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정말이지, 그건... 여러분이 제 말을 들으러 그곳에 오시는 게 아니라는 걸 압니다. 설교자 한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그렇게 먼 길을 운전해 올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여러분이 그곳에 오시는 것은 메시지를 믿고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것이 감사하고,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 것, 제가 애쓰는 것을 알아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형편에서도 그렇게 먼 길을 운전해 오시는 것도 바로 그러려는 것이지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그저... 저는 미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50마일이 넘는 곳에서 오시는 분들을 모두 우리 집으로 모셔서 식사를 대접할 수 없을까?” 그렇게 많은 분들을 어떻게 모셔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교회의 대부분이, 제 생각에는 80퍼센트쯤이 여러분이거든요. 미시시피와 앨라배마와 조지아, 여러분이 사시는 그런 곳에서 오시는 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오시는 분들 가운데 부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저 평범한 분들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압니다. 오가는 데 휘발유가 얼마나 드는지 알고, 게다가 차도 닳으니까요. 왕복하면 대략... 글쎄요, 제 생각에는 1,600마일이나 1,700마일쯤 될 겁니다. 설교 한 편을 들으려고 매주 그 길을 오시는 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그저... 정말로 제 자신이 이만큼 작게 느껴집니다. 여러분 앞에 서서 얼마나 감사한지 말씀드리려면, 마치 제 키가 반 인치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와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제가 태버내클에서 예배를 드릴 때 여러분이 오시지 않는다면, 저도 그곳에 내려갈 보람이 없을 겁니다. 여러분이 안 계실 경우 그곳에 모일 사람보다 지금 이 방에 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것이 성경에 나오는 말씀과도 맞습니다. 자기 고향, 자기 사람들 가운데서는 말입니다. 존경과 명예는 언제나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외부인이라는 뜻은... 제가 말하는 건 자기 고향 밖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여러분을 외부인으로 생각할 수는 없지요. 여러분은 저의 형제들이며 하나님의 왕국에서 함께 시민 된 분들입니다.
얼마 전 제가 여기서 작은 악어 한 마리를 박제로 만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웰치 형제님에게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겠다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휴가를 다 마치지 못했기에 플로리다로 데리고 가려고 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세인트피터즈버그로 갔다가 더 내려가려고 합니다. 마이애미까지 가서 타미애미 길을 따라 돌아, 다시 집으로 올라가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곧 학교에 가야 해서, 이번에 들러 악어를 가져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웰치 형제님과 프레드 형제님, 우드 형제님이 저와 함께 오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고, 형제님들은 제 악어를 가져가 주실 수 있으니까요. 여기 내려온 김에 여러분의 작은 모임을 한번 갖고, 제가 여러분께 얼마나 감사하고 여러분의 수고를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는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에번스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형제님과 자매님... 저는 S.T.라고 부르지요. T.S.라는 건 압니다. S.T. 37이라는 가글액, 구강 세정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형제님을 S.T.라고 부릅니다. 다른 데서 나온 건... 그것도 참 좋은 물건입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것들보다 다 낫습니다. 군대에서도 씁니다. 저는 거의 모든 데 씁니다. 가글할 때도 쓰고 입을 헹굴 때도 쓰고, 사냥 갈 때 가지고 가서 말이 다치면 조금 부어 주기도 합니다. 어디에나 두루 쓰기 좋습니다. 자매님도 남편이 그렇다고 생각하시지요? 무엇이든 두루 잘하시잖아요? 가끔은 설거지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에는 한번 여쭤보면 어떨까 했습니다... 웰치 형제님에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면 무슨 말을 할까요? 혹시... 마음에 품고 계신 조그만 질문이 있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제가 답변해 드릴 수 있는 것, 태버내클에 오셨을 때 다른 분들의 시간을 차지할까 봐 묻기 어려웠던 조그만 질문 같은 것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들른 겁니다. 여러분이 내일 아침 일하러 가셔야 한다는 걸 압니다. 지금 9시 10분이니 곧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잠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의 혼을 죄의 삶에서 구원하시고 그분의 왕국의 시민으로 삼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참으로 기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며,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분의 긍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으로 기쁩니다. 언젠가 우리가 그분을 뵐 것을 압니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몸을 가지게 되어,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아직 모르지만, 그것은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믿음으로 그날을 고대하며, 이 걸음 전체가 믿음의 걸음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주님, 이분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이곳으로 운전해 오는 동안, 어젯밤 아내와 길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무슨 마음을 품었는지 주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들으려고 희생을 감수하고, 메시지 한 편을 듣기 위해 밤낮으로 수백 마일을 달려올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이분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왕국의 영광스러운 집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 축복해 주십시오. 형통하게 해 주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 형통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 이 어린아이들은 아직 꼬마들이고, 여기 있는 아이들 중에는 십 대도 많지만, 어른들처럼 경건하고 공손하게 앉아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 아이들이 이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아이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저 너머의 큰 왕국에 온 가족이 함께 모일 때, 아버지, 저는 이 아이들도 거기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들 하나하나가 거기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걸어가도록 배운 그 위대한 좁은 길에서 결코 돌아서지 않게 해 주십시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아버지, 오늘 밤에는 사람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십니다. 아버지, 이것을 기도합니다. 저를 도와 그들의 질문에 답하게 하셔서 우리에게 유익이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여기 온 것이 잘한 일이 되어, “그분께서 함께 계시므로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며 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주님, 지금 오셔서 의자 사이를 거니시며 모든 어깨에 손을 얹어 주시고, 못 자국 난 손으로 각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가까이 계신 분이 우리 주님이심을 알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여기 성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에... 아니, 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시작하는 뜻으로 성경 한 구절을 잠깐 읽고 싶습니다. 오늘 오후에 찾은 대목을 읽으려 합니다. 웰치 형제님과 함께 소스먼 형제님의 트럭 앞자리에 타고 가다가 어떤 대목을 읽었습니다. 그것에 관해 몇 분만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분의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면... 아, 예, 여기 있군요. 사도행전 16장, 37절쯤부터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우리를 공개적으로 때리고.” 실례했습니다. 여기부터 읽으려던 건 아닙니다. 여기 다른 대목을 읽고 있었는데... 곧 찾겠습니다. 여기 있군요. 29절입니다. 28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바울이 큰 소리로 외치며 이르되, 네 몸을 해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그들이 등불을 달라고 한 뒤... 뛰어 들어가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와서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므로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조금 생각을 요하는 질문 중 하나라, “네 집”에 관해 잠깐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마다 가정을 참으로 잘 세우셨고, 자녀들이 구원받은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온 가족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우리는 가족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니까요. 우리 모두 자기 자녀들을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훌륭한 여러분과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참으로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질서를 잘 지키도록 기르셨고, 여러모로 그렇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매님. 저분은... 방금 뒤로 들어오신 분이 어머니 아니십니까?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윌리 형제님의 아내시지요? 제가 알기로는 바로 저분이 그 집의 대장이십니다. 아니, 우리 집에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집안이... 여기서 바울은 이 로마 백부장에게 말했습니다. 그때 그는... 바울이 전날 저녁에 매를 맞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행정관들의 명령으로 매를 맞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나쁜 일을 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의 성직자들이 바울이 복음을 전한다고 그를 적대했습니다. 그들이 세상을 뒤집어 놓는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길을 가는데, 점을 치는 영이 들린 젊은 여자 점쟁이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고용되어 점을 쳐 주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길을 갈 때 그 여자는 바울 뒤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무슨 일에서든 마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뒤돌아서서 그 여자 안에 있는 영을 꾸짖었습니다. 그러자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 영이 여자를 떠나 더는 점을 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그 여자를 고용해 내보낸 사람이 아마 그 여자를 돌보고 있었을 겁니다. 그것 때문에 큰 소동이 일어났고, 두 사람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저는 바울과 실라가 벌레가 득실거리는 그 낡은 감옥, 안쪽 깊숙한 곳에 누워 있는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나은 죄수들을 가두는 바깥쪽도 충분히 나빴는데, 그들은 안쪽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깊이 들어가서 차꼬에 채워졌습니다.
여러분은 차꼬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는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발을 가로질러 채우고, 손에도 채우고, 목에도 채웁니다. 그러면 꼼짝없이 거기 앉아 있어야 합니다. 중국에서 예전에 행하던 사형 방식은 아주 잔인했습니다. 사람을 그 차꼬에 채우고, 머리 꼭대기에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해서 결국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앉혀 놓고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눈이 뒤집히고 온갖 일이 생겼습니다. 정말 끔찍했습니다. 처음 몇 방울은 물론... 아마 첫날까지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그 물방울이 50톤의 무게로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합니다. 떨어질 때마다 똑같은 곳을 맞는 겁니다. 차꼬에 채워져 있어 머리를 움직일 수 없으니까요.
생각해 보십시오. 바울과 실라는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그 더러운 곳에 누워 있었습니다. 아마 큰 쥐와 작은 쥐, 벌레 등 온갖 것들이 몸 위를 기어 다녔을 겁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을 곳이 참으로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조금만 어려워도 불평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보십시오. 그들은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알았습니다. 어쩌면 다음 날 아침 처형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신실했습니다. 끝까지 신실했습니다. 그곳에서 자정 무렵이 되었을 때... 그들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생각해 봅니다. 등이 죄수들이 있던 더러운 바닥에 달라붙고... 그때는 나병이며 온갖 병이 있었는데, 그 딱딱한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있었습니다. 흙바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쥐들이 몸 위를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 가운데서도... 아마 저녁도 못 먹고, 피가 나고 멍들고 온몸이 아프도록 매를 맞았을 겁니다. 상처를 씻어 줄 의사도 없고, 오늘날 우리가 쓰는 감염 치료약 같은 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그곳에 내던지고 차꼬를 채워 그런 상태로 두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의 불평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다음 날 아침 행정관들이 그들을 황제 앞으로, 혹은 산헤드린 앞으로 불러내어 처형할지도 모른다는 걸 알면서도 그랬습니다. 당시에는 이단이라고 불리던 것을 전했다는 이유였습니다. 바로 오늘날 우리가 참으로 힘써 지키려고 하는 복음, 그 동일한 믿음 말입니다. 그런 일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서로 오가는 거리도 좀 짧아지는 겁니다. 생각할 때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정 무렵에... 바울과 실라는 자정쯤까지 주님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겁니다. 오래된 좋은 그리스도인의 찬송을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부른다면 “그 피에는 권능이 있네”나 “오, 내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같은 것을 부르겠지요. 그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갑자기 그곳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보십시오. 그 큰 건물의 벽이 그들 위로 무너져 내려 그들을 깔아 죽인 것이 아니라, 흔들리며 그들에게서 멀어져 갔습니다. 그뿐 아니라 차꼬와 쇠막대도 부서져 풀렸고, 그들은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발에 채운 것, 손에 채운 것, 목에 채운 것에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풀려났습니다. 그 크고 육중한 로마 감옥이 그들 위로 무너져 내리는 대신, 이렇게 그들에게서 바깥쪽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뿐 아니라 족쇄 같은 것들도 그들의 몸에서 떨어졌습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끝까지 신실할 때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우리는 신실하게 남아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실하게 있는 한... 물론 우리는 그런 처지에 놓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중 아무도... 그런 처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가 겪어야 하는 일 가운데서도 신실할 수 있습니다. 박해일 수도 있고, 누군가 여러분을 비웃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식이라거나 광신자라거나,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여러분을 조롱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똑같이 신실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겪어야 했던 일 가운데서 보인 신실함을 귀히 여기신 것처럼, 그 일 가운데서 보이는 우리의 신실함도 똑같이 귀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로마 죄수... 그 백부장은, 문을 지키던 간수 말입니다, 아마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그날 밤 바울과 실라가 성경에 관해 이야기할 때, 그는 뭔가를 알게 되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사람을 몰랐지만, 어떤 식으로든 알게 되었거나 그들의 찬송을 들었거나 해서, 그들이 거룩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곧바로 알았을 겁니다. 그는 로마인이었고 그들은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이교도였고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셨습니까? 감옥이 흔들려 무너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자마자, 그는 간수로서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엘리야 때의 일을 기억하십니까? 그가 변장하고 밖에서 아합 왕을 만나, “제가 간수였는데, 그 사람을 지키는 데 제 목숨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달아났습니다”라고 했지요? 왕은 “그렇다면 네 목숨으로 갚아야지. 그것이 간수의 책임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변장을 벗고 자기가 선지자 엘리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왕께서는 그 왕을, 아각을 놓아주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왕께서 자기 목숨으로 그 대가를 치르실 것입니다”라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로마 백부장은 이 사람들 때문에 자기 목숨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달아났다고 생각하자마자 칼을 뽑아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벌을 받으며 어쩌면 똑같은 차꼬에 채워져 죽을 때까지 앉아 있는 일을 겪느니, 자기 목숨을 끊으려 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끝내 버리려고 칼을 뽑아 자신을 죽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그것을 보자 얼른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네 몸을 해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그때 그 사람은 깨달았습니다. 그가 이들이 그리스도인, 곧 거룩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데에는 그전에 일어난 무언가가 있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는 곧바로 그들의 발 앞에 엎드렸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들이 찬송하는 소리를 들었을 겁니다. 그들의 간증을 듣고, 대화를 들었을 겁니다. 여러분, 잠시 생각해 봅시다. 그 로마 백부장은 매 맞은 죄수인 두 사람의 말을 듣고 확신을 얻고 죄를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자유롭고, 매를 맞지도 않았고, 죄수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의 간증을 듣는 것이 그토록 큰 영향을 주어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으리이까?”라고 말하게 했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향력으로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간증해야 합니다. 젊은 여러분도, 누구든 말입니다. 여러분은 설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설교하도록 부르시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주부이든, 십 대이든, 누구든 무언가를 합시다. 사람들이 “저기 가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야. 그리스도인이야”라고 말하게 하는 삶을 삽시다. 이 사람은 그들의 찬송이나 그들이 안에서 하던 어떤 일에 감명을 받아,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등불을 가져와 안으로 들어가 보니 바울이 거기 서 있었습니다... 안에 있던 죄수들조차 아무도 달아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거기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칼을 거두고 바울과 실라의 발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그런데 보셨습니까? 오늘날 여러분과 저, 그리고 거의 모든 사역자들은 늘 그 사람에게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말하려고 합니다. “이제 담배를 끊고, 거짓말을 그만하고, 도둑질을 그만하고, 이것저것을 그만두십시오”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물은 것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무엇을 그만두어야 합니까?”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으리이까?”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그만두어야 하는지 말하려고 하고,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합니다”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이 질문이 아닙니다. “무엇을 해야 합니까?”이지, “무엇을 그만두어야 합니까?”가 아닙니다. 해야 할 일을 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됩니다. 거짓말과 도둑질, 술과 도박, 악한 일을 하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으리이까?”라는 질문에 바울이 답한 대로 행할 때 그치게 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드리려고 생각한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 대부분의 자녀들이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에번스 형제님의 가족, 여기 있는 이 젊은이들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보통 어떤... 어느 십 대 아이가 설교자 이야기를 가만히 앉아서 듣겠습니까? 밖으로 나가 어디론가 가 버리겠지요. 저런 어린 여자아이들도요... 프레드 형제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의 아이들은 제가 뭔가 잘못 말하는 걸 하나라도 들으면 곧바로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아주 공손하게 앉아 있습니다. 밖에서 차를 몰며 난폭하게 달리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대신... 복음을 이야기하는 걸 들으면 기꺼이 그 자리에 앉아 듣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 아이들이 말썽꾸러기라고 생각하고 그러는 줄 압니다만, 그런 생각은 그만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가 이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아이들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고, 우리가 그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구원이 그 아이를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이었습니까? 그 사람들이 구원받았으니 그들의 집안도 덩달아 구원받으리라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뜻이었습니다. 그 사람 자신이 구원받을 만큼 믿음이 있다면, 자신을 위해 가진 그만큼의 믿음이 자녀들을 위해서도 역사하리라는 것입니다. 제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제게도 자녀들이 있습니다. 제 어린 아들 요셉, 빌리, 사라, 리브가가 있습니다. 저는 그들 하나하나가 복음 안에서 일하며 무언가 하는 일꾼이 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모두 구원받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을 하나님께 맡겼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을 붙들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들 모두가 구원받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들이 구원받고, 저 건너편에서 제가 그들과 함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제 구원이 그들을 구원하리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제 믿음이 그 일을 이루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이 그 일을 이루리라는 겁니다. 그것이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오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바로 그 점 때문에, 우리가 사는 이 거친 시대에도 자녀들이 예절을 갖추고 참된 숙녀와 신사답다고 믿습니다. 그들에게는 제가 아는 어떤 아이들보다도 훌륭한 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하나님께 맡긴 채 끝까지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로마인은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만 물은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했습니다. 이제, 이제 우리가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제 본문을 분명하게 전할 만한 것을 찾도록 잠깐 앞선 이야기로 돌아가 봅시다. 이런 것입니다. 제가 성경에서 아는 욥이라는 노인을 예로 들어 봅시다. 욥은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그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욥은 선지자였고, 사람들은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욥의 말을 들으러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고, 그는 형통했으며 부자였습니다. 수천 마리의 소와 양 등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거리에 나가면 동방에서 온 젊은 귀족들이, 곧 마기, 지혜로운 천문학자들 말입니다, 그에게 지혜의 말 한마디를 청하려고 그 앞에 몸을 굽혔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선지자였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내려다보다가 욥이 지혜로운 사람인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너와 네 집”이라는 본문으로 돌아가, 지혜로운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욥은 모든 것이 잘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가정처럼 말입니다. 그때 그는 말했습니다. “내 자녀들이 결혼해서 집을 떠났지만, 어쩌면 그들 중 하나가 죄를 지었을 수도 있겠구나.” 그때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하나였는데, 번제 헌물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자녀들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말했습니다. “혹시 죄를 지을 수도 있다. 서로 찾아다니고, 서로의 집에서 잔치를 열고, 어울리기도 할 테니까.” 그는 “혹시 그중 하나가 죄를 지었다면, 주님, 제가 번제 헌물을 가져와 제 자녀를 위해 이 번제 헌물을 드립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행할 줄 아는 전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도 그것뿐이었습니다. 번제 헌물, 그것만 요구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깊은 한밤중의 시간이 찾아와 덮쳤을 때, 불쌍한 늙은 욥은 그런 처지에 놓였습니다... 소도 다 잃고 양도 다 잃었습니다. 폭풍이 불어 자녀들이 죽었고, 불이 종들을 태워 죽였습니다. 자신도 건강을 잃고 뒷마당 재 더미에 앉아 있었습니다. 온몸에 종기가 나서 질그릇 조각으로 종기를 긁었습니다. 아내마저 그에게 낙심하여 와서 말했습니다. “욥...”
아내가 어떻게 말했을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보십시오. 욥이 거기 앉아 있습니다. 밤새 밖에 앉아 있었습니다. 위로하러 온 사람들은 그에게 등을 돌린 채 앉아 있고, 그가 죄를 지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교인들, 집사 회의 사람들, 교회의 어떤 사람들이 그를 찾아온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7일 동안 거기 앉아 있으면서도 여전히 말했습니다. “욥, 자백하는 게 낫겠소. 당신이 죄를 지었으니까. 의로운 사람이 그렇게 고통받도록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실 리가 없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이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우리가 죄를 지어서 어떤 일이 일어나지만, 때로는 죄인을 징계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를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욥을 시험하실 때에도 욥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사탄이 “물론 그렇겠지요...”라고 했으니까요. 그가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왔을 때, 그가...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디에 있었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그저 땅에서 이리저리 다니고 위아래로 거닐다 왔습니다.” “네가 내 종 욥을 살펴보았느냐? 그는 완전한 사람이다. 땅에 그와 같은 사람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뻐하셨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종을 두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십니다. “땅에 그와 같은 사람은 또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완전한 사람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흘려지기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완전한 사람이다. 의롭고 올바르며 그와 같은 자가 없다.” 사탄이 말했습니다. “물론이겠지요. 주께서 그에게 해 주신 것을 보십시오.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집도 있고 자녀들도 있고 가축도 있고, 원하는 것이 다 있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누구나 주를 섬길 수 있습니다. 그를 한 번만 제게 맡겨 보십시오. 제가 그로 하여금 주의 얼굴 앞에서 주를 저주하게 하겠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그가 네 손안에 있다. 그러나 그의 목숨은 빼앗지 말라.” 그것은 그분의 선지자가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으리라는 하나님의 신뢰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러분과 저도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으리라고 믿고 계십니다.
그분은 “그의 목숨은 빼앗지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은 목숨을 빼앗는 것만 빼고는 온갖 일을 다 했습니다. 자녀들이 죽고 가축도 죽고, 모든 재산을 잃고 건강도 잃었습니다. 목숨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욥은 밖에 앉아 종기를 긁었습니다. 아내가 문간에 와서는, 사탄이 그 아내 안에 들어갔습니다, 밖을 내다보고 말했습니다.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지 그래요? 당신 모습이 너무 비참해요.”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어리석은 여자처럼 말하는구려.” 아내가 어리석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여자처럼 말한다고 했습니다. “당신이 어리석은 여자처럼 말하는구려.” 그리고 “주께서 주셨고 주께서 가져가셨으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노라”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내가 벌거벗고 세상에 왔으니 벌거벗고 돌아가리라. 그래도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노라. 여기 올 때 아무것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이 떠나겠지만, 그래도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노라”라고 했습니다. 아,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사탄이 우리를 어느 정도까지만 시험하게 두시고, 그러고 나면 더는 두고 보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그가 보았... 그때 사탄은 그를 떠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빌닷과 그 사람들은 모두 여전히 거기 앉아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은밀히 죄를 짓는 사람이었소.” 그러나 욥은 이 말을 굳게 지켰습니다. “나는 죄인이 아니오.”
“욥, 당신은 자백하고 싶지 않은 거요. 당신은 은밀히 죄를 짓는 사람이니까. 몰래 죄를 짓고 있고, 하나님께서 그것 때문에 당신을 벌하시는 거요. 그래서 당신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요.” 하지만 그는 “아닙니다. 나는 죄인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의, 곧 그 번제 희생물을 굳게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것을 드렸습니다. 그가 드려야 할 것은 그것뿐이었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도 그것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그 선지자에게 임하시고 모든 것이 바로잡힌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욥에게 무엇을 회복해 주셨습니까? 소가 1만 마리였던 그에게 소 2만 마리를 주셨습니다. 양이 4만 마리였던 그에게 양 8만 마리를 주셨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회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일곱 자녀를 회복해 주셨다”라고 한 것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욥에게 그의 일곱 자녀를 주셨습니다. 다른... 다른 자녀 일곱을 주신 것이 아니라, 욥에게 그의 일곱 자녀를 주신 것입니다. 무엇이었습니까? 그의 집안이었습니다. “너와 네 집.” 그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롭게 되도록 주신 모든 것에, 아니, 그에게 주신 것에 굳게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번제 헌물을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결코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자녀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천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그는 그들과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의 자녀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들은 천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욥이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바로 그 일을 행했다면, 의롭게 되는 유일한 길인 번제 헌물을 드렸고 그것이 의로운 일이어서 하나님께서 욥과 그의 집안을 구원하셨다면,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제가 제 집안을 위해 믿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집안을 위해 믿는다면, 그렇게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나 욥이나 그 누구에게 하셨던 것처럼 의로 여기십니다. 우리에게 그것을 의로 여겨 주십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집안이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것만이 아니라 형제들 하나하나, 제 모든 형제들과 누이를 위해서도 붙들고 있습니다. 그것뿐 아니라 제 교회의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붙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위해 붙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를 위해 붙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의로 말미암아 우리는 번제 헌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헌물이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드리신 그 헌물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너희가 기도할 때에 구한 것을 받는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그것을 받으리라.”
제가 하나님께 이 십 대 아이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리라고 온 마음으로 믿는다면, 그것이 바로 욥이 굳게 섰던 것과 같습니다. “저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세요”라고들 말합니다. 그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든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아이를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맡겼고, 저와 제 집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제가 그들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지라도, 그들이 이곳을 떠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돌이켜 그 길로 들어서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견디기 어렵게 만드시리라고 믿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는 말씀이 그런 뜻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 집회에 그런 사람들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평생 거칠게 살던 사람이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고 울기 시작했다가 일어서서 말하는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제게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오늘 밤 어머니가 천국에 계시다면 내려다보고 계실 테고, 제가 이 제단에 나온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그 어머니가 기도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 기도들은 여기에 남아 있습니다. 그 의로 인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셨으니까요.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일하실지 아십니다. 어떻게 하실지 아십니다. 모든 것을 꼭 알맞게 하실 줄 아십니다.
며칠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났을 때, 하나님은 어느 부분에서는 약하고 다른 부분에서는 강한 분이 아니십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작은 그림자, 하나님께 속한 아주 작은 점 하나만 있어도 모든 권능을 가진 것입니다. 세상을 하나 만들어 그곳에 가서 살 수 있을 만큼의 권능이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물론 그 권능은 믿음의 통제를 받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모두 저마다 밖에 자기 세상을 만들어 그곳에 살고 있겠지요.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나 딸이라면,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권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 법칙이 믿음을 일정한 범위 안에 붙들어 두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예로 들어 봅시다. 우리는 한때 거짓말을 했고, 도둑질을 하고, 욕하고 저주하고, 온갖 잘못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리스도를 받아들였을 때 그분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이자마자 열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울이 그 로마인에게 가지라고 한 바로 그 믿음입니다. 믿으라는 것입니다. 욥이 한 것과 똑같이 믿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자마자, 즉시 충분한 믿음을 받아서 그곳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더 이상 거짓말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고, 속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왜입니까? 전에 우리가 머물던 그 죄 위로 곧바로 올라섰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그만큼의 믿음이 주어졌습니다. 왜입니까? 우리가 구원받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여기 있는 우리는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았다고 믿기 때문에 그 위로 올라서는 것입니다.
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이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제 작은 비밀을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런 환상들을 보는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는지 여러분도 자주 궁금하셨을 겁니다. 그것은 그분이 그날 밤 저를 만나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제가 그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엄숙히 그것을 믿습니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러 갈 때, 무언가가 일어나려 하고 그들이 낫게 되리라는 느낌을 얻기만 하면, 거의 언제나 그대로 됩니다. 우리 가족에 대해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무엇을 구하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 그것을 믿는 것을 귀히 여기십니다. 우리는 그것이 옳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작은 하나님의 부분을 가지고 여러분이 “예,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셨으니, 주님을 제 구주로 받아들입니다”라고 했을 때, 여러분은 즉시 그곳에서 걸어 나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됩니까? 거짓말을 그치고, 속이기를 그치고, 도둑질을 그치고,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그칩니다. 왜입니까?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믿기 때문에 거기서 올라서는 겁니다. 다른 차원에 있는 겁니다. 이제 보십시오. 여러분이 아프다면, 여기 치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믿기만 하십시오. 하지만 억지로 자신을 믿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회심 때처럼 여러분에게 무언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것이 일어나야 합니다.
며칠 전 아내에게 제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아내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원치 않을 겁니다만, 둘이 있을 때도 하는 말이니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해도 되겠지요. 제가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맨 처음부터 줄곧 얼마나 사랑해 왔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무 상관 없어...” 아내는 “아, 빌”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살이 찌고 머리가 희어지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이 이만큼 뚱뚱해지고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도, 나는 똑같이 당신을 사랑할 거야.”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게 되려면, 거기에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 말씀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자분들과 남자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을 때 말입니다. 무언가가 있어서, 자신이 그 여자를 사랑한다는 걸 압니다. 그것으로 전부입니다. 혹은 그 남자를 사랑하고, 그가 잘생겼든 못생겼든, 그녀가 예쁘든 예쁘지 않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도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럴 때는 잘 살피십시오. 가까이 머물러 보십시오. 그것은... 이제 제 짝을 찾는 데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것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결혼은 반드시 무너지거나, 결코 잘되지 않고,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것은 이제 하고 싶은 한 가지 말씀으로 가기 위해서입니다.
친구 여러분, 회심도 그와 같은 것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오래가지 못합니다. 교회에 가서 “교회에 등록하고 침례를 받겠습니다”라고 할 때, 그것이 저 마음속 깊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런 진전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교회에 등록하고 침례를 받는 것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로 회심하여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면, 아내나 남편을 믿듯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쌓입니다. 믿음이 쌓여 그 믿음 가운데 걷게 됩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여러분 안에 무언가가 있어서, 그곳에 여러분을 단단히 붙들어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와의 관계도 똑같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고, 끝까지 그 말씀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을 그 위로 올려 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루시고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네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잠깐 드리려 했는데, 벌써 시간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 이 말을 하는 데 30분이 걸렸지만, 이제 제 뜻을 아실 겁니다. 바로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구원받는 것뿐 아니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자녀나 어머니의 치유를 위해서, 혹은 여러분이 바라는 합당한 무엇이든 그것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면... 여러분도 아시듯이, 옳지 않은 것을 바란다면 애초에 하나님께 구할 만큼의 믿음도 없을 겁니다. 옳지 않다는 것을 아니까요. 마음이 신실하고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안다면, 이기적인 동기가 아님을 알고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구할 수 있습니다. 목적과 동기가 정확히 옳다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받는다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받습니다. 저는 그것을 압니다. 제가 그리스도께 나온 것은 여기 있는 이 청년들 가운데 한 사람쯤 되는 나이였을 겁니다. 스무 살쯤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줄곧 그분을 섬겨 왔고, 지금은 쉰두 살이며 생일이 되면 쉰셋이 됩니다. 진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그리스도께 신실한 마음으로 무엇이든 구했을 때, 정말로 신실하게, 합당한 것을 구했을 때, 그분이 그것을 주시거나 주실 수 없는 이유를 알려 주시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것을 받지 않은 것이 잘된 일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을 믿을 때 그분께 믿음을 두고 신뢰하십시오. 억지로 그렇게 하려고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십시오. 그저 그분과 함께 머물며 차근차근 말씀드리십시오. 제가 여기 웰치 형제님에게 1,000달러를 빌리러 온다고 해 봅시다. 아마 빌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형제님에게 그 돈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돈이 있고... 그렇다면 빌릴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와서 사정을 설명하려고 한다면, 와서 “웰치, 1,000달러 줘요”라고 말한다고 해 봅시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도 그렇게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와서 웰치 형제님에게 이렇게 말할 겁니다. “웰치 형제님, 잠깐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물론이지요, 브래넘 형제님.” 한쪽으로 가서 앉은 다음 말하겠지요. “웰치 형제님, 먼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저를 위해 마련해 주실 수 있는 1,000달러가 있으신가 하는 겁니다.” 우리는 친구 사이입니다. 형제님이 저에게 묻거나, 제가 형제님에게 묻거나, 여기 다른 형제님 중 한 분에게 묻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예”라고 대답하겠지요. “제가 부탁드리려는 것은 이런 일입니다.” 사정을 꺼내 보여 드리겠습니다. “웰치 형제님, 제가 저쪽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데, 정말 막다른 처지입니다. 그 도시를 떠나야 하는데 1,000달러 빚이 있습니다. 어디서든 그 돈을 꼭 마련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을 찾아오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제가 어느 곳에서 했던 다른 집회에서 받을 돈이 1,000달러 있습니다. 지금부터 석 달쯤 뒤면 들어오니 그때 갚을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이자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모두 말씀드리고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그 도시를 떠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제 평판에 해가 됩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은 사기꾼이고 도둑일 뿐이야. 돈을 갚지 않고 도시를 떠났어’라고 할 겁니다. 제 뜻을 아시겠습니까?”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형제답게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겁니다. 제가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저를 그만큼 좋아하시니 무슨 일이든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자동차를 담보로 맡기거나 집에 있는 물건을 팔아서라도 돈을 마련해 주실 겁니다. 여러분 누구라도 그렇게 하실 겁니다. 저도 여러분을 위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방법은 찾아와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사정을 알리고, 서로 마음을 털어놓는 것입니다. “형제님은 제 친구입니다.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그리스도께도 똑같습니다. “주님은 저의 주님이십니다. 제가 병이 들었습니다. 의사는 저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은 저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분께 말씀드리십시오. 받았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말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제가 그런 마음이 들면 이미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계속 나아갑니다. 이미 받았으니까요. 그분이 제가 받았다고 이미 약속하셨으니, 그것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붙들고 기다립니다. 그러다 마침내, 어느새 그것이 하늘의 복도를 따라 쏟아져 내려와 제 것이 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여러분이 이 땅을 떠나기 전에 그들이 모두 구원받는 것을 보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이... 그때... 그 위대한 오심이 이루어질 때, 그들은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제 뜻을 아시겠습니까? 우리는 모든 일을 믿음으로 합니다.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위해 주님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에게 합당한 아내를 주시도록 주님을 믿고, 결혼해야 할 남편을 주시도록 주님을 믿으십시오. 새 가구를 보내 주시도록 주님을 믿으십시오. 혹은 통이 비고 병이 말라 먹을 것이 없고 아이들이 배고파한다면, 주님을 믿으십시오. 무엇을 위해서든 주님을 믿으십시오. 그것이 옳기만 하다면 그저 주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평생 그것이 실패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질문들 중 몇 개를 저를 위해 읽어 주시겠습니까? 읽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제대로 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너무 오래 붙잡아 두지는 않겠습니다. 한 10분쯤 하겠습니다. 지미에게 저쪽에서 질문을 살펴볼 시간을 조금 주십시오. 제가... 저에게 곧바로 질문을 던지실 테니, 답을 못 하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하지만 이제 믿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여러분 자신을 위해 믿고, 여러분의 집안을 위해 믿으십시오. 그러면 받으실 것입니다. “의사는 제가 나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주님을 믿을 수 있다면 나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일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으시면 일자리를 얻을 것입니다. 또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을 믿으십시오. 지금 저와 저기 있는 아내의 형편을 보십시오. 저는 줄곧 주님께서 제가 제퍼슨빌을 떠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그분께 저 자신을 맡길 수밖에 없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있습니다. 그분은 제가 어디 있는지 아십니다. 오늘 밤 바로 여기 있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어디로 가기를 원하시든 저는 갈 것이고,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든 할 것입니다. 말씀하실 때까지 이렇게 계속 걸어갈 것입니다.
좋다, 지미, 준비됐니? [지미가 질문을 읽는다.] 예. 온 가족이 휴거에 들어갑니까? 예. 잘 보시면, 휴거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여러분, 일요일에 그 공부를 잘 이해하셨습니까? 우리가 그때에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 다니엘의 칠십 이레에 관한 내용을 잘 이해하셨습니까? 일요일에 다들 계셨지요? 좋습니다. 웰치 형제님, 형제님에게 그 녹음테이프가 있을 겁니다. 여러분 중 누군가 틀어 들으시면 됩니다. 도표도 가지고 계시지요? 여기 계시지 않았던 분들에게 그려 보여 주시고 설명해 주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여러분이 성경 말씀만으로 보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거기에 보탤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때에 있다는 것을 성경이 직접 증명합니다.
오늘 형제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휴거가 그렇게 가깝다고 믿으시면서 왜 낚시하러 가십니까?”라고 하십니다. 계속 그것만 생각하면 거의 미칠 것 같을 겁니다. 저 밖에 죄 가운데 있으면서 그리스도를 모르는 수만 명의 사람들을 생각하면, 저는 여기 있으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제가 구원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어떤 경우에도 제가 그들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그분이 어디로 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시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 일로 온통 걱정만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더욱 나빠질 겁니다. 저는 그것으로 기쁩니다. 짐도 다 꾸렸고 준비도 다 되었습니다. 그때가 오면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할 겁니다. 그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일요일에 도표에서 보신 휴거되는 성도들 말입니다... 초기의 오순절 형제들이나 후대의 오순절 형제들은, 제가 보기에는 그 이전 교회들에게 충분한 자리를 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태어난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다시 태어납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입니다. 다만... 생각으로 믿는다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참으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삶이 보여 준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저 아래에서 어떤 부인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야기를 하더니, “그러면 어느 교단이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보십시오. 곧바로 어느 교단인지 알고 싶어 합니다. 저는 “어떤 교단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라는 건 캠벨파를 뜻하지요”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뿐, 그것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소위 그리스도인 교회에 속해 있으면서도 제가 보기에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을 많이 압니다. 그리스도인 교회의 목회자들도 자기 교회에 관해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그리스도인이 아닌 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어느 교회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나는 체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휴거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내가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남겨 두리라. 두 사람이 침상에 있을 터인데 내가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남겨 두리라.” 지구 한쪽이 어두워 두 사람이 침상에 있을 때, 지구 다른 쪽에서는 두 사람이 들에 있는 추수 때일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거대한 휴거가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세상에서 곧바로 들려 나가는 겁니다.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내가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남겨 두리라. 두 사람이 침상에 있을 터인데 내가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남겨 두리라.”
그리고 우리가 보면... 그 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난 모든 사람은 그날, 그 환난 전에 구출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자녀나 어머니나 사랑하는 이들, 누구든 그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제 소중한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바로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해외로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비행기가 공중에서 폭발해서, 이 몸의 조각 하나조차 찾지 못한다고 해도 그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똑같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 점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거기서 여러분과 악수하고,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그분께 왕들의 왕, 주들의 주로서 왕관을 씌워 드릴 것입니다. 아마 바울의 몸은 먼지 한 점도 거의 남아 있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의 몸을 이루었던 모든 물질은 어딘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날 그것들이 함께 모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을 때, 사실은 죽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죽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죽음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렇습니다. 나사로 때처럼, 그들이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어 있도다”라고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그가 죽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잠들어 있도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아, 그렇다면 자고 있으면 괜찮아지고 있겠군요. 몸이 좋아지고 있겠군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로 이야기해 주셔야 했습니다.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너희 말로 하자면 그는 죽었다. 그분께서 거기에 계시지 않았던 것을 너희를 위해 기뻐하노라. 내가 가서 그를 깨우리라.” 그렇습니다. 잠든 것입니다. 그분은 여전히 자신의... “너희를 위해, 너희가 아는 방식대로 말하면 그는 죽었다. 그러나 내게는 잠들어 있는 것이며, 나는... 그를 일으켜 살리려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잠을 깨우려는 것이다. 그를 깨우러 갈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 자신이 돌아가셨을 때를 보십시오... 몸에는 세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혼과 몸과 영, 세 부분이 있습니다. 일곱 교회 시대를 공부할 때 보셨지요. 제가 그려 놓았습니다. 몸에는 다섯 입구가 있습니다. 보고, 맛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듣는 것입니다. 혼에는 양심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에는 통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자유롭게 도덕적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거절할 수도 있고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구원받으면, 여러분의 온 집안, 온 가족... 땅의 모든 가족이 구원받게... 아니,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실 때, 십자가를 떠나시기 전에 자신의 영을 하나님께 맡기셨습니다. “내 영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분의 혼이 지옥에 가서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했다고 했습니다. 그분의 양심, 곧 그분의 존재 말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몸은 무덤으로 갔습니다. 보십시오. 그분은 성경 말씀이라는 장벽 뒤에 계셨습니다. 사흘 동안 일어나실 수 없었고, 그분의 영은 다시 위에 계신 하나님 앞에 있었습니다. 사흘 뒤에 성경 말씀이 성취되었기 때문에 그 장벽이 걷혔습니다. 그러자 그분의 영이 혼에게 갔고, 혼은 몸에게 갔습니다. 그분은 일어나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내게는 내 생명을 내놓을 권능이 있고 그것을 다시 취할 권능도 있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아는 한, 오늘 밤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그리스도인입니다. 보십시오. 지금 여러분 안에 있는 것, 지금 여러분 안에 계신 영이 바로 여러분을 일으키실 그 동일한 영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자신의 생명을 내놓을 권능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리스도를 위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다시 취할 권능도 있습니다. 내놓을 권능도 있고 다시 취할 권능도 있습니다. 여러분을 일으키시는 분은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일으키신 분도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바로 그 하나님의 영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는 내놓을 권능도 있고 다시 취할 권능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죽거나, 사랑하는 이들이나 누군가가 우리보다 앞서 갈 때, 그들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영은 하나님과 함께 있고, 혼은 하나님의 제단 아래 있으며, 몸은 무덤에 있습니다. 그들은 그 몸이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압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성경 말씀이 모두 성취되면...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제단 아래 있는 그 혼들이 “주님,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땅에 돌아와 몸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동료 종들도 그리스도의 증언을 위해 너희처럼 고난을 겪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라.” 그 성경 말씀이 성취되면, 그 영들이 곧바로 저 제단 아래로 내려와 그 혼을 취합니다. 그 혼은 곧장 내려가 몸을 취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다시 일으켜지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밤 바로 이 건물 안에 계신 성령, 바로 여기 제 마음속에 계신 성령께서 마지막 날에 저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지금 제 안에 계신 이 성령께서 제가 젊고 불멸의 몸을 갖도록 반드시 해 주실 것입니다. 다시는...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께서 흰머리가 사라지게 하실 것이고, 무엇이든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아주 늙고 수염이 늘어져 이렇게 걷는다 해도 조금도 상관없습니다. 바로 그 동일한 성령께서 그날 여러분을 단번에 젊은 남자와 여자로 되돌려 놓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안에 계신 영 말입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앞으로 오실 영이 아니라, 지금 우리 안에 계신 영입니다. 지금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이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일으키실... 여러분은 자신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할 수 없습니까? 여러분을 붙들고 있는 성경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휴거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보십시오.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이만큼도 올라가도록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만일 허락된다면, 우리는... 제가 말씀드렸듯이 각자 작은 개인의 세상을 만들 겁니다. 여러분은 한 세상에 살고 저는 다른 세상에 살겠지요. 그러면 주 예수님의 오심도 없을 테니, 어떻게 되겠습니까? 보십시오.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그렇게 할 권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작은 그림자만 있어도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전능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그분은 무한하십니다. 무한하십니다. 무한하시고 전능하십니다. 무한하다는 것은, 아... 그저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무한하다는 것은... 카메라의 무한대처럼, 거기서부터 끝없이 이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전능하다는 것은 모든 권능을 가지셨다는 뜻입니다. 여기 서서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니, 1억 2,000만 광년의 우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날 밤 그 천문학자가 저를 데리고 올라가 그 큰 망원경으로 보게 해 주었을 때 말입니다. 1억 2,000만 광년의 우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목성과 화성, 지금 보이는 이런 별들 이야기를 하지만, 정말이지, 1억... 생각해 보십시오. 빛은 대략... 얼마였지요? 8만... 1초에 18만 6,000마일을 갑니다. 1초에 18만 6,000마일입니다. 1억 2,000만 년을 가지고 1초로, 18만 6,000을... 그것을 1억 2,000만 년으로 풀어 계산하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게 마일 수입니다. 아, 참으로, 우리 자신이 마치... 그런데 그 너머에도 그만큼 많은 달과 별이 있습니다... 그분은 자기 말씀의 권능으로 그것들을 붙들고 계십니다. 그것들을 붙들고 있는 바로 그 동일한 것이 그리스도인인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아, 보십시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나는 그리스도인이야. 그러니 매 맞은 개처럼 풀이 죽어 지내야 하나 봐”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아닙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형제님,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것은 높은...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왕이십니다. 물론입니다. 아멘. 우리 아버지가 왕이시니 우리는 그분의 아들들, 왕에게 속한 왕자와 공주들입니다. 아멘. 가장 높으신 분, 더없이 높으신 분 말입니다. 바로 우리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가 왜 염려하겠습니까? 중요한 곳은 저곳입니다. 여기는 그저 시험받는 시간입니다. 아버지께서 마치시면 갑시다. 집으로 갑시다. 그러니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의 자녀들이 아직 구원받지 않았다면, 구원받을 때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그렇다면 심판에 이르지 않으면 어디로 갑니까? 휴거에 들어갑니다. 그 심판은 휴거 뒤에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과 함께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도 여러분과 함께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거기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좋다, 지미, 다른 질문도 있니? [질문: 우리는 세상이 믿음으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믿음에 관해 조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세상이 지어졌... 히브리서에 보면... 우리는 세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들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기 질문이 저렇게 많은 줄 몰랐으니, 서둘러 보겠습니다.) 이제 잠깐... 조금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벌써 10시군요. 엄마에게는 10시까지 떠날 준비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잠시만 기다리기에는 너무 졸리거나 피곤하십니까?)
보십시오. 아무것도 있기 전에... 생각해 봅시다. 빛이 있기 전, 세상이 있기 전, 별이 있기 전, 원자가 있기 전, 분자가 있기 전에도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하나님이라는 이분은 누구십니까? 공기이십니까? 빛이십니까? 그분은...?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밖에는 말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분자는... 작은 원자 하나 안에 수많은 분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자 너머, 분자 하나조차 있기 전에도 여전히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이셨으며 모든 곳을 채우셨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 안에... 여러분이 이분, 하나님 안을 볼 수 있도록 잠시 그분께 작은 형상을 그려 보겠습니다. 이분 안에는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되시고, 치유자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실 속성들이었습니다. 분자나 그 어떤 것이 있기 전, 분자는 하나도 없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계셨을 때, 이 위대한 분 안에 있던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 안에는 아버지가 되시고, 아들이 되시고, 구원자가 되시고, 치유자가 되시고, 그 모든 것이 되실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이것들을 가지신 이분, 하나님이라는 이분이 하신 일은... 우리가 아는 한, 우리가 쪼갤 수 있는 가장 작은 것까지 내려가 보면, 그분이 처음 만드신 것은 분자였다고 해 봅시다. 분자 하나를 만드신 뒤에는 1초 만에 1,000억 개를 만드셨습니다. 그저... 어떻게 하셨습니까? 말씀하셔서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시간이 있어 깊이 살펴볼 수 있다면 바로 여기서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분이 말씀하셨고, 말씀하시자 분자들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원자들이 있으라” 하시자 원자들이 생겼습니다. 법칙들이 생겼고, 원자들은 지금도 그 법칙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전히 그 궤도를 따라 움직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법칙 안에서 움직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그 사람처럼 말입니다. 뱅크스 우드 형제님과 제가 찾아갔던 그 노인, 그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요. 어떻게... 제가 그분에게 물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8월이 되면 어떻게 나무의 수액이 나무에서 빠져나와 뿌리로 내려갑니까?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됩니까? 무엇이 잎을 갈색으로 변하게 합니까?” 그분은 “수액이 빠져나가기 때문이지요”라고 했습니다. “왜 수액이 내려갑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그냥 내려가는 거지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내려가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분은 “나무가 죽겠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어떤 지성이 그 수액을 뿌리로 내려가게 합니까? 기둥 위에 물 한 양동이를 올려놓고, 그 물이 뿌리로 내려가는지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어떤 지성이 수액을 나무에서 빠져나와 뿌리로 내려가게 합니까? 무언가가 ‘내려가라. 그렇지 않으면 얼어 죽는다. 나무가 죽는다’고 말해 주는 겁니다.” 아직 추운 날씨도, 그런 것도 전혀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건 그저 자연이지요”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이 무엇입니까? 자연이 무엇인지 말씀해 보십시오. 자연은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믿음도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똑같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이 모든 하나님의 권능을 믿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 산에게 옮겨지라고 말하고,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아니하며, 자기가 말한 것이 이루어질 줄로 믿으면, 그것을 받으리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법칙을 가지고 있다면 거기 있습니다. 그 법칙은 믿음이며, 모든 것을 다스립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법칙으로 분자들을 만드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다음에는 원자들을 만드셨습니다. 거기서 태양을 만드셨습니다. 거기서, 태양으로부터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별은 태양에서 날아 떨어진 작은 조각들입니다. 그분은 무엇을 가지고 계셨습니까? 저 멀리 그때, 그분의 속성들이 스스로 나타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다음에 세상이 생겼고, 세상 뒤에는 창조물이 생겼으며, 창조물 뒤에는 창조물을 위한 법칙이 생겼습니다. 세상이 생긴 뒤에... 무엇이 이 세상을 움직이게 합니까? 누가 이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공을 원하는 대로 돌려서 공중에 던져 보십시오. 1초에 10억 번을 돈다 해도 두 번을 돌지 못할 겁니다. 같은 자리에서 두 번을 돌지 못할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허공에 떠 있으면서도, 정확히 24시간마다 도는 일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다는 6,000년의 기록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세상이 있기 전, 세상이 있기 전에 계셨던 이 위대한 분, 그 안에 계신 바로 그 위대한 분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이 그것을 돌게 하는 것입니다. 그 동일한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분은 그저 말씀하셔서 그것을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창조자이십니다. 창조하십니다. 그래서 세상은 무엇 없이 만들어졌...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그분 자신의 믿음이 세상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분은 사람과 모든 동물을 만드시며 내려오시다가 죄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죄를 만드실 수는 없었습니다. 의로우시고 의의 아버지이시면서 죄를 만드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셨는지 아십니까?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가 타락하리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자유롭게 도덕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처지에 두셨습니다. “이 나무를 만지지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실 수는... 사람이 그것을 만질 것을 아셨지만, 그분은... [불명확한 말] 그것을 만지실 수는 없었습니다. “이 나무를 만지면 살고, 이 나무를 만지면 죽는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실패할 것을 아셨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실패하게 만드실 수는 없었습니다. 사람이 그것을 스스로... 그러므로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사람이 스스로 타락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자신과 그토록 닮게 만드신 뒤, 자유롭게 도덕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처지에 두셨습니다. 바로 거기서 사람이 타락했습니다.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한 행동으로 타락한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과 우리 어른들도 똑같은 두 나무 곁에 놓여 있습니다. 생명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저 말씀하셔서 존재하게 하셨고, 세상이 지어졌습니다. 바로 이 바닥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여기 이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의 몸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이것이 맞지 않거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면, 글로 적어서 교회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좋습니다, 지미 형제님. [질문: 고린도전서 16장 22절을 설명해 주십시오.] 고린도전서 16장 22절. 예, 잠깐만요. 성경을 이렇게 조금씩 공부하는 것이 정말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강하게 하고, 힘 있는 사람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16장이라고 했니? 아, 이런, 이 단어를 발음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A-n-a-t-h-e-m-a, M-a-r-a-n-a-t-h-a. 다른 성경을 가지신 분은 그 단어가 어떻게 풀려 있는지 봐 주십시오. (아나테마.) 그런 발음인 것 같습니다. 프레드,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다른... 다른 성경을 가진 분 계십니까? 거기에도 있는지 보십시오. 아나테마. 아나테마가 무엇입니까? 이제는 제가 막혔군요. 프레드, 아십니까? 여러분 중에 아나테마가 무엇인지 아는 분이 계십니까? 사전이 있습니까? 금방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사전을 가져와 주십시오.
좋습니다. 그것을 가져오는 동안 다른 질문에 답할 수 있겠습니다. 예. [질문: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를 설명해 주십시오.]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누가복음에 있습니까? 거기에 성경 구절이 적혀 있습니까? 아마 그 구절일 겁니다.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이제 그것은... 제가 대략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분하지 않으면 알려 주십시오. 그러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저쪽에서 성경을 공부하며 더 들어갈 때 이것도 다루게 될 겁니다. 아시다시피 예수님은...
그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부정한 영들을 제압할 권능을 주신 직후였고, 그들은 나가서 마귀들을 내쫓았습니다. 둘씩 보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방인들에게 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가라.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마귀들을 내쫓으라” 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뻐하며 즐겁게 돌아왔습니다. 질문하신 분은 그 대목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기쁘고 즐겁게 돌아오자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이름이... 기뻐하지 말라... 마귀들이 너희에게 굴복한다고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으므로 기뻐하라.” 그분은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그 교회의 권능이 사탄의 온 왕국을 뒤흔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분은 사탄이 자기 자리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자기 교회에 권능을 주셔서 나아가게... 그분은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사탄은 거룩한 곳들, 그 모든 곳에서 완전히 쫓겨났습니다. 그 권능으로... 권능을 받은 그 교회의 권능으로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부정한 영들을 제압할 권능을 주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정말로 사탄의 왕국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권능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 주님을 찬양합니다.
좋습니다, 지미 형제님, 다른 질문이 있겠지요. [질문: “피가 말굴레에까지”라는 말씀을 설명해 주십시오.] 말의 재갈,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입니다. 이제 마지막 날들에 우리가 이르게 되는 곳은... 주후 70년에 티투스가 예루살렘 성벽을 점령하고 무너뜨렸을 때입니다. 그 안에서 흘린 피가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성벽 안에 있던 약 100만 명, 혹은 그보다 많은 유대인들 가운데 여자와 아기들까지 죽였습니다. 얼마나 참혹했는지... 그들은 성령을 거절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그분을 바알세붑이라고 불렀을 때, 그분은 “그것은 내가 용서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용서하겠다. 그러나 언젠가 성령이 오셔서 같은 일을 하실 것이다 [그분께서 하고 계시던 일을]. 그분을 거스르는 말 한마디는 용서받지 못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순절 날, 사람들이 큰 소리를 내고 춤추며 술에 취한 것처럼 행동하고, 소리치고 외치며 계속 그러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무슨 말을 했습니까? “이 사람들은 포도주가 가득 찼구나. 술꾼들이구나”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입니다. 그들을 조롱하고 온갖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것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 밖에 갇혀 버린 것입니다. 그 뒤에 예루살렘 포위 공격이 닥쳤을 때... 이것은 요한계시록 7장에서 다룰 겁니다. 질문하신 분이 누구시든, 이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시 다룰 것입니다. 티투스가 성벽을 점령했을 때, 역사 기록에 따르면... 우리 주 예수님의 시대에 살았던 초기 역사가 요세푸스, 위대한 역사가였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군대가 들어와 그 안에서 한꺼번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죽여서, 피가 흘러 성문 밖으로 이렇게 쏟아져 나왔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들에 그분이 가톨릭주의와 로마 가톨릭주의, 그런 모든 것들과 저... 공산주의, 그 모두를 저 므깃도 골짜기들에 함께 몰아넣으실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그들 사이에 너무나 큰 살육이 벌어져 피가 말의 재갈, 말굴레까지 흐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에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하게도, 저는 우리가 여기에 있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은혜로 우리는 여기에 없을 것입니다. 그때는 영광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두 선지자가 아마겟돈 전쟁에서 예언한 직후가 될 것입니다. 이 이방 민족들이 그토록 악해져 계속 나아갈 때, 교회 연합과 이 모든 것이 함께 모일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선택받은 교회를 그 모든 곳에서 데려내어 본향으로 데려가실 것이고, 잠자는 처녀들은 모두 깨어날 것입니다. 그때 그 재갈에까지 이르는 것은 잠자는 처녀들과 그날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나올 것입니다. 공산주의, 그들이 모두 거기에 모일 때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옛날에 하셨던 것처럼 그 골짜기에서 그들을 심판하여 다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거기에서 피가 말의 재갈까지 차오를 것입니다. (그 단어를 찾으셨습니까? 아, 아직도... 계속 찾으십시오. 괜찮습니다.)
[질문: 부정한 세 영은 무엇입니까?] 요한계시록에서, 거짓 선지자와 용의 입 등에서 나온 것 말이지요. 그것은 공부하면서 다루겠습니다. 그 부정한 세 영, 세 가지 주의입니다. 지금 모형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어디서 시작되었고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보실 겁니다. 공산주의, 파시즘, 나치즘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영이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영입니다. 사람에게 덮치는 영입니다. 그것은 영입니다. 그런 것과 비슷하겠지만, 실제로 그것 자체가 그것은 아닙니다. 그와 같은 세 영일 것이고, 앞의 것들은 일종의 선구자였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어디인지... 그것은 가톨릭주의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기 전에 몇 가지를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확실히 하려는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산주의, 파시즘과 같은 세 영입니다. 몇 년 전에도 그것을 설명했지요. 기억하십시오. 제가 여러분께 어떤 일이... 어떤 일이 일어나 결국 모두 공산주의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똑같을 것입니다. 부정한 세 영이 나아갈 것입니다. 지금 저는 정말로, 참으로 이렇게 믿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대략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설명할 때 조금 더 보태더라도, “그날 밤 거기서는 전부 설명하지 않으셨잖아요”라고 하실 수 있겠지요. 제가 그렇게 한다면 말입니다.) 저는 그것이 이러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영이라고 믿습니다. 잠자는 처녀, 곧 교회 연합, 유대교, 곧 그리스도를 거절한 유대인들의 거절, 그리고 가톨릭주의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나왔는지 보셨지요? 거짓 선지자에게서 나왔습니다.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왔는데, 그것은 교황 제도였습니다. 짐승에게서 나왔습니다. 어디서 나왔는지 보십시오. 그 배경이 어디에 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들이 온 세상을 아마겟돈으로 몰아가는 부정한 세 영, 바로 그 부정한 세 영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세 가지 화와 함께 놓고 보십시오. 며칠 전에 제가 그것을 설명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마지막 일곱 재앙, 일곱 봉인, 세 가지 화, 부정한 세 영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거기에서 이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또 다른 질문이 있습니까? [질문: 성경 전반에서 유프라테스강은 영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 예, 유프라테스강. 늘 큰 강이었습니다. 유프라테스강은 성경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그 강이 에덴 한가운데를 흘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프라테스강이 말입니다. 성경은 그 강이 에덴 한가운데를 흘렀다고 말합니다. 그다음으로, 유프라테스강은 바빌론 한가운데를 곧장 흐르는 강이기도 했습니다. 같은 강입니다. 유프라테스강은 바빌론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자기 병을 유프라테스강에 쏟아부어 강을 마르게 했고, 북쪽 왕이 내려올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때가 마지막 때, 그들이 아마겟돈으로 들어올 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들어오려면 저 이집트와 그 나라들을 곧장 통과해 내려와야 합니다. 그곳으로 들어오려면 유프라테스강을 건너야 할 것입니다.
유프라테스강은 오늘도 흐릅니다. 우리가 아는 사실입니다.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이집트의 나일강, 유프라테스강, 그리고... 다른 강이 무엇이지요? 거기 에덴의 윗부분에서 발원한 강이 두 개 있습니다. 유프라테스강은 이 큰... 내려오는 길을 마련해 주었을 때의 강입니다. 북쪽 왕, 왕들이 내려올 길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유프라테스강에 관한 그 일은 마지막 날들, 아마겟돈 전쟁 때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게 전부입니까? 전부였군요.
이제 제 생각으로는, 그리스도를 거절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되는지 하는 말은... 그저... 여러분이 직접 사전에서 찾아보셔도 됩니다. 그것은 무슨... 지금 이 자리에서 그대로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찾아보시면 무슨 뜻인지 아실 겁니다. 다시 말해, 성경에서 그와 같은 것을 가리키는 두세 곳을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가령... 다시 말해서, 느부갓네살 왕이 이러이러한 것에, 다니엘의 하나님 아래... 절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그 집을 빼앗고, 자녀들을 불태우고, 집을 거름 더미로 만들라고 한 것 같은 대목입니다. 우리는 그런 말들이 무슨 뜻인지 압니다. 그런 식으로 드러내어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전을 찾아보시면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 줄 것입니다. 그 말의 뜻을 말입니다.
이런 작은 문제들이 깨우침을 주는군요. 제가 충분히 설명하지는 못했습니다... 서서 더 설명했어야 했는데... 여러분은 내일 일을 하셔야 하고, 저는 주님이 원하시면 마이애미로 갈 예정입니다. 지금 10시 15분이니 여러분을 너무 오래 붙잡아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아이들은 잠든 것 같고, 여러분의 아이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었군요. 꼬마들은 금방 졸려 하지요. 하지만 질문들은 하나하나 정말로, 참으로 좋은 질문들이었고, 아주 훌륭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태버내클에서 또 질문을 받는 저녁 모임 같은 것을 갖게 된다면, 그날 아침 제가 말씀드릴 때 질문을 미리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조금 살펴볼 시간을 가질 수 있을 테니까요.
아시다시피 즉석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제 설교 방식을 보셨지요. 그래서 여러분을 거의 온종일 붙잡아 두는 겁니다. 설교를 너무 오래 합니다. 하지만 빌리 그레이엄을 보셨습니까? 빌리 그레이엄은 훈련받은 설교자이고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 본문을 바로 거기에 놓습니다. 그러고는 이쪽으로 물러서서, 그 본문을 계속해서 거듭 강조합니다. 목소리가 낮아지는 일도 거의 없이 계속 그 본문을 힘주어 전합니다. 그것이 성령께서 그에게 설교하게 하시는 방식입니다. 그것이 그가 하는 방법입니다. 그는 그렇게 합니다. 찰스 풀러, 여러분 중 많은 분이 그분의 말씀을 들어 보셨을 텐데, 훌륭한 노인입니다. 찰리 풀러는 성경 강해자와 같습니다. 가르치기를 좋아하고,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나 모든 것을 보면,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 놓고 설명합니다. 위대한 원로 교사입니다. 그가 하는 것을 보십시오. 설교하기보다는 그저 가르칩니다.
그런데 제 단순한 방식을 보시면, 저는 본문을 여기 놓습니다. 본문이 무엇이든 저 멀리 돌아가 그 배경을 가져와서, 이쪽으로 옮겨 본문과 나란히 놓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저쪽으로 가 다른 것을 가져와 이쪽에 놓습니다. 다시 돌아가 또 다른 것을 가져옵니다. 그렇게 모두 여기에 제대로 놓은 다음, 한꺼번에 본문을 힘 있게 전합니다. 제가 예전에 설교해 보려 했던 짧은 설교들이 있었던 이유가 그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제가 설교자가 아니라는 걸 아실 만큼 저와 오래 함께하셨지요. 하지만 “네가 이것을 믿느냐?”, “반석에게 말하라”, “와서 여자를 보라” 같은 설교들 말입니다. 그저 세 단어짜리 짧은 제목들입니다. 우물가의 여자와 그 일이 무엇이었는지를 중심으로 모두 엮은 다음, 맨 마지막에 힘 있게 말하는 겁니다. “와서 한 사람을 보라. 와서 한 사람을 보라!” 그리고 “반석에게 말하라”에서는 이스라엘을 데리고 나옵니다. 이렇게 배경을 가져와 이쪽에 있는 본문과 나란히 놓습니다. 아직 본문을 직접 강조하지는 않은 채 말입니다.
조금 전에 그것을 설명할 때 보셨습니까? 저 로마인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한 일에서도 똑같았습니다. 그것이 질문입니다. 구원받는 것입니다. 저는 돌아가 그 모든 일이 무엇이었는지 가져왔고, 다시 돌아가 욥과 그 모든 이들을 이쪽 줄에 가져다 놓은 다음, 핵심을 힘 있게 전했습니다. 그 핵심은 믿음입니다. 욥은 믿음을 사용했고, 그 로마인도 믿음을 사용했으며, 우리도 믿음을 사용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그저... 저는 제 방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제가 무엇을 말하려고 차근차근 쌓아 가는지 관심을 가지고 들어 줄 수만 있다면, 주요 본문을 마지막 핵심을 위해 남겨 두었다가 그때 힘 있게 전하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말하는 것이... 그러면 나머지가 모두 열립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여기로 손을 뻗어 느슨한 줄 하나를 잡아당기고, 이것도 끌어들이고... 문제는 제가 거두지 못한 느슨한 줄을 너무 많이 남겨 둔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여기까지 오셔서 앉아 우리와 이야기 나누어 주시니 정말 좋고 감사합니다. 온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드리는 진심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고 계신지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저... 여러분을 만나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제가 하는 이런 일들이 아니었다면, 여러분이 예배 한 번 들으러 왕복 1,500마일, 1,800마일씩 운전해야 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는 그 태버내클에서 설교하지 않겠다고 말했을 겁니다. 저는 그 큰 충성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여러분이 감당하고 계신 일을 생각합니다. 저는 그 강 건너편 땅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 어린아이들 모두를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만나게 되리라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저도 그곳에 있기를 바랍니다. 거기 있으리라고 신뢰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단 한 명도 잃어버린 바 되지 않고 여러분 가운데도 단 한 명도 잃어버린 바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날 우리 모두 거기에 있기를 바랍니다. 저쪽 다른 방에서 설거지하고 있는 작은 흑인 자매님까지도 말입니다. 전에 여기서 저분과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같은 분입니까? 그분의 남편도 한번 저쪽에서 만났던 것 같습니다. 아니군요. 형제님 댁에서 일하는 청년이었군요. 참 괜찮은 청년인 것 같습니다. 실망이 없고, 밤이 없어서 더는 밤늦도록 깨어 있을 일도 없는 그곳에서 우리 모두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그저... 그날 아침 아내 곁에 누워 있는데 그분이 저를 침대에서 들어 올려 저곳으로 데려가 장막 너머를 보게 하셨던 일이 어떠했는지, 어떻게든 설명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어떤 모습이었고 무엇이었는지 지금 여러분께 설명할 능력이 제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들이 모두 그곳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두 젊어서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제게 다가와 팔로 저를 껴안고 그랬습니다. 그들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천사라고 말할 때처럼 무슨 깃털이 달린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천사에게 깃털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 뿐이지요. 천사는 사자입니다. 그 단어는 사자, 곧 소식을 전하는 이를 뜻합니다. 그래서 깃털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들은 모두 거기 있었고, 모두 행복했습니다.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밖에 없다 해도, 우리가 이리저리 달려 다니며 하는 모든 일은 충분히 보상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또한 성경이 마지막 날들에 이 땅에 기근이 올 것이라고 말씀했다고 믿습니다. 그 기근은 빵과 물이 없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근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동쪽에서, 서쪽에서, 북쪽에서, 남쪽에서 달려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거의 그런 날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를 무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교회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지만 만일... 아시다시피 저는 이 많은 교회의 강단에 훌륭한 사람들, 선한 사람들, 참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조직이 말하는 것에 반대되는 말을 하면 쫓겨나 냉대받게 될까 봐 두려워합니다. 저는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택해 본보기로 삼으셔서, 그들이 어느 조직에 속했든 상관없이 그분이 돌보신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 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제가...
그리고 제가... 그리스도인 여러분, 들으십시오. 제가 하나님과 선택받은 천사들 앞에서 여러분께 당부합니다. 어느 때든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을 보시면, 부디 와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저곳에서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는 일은 견딜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곳에 가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제가 언제든 잘못하는 것을 보시면 와서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하는 옳지 않은 일, 여러분의 길에 걸림돌이 되는 일이 있다면 말입니다. 저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웃고, 장난을 치고, 여러 가지 말을 할 때가 많습니다. 무엇을 하려는 것입니까? 제 안에 팽팽하게 쌓인 긴장을 조금 풀려는 것입니다. 제가 그러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웃고 싶어서도 아닙니다. 여기 내려와 웰치 형제님과 함께 있는 것도, 형제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걸 듣기 위해서입니다... 가령 저 흑인 소년이 물고기를 잡았는데 단속원에게 들키자, 거북이 잡는 미끼를 잡고 있었다고 둘러댈 수 있었다는 것 같은 이야기 말입니다. 그런 종류의 이야기들입니다.
그리고 그 젊은 설교자가 제게 해 준 이야기... 오늘 여자아이들에게 작은 푸들 이름이 피피와 파이파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무엇 때문에 그러겠습니까? 웃으려고, 저 자신을 웃게 해서 다시 내려오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 죽을 인간의 영역 위로 올라가 저런 영역들에 들어가면, 계속 긴장으로 뒤틀린 듯한 상태가 됩니다. 제 말뜻을 아실 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 있는 이... 이 사역을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무엇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지 기억하십니까? 조지아주 티프턴만도 아니고, 인디애나만도 아니고, 미국만도 아닙니다. 저는 온 세상 앞에서, 세계적인 사역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이교도들에게 답해야 합니다. 아니, 이교도들에 대해 하나님께 답해야 합니다. 그래서 집에 앉아 “나는 믿는다... 나는 믿는다... 나는 믿는다...” 하고 생각하다 보면, 며칠 전 그곳에서처럼, 긴장이 너무나 팽팽해집니다. 그러면 “가서 집회를 또 열겠습니다”라고 합니다. 가서 집회를 하나 더 하고 나면 어느새 저는 또 너무나 긴장해 있습니다. 사냥을 가야 하고, 낚시를 가야 하고, 누군가와 함께 밖으로 나가야 하고, 무슨 일이든 해야 합니다. 저는 그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인간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일로 어느 때든 선을 벗어난다고 생각되시면, 와서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이 있든 조개가 입을 다물듯 곧바로 그만두겠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시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제게는 비밀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여러분도 모두 아십니다. 주님께서 보여 주신 것 중에서 말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감추는 것은 없고, 제 삶은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품을 지녔는지 아십니다. 저는 할 수 있는 한 매일 한결같이 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여러분은 제가 기분이 가라앉고, 몸이 안 좋고, 피곤하고 지쳐 있는 때도 많이 보십니다. 물론 그것은 사역에 따르는 일입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아실 겁니다. 지나온 역사의 페이지들을 돌아보시면, 그런 사람들이 그랬다는 것을 보실 겁니다. 우리 모두 그런 때를 겪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좋을 때와 어려울 때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때를 겪으면 제가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겪을 때에는 여러분이 이해하려고 해 주십시오. 제가 해외 어딘가에 있거나, 저 멀리 집회에 나가 있는데, 사방에서 마귀들이 몰려들어 저에게 도전하고 온갖 일이 벌어질 때, 여러분 모두 기억하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이제 잠깐 그분께 기도할까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여기 서서 피로 씻음 받은 이 자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오늘 밤 제가 오래전 바울이 섰던 것처럼 서 있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이 모이던 작은 가정 모임 말입니다.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집에 갔을 때, 그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불러 모았겠습니까. 그가 로마에 가서는 집을 빌리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맞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여기 있는 이분들, 태버내클에 오시는 분들, 이 먼 거리를 운전해 오시는 분들께 제가 얼마나 감사하는지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주님, 제가 이분들에게 얼마나 감사하는지 전할 말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제가 뜻하는 것을 그들의 마음에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부디 이분들을 위한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해 주십시오. 이들 중 한 사람도, 그들의 가족 중 아무도 잃어버린 바 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모두 그곳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어린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기 아빠 무릎에 누워 있는 어린아이와 지켜보고 앉은 엄마를 보며, 앞으로 올 날들을 생각합니다. 내일이 있다면, 바로 이 어린아이가 복음을 전하게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하나님, 이 어린 소년을 축복해 주시고 다른 모든 아이들, 어린 소녀들과 소년들을 축복하시며 그들 모두와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집을 기도의 집으로 열어 주신 에번스 형제님과 자매님과 함께해 주십시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나님, 이분들이 병들어 저를 불러야 할 때에는, 제가 주님이 제 기도를 들으시리라는 믿음을 이분들에게 줄 만한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 제가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들어 주십시오. 허락해 주십시오. 또 이들이 저를 위해 기도할 때도 들어 주십시오. 아버지, 저에게도 이들의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저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주님, 들어 주시겠습니까? 제가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도 들어 주십시오, 주님. 우리는 함께 평생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그 위대한 날, 언젠가 주님의 집에 올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문을 두드릴 때, 아버지, 우리를 들여보내 주시겠습니까? 그때까지 우리를 지켜 주시고 축복하시며, 언제나 신실하게 붙들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거의 10시 반까지 붙잡아 두어서 죄송합니다. 여기 꼬마 군인처럼 씩씩하게 자는 이 아이는 몇 살입니까? 두 살 반입니까? 세 살이군요. 안녕하십니까? 제가 들어올 때 악수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윌리 형제님도요. 형제님, 내일 아침 떠나셔서 돌아가시겠지요... 제 악어를 가져가시는군요. 우드 형제님, 집에 가서 뵙겠습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스콧 형제님도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형제님, 전에 어디서 뵌 것 같지요? 그런 것 같았습니다. 낯이 익습니다. 웨인 형제님,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불명확한 말] 가져다주시려고 80마일이나 내려오셨으니, 제가 차에 휘발유를 가득 채워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여전합니다. 젊은 형제님, 축복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도 축복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모든 [불명확한 말]. 아시지요?
에번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가 정말 좋았고, 훌륭하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가장 작은 자에게 그것을 하였으므로...” 그분은 “너희가 가장 큰 자에게 그것을 하였으므로...”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건 다른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라면, 그건 저일 테니, 여러분이 제게 해 주신 것입니다. 자매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정말, 어떻게 어머니가 아니시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까? 두 분이 이렇게 닮으셨는데요. 자매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저기 저 젊은 형제님의 아내이시지요? 그리고 형제님이 스콧 형제님이시군요. 두 분은 자매이십니까? 저는 자매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형제님, 계속 용기를 내십시오. 그런데, 이분은 처음 뵙는 분 같군요. 여기 있는 이 소녀는 미처 못 봤습니다. (제 조카예요. 제 자매의 딸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매님.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그도 뭔가 쓸모가 있을 겁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에번스 형제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보, 우리 아이들을 데려오면 이제 가야겠어.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기 전에, 우리 자리에서 일어나 이 짧은 찬송을 부릅시다. 저와 함께 한 절 부르시겠습니까? 괜찮겠지요?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 함께하시기를. 그분의 가르침으로 이끄시고 붙드시며, 그분의 양들과 함께 안전히 품으시기를.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 함께하시기를. 다시 만날 때까지! 다시 만날 때까지! 예수님 발 앞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다시 만날 때까지! 다시 만날 때까지!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 함께하시기를. 예전에 작은 기도 모임에서 우리는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손을 잡읍시다. 함께 작은 원을 만들고 이 찬송을 부르는 겁니다. 예, 그렇게요. 이제 이렇게 서로 이어졌습니다. 함께 부릅시다... 이 짧은 찬송을 아십니까?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 마음을 잇는 끈은 복되도다. 같은 마음을 나누는 교제는 저 위에서 나누는 교제와 같도다. 우리 아버지의 보좌 앞에 우리는 함께 기도를 쏟아놓네. 우리의 두려움과 소망과 뜻은 하나이며, 우리의 위로와 염려도 하나라네. 우리가 서로 헤어질 때 마음속에 아픔이 있지만, 우리 마음은 여전히 하나로 이어져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네.
이제 머리를 숙이고, 그 모범이 되는 기도를 함께 되풀이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시고, 아버지의 왕국이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날 우리에게 우리의 일용할 빵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자들을 용서하는 것같이 우리의 잘못들을 용서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우리를 구출하옵소서. 왕국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니이다. 아멘.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웰치 형제님, 아래에서 이걸 전부 녹음하셨다는 말씀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여러분 모두 우리와 함께 플로리다에 가시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저는... 제가 무엇을 하려는지 말씀드리지요.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려는 겁니다. 아이들이 휴가를 끝까지 보내지 못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심장마비를 일으키셔서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래서 휴가를 마저 보낼 수 있도록 데리고 나가려 합니다. 곧 다시 학교에 가야 하니까요. 내일 어디든 데리고 가겠습니다. 아마 세인트피터즈버그나 다른 곳으로요.
아마 일요일 전에는 돌아와야 할 겁니다. [누군가 말한다. “그 차꼬가 저 아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하시던 것 말입니다. 박물관에요.”] 그래요? 올라가서 보고 싶군요. 그 박물관에는 아직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게... 뭐였지요? 리플리 박물관. 그게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습니까? 아니, 세인트오거스틴 말입니다. 예, 이쪽으로 가면 되는군요. 여기는... 먼저 가는 곳이 잭슨빌이지요? 예, 제가 방향을 헷갈려서요. 이쪽으로 돌아 잭슨빌로 가고, 그다음에 라크로스로 나가서 그쪽을 통과하라는 말씀이시지요? 웨이크로스라고요?
[누군가 묻는다. “방향이 헷갈리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태버내클은 어느 쪽을 향해 있습니까?”] 태버내클은 동서로 향해 있습니다. [“동쪽에서 들어갑니까?”] 정문으로 들어오면, 아시지요, 8번가가 이쪽으로 나 있으니까 곧장 동쪽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고 앉으면... 제가 설교할 때에는 서쪽을 향해 설교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제단이 동쪽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 동쪽에서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단이... 우리는 언제나 동쪽을 향해 몸을 굽힙니다. 보통...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늘 그렇게 해 온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전에 대개... 다니엘은 가서 창문들을 열고, 아시다시피 그렇게 하고 동쪽을 향해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옛 모세의 성전도, 제 생각에는 동쪽을 향해 있었습니다. 제단이 말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어디 있든 하나님께서는 들으십니다.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충분히 기도한 상태에서는 방향을 헷갈리지 않는 때를 경험했습니다. 그냥 돌아서도 말입니다.
그런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냥 내려가서 갑자기 시작하면, 저는 그저... 제가 아는 곳 가운데 아무리 해도 방향을 바로잡을 수 없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도 그렇습니다. 바로 콕스 할머니 댁입니다. 그곳에 가면 도무지 방향이 잡히지 않습니다. 제게는 언젠가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처럼 보입니다. 바로 이 대문으로 가면, 사실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이쪽이 정확히 남쪽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 정반대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또 숲에 들어가서 길을 잃거나 했을 때, 제가 돌아서면... 너무 흥분하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몇 분만 가만히 서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를 도와주십시오”라고 하면, 형제님, 아주 쉽게 방향을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번은 우드 형제님과 우드 자매님과 함께 이쪽으로 나왔습니다. 채터누가에서 나오는 길이었는데, 우드 형제님이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그 길은... 아마 41번 도로였을 겁니다.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저는 너어무 피곤했습니다. 아, 정말 피곤해서 예배가 끝난 뒤 뒷자리에 누웠습니다. 자동차 뒤쪽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깨어나 몸을 일으키고는 말했습니다. 안개가 끼어서 눈앞에 있는 손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잠깐요, 우드 형제님, 길을 잘못 가고 계십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막 그 집회를 마치고 나온 참이었습니다. 그는 “아닙니다. 41번 도로로 가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지만 남쪽으로 가고 계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런 안개 속에서 어떻게 아십니까? 길도 보이지 않는데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남쪽으로 가고 계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니요, 아니요. 보세요, 저기 41번이라고 되어 있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지만 잘못된 방향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조금 더 갔는데, 그분은 자기가 맞다며 계속 저와 논쟁했습니다. “41번 도로를 그대로 따라 멤피스로 가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두고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주유소에 들어가서 물었습니다. “멤피스까지 얼마나 됩니까?”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차를 돌리셔야 합니다. 여기는 조지아주입니다.” 예,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렇습니다.
한번은 산에서 길을 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숲길에 워낙 능숙해서 절대로 길을 잃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길을 잃었습니다. 아내가 함께 있었고, 빌리 폴은 어린아기였습니다. 저는 그들을 남겨 두고 곰을 사냥하러 갔습니다. 곰을 찾다가 저쪽에서 큰 수사슴을 만나 쏘았습니다. 그러고는 “이제 돌아가는 게 좋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내려온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애디론댁산맥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산을 올라갔는데, 무언가가 길을 가로질렀습니다. 퓨마였습니다. 귀를 뒤로 젖히더니, 제가 얼른 총을 들어 쏘려 했지만 그전에 달아났습니다. 미다는 평생 숲에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때는 신혼여행 때였습니다. 제가 한 수 잘 쓴 거지요. 결혼하는 때에 맞춰서, 그러면... 아내와 신혼여행을 가면서 동시에 사냥도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자, 내가 어떻게 왔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쪽으로 올라와서 아래로 돌아, 언덕과 바위턱을 넘고 작은 움푹한 곳을 지나 내려갔습니다. 자이언트 쪽 어딘가, 캐나다 쪽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정확히 어디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폭풍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눈보라 속에서 말입니다... 안개가 너무 낮게 깔려 눈앞의 손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 지방에서 자신이 어디 있는지 모를 때는 앉아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그곳에서 죽게 됩니다. 머물 곳을 찾아 몸을 숨기고, 먹을 것을 구해, 폭풍이 끝날 때까지 하루 이틀 기다렸다가 밖으로 나와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몸을 숨기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미다가 숲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숲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작은 한쪽 지붕 오두막에 있었습니다. 문도 없고, 그저 아시지요, 한쪽으로 지붕을 걸쳐 놓은 그런 작은 오두막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처지였습니다. 아, 정말! 저는... 이렇게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며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위 어디에선가 길을 벗어났는데.” 그런데 사슴을 쏜 곳으로 고스란히 돌아왔습니다. 다시 출발했습니다. “여기서 나가는 길을 찾아야 해. 아내와 아기가 숲에서 죽겠어”라고 했습니다.
추워지고 있었고, 안개가 세차게 밀려왔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눈이 될 터였습니다. 저는 다시 올라갔고, 또 사슴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세 번이나 그랬습니다. 그때 저는 알았습니다. 그다지... “내가 어딘가에 있긴 한데...”라고 했습니다. 인디언들은 이것을 죽음의 걸음이라고 부릅니다. 평평한 곳에서 같은 원을 그리며 빙빙 도는 것입니다. 나침반이 있으면 그러지 않을 텐데, 원을 그리며 걷는 것입니다. 인디언은 그것을 죽음의 걸음을 걷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저 미친 듯이 다급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달리고 소리를 지르며 온갖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결국 절벽 같은 곳에서 떨어져 죽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그때 제가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곧장...” 정신이 좀 혼미해져서, 생각하다가... 앉았습니다. “이 바보야, 길을 잃은 게 아니라는 걸 알잖아. 네가 길을 잃을 리가 없어.” 계속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없는 것을 있는 척할 수는 없지요. 마치... 그래서 저는 “난 길을 잃지 않았어. 내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알아. 물론이지. 바로 이 길로 들어왔어. 틀림없어”라고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혼잣말을 하면서, 땀을 비 오듯 흘렸습니다. 혼자였다면 어딘가로 가 작은 곳에 몸을 숨기고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어쩌면 하루 이틀 기다렸을 겁니다. 그러면 괜찮았을 겁니다. 제가 잡은 사슴 고기 한 조각을 가져다가 먹으면서 그대로 기다리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아내가 숲에 있으니 그럴 수 없었습니다. 한 번도 숲에 있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들은 그날 밤 죽을 터였습니다. 숲에서 어떻게 자신들을 돌봐야 하는지 몰랐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가는데, 무언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주라. 고난의 때에 그 즉시 만날 도움이니라.” 저는 계속 걸었습니다. “이제 정신이 혼미해지는구나.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20년 전, 우리가 막 결혼했을 때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계속 걸었습니다. 그 음성이 말했습니다. “나는 주라. 고난의 때에 그 즉시 만날 도움이니라.” 그렇게 서너 번 말했습니다. 잠시 뒤에 멈춰 서서 생각했습니다. “내가 제정신이 아니든가, 아니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신 것이구나.” 저는 그저 무릎을 꿇고 총을 내려놓았습니다. “하나님, 제가 길을 잃었다고 고백합니다. 길을 잃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도저히 나갈 수 없습니다. 제가 숲길에 워낙 능숙해서 길을 잃을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방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전혀... 제가 흥분했던 겁니다... 그래서 도무지 나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저는 살 자격이 없지만 제 아내와 아기는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그들에게 가도록 도와주셔서 그들이 숲에서 죽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저는 살 자격이 없지만 그들은 있습니다. 도와주신다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이제 이쪽을 향해 가야겠다. 미다와 아이를 두고 온 곳을 향해 똑바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저는 곧장 캐나다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죽음의 걸음을 걸으며, 곧장 캐나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걷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무언가가 이렇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무언가를 친다]. 손이었습니다. 저는 “누구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개를 들어 뒤를 보기에 딱 알맞은 때였고, 마침 안개가 조금 걷혀서 허리케인산 꼭대기가 보였습니다. 그들은 바로 허리케인산 아래에 야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에 서서 어린아이처럼 울며 도와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쪽으로 출발해야 했습니다. 날이 어두워졌고, 제 앞에서 사슴이며 여러 짐승이 벌떡벌떡 뛰어나왔습니다. 어두워진 뒤에... 저는 그 산림 관리원을 압니다. 그리고 저는... 그 관리원의 오두막이 그 한쪽 지붕 오두막 바로 옆에 있었지만 잠겨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아래로 가장 가까운 집까지는 25마일입니다. 그리고 여기 산 위, 여기 있는 관리원의 오두막에서 더 올라가면 저 높은 봉우리 위에 망루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그 봉우리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산들은 둘레가 아주, 아주, 아주 깁니다. 산을 한 바퀴 돌면 30마일, 40마일, 50마일이나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쪽으로 내려오는 전선을 찾기만 하면 되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와 제가 통화하려고 설치한 것이었습니다. 나무에 고정해 놓았고, 아래에 있는 그의 관리소로 이어졌습니다. 망루에서 아래 관리소로 연락을 중계하는 겁니다.
그분은 며칠 뒤에 저와 곰 사냥을 하려고 올라올 예정이었습니다. 밤처럼 어두워졌습니다. 이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약 30분, 40분 만에 어두워졌습니다. 오후 겨우 두세 시쯤이었는데 말입니다. 저는 손을 이렇게 치켜들고 걸었습니다. 다른 손에는 총을 쥐고 걸었습니다. 우리가 나무마다 쭉 고정해 놓은 전선이 이 정도 높이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전선에 손이 닿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나뭇가지에 닿기도 했습니다. “아니야, 이건 나뭇가지야”라고 생각하고 다시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바꿀 때에는... 너무 오래 들고 있어서 팔이 아프기 시작하면 바꾸었습니다. 총을 이쪽으로 옮겨 쥐고, 혹시 전선을 지나쳐 버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려고 두어 걸음 뒤로 물러났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형제님, 벌써 오래전에... 칠흑같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둠 속을 한 시간쯤 걸었을 때, 제 손이 그 전선에 닿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느꼈습니다. 그저 고개를 숙이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바로 이 선 끝에 제 아내와 모든 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거기 서서 고개를 숙이고 그 일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예, 주님, 제 손을 주님의 손에 놓았습니다. 이것은 전류이며 선입니다. 지금 제 마음으로 붙들고 있는 이 선, 바로 그 끝에 제게 소중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이들, 나의 주님, 나의 구주, 제게 소중한 모든 것이 이 선 끝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선에서 손을 떼지 않았습니다. 그 선을 따라 곧장 산을 내려왔습니다. 우리가 올라올 때 밟아서 어렴풋이 나 있는 작은 길도 있었지만, 저는 그 길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저 선을 붙들었습니다. 나무에 닿으면 나무를 돌아 다시 선을 잡고, 다음 나무까지 가서 또 잡았습니다. 그렇게 산을 약 3마일 내려왔습니다. 내려가 보니 미다는 거의 이성을 잃을 지경이었습니다. 참으로 다급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입니다. 길을 잃었을 때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숲에서 길을 잃은 것도 그런데, 하나님에게서 떠나 길을 잃은 것은 어떻겠습니까?
자, 미다, 여보, 이제 갑시다. 웰치 형제님은 일을 하셔야 하고, 뱅크스와 그분들도 아마 일찍 출발하고 싶으실 겁니다. 다른 형제님들도 모두 일하러 가셔야 합니다. 아이들을 다 씻겨 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분과 이야기하며 즐거웠던 것의 절반만큼이라도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웰치 형제님, 오늘 오후 즐거운 시간도 감사합니다. 저쪽에서 함께... 저를 그 악어 늪지대에 데리고 가 주신 것 말입니다. 자매님, 여러분 모두, 맛있는 저녁 식사를 정말 감사합니다. 아, 참으로. 저 안에 어린 딸도 있습니까? 머리카락이 참 예쁘더군요. 정말 노란 금빛 같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자매님, 자매님의 머리카락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에는 짧은 머리를 하셨던 것 같지요?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같은 머리 말입니다... 그러셨습니까? 예, 지금은 참 보기 좋습니다.
여기 있는 여자분들이 모두 긴 머리를 하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아, 어느 쪽이든 똑같이 좋은 분들일 수 있지요. 짧은 머리든 아니든 말입니다. 하지만 참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제 뜻을 아시지요. 어쩌면 저만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저기 그 어린 소녀가 있군요. 조금 수줍어하지요?
[브래넘 형제님이 어린 소녀와 이야기한다.] 들으셨습니까? 아이가 “베키가 오기를 기다려야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저기로 가서 다시 설교를 시작하셔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라고 했습니다. 여보, 이 아이도 머리카락이 예쁘지 않아요? 참 귀여운 아이입니다. 뒤로 묶어 늘어뜨린 작은 말총머리도, 불그스름한 금발도요. [누군가 브래넘 형제님에게 무언가 묻는다.] 아니요, 저는 나가서 그 낡은... 그 낡은 캐딜락의 시동을 걸 수 있는지 보려 합니다, 웰치 형제님.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시동을 걸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가끔 그 차가 조금 기침도 하고 짖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