운데 단 하나라도 성경으로 반박하실 수 있다면, 저는 가서 앉고 박사님이 논쟁에서 이기신 것으로 하겠습니다.” 참으로 대담한 말씀이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그분을 함부로 상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제가 거기 올라가면 답하겠습니다. 제가 올라가면 답하겠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베스트 선생님.” 진행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하나만 하겠습니다. ‘예’나 ‘아니요’로 대답하십시오. 그냥 ‘예’나 ‘아니요’라고만 하시면 저는 앉겠습니다.” 그리고 진행자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물었습니다. “여호와의 구속을 나타내는 일곱 가지 복합 이름이 예수님께 적용되었습니까? 예, 아니요로 대답하십시오.” 아, 정말! 저는 그 자리에 가지 않기로 되어 있었지만, 열 번째 발코니쯤 되는 위쪽 어딘가에 앉아 있었습니다. 외투를 치켜올리고 있었고, 경찰관 두 명이 제 위쪽에 이렇게 서 있었으며, 제 동생과 아내, 어린 딸이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온몸에 전율이... 평생 그런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여호와의 구속을 나타내는 복합 이름들이 예수님께 적용되지 않았다면, 그분은 여호와이레, 곧 주께서 예비하신 희생물이 아니셨고 구주도 아니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이름들이 그분께 적용되었다면, 그분은 여호와이레이신 것과 똑같이 여호와라파이십니다. 그 이름들은 떼어 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구주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치유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그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 “제가 답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예”나 “아니요”로 대답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답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저는 거기 서 계신 그 노인의 용맹함을... 생각했습니다. 그는 단에 올라가더니 캠벨파식 설교를 아주 잘했습니다. 저는 침례교 요람에서 자랐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믿는지 압니다. 그는 침례교 교리를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천년왕국에서의 신유를 설교했습니다. 영화롭게 된 몸을 갖게 되는 천년왕국에서 신유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거나 성령께서 성경으로 인도하시도록 맡기려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성경을 어떻게든 뒤틀어 놓으려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말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에게는 W. 스튜디오에서 온 사진사들이 있었습니다. “내 사진을 여섯 장 찍어 주시오. 저 늙은 보스워스의 껍질을 벗겨서, 신유에 대한 기념으로 내 서재 문에 걸어 놓겠소.” 그런 태도는 그리스도인 형제를 대하는 마음속에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의 방패이십니다. 그는 주먹을 이렇게 쥐고 “자, 이렇게 찍으시오”라고 했습니다. 사진사들은 그렇게 찍었습니다. 여섯 장을 찍었습니다. 제가 단에 나올 때 보셨다면...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합니다. 제가 지켜보는 빛이 있는데, 그것도 빛이기 때문입니다.
잠시 뒤 그가 말했습니다... 베스트 선생이, 그들에게는 물웅덩이 렌즈가 있었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유를 믿는 것은 저 광신도 무리뿐입니다. 그런 것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보스워스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베스트 선생님, 실례지만 성경을 믿는 교회라면 모두 신유를 믿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대로 된 침례교 신자라면 그런 것은 믿지 않습니다.” “베스트 선생님, 잠깐만요.” 보스워스 선생님이 진행자에게 “잠시 마이크를 써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말했습니다. “이 강당에 계신 여러분.” 이만 이천 명쯤 있었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침례교 목사님들의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 이 침례교회들의 교인들 중에서 브래넘 형제님이 이곳에 오신 뒤 신유로 치유받았다는 것을 증명서로 보여 주실 수 있는 분은 일어서 주십시오.” 그러자 삼백 몇 명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그는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말했습니다. “그 치유자를 데려오시오. 재주 부리는 것을 좀 봅시다. 데려... 얼굴 좀 봅시다. 나한테는 그런 식으로 최면을 걸 수 없소.” 그는 단에서 내려가기 시작하며 “어디 재주 부리는 것을 봅시다”라고 했습니다. “베스트 선생님,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됩니다.” 그가 단에서 내려가려고 하자, 보스워스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여기 계신 줄 압니다. 형제님이 회중을 해산시키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원하신다면...” 그분은 제가 어디 있는지 알았습니다. 저를 보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 말을 듣고 계신 줄 압니다. 나오고 싶으시면...” [모두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원하시면 나오셔서 회중을 해산시키셔도 좋습니다.” 저는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잠시 뒤 옆에 앉아 있던 동생이 “가만히 앉아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나 가만히 앉아 있잖아”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무언가 소리가 들렸습니다. 올려다보니 제 위에 그 빛이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는 내려가려고 일어났습니다. 저 뒤에 앉아 있던 아내... 제 동생 하워드가 “말하지 마... 저기 있네요”라고 했습니다. 오백 명쯤 되는 안내위원들이 서로 손을 맞잡았습니다. 사람들과 어린 아기들까지 저를 만지려고 했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아시지요. 참으로 딱한 광경입니다. 그렇게 단으로 내려가서... 저는 말했습니다. “자, 문제가 되는 것이 환상이라면, 제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라면...” 저는 “베스트 선생님이 저를 치유자라고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단 위로 뛰어 올라와 말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교리는 썩었습니다.”
저는 “저도 똑같은 칭찬을 돌려드릴 수 있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했고, 우리는... 그는 앉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여러분, 그분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미국인이고,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한국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바로 종교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대한 견해가 다를 뿐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신실한 분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 사람들에게 있는 것을 빼앗으려 하더군요... 그분은 저 간이침대에 누운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그들에게 남은 유일한 소망을 빼앗으려 합니다. 의사들이 그들을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지난 이 주 동안 치유된 사람들이 수백 명이나 앉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들의 뒤틀리고 무례한 교리를 옳다고 하려고, 그들에게 있는 유일한 소망마저 빼앗으려 합니다. 저는 그분이 신실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 신실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말은, 저는 그저 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명은 하나님께서 입증하실 것입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그 빛이 이렇게 돌면서 내려왔습니다. 사람들은 기절하고 소리를 지르는 등 온갖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사들이 그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은 아이리스라는 분은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는 키퍼먼이라는 유대인과 함께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보고, 그가 한 장을 가져가 산성 약품을 넣고 검사하여 네거티브 필름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베스트 선생이 그 성자 같은 노인의 코앞에서 주먹을 흔들던 사진들은 한 장도 남김없이 모두 빈 필름이었습니다. 전혀 찍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찍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진을 찍었을 때는 주님의 천사가 거기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이곳 워싱턴 D.C.로 보내 저작권 등록을 했습니다. 다시 가져온 뒤, 지문과 문서 감식 분야의 FBI 책임자인 조지 J. 레이시를 불렀습니다. 그들은 사진을 가져가 닷새쯤 검사했습니다. 우리는 휴스턴의 셸 빌딩에서 만났습니다. 그들이 “어느 분 이름이 브래넘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일어나 “접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신도 모든 사람처럼 이 생을 떠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교 문명이 있는 한, 이 사진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늙은 위선자는...” 불신자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초자연적인 것은 결코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다고 말해 왔습니다. 브래넘 선생, 저도 이것이 심리 작용이며, 당신이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브래넘 선생, 저 카메라의 기계적인 눈은 심리 작용을 찍지 못합니다. 빛이 렌즈에 닿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후로도 그런 사진은 여러 번 찍혔습니다.
그것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십니다.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약의 천사,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던 불기둥이셨다는 것을 믿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성경을 믿으신다면, 그분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스스로 있는 자셨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분은 땅에 계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간다.” 그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 이후에... 자, 그 빛이 예수님 안에 계실 때 어떤 일을 하셨는지, 그 표적을 보십시오. 그분이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이 누구인지 등을 말씀하셔서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러다가 그...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신 뒤,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셨습니다.
바울이 다마스쿠스로 내려가는 길에서 거대한 빛이 번쩍여 그를 눈멀게 했습니다. 맞습니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그는 “주여, 누구시니이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나는 예수라”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분은 하나님께로 가셨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셔서 하나님께로 가셨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있던 그날 밤, 그 빛이 감옥으로 들어와 그의 앞에서 문들을 열었습니다. 주님의 천사였습니다. 물론 그분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언약의 천사이십니다. 그리고 오늘날, 만일... 그 빛이 돌아왔습니다. 사진의 역사상 처음으로 그것이 찍힌 것입니다. 독일에서도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마 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보셨을 것입니다. 독일에서 큰 카메라로 그 사진을 찍었는데, 그 빛이 내려와 기름을 부을 때의 사진이었습니다. 그 빛이 저희 모두에게 말씀하고 있었고, 저는 그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이 다시 떠나 올라갈 때도 찍었습니다. 몇 주 전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찍었는데, 지금까지 보신 것 중 가장 뛰어난 사진입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 하나님께서 오늘날 그분의 교회와 함께하시며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나타내고 계심을 증명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던 바로 그 생명이 교회 안에 있습니다. 아멘. 이제 설교 주제에서 벗어나겠군요, 그렇지요? 여호와이레. 이 말씀을 살펴봅시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가능하다면 네 시까지 마칠 수 있도록 중요한 대목들을 짚어 보겠습니다. 이제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온 마음을 기울여 들어 주십시오.
여호와이레, 주께서 자신을 위하여 희생물을 예비하실 것입니다. 돌아가서 아브라함 이야기를 조금 살펴봅시다. 약속을 받은 사람은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으려면 아브라함의 씨가 되어야 합니다. 약속을 받은 이는 아브라함과 그의 씨이기 때문입니다. 형제님들, 맞습니까? 아브라함과 그의 뒤를 이을 씨입니다. 이제 창세기 12장으로 돌아갑시다. 적어 두시는 분이 보이는군요. 창세기 12장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아브라함을 만나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바벨탑에서 내려와 갈대아인들의 도시에, 갈대아인들의 땅 평야에 있는 우르라는 도시에 살았습니다. 아마 평범한 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예순다섯 살, 아니, 일흔다섯 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이 든 사람들에게 조금 용기를 주지 않습니까? 일흔다섯 살이었습니다. 사라는 그의 이복 누이였고, 그가 사라와 결혼했을 때 사라의 나이는 열여덟 살쯤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사라는 아이를 낳지 못했고, 아브라함도 생식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없었습니다. 사라는 예순다섯 살, 아브라함은 일흔다섯 살이었습니다. 예순다섯이면 폐경이 된 지 십오 년쯤 지난 때입니다. 그러니 사라는 아이를 낳지 못했고, 아브라함도 생식 능력이 없었습니다. 두 사람이 아이를 가질 방법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만나 말씀하시고... 그를 축복하시며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가 사라를 통해 아이를 얻게 될 것이며, 그 아이를 통해, 그의 씨를 통해 모든 민족을 축복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주목해 보십시오... 여기서 조금 가르쳐야 하겠는데, 논쟁하려는 뜻은 아닙니다. 보시면 언약이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주어졌습니다... 씨들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가 아브라함의 씨이며, 약속에 따라 그와 함께 상속자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아브라함의 씨가 됩니까? 성령 침례를 통해 그리스도로 옷 입을 때입니다. 그것만이 아브라함의 씨가 되는 길입니다. 그때 여러분 안에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이 심기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아브라함을 유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브라함과... 함께 말해 봅시다.
아브라함과 그의 씨. 언약은 그들, 아브라함과 그의 씨와 맺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브라함의 씨라고 해 봅시다. 그리스도 안에 계신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렇다면 이 복된 책에 따르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씨이며, 공동 상속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주신 모든 것을 아브라함과 함께 상속받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씨가 되려면 아브라함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해하십니까? 아, 그러시기를 바랍니다. 보십시오. 이 언약은 아브라함에게 조건 없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는 이런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네가 어떤 일을 하면 나도 어떤 일을 하겠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께 한 약속, 언약을 깨뜨립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언약은, 아시겠습니까?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조건 없이 주어졌습니다. “네가 한다면...”이 아니라 “내가 이미 하였다”입니다. 보이십니까? 아브라함의 씨에게입니다. 지금 바깥 세상에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주어진 언약은 무조건적이었습니다. “네가 하면 내가 하겠다”가 아니라 “너를 위해 내가 이미 하였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오후에 그것을 증명해 보십시오. 여러분을 치유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내려와 또 한 번 어떤 일을 하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이미 여러분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였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여러분은 이미 치유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그것을 받는 것뿐입니다. 그저 손을 뻗어 붙잡지 않는다면... 아브라함의 씨라면 그것을 믿습니다. 그것은 이미 거기 있습니다. 그러니 의심할 것이 없습니다. 이미 있습니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 정말! 불꽃을 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 화약에... 성냥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보십시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이미 여러분의 것입니다. 성령을 받았다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씨이므로 그것은 여러분에게 속합니다. 여러분은 봉인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하나님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졌으며, 성령으로 봉인되었습니다. 언제까지입니까? 다음 부흥회까지입니까? 여러분의 구속의 날까지입니다. 에베소서 4장 30절입니다.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에 의해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차량에 봉인을 하기 전에, 유개 화차 말입니다, 그 안의 모든 것이 잘 맞게 단단히 실려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성령을 받지 못하는 까닭이 그것입니다. 너무 헐거운 것입니다. 독수리가 새끼들을 데리고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어미는 새끼를 저 위로 데리고 올라가기 전에 날갯짓으로 헐거운 깃털을 모두 털어 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끼는 목이 부러질 것입니다. 까마귀는 독수리와 함께 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선지자들을 독수리에 비유하십니다. 하나님 자신도 독수리이십니다. 까마귀는 독수리와 함께 날거나 따라갈 수 없습니다. 매가 따라가려고 해도 공중에서 산산이 부서질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독수리는 특별하게 만들어진 새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모든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면 특별한 깃털과 특별한 눈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새끼 독수리들도 그렇게 합니다. 저 높은 곳까지 올라갑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상황이 어떻든 모든 것을 믿습니다. 땅을 떠나 저 높은 대기 속에 있습니다.
오, 저를 그늘 위로 들어 올리셔서 주님과 교제하게 하옵소서. 그렇습니다. 제 발을 더 높은 곳에 세워 주옵소서. 주님, 저를 들어 올려 주옵소서. 믿음으로 하늘의 높은 땅에 서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제가 찾은 곳보다 더 높은 곳으로, 주님, 제 발을 더 높은 곳으로 올려 주옵소서. 저 높은 곳으로 말입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뒤를 이을 씨, 이 언약은 아브라함에게도 그의 뒤를 이을 씨에게도 전적으로 아무 조건 없이 주어졌습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습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일을 하겠습니까? 그는... 이제 일흔다섯 살입니다. 자기 아내를 통해 어떻게 아이를 얻겠습니까? 아내는 지금 예순다섯 살입니다. 그런 노부부가 의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선생님, 병원에 자리를 마련해 주십시오. 제 아내가 아이를 낳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일흔다섯입니다.” “부인은요?” “예순다섯입니다.” “딱한 노인이로군.” 아시겠습니까?
누구든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 그대로 믿으면, 사람들은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오해받는 것은, 이들은 미국 사람이나 독일 사람이나 스위스 사람이지만 여러분은 하늘에서 온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믿습니다. 자, 보십시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그 노부부를 상상해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처음 이십팔 일이 지난 뒤입니다. “사라, 여보, 몸이 좀 어떻소?” “여보, 조금도 달라진 게 없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그래도 우리는 아이를 낳을 것이오. 그렇고말고. 아기 신발을 준비하고, 버즈아이 기저귀 천과 핀도 준비하고, 모두 준비해 두시오. 우리는 아이를 낳을 것이오.” “어떻게 알아요? 아브라함, 무슨 말이에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소. 그것이면 충분하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그것뿐이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소.” 일 년이 지났습니다. “여보, 달라진 것이 있소?” “조금도 없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이제 더 큰 기적이 되겠구려. 일 년이 더 지났으니 말이오.” 그러다가 이십오 년이 흘렀습니다. 성경은 그의 믿음이 점점 더 강해졌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라고 말합니다. 기도를 받고 그다음 날, “몸이 어떠십니까?” 하고 물으면, “저는 받지 못했나 봅니다. 조금도 나아진 것 같지 않아요”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씨라니요! 아, 정말! 제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아브라함의 씨가 드뭅니다.
아브라함의 씨... 참으로 갖고 있지 않으면서 갖고 있다고 고백하지 맙시다. 아시겠습니까? 아브라함의 씨가, 아브라함의 씨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면 무슨 일이 생겨도 그 자리를 지킵니다. 그 무엇도 그들을 흔들지 못합니다. 더디 이루어질수록 믿음은 더 강해집니다. 그는 줄곧 하나님께 더욱 찬양을 드렸습니다. 이십오 년이 지나 이제 그는 백 살이고 아내는 아흔 살입니다. “여보, 몸이 어떻소?” “달라진 게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그래도 아이를 낳을 것이오. 아기 신발이며 다른 것들에 먼지만 잘 털어 놓으시오. 아이가 올 것이오.”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소. 그것으로 끝이오. 하나님께서 내게 그렇게 말씀하셨소. 그것이 전부요.”
아브라함의 씨는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상속자가 되었다면 이런 믿음을 갖습니다.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씨입니까? “아멘”이라고 해 봅시다. 물론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하나님, 저희의 불신을 도와주옵소서. 그렇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준비하고,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것은 창세기 12장의 일입니다. 창세기 15장에서는 하나님께서 그와 맺으신 이 언약을 확증하셨습니다. 이제 그는 대략... 여러 해가 지난 뒤였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말씀하시다가 이렇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이것을 확증하겠다. 네게 표적을 주겠다.” 하나님은 언제나 표적을 주십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은 목사와 악수하고 명부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 그런 말은 연감에 있을지 모르지만 성경에는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리라. 뱀을 집어 올리거나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이런 표적들이 믿는 사람들을 따릅니다. 그 믿는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그 사람은 “아멘. 나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나는 믿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제대로 역사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런 표적들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가서 나를 위해 암염소와 암송아지와 숫양을 가져오너라. 희생물을 드려라.” 아브라함은 그것들을 쪼갰습니다. 죽여서 나누어 놓고,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도 가져다가 놓아 주님께 희생물을 드렸습니다. 그러고는 해가 질 때까지 거기서 기다리며 새들이 그 먹이에 달려들지 못하게 했습니다. 해가 질 때 아브라함에게 아주 깊은 잠이 임했습니다. 그 잠은 그 영원한 잠, 그것을 말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서운 어둠의 공포가 그의 앞에 있었습니다. 연기 나는 화로가 있는 곳, 그곳에...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불법 가운데 형성되어 세상에 오고, 거짓말을 하며 세상에 옵니다. 태어나자마자 거짓말쟁이요, 경건하지 않은 자요, 버림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태어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밖에서는 아무런 가망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는 그 지옥에 가 마땅합니다. 그러나 그 너머로 작고 흰 빛이 지나가, 나뉜 희생물 조각들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암염소와 숫양과 암송아지가 각각 무엇을 나타내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산비둘기는 가르지 않았다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것들은 신유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가르지도, 쪼개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작은 빛이 그 둘 사이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확증하고 계셨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무엇을 하실지, 그 씨가 어떻게 올지, 또 어떻게 그분의 약속을 지키실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계약에 서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뜻은 무엇이었습니까?
이곳 미국의 경우를 봅시다. 제가 여기 이 형제님, 이 형제님들 중 한 분과 계약이나 합의를 맺는다고 합시다. 언약은 합의입니다. 서로 언약을 맺으려면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내용이든 계약서를 쓸 것입니다. 함께 식사를 좀 하고 서로 악수하며 “손을 주십시오. 이렇게 하기로 합시다”라고 할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에서 언약을 맺는 방식입니다. 일본에 있다면, 일본에서는 합의를 한 다음 소금을 가져와 서로에게 뿌립니다. 그것이 일본에서 언약을 맺는 관습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 시대의 동양에서는 동물을 죽여 쪼개는 방식으로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런 다음 이 양피지, 어린양의 가죽에 합의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서서 죽은 짐승의 희생물을 두고 맹세했습니다. 누구든 그 약속을 깨뜨리면 자기 몸도 저 쪼개진 짐승의 몸처럼 되기를 맹세하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이 양피지를 찢습니다. 한 사람이 한 조각을 갖고 다른 사람이 나머지 조각을 갖습니다. 글이 적힌 그 부분은 바로 그 조각을 다시 가져와 맞추기 전에는 결코 꼭 맞게 이을 수 없습니다. 글이 적힌 양가죽을 가로질러 찢을 때 이리저리 들쭉날쭉 찢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각자 그것을 보관합니다. 이 언약이 지켜지는, 곧... 이행되는 유일한 길은, 다시 와서 양피지의 각 조각이 만나 완벽하게 맞물리고, 합의 내용이 정확히 그대로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거기서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브래넘 형제님?” 하고 물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아브라함의 씨에게 이것을 보여 주고 계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창세기 15장에서 “저는 자식 없이 지내며 상속자가 없습니다. 이 다마스쿠스 사람 엘르아살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아닐 것이다. 언약은... 내가 언약을 맺을 자는 네 몸에서 나올 것이다. 너와 사라를 통해... [다시 말해] 나올 자가 내가 언약을 맺을 자일 것이다.” 기억하십시오. 그는 아주 나이 많은 노인이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보여 주셨습니까? 아브라함을 통해 약속된 자, 이삭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삭을 통해 예수님이 오시고, 예수님을 통해... 이삭을 통해서는 아브라함이 이스라엘의 조상일 뿐이었지만, 예수님을 통해서는 모든 민족, 곧 아브라함의 모든 씨의 조상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어떻게 확증하셨습니까? 희생물을 통해 무엇을 하실지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 희생물이 되어 갈보리로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보리에서 그분을 찢어 나누셨습니다. 그분의 혼과 영을 몸에서 떼어 내시고, 사흘째 되는 날 그 몸을 일으켜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셨습니다. 그리고 그분 위에 계시던 바로 그 영을 다시 보내셔서, 교회 안에서 일하시며 아브라함의 씨를 부르게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습니까? 그것이 성령 침례입니다. 그것이 확증입니다. 언약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교회라고 고백하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바로 그 영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가 부활할 때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가 만나 꼭 맞게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과 약속들이 거기서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바로 그 영이 여러분과 제 안에 계시지 않으면 둘은 하나로 만날 수 없습니다. 그 동일한 영이 안에 계시면 동일한 일을 하시고, 똑같이 구별된 삶을 사시며, 그분께서 하셨던 일들을 하실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합니다. 창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그 사실을 확증합니다. 창세기는 씨앗이 되는 장입니다. 창세기는 “시작”이라는 뜻입니다. 바로 여기서 그것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면 우리 모두 기쁘지 않겠습니까? 죄인도...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음을 찌르는 말이어야 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리스도께 나아가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머물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휴거에 대한 유일한 약속이며, 교회와 그리스도가 하나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 바로 그 동일한 영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을 지으실 때, 남성과 여성으로 함께 지으셨다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 영이었습니다. 이미 남성과 여성으로 지으신 뒤, 창세기 그다음 장에서 그에게 육체를 입히셨습니다. 그때까지도 땅을 갈 사람이 없었으므로, 그다음 하나님께서는 땅의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의 형상대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람의 모습으로 내려오셔서, 땅에 속한 형상으로 타락한 사람을 구속하셨습니다. 사람은 흙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오 하나님, 복음이 무엇을 뜻하는지 보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셨을 때, 그렇게 사람이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이제 이 첫 사람 아담을 보십시오. 영 안에서 그는 여성성과 남성성을 함께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다음 육체로 만들어졌는데, 그에게는 돕는 배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자는 하나님의 최초 창조에 속하지 않습니다. 남자에게서 나온 부산물입니다. 그래서 그 둘을 하나로 만드시려고, 그분께서 하신 일을 보여 드리자면, 아담의 옆구리를 여시고 그의 살 일부를 취하셨습니다. 둘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아담의 영 일부와 살 일부를 취하시고, 아담에게서 여성적인 영을 떼어 내어 이브를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어떤 여자들을 보면, 남자처럼 머리를 자르고, 남자처럼 담배를 피우고, 남자처럼 욕을 합니다... 남자다워지려는 여자를 보면, 어디엔가 왜곡된 것이 있는 것입니다. 또 여자처럼 구는 남자가, 뒤통수에 오리를 앉혀 놓은 것처럼 머리를 하고, 그런 모습으로 늘 여자 옷을 입고 싶어 한다면, 어디엔가 왜곡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남자를 남자답게, 여자를 여자답게 만드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어느 날 제가 여자들이 반바지를 입는 것을 지적했더니, 한 여자가 “저는 그런 것은 안 입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 지금 입은 건 뭡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하기를... 그걸 뭐라고 하지요? 페달 푸셔라는 짧은 바지인가, 그런 것이었습니다. 제가... 아니, 작업용 청바지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건 더 나쁩니다. 성경은 여자가 남자에게 속한 옷을 입는 것을 가증하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최근에 클래머스폴스에서 한 부인이 긴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모기가 들끓는 곳에서 말을 타고 소 떼를 모는 여자는 어떻습니까? 그런 곳에서 치마를 입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밭에서 몸을 굽혀 작물을 뽑아야 할 때는요?”
저는 말했습니다. “제 어머니와 아내는 둘 다 치마를 입는데 아무 어려움도 없습니다. 충분히 긴 것을 입습니다. 몸을 숙여도, 그걸로 끝입니다.”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또 한 가지, 밖에서 말을 타는 것 말입니다. 여자는 그런 곳에 나가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망치는 것은 여자들이 남자들의 일을 하려 드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가 되려 하고, 남자는 여자가 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르게 지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자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여자는 자기 영역을 벗어났고, 남자도 자기 영역을 벗어났습니다.” 아, 이런. 시계야, 멈추어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르게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브와도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하나로 만드셨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교회와 그리스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저 무슨무슨 조직을 만들러 가라거나, 그들을 이렇게 교육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아들을 취하시고 그분의 심장에서... 그 몸에서 세 가지 요소가 나왔습니다. 자매님들, 실례합니다. 한 가지 요점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자연적인 출생에서, 정상적인 출산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물입니다. 그다음은 피입니다. 그다음은 무엇입니까? 생명입니다. 새 출생을 이루는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나온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물과 피, 그리고 “내 영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였습니다. 요한일서 5장 7절은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 곧 아들과 성령님이며, 이 세 분은 하나라고 말씀합니다. 아들 없이 아버지를 모실 수 없습니다. 성령 없이 아들을 모실 수 없습니다. 이 세 분은 하나입니다.
또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물과 피와 영입니다. 이 셋은 하나가 아니라, 하나로 일치합니다. 거룩하게 되지 않고도 의롭게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도 거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제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루터는 칭의를 전했고, 웨슬리에게는 성화가 있었으며, 오순절에는 성령 침례가 있었습니다. 씨를 심으면 줄기와 수꽃과 이삭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정확히 그 모형을 보여 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찢어 나누시고, 성령이라고 불리는 그분의 영을 내려보내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이는 내가, ‘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어느 한 시대에만 내려오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끝까지 계십니다.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이 표적들은 얼마나 오래 따라야 합니까? 온 세상에까지입니다. 마가복음 16장입니다.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아직 그 일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표적들은 얼마나 오래 따를 것입니까? 그 일이 끝날 때까지입니다.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믿는 자들에게는”, 곧 창조물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아시겠습니까?
자, 그것은 15장이었습니다. 이제 17장으로 갑시다. 하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17장에서 그분은 히브리어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인 ‘엘샤다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엘샤다이. ‘샤드’는 어머니, 여자에게 있는 것 같은 “젖가슴”을 뜻합니다. ‘샤다이’는 복수형으로 “젖가슴들을 가진”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창세기 12장에서는 아무 조건 없이 언약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를 확증하셨습니다. 이제 창세기 17장에서 아브라함은 아흔아홉 살, 백 살이 다 되었습니다. 그러니 사라는 여든아홉 살입니다. 성경은 그의 몸이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고 말씀합니다. 사라의 태 역시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젖가슴들을 가진 분, 엘샤다이라는 이름으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말하자면 “아브라함아, 나는 젖가슴들을 가진 하나님이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젖가슴 하나가 아니라 둘을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두 개입니다. 그분은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신약과 구약입니다. 다시 말해 어린 아기가 보채고 아프면, 어머니는 그 아기를 안아 자기 젖가슴에 댑니다. 그러면 아기는 어머니에게서 힘을 얻습니다.
“아브라함아, 너는 늙었다. 백 살이 되어 힘이 다 빠졌구나. 그러나 약속한 이는 나다. 나는 네 젖가슴이다. 내 약속에 그대로 기대어 계속 젖을 먹어라.” 또 한 가지, 아기는 어머니의 젖을 먹는 동안 만족합니다. 더는 보채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젖을 먹기 시작하면 만족합니다. 하나님은 만족을 주시는 분, 강하신 분, 양육하시는 분,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린 아기는 어머니의 품에 누워 만족하며 젖을 먹고, 다시 힘을 얻고 건강해집니다. 이것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만일 오늘 여러분이 병들어 있는데 의사가 이렇게 말한다고 합시다. “자매님, 이런 말씀 드려서 안됐지만 심장병이 있습니다. 심장이 아주 나쁩니다.” “형제님, 암입니다. 제가 아는 의학으로는 아무것도...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아브라함의 씨이고, 마음속에서 무언가 계속 “나는 아직 더 살아야 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내게로 올라오너라. 너는 아브라함의 씨다. 나는 네게 힘을 주는 이요, 너를 만족하게 하는 이다.”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그 아기가 어머니의 젖가슴을 떠나 더는 젖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죽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치유자로 받아들인 다음 “아, 내가 잘못 알았나 봐”라고 말한다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 약속을 꼭 붙들고 거기서 젖을 먹습니다. 구원, 성령에 관한 것이라면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다”입니다. 몸의 치유라면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입니다. 그분은 젖가슴들을 가진 하나님이십니다.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곧 일어날 기적을 받을 수 있도록 아브라함을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이제 한 장 더 넘겨 창세기 18장으로 가 보십시오. 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에게 큰 표적이 주어진 것을 봅니다. 기억하십시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자기 백성과 모든 친족을 떠나, 낯선 땅에서 나그네로 그분과 함께 머물라고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구별하는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울리는 사람들을 원합니다. 아, 정말. 오늘날은 할리우드 사람 같은 이가 조금 있어야 하고, 이런저런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꽃도 많아야 하고 화려하게 꾸며야 합니다. 정확히 선을 그어 말씀을 전하는 옛날식 설교자는 원하지 않습니다.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광신자이고 광신도라고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어울리는 사람들, 함께 수영하러 갈 사람, 함께 번코 놀이를 할 사람, 함께 춤추러 갈 사람을 원합니다... 광신자는 싫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구별하는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자신을 분리하십시오. ‘교회’라는 말 자체가 “분리된, 불러냄을 받은”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저들 가운데서 나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이리라. 그들의 부정한 것들을 만지지 말라.” 자신을 구별하는 사람들입니다. 오, 그리스도인 여러분,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에 속한 모든 것에서 자신을 분리하십시오. 세상의 것들을 떠나십시오. 자신을 구별하십시오.
아브라함은...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데리고 갔습니다. 조카 롯도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버지는 함께 있는 내내 방해가 되었습니다. 마침내 아버지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롯이 목초지를 두고 다투고 싸우며 아우성을 쳤습니다. 그러다가 롯은 따로 떨어져 소돔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는 아래로 내려가는 길, 쉬운 길, 돈 몇 푼 더 버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 대가가 무엇이었는지 보셨습니까? 그는 인기를 얻고 싶어 했습니다. 그 도시의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래에 있었습니다. 이름을 떨치고 싶어 했습니다. 큰 이름, 큰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반짝이는 것만 보면 뛰어드는 것은 원숭이가 하는 짓입니다. 그렇습니다. 원숭이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무엇이든 반짝이면 뛰어듭니다.
이제 롯을 보십시오. 그는 “소돔으로 내려가면 큰 인물이 될지도 몰라. 내 이름이 알려질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입니다. 오늘날 그 이름이 무엇으로 알려져 있는지 보십시오. 롯의 아내는 온갖 유행과 차림새를 따랐습니다. 오늘날 그 여자를 보십시오. 들판에 소금 기둥으로 서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라는 자기 남편과 함께 가는 길, 멸시받는 주님의 소수와 함께하는 길을 택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며 걸었습니다. 힘든 곳들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브라함이 밖에 앉아 있었을 때... 땅은 메말라 있었습니다. 때로 우리는 그런 것들을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올바르다는 것을 안다면, 무슨 일이 생겨도 그대로 지키십시오. 아브라함과 사라의 형편은 아마 날씨도 덥고 가축들도 모두 야위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오쯤 아브라함이 상수리나무 아래 앉아 있었습니다. 창세기 16장, 아니, 18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진저리가 나셨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진저리가 나신 것과 같습니다. 그들의 어리석은 짓을 더는 참지 않으시고, 내려와 멸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이 멸망할 것이라는 표적을 그들에게 주시려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상수리나무 아래 앉아 있다가 보니 세 사람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이 있는 곳으로 다가오자 그는 달려가 맞이하며 “내 주여”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제게 그들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고 말하려 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아브라함은 “내 주들이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 주여”라고 했습니다. 뒤에 롯은 그곳으로 내려간 두 설교자를 불렀습니다. 대문자 L이 아니라 소문자 l입니다. “내 주들이여, 제게 오셨습니까?” 뒤로 물러난 롯은 “내 주들이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세 분을 만났을 때 “내 주여”라고 했습니다. 대문자로 시작하는 L-o-r-d입니다. 엘로힘, 주님입니다. 세 분이 거기 서 계셨지만 그는 “내 주여”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다가오자 아브라함은 말했습니다. “이리로 오셔서 앉으십시오. 제가 물을 조금 가져와 발을 씻겨 드리겠습니다. 쉬시면서 빵을 조금 드시고, 그런 다음 길을 가십시오. 주의 종을 보러 들르셨으니 말입니다.” 좋습니다. 그들이 와서 “그렇게 하여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쪽으로 와 앉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사는 큰 장막, 주인의 장막으로 달려 들어갔습니다. 아마 종들은 그 주위에 진을 치고 마을을 이루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큰 중심 장막으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사라, 어서 곡식 가루 삼 스아를 반죽해서 화덕에 구우시오.” 그러고는 가축 떼로 달려가 아주 살진 송아지를 가져와 종에게 잡아 요리하게 했습니다. “어서 준비하여라”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준비를 마치자, 아브라함이 나와 이 세 사람에게 음식을 드렸습니다. 무엇이었습니까? 송아지 고기였습니다. 우유와 빵과 버터를 드렸고, 그들은 모두 앉아 먹었습니다. 모두가 말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성경을 의심하시지는 않겠지요? 아브라함은 그분이 엘로힘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그 대목에서 연이어 예닐곱 번쯤 언급합니다. 엘로힘, 그분이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한번은 누군가 제게 “그분이 하나님이었다고 믿으시는 것은 아니겠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었다고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렇다고 했고 성경이 그렇다고 했습니다. 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실 수 있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셨을 때와 똑같습니다. 그분은 육체가 되셨습니다. 분명히 그러셨습니다. 멜기세덱 안에 계셨을 때도 육체가 되셨습니다. 분명히 그러셨습니다. 평화의 왕, 살렘의 왕,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날들의 시작도 없고 연수의 끝도 없으신 분입니다. 물론입니다. 아니, 생명의 끝도 없으신 분입니다. 분명히 그러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오늘날 교회 가운데, 교회 안에서 육체를 입고 계십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엘로힘이십니다. 아, 여러분이 그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여러분 사람들은 아마추어 신이 되도록 지음받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다스릴 영역을 갖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를 땅을 다스리는 신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에게 영역을 주셨습니다. 그는 왕이요, 신입니다. 그런데 그가 타락한 데가... 그는 나무들에게 “변하여라. 뽑혀서 이리로 옮겨져라”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과 파도에게 “잠잠하라”라고 하면 멈추었습니다. 그는 신, 아마추어 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자기 아버지의 아들인 것과 같습니다. 온 세상은 신음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말이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꼭 해야 했습니다. 교회는 자기 자리에서 너무 멀리 떠나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 하나님의 아들들, 영적인 다스림 아래서 땅을 다스리는 통치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언젠가 으뜸 되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천년왕국, 자연은 그 날을 기다리며 신음합니다.
이제 이 사람이, 그들이 아브라함과 이야기를 나누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둘은 그 온 나라의 사람들 가운데 의로운 사람이 열 명이라도 있는지 찾아보려고 소돔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찾지 못했습니다. 한 분은 남으셨습니다. 이 점을 놓치지 마십시오. 한 분은 남아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남으신 분이 아브라함에게 표적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표적을 언급하시며 이방인의 시대에도 똑같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번 주 내내 예수님이 어떤 분이셨는지, 사람들에게 그분의 메시아 표적을 보여 주신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방인들 앞에서는 단 한 번도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테이프에 녹음이 안 된 부분.] ...그들이 사천 년 동안 훈련을 받은 것처럼, 이천 년 동안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이제 같은 일을 하셔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남으신 이분이 무엇을 하셨는지 보십시오. 그에게 표적을 주셨는데, 그 표적이 무엇이었는지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소돔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 여기서 아주 경건하게 들어 주십시오. 아래층과 첫 번째 발코니, 두 번째 발코니에 계신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소돔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아멘” 하실 분은 얼마나 됩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봅시다. 그 날들은... 기억하십시오. 소돔의 날들은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아니, 악이 불로 멸망하기 직전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이 오실 때 세상이 불로 멸망할 것이라고 믿습니까? 성경이 그렇게 말씀합니다. 온 하늘들과 땅이 불에 탈 것입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파괴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기 지식과 영리함과 교육으로 스스로를 파괴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해 왔습니다. 화약과 원자폭탄과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그것들이 사람을 죽입니다. 보십시오. 이제 사람은 자기 지식으로 온 세상을 파괴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를 떠나 그 열매를 먹었던 그 나무, 지식의 나무, 과학입니다. 그때부터 계속 그 나무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아브라함은 자기 삶에서 이 큰 표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아야 할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일을 가리켜, 그날에 그러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언제나 세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믿는 자, 믿는 척하는 자, 믿지 않는 자입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만 하는 사람들, 참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들은 언제나 서로 구별됩니다.
자, 보십시오. 소돔 사람들은 죄인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세상과 마찬가지로 왜곡되어 있었습니다. 이 나라의 상당 부분은 완전히 끝났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공산주의와 온갖 것, 온갖 주의가 벌집처럼 우리 속을 파먹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미국 전역의 모든 카운티마다 의로운 대통령을 한 명씩 세운다 해도 이미 끝났습니다. 이 나라는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1956년에 이 나라는 치명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약 석 달 전에 그 길로 본격적으로 들어섰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여러분의 성경에 적어 두십시오. 이 말이 맞는지 보십시오. 1933년 어느 날 아침, 침례교 태버내클로 가다가 저는 황홀경에 들어 환상을 보았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세계를 세계대전으로 이끄는 데 가담할 것을 보았습니다. 그날 아침 그 일을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 말 때문에 저를 가두려 했습니다. 저는 “그들은 독일과 전쟁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마지노선이 세워지기 십일 년 전에 말했습니다. “바로 그 환상에서 독일이 콘크리트로 요새화되어 있고, 미국이 그곳에서 호되게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젊은이들 가운데 많은 분은 그곳에 있었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압니다.
보십시오. 저는 말했습니다. “무솔리니가 독재자로 일어서고 있습니다. 그가 처음 침략할 곳은 에티오피아입니다. 하지만... 그는 에티오피아를 차지하겠지만, 그와 그 여자 둘 다 치욕적인 최후를 맞을 것입니다.” 그들은 두 사람을 거리에서 발이 위로 가도록 매달았고, 여자의 옷은 머리 위로 늘어졌으며, 사람들은 그들에게 침을 뱉었습니다. 저는 “과학이 발전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말했습니다. “또 한 가지, 이 나라는 여자들의 투표를 허용했습니다. 이 나라가 저지른 가장 끔찍한 수치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투표로 잘못된 사람을 뽑을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도 공화당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입니다. 양쪽 다 썩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요전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여자들이 그 일을 했습니다. 또 여러분 흑인들은 어떻게 그런 것에 장자권을 팔 수 있습니까? 에이브러햄 링컨의 피가 저기 그 옷에 묻어 있는데 말입니다!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저를 도와주옵소서. 아, 정말. 이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모르지만, 이미 해 버렸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아, 어찌 이럴 수 있습니까? 전도자로서 제 날들이 곧 끝납니다. 저는 예언의 사역과 전도자의 사역을 동시에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현장을 떠날 것입니다. 지금 영 안에서 하는 말입니다. 곧 그분이 저를 부르실 것입니다. 저는 전도의 현장을 떠날 것입니다. 그다음 그분은 저를 그분의 선견자로 쓰실 것입니다. 대체 제가 왜 이러지요? 어디까지 말했습니까? 그렇지요, 창세기 18장입니다. 진, 그 말 녹음했습니까? 창세기 18장을 말씀드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니, 그분께서 제게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 일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과학이 발전하여 마지막 때가 오기 전에 달걀처럼 생긴 자동차를 완성하는 데까지 이를 것이다.” 저는 그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어떤 조종 장치를 써서, 사람들이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차를 움직일 것입니다.” 미국의 한 가족이 유리 지붕이 달린 자동차를 타고 아주 넓은 길을 가며 카드놀이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차가 달걀처럼 생겼습니다. 지금 바로 그런 차가 있습니다. 얼마 전 여러분도 텔레비전에서 보셨습니다. 그런 차가 있습니다.
또 저는 말했습니다. “그다음 미국에서 아주 큰 권력을 가진 여자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나라는 여자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돈에도 여자 그림이 있고, 여기서는 모든 것이 여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자는 여신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 여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갖 반바지 같은 것을 입고 이 거리를 내려가는 철없는 젊은 여자들을 말합니다. 그런 여자는 이 나라의 모든 밀주 술집보다도, 남자들 가운데 있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에 더 큰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미국은 여자의 나라입니다. 그 여자의 그림이 있고... 이 나라의 수는 십삼입니다. 열세 식민지, 열세 줄, 열세 별, 모든 것이 열세입니다. 십삼, 십삼, 십삼, 그리고 여자입니다. 저는 한 강력한 여자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기에는 아름다웠지만 마음은 잔인하고 사악했습니다. 그것은 교회일 것이며, 지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다음 저는 마지막 때를 보았습니다. 미국은 커다란 무더기의 부서진 돌들처럼 보였습니다. 온통 폭발로 파괴되어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그중 다섯 가지는 이루어졌고 두 가지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예고한 지 이십일 년이 되었습니다. 다섯 가지는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나머지 두 가지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여, 회개하고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십시오! 친구들이여, 참된 복음으로 돌아오십시오. 감리교인 여러분, 침례교인 여러분, 오순절 신자 여러분, 나머지 여러분 모두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여러분에게 남은 시간이 짧습니다.
창세기 18장, 불이 떨어지기 직전에 그 천사가 말했습니다... 사람의 육체를 입은 그분, 평범한 사람처럼 먹고 마시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그렇지 않은지 확인해 보십시오. 사람의 육체를 입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의 말씀에 따르면 이것은 무엇을 나타냈습니까? 마지막 때, 불이 떨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육체 안에 나타나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성령께서 교회로 돌아오시는 것입니다. 사십 년 이상 교회 안으로 들어오시며 교회를 다스려 오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어나는 일을 보십시오. 기억하십시오. 그보다 며칠 전에 아브람의 이름은 아브라함으로, 사래의 이름은 사라로 바뀌었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부르시는지 보십시오. “아브라함아,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낯선 분입니다. 옷에는 먼지가 묻어 있고, 고기를 드시고 우유를 마시고 계십니다.
아브라함은 “주님 뒤의 장막에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표적을 보십시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아, 그분이 누구셨는지 보이십니까? “내가 네게 약속하였다. 내 약속대로 너를 찾아오겠다. 내가 약속하였다. 그 약속을 한 이는 나다.” 약속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내가 너를 찾아오겠다.” 다시 말해 이십팔 일만 더 지나면 사라에게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네게 약속하였으니 생명의 때를 따라 네게 찾아오겠다. 너는 이 아이를 얻게 될 것이다.” 그분 뒤 장막 안에 있던 사라는 “나 같은 늙은 여자가”라고 했습니다. 자매님들, 용서하십시오. 이 점을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부부로서, 늙은 내가 아직도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바깥에 있는 내 남편도 백 살이나 된 노인인데. 나는 아흔이고.” 작은 숄을 두르고 지팡이를 짚은 현조할머니 같은 모습입니다. “내가 젊은 여자처럼 되고 남편은 젊은 남자처럼 되어 아이를 갖는다고? 그럴 수는 없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천사가, 아니, 천사가 아니라 사람의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께서 장막에 등을 돌린 채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장막이 그분 뒤에 있어 그분이 등을 돌리고 계셨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어찌하여 사라가 속으로 웃으며 ‘이런 일이 정말 이루어질 리 없다’고 하느냐?” 사라가 장막 안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이름이 사라인지 어떻게 아셨습니까? 사라가 웃었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으며, 마음속으로 생각한 그 생각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예수님 위에 계시며 사람들의 생각을 아셨던 바로 그 영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소돔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것은 불이 떨어지기 전에 그들이 받은 마지막 표적이었습니다. 곧바로 불이 떨어졌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받은 마지막 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분은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셨으며, 왜 특별히 소돔을 지목하셨습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이제 마음을 열고 받으십시오. 그때는 아브라함이었고, 지금은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것을 그의 씨에게도 주셔야 합니다. 그 약속이 아브라함과 그의 뒤를 이을 씨 모두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오 하나님! 제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성경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 보이십니까? 그래서 크고 높은 지위의 정통 교회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은 “그들도 받습니까...?”라고 하실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정통적인 롯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빌리 그래함 같은 사람과 또 다른 한 사람이 그들에게 설교하러 내려갔습니다. 그들은 기적을 행하지 않고, 다만 그들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불신자의 눈이 멉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불신자들이었고, 눈이 멀었습니다. 그것은 그림자였습니다. 이제 그들은 말합니다... 오늘날 그곳으로 가는 위대한 전도자 빌리 그래함, 사람들은 그를 침례교 전도자라고 합니다... 그 모든 죄인들과 불신자들은 “에이, 그저 말도 안 되는 소리일 뿐이야”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빌리 그래함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오랄 로버츠와 그분들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빌리 그래함이 오순절 신자가 아니라고 비난하지 마십시오. 그는 오순절 신자가 될 수 없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여기에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으시기 전에 그의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셨습니다. 맞습니까? 끝에 h-a-m을 붙이셨습니다. h-a-m. 왜입니까? 그를 통해 민족들의 조상이 나오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이름 엘로힘의 일부를 가져다가 그를 아브라함으로 만드셨습니다. 빌리 그래함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그의 이름 끝을 보십시오. G-r-a-h-a-m. 이해하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하고, 실제로 완벽합니다. 그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눈이 먼 것입니다. 아브라함. 그것이 주어진 이름이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마지막 때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 끝의 h-a-m을 보십시오. 아브라함, 엘로힘, 아시겠습니까? 그래함입니다.
보십시오. 바로 마지막 때입니다. 아, 이것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아시기에는 이만하면 충분합니다. 이제 마지막 때가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며 주목하십시오. 그분은 그것이 언제일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까? 불이 떨어지기 직전입니다. 여러분, 여기 여러분을 위한 큰 약속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분이 아브라함에게 그 표적을 주셨을 때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이제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그 직후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약속된 아들이 오는 것을 맞이하도록 아브라함과 사라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어떻게 하셨습니까? 사라와 아브라함을 늙은 남자와 여자에서 다시 젊은 남자와 여자로 바꾸셨습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런지 아닌지 한번 봅시다. 성경을 신문처럼 읽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사랑의 편지입니다. 저 뒤에 있는 제 작은 아내 말입니다. 제가 해외로 떠날 때 아내에게 가서... 그렇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바로 여기서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 “나는 이것을 고백한 사람이니 이 일을 하면 안 돼. 이것을 하면 안 돼.” 그것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하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런 마음이 여러분 안에서 빠져나가게 하십시오. 그것을 이루는 것은 사랑이며 은혜입니다. 제가 해외로 떠나려는데 저기 브래넘 부인이... 제게 와서 “이것 보세요”라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말합니다. “브래넘 부인, 잘 들으시오. 그대에게 다른 남편이 있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내가 그대의 남편이니라. 그대는... 다른 남편들과 어울렸다는 소문이 들리면 돌아와서 이혼하겠소.”
아내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잠깐만요, 여보. 당신에게도 다른 아내가 있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다른 아내가 생긴다면 당신이 돌아올 때 이혼하겠어요.” 참 좋은 가정이 되겠지요? 교회는 하나님께 바로 그렇게 하려 합니다. “나는 장로교인이야.” “나는 오순절 신자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저는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저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그저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아내를 도와 달라고 구하고, 아내는 저를 도와 달라고 구합니다. 저는 아내에게 작별 입맞춤을 하고 해외로 떠납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아내는 저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아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아내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내가 저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서로 사랑하는 한 괜찮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내는 제게 편지를 써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빌리, 방금 아이들을 재웠어요. 오늘 사라는 이러이러한 일을 했고, 리브가는...” 이렇게 온갖 이야기를 씁니다. 아내는 종이 위에 그런 말을 쓰지만, 저는 아내를 무척 사랑하므로 행간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과 그런 관계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행간을 읽고 그분이 무엇을 뜻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똑똑한 신학교 학생들의 눈에는 그것을 감추시고, 배우려 하는 어린 아기들에게 계시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다. 필요한 것은 교육이 아니라, 자신을 내어 드린 삶입니다. 이제 서둘러야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이 요점만은 꼭 말씀드려야 합니다. 이제 사랑을 보십시오. 자, 살펴봅시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잠깐만요.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이 표적이 아브라함 자신에게 주어진 직후, 또 그의 씨에게도 주어질 것인데, 우리가 그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으니...
그렇다면 교회에 다음으로 일어날 일은 무엇입니까? 불이 떨어져 악을 멸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마지막 표적이 그것이었다면, 그의 씨에게는 무엇이겠습니까?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똑같은 일을 하셨습니다.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를 부르시고 언약을 주셨습니다. 누가 여러분을 불렀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저는 하나님을 찾고 또 찾았습니다”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지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찾으십니다. 에덴동산에서 그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사람은 고백하기는커녕 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찾고 계셨습니다. 또 한 가지, 잃어버린 자녀를 찾으러 하나님께서 천사를 내려보내지 않으셨다는 것을 보셨습니까? 친히 오셨습니다. 바로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를 구속하시러 직접 오셨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그분 외에는 아무도 할 수 없었으므로, 자신의 자녀를 구속하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육체가 되셔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분께 지워진 죄 때문에, 죄인을 구속하시려고 말입니다.
이제 잠깐 주의 깊게 따라가 봅시다. 여기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점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다만... 다음 일이 일어나야 했습니다. 이 약속된 아들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어떤 일을 하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아이를 가질 능력을 주셔야 했다는 것은 압니다. 맞습니까? 그 시대의 여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습니다. 자기 젖으로 아기를 길러야 했습니다. 우유로 기를 수는 없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위생적인 젖병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먹여 길러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백 살 된 여자의 젖가슴에서는 젖줄이 말라 버렸습니다. 또 한 가지, 실례합니다. 남녀가 함께 있는 자리지만 의사가 하는 말이라면 들으시겠지요.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들어 보십시오. 또 한 가지는, 백 살 된 여자가 어떻게 출산 진통을 겪을 수 있겠습니까? 죽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여자를 새롭게 만드셔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고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백 살이나 된 남자로, 생식 능력이 없었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젊은 남자와 여자로 바꾸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라고 하실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길을 떠나 블레셋 땅 그랄까지 삼백 마일이나 내려갔습니다. 어깨가 몹시 굽고 수염이 이렇게 늘어진 백 살 된 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에게는 대단한 여행입니다. 여러분은 “그때는 그저 더 오래 살았잖아요”라고 하실 것입니다. 잠깐만요. 저는 지금 성경을 똑바로 보고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모두 나이가 많아 연로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랄 왕 아비멜렉은 사랑할 여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 주위에 아름다운 블레셋 여자가 그렇게 많았지만, 무릎에 작은 숄을 얹은 이 현조할머니 같은 여자를 보자 사랑에 빠졌습니다. “내가 기다리던 여자가 바로 이 여자야.”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지 아시겠습니까? 우스운 일입니다. 아브라함은 말했습니다. “원하건대 당신은 내 누이라고 말하시오. 당신은 보기에 아름답기 때문이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들을 젊은 남자와 여자로 되돌리셨습니다. 그분은 ...에게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왜 그렇게 하셔야 했습니까? 그들이 약속된 아들을 받을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교회에 다음 순서로 일어날 일입니다.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된 아들을 맞이하도록 순식간에 변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어디로 오십니까? 이 땅으로 내려오십니까? 아닙니다. 공중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그분을 만나지 않습니다. 이런 몸으로는 그분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변화되어 공중에서 그분을 만나야 합니다. 아, 정말 신앙의 열기가 솟습니다. 몸은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될 것이고, 우리는 함께 들려 올라가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씨에게 다음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그들은 마지막 표적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의 분별입니다. 이것이 교회에 주어지는 마지막 표적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적어 두십시오. 그때쯤 저는 떠나고 없을지도 모릅니다. 맞는지 아닌지 보십시오. 성경에 따른 마지막 표적입니다. 그 일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무엇입니까? 그 직후에, 더 나아갈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만, 어린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이제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이삭이 열두 살쯤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하자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언젠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집회가 열릴 것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절대적으로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을 그 사람들이 알게 하고 싶다. 네 그 아들, 네게 있는 유일한 아들을 데리고 저 산으로 올라가 죽여라.”
아브라함은 “예, 주님”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이삭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받은 사람처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게... 아니, 일으키실 수 있음을 온전히 확신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시대에 걸쳐 그분의 교회에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확증하시려고 무엇을 하셨습니까? 아브라함의 씨는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든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여전히 믿습니다. 그다음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습니까? 어린 이삭을 데리고 갔습니다. 사흘 길을 갔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때의 아브라함 같은 젊은이라면 말입니다. 그와 사라는 스물다섯이나 서른 살쯤 되는 사람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그는 걸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삼십 마일을 걸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수렵 감시원으로 순찰을 다녔습니다. 어느 날이든 삼십 마일을 걷곤 했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에 비하면 오늘날 우리의 발은 휘발유로 움직이는 셈입니다. 그들에게 있던 이동 수단은 작은 노새를 타거나 걷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사흘 길을 간 다음 눈을 들어, 환상에서 보여 주셨던 그 산이 멀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산에 이르렀습니다. 그곳에 도착하자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머물러 있으라.” 이것을 들으십시오. 창세기 22장입니다. “아이와 내가 저기에 가서 경배하는 동안 여기서 기다리라. 우리가 돌아오리라.” 아, 이 말은 제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아브라함, 지금 무슨 말을 했는지 아십니까? 저기 올라가서 아이를 죽이려 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당신과 아이가 돌아온다는 말입니까?” “아이와 내가 돌아올 것이오.” 이제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나무를 이삭의 어깨에 지웠습니다. 참된 씨의 모형입니다. 우리를 아브라함의 씨가 되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는 골고다로 올라가실 때 자신이 희생물로 누우실 나무를 직접 어깨에 지셨습니다.
산꼭대기에 올라가 나무를 펴 놓고 불을 놓고 모두 준비했습니다. 어린 이삭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은 말했습니다. “여기 나무가 있고, 불이 있고, 제단도 있는데, 헌물로 쓸 어린양은 어디 있습니까?” 그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어린양을 예비하실 것이다.” 아멘. 그래서 그분을 여호와이레라고 불렀습니다. 주께서 이 희생을 위해 자신을 위하여 어린양을 예비하실 것입니다. 어린 이삭... 아브라함은 “이삭아, 돌아서거라”라고 했습니다. 그때 이삭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참된 씨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죽음에 자신을 내어 맡겼습니다. 아브라함은 아이를 돌려 세워 손과 발을 묶고 제단에 눕혔습니다. 아이의 검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겼고, 아이의 갈색 눈이 반짝였습니다. 어머니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 것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저 광신도들한테 가지 마라”라고 하십니까? 그 말을 믿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의사가 “당신은 나을 수 없습니다”라고 합니까? 그 말을 믿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아브라함은 아이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고 칼을 잡아 칼집에서 뽑았습니다. 칼을 들어 자기 어린 아들을 찔러 죽이려 했습니다. 그가 온전히 순종하여 손을 들었을 때 성령께서 그의 손을 붙잡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손을 멈추어라. 네가 네 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내가 안다.” 바로 그때 그의 뒤, 돌들을 주워 왔던 곳에서 숫양이 울었습니다. 광야의 덩굴에 뿔이 걸려 있었습니다. 한 가지 묻겠습니다. 그 숫양이 어디서 왔습니까? 그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 적어도 칠십오 마일이나 떨어져 있었고, 온갖 짐승들이 있었습니다. 양은 사자나 자칼이나 그 밖의 사막 짐승들, 무엇에게나 먹잇감입니다. 그러니 그 숫양이 어디서 왔습니까? 또 한 가지, 그곳은 물도 없는 높은 산꼭대기였습니다.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존재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분께 그것이 필요했습니다. 이것은 환상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숫양을 잡아 데려와 목을 베었습니다. 환상에서는 피가 나오지 않습니다.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그것이 이삭을 대신했습니다. 예수님의 모형이었습니다. 제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아브라함은 말했습니다. “이곳은 여호와이레라 불릴 것이다. 주께서 자신을 위하여 희생물을 예비하실 것이다.” 오늘날까지도 주의 산에서 이르기를, 여호와이레께서 이미 자신을 위하여 희생물을 예비하셨다고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의사에게 갔더니 제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라고 합니다. 물론 그 귀한 분은 자기가 참이라고 아는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말해 주고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 사람으로서 아는 것뿐입니다. 삼십이 년 전에 그들은 제게 삼 분도 더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 심장은 일 분에 겨우 열일곱 번 뛰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호와이레께서 희생물을 예비하셨고, 저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바로 그 여호와이레께서 오늘 여러분을 위해 희생물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였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오, 아브라함의 씨여, 갈보리에서 찢겨 나뉜 여호와의 희생물을 받아들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 일부는 저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계시며, 여러분의 고백을 따라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이곳에 계셔서 교회 가운데 그분의 말씀이 계속 역사하게 하십니다. 믿고 받으시겠습니까? 머리를 숙입시다. 이제 잠시 기도하는 동안, 이 건물의 첫 번째 발코니나 두 번째 발코니, 또는 아래층에 계신 분 중에 하나님께 손을 드실 분이 있습니까? 저를 향해서가 아닙니다. 모두 눈을 감아 주십시오. 모두 최대한 조용히 해 주십시오.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여러분 곁에 무언가 서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얘야, 내가 예비한 희생물을 받아서 기쁘지 않으냐?”라고 말씀하시거나, 아니면 “네게는 구주인 내가 필요하다. 내가 너를 위해 희생물을 예비했다. 받아들이겠느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직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손을 들어 하나님께 “저는 그분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라고 나타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분, 저분, 저분, 저분, 저분. 예. 두 번째 발코니의 저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분, 저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예, 참 좋습니다. “오, 여호와이레여, 지금 저를 위해 예비해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이미 예비하셨고, 저는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은 저를 위해 예비하신 주님의 희생물이셨습니다. 제 눈을 위한 어린양, 제 몸을 위한 어린양, 제 혼을 위한 어린양이셨습니다.” 오, 병들고 고통받는 여러분,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하십시오. “여호와여, 저를 위해 예비된 희생물을 받아들일 믿음을 지금 주옵소서. 제가 받아들인 저의 희생물께서는 제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제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제 저는 그것을 받으러, 바로 지금 나아갑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머지않아 여기 계신 저의 귀한 형제들, 목사님들이 강단에 서실 것입니다. 오늘 밤 훌륭한 메시지들을 전하실 것입니다.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이 치유되고 죄인들이 구원받으며 사람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임재하신 결과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 남아 있게 하옵소서. 주님, 이렇게 작고 단순한 방법으로... 저는 무엇을 표현하는 데 참으로 서투릅니다. 혹 제가 무슨 일로든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주님,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은 제 목적과 동기를 아십니다. 그것을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몇 알의 씨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그것이 이곳에 큰 부흥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손을 든 이 사람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 아름다운 찬송처럼,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 주님의 뜻대로 나를 빚어 만드소서. 내가 순종하며 조용히 기다리는 동안.” 아버지, 허락해 주옵소서. 손을 들고 기도를 부탁한 이들은 그 희생물을 원합니다. 손을 뻗어 그것을 받아들일 믿음을 원합니다. 아버지, 바로 지금 그렇게 하게 하옵소서. 구원받게 하옵소서. 제가 이 땅에서 그들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 생각해 보옵소서. 잠시 뒤 우리는 헤어져, 그날 저 문 앞에서 만날 때까지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 하나님, 저는 저 기둥 곁에 서 있다가 “보십시오, 이제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여 주신 그 환상처럼 말입니다. 이제 그것을 적은 책도 나와 있습니다.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전해진 복음의 열매로 그들을 주님께 드립니다. 또 이곳에 계신 성령께서 그들을 예수님께 이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그러므로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병든 사람들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 믿으시는 분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그분의 참된 자녀로 삼아 주시기를 원하는 분들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머리를 숙인 채 손을 드십시오. 주님,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입니다. 나를 빚어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따라. 내가 기다리는 동안, 순종하며 잠잠히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겸손하고 온유하게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의 풍성하고 크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복이 여러분 한 분 한 분 위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이 건물 안에 기도 카드를 받으신 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려 합니다. 기도 카드 번호를 부르기 전에, 우리가 여기 집회에 앉아 성령의 기름부음 아래 있고 그분의 온유한 임재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동안, 저기 병드신 분은 얼마나 됩니까? 여기든 위 발코니든 어디에 계시든, “브래넘 형제님, 저는 병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병든 것을 아십니다. 저는 그분의 위대한 성령께서 오셔서 저를 치유해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손을 들고 “저는 위대한 성령께서 오셔서 저를 치유해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내내 말씀드린 그 천사... 여기에 처음 오신 분이 있습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주 조금 계시는군요. 좋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주 내내 그... 보셨습니다. 그분께서 지금도 같은 일을 하신다면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이곳에는 제가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저 뒤쪽 맨 끝에 앉아 있는 제 아내와 여기 앉아 있는 제 친구 고드 형제님, 그리고 바로 여기 앉아 계신 이 두 분 외에는, 제가 보는 사람들 중에 아는 분이 없습니다. 이 두 분은 어제 개인 면담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낯선 사람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제 성령께서 이것을 확증하시려고 이곳에 오셔서 여러분이 손을 뻗게 하신다면... 성경은 그분이 지금 대제사장이시라고 말씀합니다. 그 희생물이 찢겨 나뉘었을 때, 그분이 여러분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였다고 믿습니까? 그분께서 지금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여러분의 고백을 따라 중보하고 계심을 믿습니까? 여러분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심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기도하며 그분께 구하고, 그분께 손을 대며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브래넘 형제님은 주님께서 여기 저희 안에 계시다고 방금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주님의 일부이고, 브래넘 형제님도 주님의 일부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은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셨듯이, 이제 그를 통해 말씀해 주옵소서. 그는 주님께서 양자로 삼으신 아들이고, 저는 주님께서 양자로 삼으신 딸, 주님께서 양자로 삼으신 아들입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저희에게 표적이 되도록 그를 보내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위 발코니에 계시든 어디에 계시든, 저는... 어디에 계신지는 상관없습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그분께서 그렇게 하신다면 큰 믿음을 갖고 믿으시겠습니까? 어떻게 믿으실 것인지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누가 의문을 제기하거든 와 보라고 하십시오. 지금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말씀을 하시든 그 말씀을 지키십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저 “주님, 제가 주님께 손을 대게 하옵소서”라고 하십시오. 이 안 어디에서든 그렇게 하십시오.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그 여자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을 때와 똑같이 하실 것입니다. 돌아서서 “네가 혈루증을 앓았으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똑같습니다. 이제 믿으시겠습니까? 참으로 위대한 일이 아닙니까? 얼마나 큰 도전입니까? 아, 정말. “그 일이 일어날까요?”라고 하십니까? 물론입니다. 그분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발람의 신들은 어디 있습니까? 성령이 옳지 않다고 말하는 여러분의 비평가들은 어디 있습니까? 나와서 똑같은 일을 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이보다 더 큰 일’이라고 하셨잖아요”라고 합니다. 먼저 와서 그분이 하신 일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더 큰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 침례를 전하실 수 없었습니다.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는 더 큰 일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이 하신 것과 같은 일을 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이 그렇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자매님, 그 목의 이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님께서 치유하여 낫게 해 주시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자매님, 맞습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지만 거기 앉아 기도하고 계셨지요?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되게 하옵소서”라고요. 제가 어떻게 이분이 무엇을 놓고 기도하는지 말할 수 있습니까? 보십시오. 이분이 하나님께 오른손을 들고 계십니다. 사실입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저입니까? 아닙니다. 그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의 집에 앉아 고기 같은 것을 드시던 분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이시라”라고 하셨습니다. 이분 바로 뒤에 체격이 큰 부인이 앉아 저를 똑바로 보고 계십니다. 제가 시작한 뒤부터... 그 말을 한 뒤부터 계속 심장병을 놓고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맞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심장병은 끝났습니다. 믿음을 갖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왜 그렇게 바라보고 계십니까?”라고 하십니까? 저는 그 빛을 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여기 이 부인 위에 있습니다. 이분은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자매는 심장병이 있습니다. 지금 병원에 있지요? 맞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 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맞다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제가 어떻게 무엇을 기도하고 계신지 말할 수 있습니까?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이제 그 자매가 퇴원하여 괜찮아지리라고 믿습니까? 그를 위해 손을 대셨습니다. 바로 여기 맨 끝에 앉아 밝은 색으로 보이는 외투를 입고 계신 부인, 안경을 쓰고 계시지만 눈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거기 앉아 눈을 위해 기도하고 계셨지요? 아실 수 있도록 말씀드리자면, 옆에 계신 부인은 정맥류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맞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 옆에 앉아 계신 부인은 한동안 앓아 온 신경성 질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맞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믿으십니까?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그 천사는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똑같이 하실까요? 형제님은 우리 얼굴을 보고 계시니 우리 생각을 읽고 계신지도 모르잖아요”라고 하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등을 돌리겠습니다. 같은 천사인지 보십시오. 제가 그분인 것은 아닙니다. 그분의 영이십니다. 지금 저를 보고 계시다면, 여기 서 있는 모습을 보십시오. 저 빛이 보이십니까?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보입니다. 앉아 있는데... 제 뒤쪽으로 이 방향에 있겠군요. 목에 난 종양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함께 있는 남자아이는 부비동 질환이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미첼 씨입니다. 미첼 씨, 일어나 보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맞다면 이렇게 손을 이리저리 흔들어 보십시오. 그분이 말씀하신 그것이 기도하고 계셨던 내용입니까? 좋습니다. 지금 받으십시오. 집으로 가서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십니다. 믿으십니까?
그 부인 바로 뒤에 남자가 앉아 있습니다. 이쪽을 보고 계십시오. 지금 보입니다. 그분도 허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허리 문제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비동 질환이 있습니다. 그래서 믿게 된 것입니다. 부비동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시 선생님, 일어나서 선생님도 치유를 받아들이시지요. 믿으십니까? 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모른다면, 서로 모르는 사이라면 손을 이리저리 흔들어 보십시오. 그것이 기도하고 계셨던 내용입니까? 기도하고 계셨던 내용이라면 이렇게 손을 이리저리 흔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집으로 가서 치유를 받으십시오. 참으로 놀라운 구주이시지요?
저기 발코니에 앉아 있는 남자분이 있습니다. 기관지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브라운 선생님, 일어나십시오. 저기 계시는군요. 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모르지요? 맞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생님을 낫게 하십니다. 바로 저기 앉아 계신 부인은 암에 걸린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시면 그분이 치유될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습니까? 좋습니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맨 끝에 계신 분은 심장병과 신경성 질환입니다. 바로 뒤에 앉아 계신 분은 관절염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이제 그분이 여기 계십니까? 여기 계심을 믿습니까? 이 일이 온 건물 곳곳에서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여러분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에게, 지금은 아무래도...
환상을 보면 거의 죽을 만큼 힘이 든다는 것을 아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예수님께서 “내게서 효능이 나간 것을 내가 아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이십니다. 저는 여러분을 모릅니다. 평생 여러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바로 그 동일한 천사, 동일한 약속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다음으로 이 나라에 올 것은 파멸입니다. 이 나라뿐 아니라 모든 나라에 올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일어날 변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 카드가 있으신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여기 이 줄에 계신 분들은 일어나십시오. 바로 이쪽 아래로 오십시오. 한 줄씩 일어나기 시작하십시오. 바로 여기로 내려오십시오.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를 증명하고 싶습니다.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저 하나뿐이 아닙니다. 여기 제 형제님도 저와 똑같이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에게 증명하고 싶습니다. 형제님들, 이리로... 선생님들, 이쪽으로 오실 수는 없습니다. 밖으로 나갔다가 저쪽 다른 길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기도 카드를 가진 분들만, 기도 카드를 가진 분들만입니다. 밖으로 나가 저쪽으로 돌아오십시오. 지금은 기도 카드를 가진 분들만입니다.
제 형제님들이 여기에 서 주시기 바랍니다. 형제님들, 이리로 오십시오. 제 양옆으로 줄을 서 주십시오. 여러분이 오랄 로버츠나 토미 힉스 같은 누군가가 오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 사람들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분들은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들입니다. 이분들도 저나 다른 누구와 똑같이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참으로 아브라함의 씨라면, 몇 분 안에 그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안에 기도 카드가 있으신 분이 더 있습니까? 있으면 여기 통로로 나오셔서 돌아가 줄을 서십시오. 뒤로 나가서 쭉 돌아 줄을 서십시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고백하지 않으시면 오지 마십시오. 더 나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죄가 무엇입니까? 불신입니다. 율법을 범하는 것, 맞습니다. 불신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이미 정죄를 받았습니다. 맞습니까? 이분들은 목사님입니까? 좋습니다. 예. 홀 형제님, 어디 계십니까? 여기 홀 형제님도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며, 전국에서 집회를 하십니다. 홀 형제님. 홀 형제님, 이쪽으로 오시지요. 여러분은 여기 두 줄로 서십시오. 이 구역에서 기도 카드를 가진 분들은 모두 통로로 나와 위로 쭉 가셔서 뒤쪽으로 돌아가십시오. 발코니에도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이 있다면 아래로 내려와 통로에 자리를 잡으십시오. 바로 여기 이 자리 뒤쪽입니다. 기도 카드를 가진 분들은 줄을 서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믿지 않고,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며, 바로 지금 모든 것이 결정되었고 끝났다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일들을 행하시려고 여기 계시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성령이라고 믿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다른 태도를 취하여 이것을 다른 무엇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이제 기도 줄에 있는 여러분, 기도 줄에 서 계신 여러분은 분별을 받으며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압니다. 여기 이 형제님들에게는 그 은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은사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했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압니다.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믿게 해 주시기를 구하십시오.
이제 저기 기도 줄에 서 계신 분들, 기도 카드를 가지고 줄에 서 계신 여러분 가운데 그분을 치유자로 받아들였다고 하나님께 손을 들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나머지 여러분 중에서도, 기도 줄에는 없지만 그분을 치유자로 받아들이고 싶은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기에는 어떤 영이 계십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 아시고 여러분에 관한 모든 것을 아시는 어떤 권능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신다면, 모든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믿지 않는 분은 기도 줄에 오지 마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형제님들, 이쪽에 계신 분들 가운데 절반쯤은 이 방향으로 내려와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습니다. 한 분씩 번갈아 서셔서 두 줄을 만드십시오. 좋습니다. 두 분은 목사님이십니까? 좋습니다. 사람들이 단에서 내려가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래에 누군가 내려가는 것을 도와줄 분이 있어야 합니다. 빌리, 기도 줄을 움직이기 전에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기도합시다. 친구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형제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형제님들을 제 형제들로서 온전히 신뢰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이 회중에게 특별한 은사를 가진 누군가가 찾아오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 주려 합니다. 은사가 치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은사는 하나님을 드러낼 뿐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말씀을 아시는 사역자들이며,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십니다. 그러니 그 일을 할 은사를 받으셨습니다. 그것이 본래의 길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자신의 말씀을 보내사 그들을 고치셨도다.”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너무도 선하셔서 이런 약속들을 하십니다. 사람들이 말씀을 믿지 못하면, 그분이시라는 것을 보여 주는 표적을 주십니다. 그 목적이 그것입니다. 제가 형제님들을 여기 모신 이유가 그것입니다.
이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제 어머니가 저 줄에 서 계신다면 어떻겠습니까? 형제님의 어머니가 서 계신다면요? 제 아내나 형제님의 아내가 저 줄에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제 아이나 형제님의 아이가 저 줄에 서 있다면요? 회중 여러분, 여러분이 제 어머니나 아버지, 형제나 자매, 아내나 아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저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가족이라면요? 교회의 권능은 함께 모여 기도하는 데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기도하고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한쪽 구석으로 가서 도르가를 위해 기도한 다음,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 가서 그 여자에게 손을 얹자 죽었던 여자가 살아난 것을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기도를 드린 다음 병든 사람에게 안수하는 의식을 행합니다. 형제님들이 침례나 다른 것을 베푸시는 것과 똑같습니다. 모두 진지하게 믿으십니까? “아멘”이라고 하십시오. 이제 머리를 숙입시다. 형제님들, 모두 기도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저희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주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죄인들이 손을 들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지근하던 사람들이 손을 들고 주님과 다시 교제로 하나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도들이 울며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성령께서 저희 가운데 움직이시며 말씀을 확증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전한 말씀에 따라, 그분께서 약속하신 일을 정확히 이루게 하셔서 증명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이 사람들은 치유받기를 원합니다. 저는 주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굳게 세우시고 확증하시는 것이 확실한 것처럼, 이미 그들을 치유하셨다는 것을 말해 주려 합니다. 그들은 치유되었습니다. 한 가지 일에서 약속을 지키신다면, 모든 일에서 약속을 지키십니다. 주님, 이제 그들을 치유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미 치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에게는 행할 의식이 하나 더 남아 있습니다. 병든 사람에게 안수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마지막 명령입니다. 이 집회는 이번 부흥회의 마지막 집회입니다. 저희는 그 마지막 명령을 받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하나님, 여기 계신 목사님 한 분 한 분에게 성령으로 기름을 부어 주셔서, 이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가는 오늘 저녁을 결코 잊지 못하게 하옵소서. 주님, 그들은 기도하고 있으며 마음이 뜨겁게 타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무언가 하기를 원합니다. 저기 회중 가운데는 기도 줄에 서 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지금 이곳에 임재하여 그분의 임재로 이 건물을 가득 채우고 계십니다. 위 발코니와 아래층, 모든 곳에 그분이 계십니다. 주님, 이제 그분께서 나오셔서 저희에게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이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여기 목사님... 그들이 줄에 들어서자마자, 사람들에게 나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십자가 아래를 지나듯 이 아래를 걷게 하시고, 아브라함의 씨로서 기뻐하며 이 단에서 내려가게 하옵소서. 강하여져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통로를 내려가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치유되게 하옵소서.
이 형제님들이 그 간증들로 말미암아 자기 교회들이 권능과 힘 가운데 자라고,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며, 큰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아버지,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 그들을 주님께 맡기며, 저희 자신도 맡깁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 모두 믿으십시오. 손을 들고 “믿습니다. 믿습니다. 주님, 믿습니다”라고 하십시오. 기름부음이 너무 강해져서 제가 작별 인사를 못 드리게 되더라도,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모두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이미 기도했습니다. 이제 이 사람들에게 안수하면서 머리를 숙이고 경건하게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늘 하듯 “오직 믿으라, 오직 믿으라”를 부릅시다.
[브래넘 형제님과 목사들이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다른 모든 것이 떠난 것만큼이나 확실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여러분의 태도, 그것이 중요합니다. 오, 아브라함의 씨여, 믿으며 나아오십시오. [브래넘 형제님이 계속해서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제 그분을 여러분의 치유자로 믿는 모든 분, 아브라함의 씨로서 지금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온 마음으로 주 예수님을 믿으시겠습니까? 지금 어떤 일을 위해 그분을 받아들이고 싶으십니까? 구원이든 치유든 영의 침례든 그 밖의 무엇이든,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일어서십시오. 아브라함의 씨로서, 그리스도인 신자들로서,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이제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곁에 있는 분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우리 형제들도 함께 하나가 되겠습니다.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오순절, 가톨릭, 여러분이 무엇이든, 하나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로서 우리 자신과 노력을 합하여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구주 앞에 나아갑니다. 그분은 천구백 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 계심을 나타내시려고 이곳에 계십니다. 오늘 오후 이곳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성령의 모습으로 계시며, 자신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치유하십니다. 모든 마귀의 힘이 꺾이고 모든 사람이 치유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