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고개를 숙여 기도하는 동안 잠시 그대로 서 계시겠습니다. 오늘 밤 기도 제목이 있으시면 하나님께 손을 들어 알려 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이 손들을 보시고, 이들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아시며,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또 고난 중에 그 즉시 만날 도움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들을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날 이 땅에서 행하시는 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에서 복음의 위대한 신비가 수천 명의 사람에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님께서 오실 때 맞아들이실 교회를 준비하고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언제든 일어나기를 우리가 기다리는 그 위대한 휴거에 이 도시에서도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그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시기를 구하오니, 이제 우리 모두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합당하게 보시는 대로 우리를 다루어 주옵소서. 아멘.
오늘 밤에도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서서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를 위해 일하실 것을 믿게 된 것을 참으로 큰 특권으로 여깁니다. 그분의 풍성한 은혜가 언제나 우리 위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어젯밤 그분께서 곳곳에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날 밤을 병자들을 위한 기도에 내어 드렸습니다. 보통은 병자들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매일 밤 기도하니까요. 모든 분이 포함됩니다. 우리가 무엇보다 하려는 일은 그리스도께서 죽어 계신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시다는 것을 사람들이 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모든 위대한 약속을 주신 분께서 그 약속들을 확증하시려고 여기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여러분이 집회에서 그런 밤에 보시는 일은 정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제가 방금 밖에 서 있는데 자매님 두 분이 다가오셨습니다. 세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자매님이 아래를 보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오늘 밤 제 자녀들, 사랑하는 가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오다가 차가 길을 벗어나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긁힌 데 하나 없어요. 지금 바로 여기, 밖에서 설교를 들으려고 앞 계단에 앉아 있습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때로는, 제가 어젯밤 말씀드렸듯이... 엠마오에서 오던 길에... 그분은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도와주십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따금씩만 그것을 알아보는지도 모릅니다.
환상은 누구도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의 일입니다. 시작부터 끝을 아시고, 마지막을 미리 알리시며,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말씀하시는 분은 무한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셨고 지금도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모르시는 것은 없습니다. 그분이 지금 아시는 것이 처음에 아셨던 것보다 더 많지도 않습니다. 그분은 무한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무한하시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지 않으시다면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러니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은... 무한이라는 것을 나누어 분석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무한하다는 것은, 뭐라고 할까요, 영원하다는 것과 같습니다. 영원한 것은 시작된 적이 없으므로 끝도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시작이 있는 것은 모두 끝이 있습니다. 아시겠죠? 끝이 없는 것은 시작도 없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래서 우리에게 영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일부입니다. 영원하다는 말은... 형제님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생명 자체를 뜻하는 그리스어 ‘조에’에서 왔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 자신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우리 안에 있는 것은 영생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은 시작된 적이 없고, 결코 끝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으실 수 없는 것처럼 그 생명도 죽을 수 없습니다.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므로 그분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우리에게는 부흥 집회를 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합니다. 언젠가는 제가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천막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우리가 좀 더 오래 머물면서 낯설고 이상하게 느끼는 마음을 다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그런 상태입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어디에서 왔든 한 무리로 모입니다. 저마다 다른 교파에 속해 있든, 어떻든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회중으로 모였을 때 신비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우리는 다소 충격을 받습니다. 주로 목회자들이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목회자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분들은 목자이며 자기 양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사소한 일 하나하나를 지켜봅니다. 그분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이해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무조건 비판하고 거절해 버리는 사람에게는 뭔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 비추어 살피고 자세히 알아보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보십시오. 바리새인들이 우리 주님께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땅에 일어났던 어느 선지자도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신 어느 사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그가 죽어 떠난 뒤에야 그 사자가 누구였는지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 가톨릭 신자 여러분, 어째서 잔 다르크를 알아보지 못했습니까? 학생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이 그 이야기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 여인은 하나님의 여인이었습니다. 예언을 했으며 영적인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교회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아십니까? 마녀라고 불태워 죽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이백 년 뒤에는 어느 정도 회개했습니다. 그 여인이 성도였다는 것을 깨닫고 그 사제들의 시신을 파내어 강에 던졌습니다. 아시겠죠? 언제나 지나간 뒤입니다. 사람들은 패트릭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성 패트릭이 가톨릭 신자였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가톨릭 신자인 만큼이나 그랬습니다. 아일랜드에 있는 그의 학교들을 살펴보십시오. 그에게는 십자가도, 십자가에 달린 형상도 없었습니다. 그는 교황을 단호하게 비난했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그를 그 교회에 속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그것은 틀렸습니다. 저는 가톨릭 가정 출신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우리 신앙의 사실들』과 그런 책들이 다 있으며, 여러분이 연구할 수 있는 만큼 저도 연구했습니다. 그러니... 하지만 그런 일들은 지나가 버립니다. 사람들은 엘리야를 알아보지 못했고, 요한도 알아보지 못했으며,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신 뒤에야 그분을 알아보았습니다. 지금도 성령이 임하시는데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노아의 날들과 똑같이, 홍수가 와서 그들을 휩쓸어 갈 때까지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큰 홍수가 밀려올 때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그 바리새인들이 그저 앉아서 함께 생각해 보기만 했더라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선지자들을 돌로 쳐 죽였다. 너희는 그들의 벽에 회칠을 한다. (곧 그들의 돌무덤을 닦고 꾸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그 안에 넣은 자들이 바로 너희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 가운데 너희 조상들이 돌로 치지 않은 이가 누구냐?” 그런... 그런 말씀들입니다. 우리도 앉아서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몰래 믿던 니고데모 같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밤에 찾아와 남의 눈을 피해 다녔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알고 있나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당신이 행하시는 일들을 행할 수 없나이다.” 야이로를 보십시오. 그는 어린 딸이 죽어 가기 전까지는 신유를 믿지 않는 척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는 그것을 끄집어내어 여러분의 본모습을 드러내게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시겠죠? 막상 그 상황에 이르자 그는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자신이 그것을 깨닫게 될 상황에 이르러야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으로 선하십니다. 오늘 밤 여기 앉아 계신 분들처럼 복음을 믿고 신유를 믿으며 지켜보는 남녀 성도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교단 조직들에 대해 늘 그 필요성을 믿는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것들이 훌륭하며 어떤 목적을 위해 쓰인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직을 만들 때, 우리 가운데 90퍼센트는 “이것이 우리가 믿는 것이다”라고 적고 마침표를 찍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것이다” 하고 쉼표를 찍은 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해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 믿는다”라고 한다면 괜찮습니다. 그것은 좋습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렇습니다.
불기둥이 움직이면 이스라엘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신약에서도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구약에서 움직였던 것과 똑같이 움직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불기둥을 따라가 그 아래 장막을 쳐야 했습니다. 그것이 이 마지막... 종교개혁 때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마르틴 루터가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루터의 시대가 끝나자마자 사람들은 루터의 사역을 중심으로 조직을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곧바로 그 아래에서 벗어나 움직이셨습니다. 웨슬리가 그것을 보고 따라 나섰습니다. 웨슬리와 애즈베리와 다른 많은 사람들의 시대가... 그들의 시대가 지나자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람들은 그 아래 조직을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곧바로 그 아래에서 벗어나 계속 나아가셨습니다. 아시겠죠? 지금 우리 오순절 신자들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조직 안에 묶어 둘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형제간의 교제 등을 유지하기 위한 조직의 필요성을 믿습니다. 그것은 좋은 목적에 쓰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담요를 더 펼쳐 다른 형제도 함께 덮어 주고,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 내려 주려 하시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두십시오.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형제간의 교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오순절 교회가 그렇게 되는 때를 볼 수만 있다면... 오순절은 조직이 아닙니다. 오순절은 체험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오순절 체험을 가진 루터교인과 침례교인과 장로교인의 수가, 스스로 오순절 신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수와 거의 맞먹습니다. 그러니 오순절은 체험입니다.
얼마 전... 제가 거기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설교에서 벗어나게 될 텐데, 아니... 이 말씀을 드릴 시간을 조금만 주십시오. 잠깐 들어 주시겠습니까? 좋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었습니다. 노르웨이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큰 건물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는데, 한겨울이었나 봄이었나, 그때 제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아래쪽에 있는 작고 값싼 호텔에 묵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것을 그렇게 호화롭게 갖추려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머리 둘 곳도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장 좋은 것, 그토록 많은 안전장치와 온갖 것을 다 갖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 작은 호텔에서... 그... 어느 날 밤 교회에서 돌아왔을 때... 다음 날 아침 나가서 식사를 하고 돌아오니 제 우편물 칸에 스물두 쪽짜리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분이 제가 거기 있는 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읽었습니다. 오, 정말 제대로 된 비판이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고맙게 여깁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실제로 타당한 지적을 가지고 비판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이 우리 자신을 점검하게 해 줍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기꺼이 받아들이고 시험해 보려 할 때, 비판은 좋은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분은 저를 아주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대학의 학장이었는데 이렇게 썼습니다. “당신은 어젯밤 사역을 한 지 이십오 년이 되었다고 말했소.” 지금은 삼십일 년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십오 년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사역을 했소. 그리고... 아주 이상한 일들도 보아 왔소. 어젯밤 나는 앞이 보이지 않는 눈보라를 뚫고 십오 마일을 운전했소. 그리스도의 종을 만나리라 생각했는데, 내가 발견한 것은 번지르르하게 꾸민 점쟁이였소.” 그가 말하기를... 그는 저를 ‘형제’라고 부르지도 않고 그냥 ‘브래넘’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요! 그 신학은 내가 평생 들은 것 가운데 가장 형편없었소. 예를 들면, 당신은 사탄이 치유할 수 없다고 했소. 당신처럼 많은 사람 앞에 서는 사람이 그런 실수를 하다니! 참으로 끔찍한 일이오.” “젊은이, 한 가지 알려 주겠소. 여기 우리 신학교 뒤편에...” 어떤 곳을 말하면서, “부리는 영을 지닌 여자가 있소. 그 여자는 큰 앞치마를 두르고 있소. 사람들이 신유를 받으러 거기로 오오.” 그러면 그들이... 그 여자가 와서 손으로 사람들의 온몸을 이렇게 더듬는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어느새 사람들이 그 앞치마 안에 돈을 넣소.”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그것이 비성경적이며 옳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가 말했습니다. “그다음 그 여자는 자기 목덜미에서 머리카락을 좀 뽑고, 그 사람들의 혈관에서 피를 조금 뽑아 그 피로 머리카락을 감싸오. 그리고 그곳 뒤에 있는 작은 개울로 걸어가 머리 너머로 개울에 던지오.” “그러고는 사람들을 향해 걸어오기 시작하오. 만일 뒤를 돌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어 돌아보면, 그 사람들에게... 그 병이 다시 돌아오오. 돌아보지 않으면 병이 돌아오지 않소.” “우리는 그것을 지켜보았소. 그들 가운데 일정한 비율은 낫소. 그런데 당신이 사탄은 치유할 수 없다고 하다니, 도대체 말이 되오!” 그러면서 많은 말을 더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분이 시간을 내어 스물두 쪽이나 써 주셨으니, 나도 답장으로 적어도 두 쪽은 써야겠구나.’ 그래서 최선을 다해 앉아서 썼습니다. 저는 제가 쓴 글씨도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뭔가 조금 끄적여 보냈습니다. “귀한 형제님...”이라고 썼습니다. 그렇게 불러야 했습니다. 오십 년 동안 설교해 온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이었든 복음을 전해 온 사람이라면 형제로 여겨야 합니다. 저는 그분을 제 형제로 여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썼습니다. “형제님께서 오랜 세월 우리 주님을 위해 사역하신 것을 참으로 감사히 여기며 높이 평가합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께 이처럼 좋은 노년까지 살게 해 주신 것과, 형제님께서 하신 일들로 인해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런 말들을 했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또 다른 형제님도 있었습니다. 그 대학에 말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상하게 여기는 것은, 제가 사탄은 치유할 수 없다고 한 것을 그토록 비판하신다는 점입니다. 형제님께서는 사탄도 치유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이 사탄을 내쫓을 수 있다면 그의 왕국이 나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누구를 믿어야 하겠습니까? 형제님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입니까? 사탄은 치유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탄이 자기 자신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는 치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기를... “대학의 학장이시며 형제님처럼 훌륭한 분께 설명을 드리려는 것을 용서해 주신다면, 선교사로서 제가 우상 앞에 가서 치유받는 사람들을 보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프랑스 로렌의 라살에는 여인의 우상이 있습니다. 또 파리에서는 죽은 여인의 시신이 놓인 곳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도시에 전염병이 들지 않게 하려고 그 여인 뒤에 있는 돌 하나가 다 닳도록 문질렀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다 보았습니다. 미국에서도 스스로 신유자라고 하면서 ‘내게는 여기에도 치유가 있고, 이 방법에도 치유가 있고, 이 안에도 치유가 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같은 것입니다. 아시겠죠? 치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나았다는 것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유는 믿음에 근거합니다. 형제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마녀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물론 치유를 받습니다. 그들은 그 마녀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에 근거하여 치유하십니다. 아시겠죠? 그들이... 물론입니다. 그것을 믿을 만한 믿음이 있으면 그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여기는 것은, 루터교 대학의 학장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체험에 자기 믿음의 근거를 둔다는 점입니다.” 저는 사탄은 치유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접근 방식이 그런 것입니다. 마녀나 우상 등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사람들은 그렇게 믿는 순진한 사람들입니다.”
그로부터 일 년쯤 뒤에 저는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집회 때문에 그곳에 다시 갔습니다. 그러자 베다니 대학의 또 다른 귀한 형제님, 에이거리 박사님이 편지를 보내 저를 그곳에 초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가기가 두려웠습니다. 그 지성의 거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교육밖에 받지 못한 제가 그들의 학식에 맞설 수는 없었습니다. 그분이 저를 초대하셨기에 저는 무어 형제님께 말했습니다. “함께 가셔서 제가 학식 때문에 곤란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제 무릎으로 형제님 무릎을 건드리면 그때부터 형제님이 맡아 주십시오.” 그래서 그분이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식탁에 앉았습니다. 체육관 안에 근사한 식탁을 차려 놓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루터교 자매님들이 아주 훌륭한 식사를 내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에이거리 박사님이 제 옆에 앉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선생님...” 식사를 마치자 그가 말했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그분이 했던 말에 대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말했습니다. “그 일은 처음부터 용서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 베다니 사람들은 갈급합니다. 우리는... 아주 큰...” 학생들이 학비를 낼 수 없으면, 학교에 옥수수 같은 것을 재배하는 수백 에이커의 땅이 있어서 일하면서 대학을 다닙니다. 아주 훌륭한 학교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갈급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년 전에 성경에서 성령과 그분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발견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았다는 오순절 사람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의자를 차서 넘어뜨리고 창문을 깨는 등의 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게요?” 제가 말했습니다. “물론입니다. 증기가 너무 많아서 증기 기적을 울리며 내뿜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실제 일에 사용하여 움직이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뿐입니다. 증기가 너무 많아 내뿜... 자꾸 차오르니까 어떻게든 빼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저...” 그것을 내뿜기만 하지 말고, 바로 그 권능을, 바로 그것을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실제로 사용하여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 안에서 그것을 차오르게 하시는 분은 성령입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루터교인들은 무엇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러자 그가 말을 멈추고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언제라도 저를 도와주셨다면 지금 도와주십시오.’ ‘내가 정말 난처한 데 빠져 버렸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도와주시기만 하신다면...’ 그분은 언제나 도와주셨습니다. 주술사들과 마귀들 사이에서도, 온 세상 어디서나, 난처한 상황에서도 도와주셨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자, 선생님, 들어 보십시오.”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은사에 관해 책을 쓴 사람을 만나러 로스앤젤레스까지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가 보니 그분이 ‘저는... 그 은사들 가운데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그것들에 관해 책을 썼을 뿐입니다’라고 하더군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 정도라면 우리도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대로 성경에서 가져왔으니까요. 우리는 직접 보고 싶습니다. 그날 밤 그곳에 가서 그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이미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마음을 정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번지르르하게 꾸민 점쟁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그 일은 용서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기를...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 루터교인들은 무엇을 받은 것입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성령입니다. 자, 들어 보십시오.” 그분이 이해하도록 그분에게 익숙한 분야로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넓은 밭을 준비하고 옥수수를 심었습니다. 날마다 지켜보다가 어느 날 아침 밖에 나가 보니 작은 잎 두 개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옥수수가 싹틀 때 어떤 모습인지 아시지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현관에 서서 ‘옥수수 수확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자, 그에게 수확물이 있었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시작은 있었지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잠재적으로는 가지고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그것이 처음의 여러분 루터교인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잎들이 자라고 거기서 수꽃이 나왔습니다. 그것이 감리교였습니다. 그러자 감리교가 아래의 루터교를 내려다보며 ‘나는 네가 필요 없다. 나는 수꽃이다. 너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꽃가루가 떨어져 들어가려면... 아래의 잎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러고는 이삭, 곧 오순절이 나왔고, 원래의... 처음에 땅에 들어간 알곡과 같은 알곡을 맺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 이삭에는 곰팡이도 많이 있지만, 알곡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처음과 같은 알곡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그 사람들 가운데 있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보십시오. 오순절 교회는 루터교회가 더 자란 모습입니다. 잎에 있던 바로 그 생명이 옥수수 알곡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분이 이해했습니다.
그가 접시를 앞으로 밀어 놓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동료들과 모든 학생들과 학장들과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우리 베다니 사람들은 성령을 갈망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성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식탁에서 몸을 돌려 벽 쪽으로 가십시오. 벽 앞에 무릎을 꿇고, 참으로 신실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 내려가서 그들에게 안수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사십여 명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 학교에서 사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온갖 표적과 기적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루터교의 오순절입니다. 아시겠죠? 어디서나, 어디서나 성령께서... 이것을 묶어 놓고 “우리 오순절 사람들에게 있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경계를 허무시고 밖으로 나아가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모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오라.” 아시겠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오순절은 체험입니다. 로마 가톨릭이든 정통 유대교든, 어떤 사람들이든, 중국인이든 불교도든,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복음은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며, 그 사람은 올 수 있습니다.
오, 저는 그것이 참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오, 얼마나 좋은지요! 저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일으키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모두가 함께 부활할 것을 믿습니다. 처음 루터교 신앙 안에서 죽었던 그 사람들이... 이들이... 이들을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팔이 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모두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가 계속 자라서 완전함에 이른다고 믿습니다. 원수가 홍수같이 올 때에 하나님의 영께서 그를 대적하여 군기를 들어 올리십니다. 더 크게, 더 크게, 더 크게 세워 가십니다. 이제 바로 그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어젯밤 말씀드린 바로 그것입니다. 오, 저는 그분이 오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이 연약한 몸이 변화되어 그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아질 것을 믿습니다.
... 그분이 아브라함과 사라를 다시 젊은 남자와 여자로 돌이켜 그 아기를 낳게 하신 일에 관해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하다 보니, 얼마 전 제가 남아 있는 머리카락 두세 올을 빗고 있는데 아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빌리, 당신은 거의 대머리예요.” 제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난 한 올도 잃어버리지 않았소.” 아내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제발 그 머리카락들이 어디 있는지 말해 봐요.” 제가 말했습니다. “여보, 그 머리카락들이 내게 나기 전에 어디 있었는지 말해 보시오. 그때 어디 있었든, 지금 그곳으로 돌아가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소.” 아멘! 그렇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도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열여섯 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칼리, 석유, 우주 광선 같은 것들입니다. 바로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곧...
그분은 위대한 건축가이십니다. 이 땅에 사람이 생기기 전에, 주택 단지를 짓는 건축가처럼 먼저 재료를 마련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살도록 땅을 주려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작은 신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율법에는 너희가 신들이라고 되어 있다.” 그것은 통치권, 곧 이 땅에 대한 왕의 통치권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왔고, 이제 여자가 아이를 낳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아이는 죽어야 합니다. 아시겠죠?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것은 왜곡된 출생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출생이 들어오면 그 왜곡된 출생을 바로잡아, 아버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을 줍니다. 오, 형제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을 듣는 자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나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일으키리라.” 아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요,”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아멘. 마지막 날에 그분이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죽음도, 다른 어떤 것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짧은 말 한마디를... 저는 좀처럼... 대단한 말은 하지 못합니다. 말만 많이 하지, 별로 하는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저는 학식이 있고 이런 것을 질서 있게 풀어 갈 줄 아는 여기 형제 설교자님들 같지 못합니다. 그러나 가끔 제가 하는 말이, 아무튼 제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얼마 전에 저 자신에게 아주 깊은 의미가 있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갈 수 있다는 확신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집트에서 노예였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곰팡이가 피고 썩은 빵을 던져 주었습니다. 어떤 것이든 먹어야 했습니다. 그들의 딸들을 능욕하고 아들들을 죽이는 등,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노예였으며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선지자가 머리 위에 불기둥을 두고 광야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녀들을 그곳으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선지자는 이집트에 있는 동안 행한 표적과 이적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임이 입증되었습니다. 백성이 이 사람을 믿었습니다. 그가 이집트에서 나왔고, 곧 이스라엘 자손이 나와 가데스바네아라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학자라면 누구나 알듯이, 가데스바네아는 한때 세상의 심판석이었습니다. 그 땅에서 가져온 포도 같은 증표를 믿지 않았을 때,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은 곳이 바로 거기입니다.
기억하십시오. 그 무리 가운데 그 땅에 가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 땅에 관해 들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도망쳤던 선지자 모세가 입증된 표적들과 함께 그곳에 와서, 하나님께서 그들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 땅으로 그들을 데려가신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오늘날의 얼마나 완벽한 모형입니까. 우리 가운데 아무도 저편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심판석인 가데스바네아에 왔을 때, 그들 가운데 여호수아라는 위대한 전사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여호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여호수아입니다. 그는 요르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다가, 그곳이 좋은 땅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포도를 가져왔습니다. 한 송이를 두 사람이 메고 왔습니다. 그들은 저편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에서 온 하늘의 것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돌아와서 그 땅이 실재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영감을 통해 모세가 전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 땅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집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물론 그들은 한 치를 나아갈 때마다 싸워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서 1장에서 여호수아에게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어디든 너희 소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어디든 우리 소유입니다. 계속 걸어가십시오. 발자국은 소유를 뜻합니다. 그저 차지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한 치를 나아갈 때마다 싸워야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두 손으로 잡는 검을 들고 겨우 조금의 그림자만 몰아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검으로 신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모든 약속에 이르기까지 뚫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은 검이며, 그 검을 휘두르려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약속된 말씀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제 우리가 보니... 그들이 돌아와 자기 집 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으로 건너가 집을 짓고, 자녀를 기르고,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다른 모든 민족이 그들을 존중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나 마침내 언덕 위에... 무덤들이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늙고 죽어 묻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또 다른 위대한 전사, 그들 모두 가운데 가장 위대하신 분, 임마누엘이 오셨습니다. 그분이 내려와 말씀하셨습니다. “여기는 그 땅이 아니다. 그러나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서,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이리라.” 보십시오. 그분은 자신의 가데스바네아인 갈보리에 오셔서 우리 모두를 대신해 죄의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시며 우리 모두의 죄 값을 치르셨을 때, 하나님의 심판이 요구하는 형벌이 공의롭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아는 요르단강, 곧 죽음의 요르단강을 건너 그 땅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그랬듯이 셋째 날에 돌아오셔서, 사람이 죽은 뒤에도 다시 살 수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셨습니다. 죽음 너머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분이 그것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의 보증, 곧 계약금으로... (보증금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먼저 내는 계약금입니다.) 예루살렘 도시에 올라가 기다려라. 내가 너희 구원의 보증을 보내 주겠다.” 아멘. 이제 제 마음에 신앙의 감격이 일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그 보증을 받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가 전에 살던 죄의 삶에서 우리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 장사되었고, 그분의 부활 안에서 그분과 함께 일어나, 지금 그분과 함께 하늘의 처소들에 앉아 있습니다. 아멘! 그분이 우리 가운데 일하시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저는 왜 저 밖의 교파들 가운데 있지 않습니까? 그분 안에서 죽어 장사되고 그분의 부활 안에서 그분과 함께 일어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장차 그렇게 될 것이 아니라, 지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습니다. 우리가 전에 있던 곳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것의 일부를 받았다는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우리는 죽었고,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으며, 이미 부활 안에서 그분과 함께 다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아멘! 오, 참으로! 어느 나이 든 흑인 자매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흑인 친구 여러분, 양해하십시오. 그분이 하신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남부 말씨가 아주 강한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박사님, 오늘 밤 간증 좀 하고 싶습니더.” “좋습니다. 하십시오, 자매님.” 그분이 말했습니다. “이 말씀을 하고 싶습니더. 지가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은 못 됐습니더. 지가 되고 싶은 사람도 못 됐습니더. 그래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더. 지가 예전의 그 사람은 아닙니더.” 그렇습니다! 그분은 자기가 어딘가로 일으켜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멘.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지금 죽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고, 성령으로 봉인되어 있으며, 그분과 함께 일어나 하늘의 처소들에 앉아 그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힘이 아니라 권세입니다. 우리에게는 권능이 없고 권세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권능이 있습니다. 그분이 권능이십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권세가 있습니다. 대단한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 길에 서 있는 조그마한 경찰관을 보십시오. 옆구리에 늘어뜨린 권총 때문에 몸이 한쪽으로 기울고, 모자는 푹 내려앉아 귀까지 짓누르고 있습니다. 차들이 시속 육십 마일로 달려갑니다. 그는 그 가운데 한 대도 멈출 힘이 없습니다. 그렇고말고요! 어떤 차는 삼백, 사백 마력으로 쌩쌩 달려갑니다. 그러나 별 모양 배지를 번쩍이며 앞으로 나서서, 장갑 낀 손을 들고 호루라기를 불기만 해 보십시오. 브레이크가 끼익 하고 온갖 소리가 납니다. 그에게는 힘이 없지만 권한은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 밤 교회가 바로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났으므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권세입니다! 만일 그 경찰관이 “나가기가 두렵군. 잘 모르겠어. 경찰서에서 나를 뒷받침해 주지 않을지도 몰라”라고 하면, 차들은 계속 쌩쌩 지나갈 것입니다. 말씀드립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권세가 일어서면, 죽음 자체도 브레이크를 끼익 밟습니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거나 치명적인 것을 마시리라.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나 주님을 사랑하네, 나 주님을 사랑하네, 주님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에. 갈보리 나무에서 나의 구원을 값 주고 사셨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이런 간증을 전합니다. 이제 주님의 말씀에 다가가오니, 주님, 우리 생각을 가라앉혀 주옵소서. 성령께서 이제 전할 몇 마디 말씀을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심어 주셔서, 모든 마음에 천국의 기쁨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4장에서 17절을 읽겠습니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이제 이십 분이나 삼십 분 정도 여러분의 시간을 빌려... “그때부터.” 이것을 본문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그때부터”, 영어로 세 단어입니다. 어떤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서 우리 삶의 방향 전체를 바꾸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인생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 우리 삶의 방향 전체를 바꾸어 놓는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릴 때 어떤 일이 있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집에 어떤 남자가 왔는데... 여러분이 여기 강단에서 보시는 이 환상들은 그저... 그것들은 실제로... 그것들도 환상이지만, 본래의 그 환상은 아닙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니라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고 있습니다. 의식하지 못하지만 여러분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든...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게 되면 그것은 더 이상 믿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그분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주신 선물이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나사로가 병들었습니다. 그가 병들기 전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게 “떠나라”라고 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두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진실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거짓말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거짓말을 하시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을 다른 곳으로 보내셨습니다. 사람들이 나사로를 도와 달라고 그분께 사람을 보냈지만, 그분은 오시기는커녕 그저 그 말을 무시하셨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셨으므로 계속 가셨습니다. 사람들이 다시 사람을 보냈으나 또 무시하셨습니다. 마침내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가 잠들어 있도다.” 그러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가 좋아지리이다.” 그때 그들이 알아들을 말로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내가 거기에 있지 않았던 것을 너희를 위해 기뻐하노라. 그러나 내가 그를 깨우러 가노라.” 그분이 마르다를 만나셨고, 마르다가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시리이다.”
무덤에서 하신 일을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이미 그분께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여, 감사하나이다. 아버지께서 이미 이 일들을 행하셨나이다.” (그러나 그분은 본을 보이려고 기도하셨습니다.) “곁에 서 있는 이 사람들을 위해 내가 말하나이다. 나사로야, 나오라.” 그러자 죽은 지 나흘 된 사람이 무덤에서 다시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그 복음을 믿습니다. 그분은 기운이 약해졌다는 말씀을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한 여인이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댔을 때는 기운이 약해졌다고 하셨습니다. 무슨 일이었습니까? 앞의 경우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선물을 사용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분을 이끌어 앞으로 일어날 일과 이루어질 일 등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그분은 나아가 그 장면을 그대로 실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그 여인은... 그 여인의 믿음이 하나님의 선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그분께 손을 대기만 할 수 있다면”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그 여인이... 예수님은 그렇게 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셨습니다. 그분은 “네 믿음이 (내가 아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네 믿음이.” 그분의 믿음이 아니라 그 여인의 믿음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기운이 약해졌던 것입니다.
집회에서 일어나는 일과, 밖으로 나가 함께 다니며 성령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아는 사람들은... 여기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이 여러분에게 의심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만 함께 나가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얼마나 정확히 미리 알려 주시는지 보신다면... 제가 누구에게나 묻겠습니다. 평생 제가 말한 것 가운데, 말한 그대로 정확히 일어나지 않은 일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여러 달 전에 정확하게 말합니다. 여러 해 전에 제가 처음 워싱턴에 왔을 때 여기 계셨던 분은 얼마나 됩니까? 기억하실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내려면 사람들의 손을 제 손으로 잡고 가만히 서 있어야 했습니다. 그때 제가 여러분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신실하기만 하면 그들의 마음속 비밀까지 알게 되리라고 그분이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것을 예고한 일을 아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바로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그 일이 이루어졌습니까?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아시겠죠? 지금 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집회를 열고 있습니까? 다음에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보려고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어느 쪽으로 움직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일이 끝나면 선교지로 갈 예정입니다. 다만 어떻게 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끝에 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얼마나 가까운지는 모르지만, 끝에 와 있다고 믿습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거나 네 몸을 더럽히지 말아라. 네가 자라면 할 일이 있다.” 뒤에 있는 책에 나옵니다. 읽어 보셔도 됩니다. 어머니와 가족들은 제가 그저 신경이 예민해서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계속되었고, 이틀, 아니 사흘 뒤에, 지금 저희 집 바로 아래쪽으로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놓일 것과 그 다리에서 열여섯 명이 목숨을 잃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적어 두었습니다. 그로부터 이십이 년 뒤에 정확히 그대로 이루어졌고, 열여섯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천 가지 일 가운데 완벽하게 맞지 않은 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어린 시절에 일어난 일들이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시간이, 세월이 흐르면서... 이따금 우리 삶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말하는 부도덕한 여인의 경우입니다. 저는 그런 여인들의 고백을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가슴 아픈 경우였습니다. 어느 집에서 우리가 앉아 있었는데, 그들이...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연락해 오고 찾아옵니다. 우리 교회의 재정 관리인이... 오늘 밤 이 건물 안에 그분들 가운데 몇 분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이것이 사실인 줄 아십니다. 대기 명단에는 삼백 명쯤 올라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와 유럽에서, 제가 가 본 모든 곳에서 와서 기다리며 지켜봅니다. 자기 차례가 될 때까지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령께서 모든 것을 밝혀 주시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히 말씀하실 때까지 바로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 사람이 와서 기다립니다. 어쩌면 자기 삶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계획 같은 것은 알지만,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며 여러 달을 기다립니다. 아시겠죠?
한 번은 어떤 여인이 찾아왔습니다. 집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집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여인은... 저는 정신병 환자들에게 구속복을 입혀 놓은 병동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은...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 나올 수 없었습니다. 구속복을 입고 있었고, 몇몇에게는 감시하는 사람도 붙어 있어야 했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 사랑스러운 젊은 여인이, 예쁜 젊은 여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안녕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넘 형제님이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저부터 시작해 주셨으면 해요.” 제가 말했습니다. “자매님이요? 환자이십니까?”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네.” 제가 말했습니다. “여기는 정신병 환자들만 있는 곳인데요.”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제가 바로 그래요.” 제가...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 주시겠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물론입니다.”
그 여인이 들려준 이야기가 얼마나 기막혔는지요! 젊은 여인이었습니다. 스물다섯 살쯤, 스물두 살에서 스물다섯 살 정도로 보였습니다. 아주 아름다워서 어느 남자에게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작은 여왕이 되어 줄 것 같았습니다. 그 여인이 제게 말했습니다. 자기가... 그 여인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남자아이와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밤 누군가 그 여인에게 뭔가를 탄 술을 주었습니다. 정확히는 정신을 잃게 하는 약 같은 것은 아니었고, 그 여인이 알지... 그러니까... 그것은... 부도덕한 행위였습니다. 그 여인은 자기 인생을 망쳐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고 매춘부가 되었습니다. 붙잡혀 가톨릭 시설인 선한 목자의 집에 보내졌는데, 그때 겨우 열다섯 살쯤이었습니다. 원래 믿던 종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했습니다. 그곳에서 나와 이제는 괜찮을 줄 알았지만,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붙잡혔습니다. 그때는 성인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붙잡혀 여자 교도소에서 이 년을 보냈습니다. 그곳에서는 이제 모든 것이 바로잡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출소하자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났고, 처음부터 똑같이 되풀이되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자매님, 그것은... 그저 새롭게 살아 보려고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으로는 안 됩니다. 구식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자매님처럼 아름다운 여성이 결혼해서, 다른 평범한 여성들처럼 남편과 아이들을 가지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으십니까?”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하고는 싶지만, 도대체 누가 저를 받아 주겠어요? 제가 남자에게 무엇을 약속할 수 있겠어요? 저는 화가 폭발하면 싸우고 욕하고 술을 마셔요. 한번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한 달 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곤 해요. 어떤 남자가 저 같은 여자를 원하겠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원하지 않겠지요. 그러나 학교 같은 곳에 가거나 새롭게 살아 보려고 하는 등의 일이 자매님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문제가 마귀 때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선생님, 저는 늘 그렇게 믿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제가 비행을 일삼는 사람이라고 해요.”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귀가 자매님을 붙잡았다고 믿습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저도 늘 그렇게 믿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기도입니다. 이제 무릎을 꿇고 기도합시다.” 그 여인이 기도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동안 기도했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했는데, 그 여인이 다시 고개를 들고 말했습니다. “아, 브래넘 선생님, 저는 다른 여자가 되어서 이곳을 나가게 될 것 같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들어오셨을 때와 똑같은 상태로 나가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지금은 그저 머리로만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자매님,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매달리셔야 합니다.”
우리는 거기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그 여인이 무언가를 붙잡았습니다. 그러고는 돌아보는데, 커다란 갈색 눈에서 눈물이 흘러 두 뺨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어요.” 오, 그때는 무언가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지금 결혼해서 아이가 두세 명 있습니다. 그날 이후로 술을 한 번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 일이 시작된 것은 그 여인이 어린 소녀였을 때였습니다. 잘못된 행동 하나였습니다. 어쩌면 머리를 네모나게 깎은 요즘 엘비스 같은 남자아이가 자기가 아주 멋있다고 생각하며 돌아다녔을 것입니다. 그러다 어느새 한 소녀를 자기에게 푹 빠지게 만들고 그런 짓을 한 것입니다. 그런 자는 현대의 유다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여인은 그러려고 한 것이 아니지만, 어린 시절에 시작된 것입니다.
술주정뱅이 가운데도 저에게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습니다. 빈민가 같은 곳에서 말입니다. 얼마 전 뉴욕에 있었을 때... 다 말씀드릴 시간은 없지만, 제가 한 술주정뱅이를 만났습니다. 그가 있는 곳에서 바라보이는 은행의 은행장이었던 사람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어느 날 밤 집에 돌아왔더니 헤어지자는 편지가 있었습니다. 술로 잊어 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꼴입니다. 술 한 잔 사게 이십오 센트만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되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처음 담배 한 개비를 피웠던 그 여인은 담배에 절어 사는 사람이 되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소년, 여러분이 처음 옥수수수염을 말아 피웠을 때 담배에 미친 사람이 되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교 삼아 처음 술을 조금 마셨을 때 술주정뱅이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그러려던 것이 아니지만, 누군가의 영향을 받아 그렇게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오, 지난 삼십일 년 동안 온 세상을 돌고 또 돌고 또 돌며 들은 고백과 이야기들 가운데는 머리카락이 곤두설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 일들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무엇을 시작했고, 얼마나 순진했으며, 죄가 얼마나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고백하는 것을 들어 보십시오. 그러나 그것은 죽음의 길입니다. 그 길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 모든 모양의 악을 피하십시오.
거짓말쟁이는, 그는 처음부터... 그저 어머니에게 작은 거짓말 하나를 하려 했습니다. 가서 커피를 좀 먹은 뒤, 어머니 얼굴 앞에 입김을 불었습니다. “보세요. 저는... 저 담배 안 피웠어요, 엄마.” 그러나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빨간불이 번쩍입니다. “얘야, 이러지 마라.” 지옥에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싸우며 뚫고 가야 지옥에 갑니다.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여러분 안에 작은 빨간불이 켜지고 초읽기가 시작됩니다. “얘야, 이러지 마라. 얘야, 그러지 마라.” 아시겠죠? 여러분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을 맞서 뚫고 나아갑니다.
교회 앞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복음 찬송을 부르는 소리를 듣습니다. 정말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오! 담배에 다시 불을 붙이고 고개를 젓습니다. 무엇을 하려는 것입니까? 모든 장애물을 뚫고 지나가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옥에 보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 지옥에 보내는 것입니다. 모든 장애물을 부수고 모든 정지 신호를 무시하며 자신을 지옥으로 보내려고 애씁니다. 그러고는 하나님은 선하시니 여러분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합니까?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를 지옥에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십니다.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만들어졌지, 여러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남자든 여자든 싸우며 그 안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봅니다... 하나님의 이적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신학이나 교회의 신조 같은 것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려고 하나님을 피하며 떠나 버립니다. 제단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고, 눈물로 얼굴을 씻은 여자들과 남자들이 일어나 외치며 예배당을 오가는 것을 봅니다. 밖에서는 여러분의 친구 몇 사람이 웃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합니다. “저것이 새로운 출생이라면 나는 상관하고 싶지 않아. 우리 교회도 새로운 출생을 믿지만, 우리는 그저 명부에 이름을 올리면 돼.” 여러분은 그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출생이든 상관없이, 출생에는 어수선하고 지저분한 일이 따릅니다. 돼지우리에서든 분홍색으로 꾸민 병실에서든 그렇습니다. 새로운 출생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나오려면 그것을 거쳐야 합니다. 다시 태어나려면 여러분이 죽어야 합니다.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거짓말하지 마라” 하고 경고하시는지 보십시오. 그러면 새해마다 여러분은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라는 서약에 서명합니다. 오, 뜻은 좋습니다. 물론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그런 것, 좋은 뜻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그렇게 하면 된다고 추측합니다. 새해마다 “이제 새해 서약을 해야겠어. 모두 적어 놓겠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기도 전에 벌써 절반은 어겼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할 수 없습니다. 담뱃갑을 던져 버리면서 어디에 떨어지는지 지켜봅니다. 술병을 어디엔가 던지면서 깨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선반에 올려놓고 아내에게 “다시는 안 하겠소”라고 말합니다. 남편에게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어떻게 해 두는지 보십시오. 돼지가 진창으로, 개가 토한 것으로 돌아가듯 여러분이 곧 그것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그 존재인 여러분 자신이 죽어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순진한 아이로 시작합니다. 어쩌면 좋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다가왔습니다. 어떤 간교한 자가 다가와 여러분을 바른길에서 틀어 놓았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짚어 낼 수 있습니다. 처음 거짓말하기 시작한 때, 처음 도둑질하기 시작한 때, 처음 술을 마시기 시작한 때, 처음 어떤 잘못된 일을 하기 시작한 때를 말입니다. 잘못된 것을 받아들이려면 먼저 옳은 것을 부인해야 합니다. 옳은 것을 부인해야만... 잘못된 것을 받아들이기 전에 하나님의 진리를 부인해야 합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새해가 되면 마음을 바꾸어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어”라고 말합니다. 뜻은 좋습니다. 물론입니다. 나라도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 제가 다섯 살쯤 된 어린 소년이었는데 희미하게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가 말 두 마리가 끄는 스프링 마차를 몰고 길을 올라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장을 보고 오시는 길이어서 좌석에 콩 한 자루와 밀가루가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마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오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저 아래 몇 마일 떨어진 도시에서 나는 소리를 두고, “호루라기 소리가 사방에서 울리는 걸 들었어요”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어머니 이름이 엘라였는데, “엘라, 선전 포고를 했소.” 그때 아버지는 스물두 살쯤이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아오? 나는 가야 하오.” 저는 그 콩 자루를 집어 들고 말했습니다. “우리 아빠를 데려가러 오면 이 콩 자루로 때릴 거예요.” 저는 아주 어렸지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해외로 가서 이 전쟁을 치르면 다시는 전쟁이 없을 거라고 하오. 여기 빌리가 있소. 언젠가 전쟁에 가야 할지도 모르오. 에드워드도 있소. 그 아이도 가야 할지 모르오. 멜빈도 있소. 그 아이도 가야 할지 모르오. 내가 가서 함께 싸워 그들이 다시 자유로워지게 도우면, 다시는 전쟁이 없을 거라고 하오. 이 큰 세계대전을 치르고 나면 전쟁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하오.”
그 말을 할 때는 좋은 뜻이었지만, 뒤이어 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얼마 후에는 경찰 역할을 할 국제연맹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제 방법을 알았다.” 좋은 뜻이었습니다. “국제연맹이 생겼다. 이것으로 온 세상을 치안 아래 두겠다.”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지금은 유엔이 있습니다. 그것은 헌장이 적힌 종이만큼의 가치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합니다. 기도는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길만 빼놓은 채 다른 온갖 길로 해결하려 하는데, 얼마나 오래가겠습니까? 뜻은 좋지만 오래가지 못합니다.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바닥까지 무너져 역사 속 먼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보십시오. 온 세계가 흔들리는데 유엔이 무슨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이름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나라도 다른 나라를 지배하라고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사람이 노예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노예가 될 것이 아니라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이 가르치는 것은 바로 형제가 되라는 것입니다.
교회도 좋은 뜻을 가지고 나섰습니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이 위대한 교단을 만들자. 설교자들을 교육하여 아주 세련되고 모든 것을 갖추게 하자. 그들이 사람들을 가르치면 우리나라에 더는 문맹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만들어 냈습니까? 교육받은 이교도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을 또 만들어 냈습니다. 모든 것이... 사람은 언제나 자기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려고 했습니다.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니므롯은 하늘까지 올라갈 탑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무너져 먼지가 되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도시를 세웠습니다. 불멸하고 영원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먼지가 되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자매 나라인 영국을 시샘하여, 가라앉지 않는 타이타닉이라는 배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능하신 손으로 그것이 버틸 수 없음을 세상에 보여 주셨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죄 가운데 살면서 지크프리트 방어선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었습니까? 독일군이 곧장 뒤로 돌아가 점령했습니다. 독일 사람들은 마지노 방어선을 쌓고 “아무도 뚫고 들어올 수 없는 것을 만들었다”라고 했습니다. 미국군은 폭파용 폭탄으로 그것을 날려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이루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사람의 생각이 부패하여 그가 버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나 그 안에는 영원한 도시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젊은 부부들이 결혼하고 나서 하는 고백도 들었습니다. 여러 번 기도 줄에서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이렇게 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존과 저는 결혼했어요. 가정을 이루려고 했지요. 모든 것이 괜찮았는데, 어느 날 보험료 수금원, 아니면 책을 파는 사람이 집으로 찾아왔어요. 그러고는 제가 잠깐 들어가도 되는지... 그 사람이 잠깐 들어와도 되는지 물었어요. 저는 들어오게 했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아시겠죠, 거기서 시작된 것입니다. 어떤 남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게는 좋은 아내가 있었습니다. 좋은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새 여직원을 채용했습니다.” “공원에 갔다가 반바지를 입은 젊은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가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때부터, 아시겠죠... 여러분이 시작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시작된 때가 있었습니다. 죽음이 시작된 때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느 날 이브가 에덴동산을 거닐다가 사탄을 만났을 때였습니다. 사탄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두셨을 때...
사람들은 전쟁에 나갈 때 싸우는 데 필요한 것을 연구합니다. 신병에게 처음 철모를 씌우면 그는 평생 써 본 것 중에 가장 끔찍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에 구십 파운드짜리 배낭을... 짐을 짊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전투에 나가면 그 장비 하나하나가 다 필요합니다. 철모를 씌웠다는 것은 철모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파편이 날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그런 것을 써 본 적이 없었어도, 그때는 꼭 있어야 했습니다.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연구했던 것입니다. 해마다 새로운 것을 연구하여 더 강력한 것을 마련합니다. 옛것은 쓸모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지난 세계대전 때 쓰던 훌륭한 비행기들은 수십억 달러어치나 되지만 고철입니다. 옛 증기 기관차도 시대에 뒤떨어졌습니다. 물론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던 총은 처음에는 옛 크라그외르겐센과 스프링필드였다가, 현대식 개런드까지 발전했습니다. 이제는 핵미사일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쓸모없어졌습니다. 우리는 더 좋은 것을 찾으려... 계속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람을 든든히 지키려 하셨을 때는 가장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더 이상 바꾸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멘. 그것이 그의 요새,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입니다.
원수가 주변에 왔을 때, 정탐꾼들이... 여기에는 영국 첩자들이 있고, 영국에는 우리 첩자들이 있습니다. 온 세계에 우리 첩자들이 있으며, 여기에는 온 세계에서 온 첩자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가 이루려 해 온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려는 것입니다. 마귀도 같은 방식으로 일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셨는지 알아내려고 들어온 다음, 그것에 맞설 무언가를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그들에게 자신의 말씀을 주셨으므로, 자신이 주신 것을 바꾸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무한하십니다. 변하실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분은 결코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 안에 계십니다. 그분의 교회는 말씀으로 든든히 보호받습니다. 그분의 첫 사람인 이브도 그렇게 보호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잠깐 멈추어 사탄의 전술에 귀를 기울였을 때...
사탄의 전술은 무엇입니까? 이성적 추론입니다. “그건 그저 이치에 맞는 말이야.” 말씀에 반대하는 논리를 들으면 무엇이든 멀리하십시오. 그것은 마귀입니다. 아무리 구식이고 아무리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그것으로 영원히 확정된 것입니다. 말씀에 맞서 논리를 펴는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십시오. “오늘날에는 훌륭한 의사들이 있으니 신유가 필요 없다는 것이 이치에 맞지요.” 그런 말을 멀리하십시오. “성령을 받은 것은 열두 사도뿐입니다. 그것은...” 오, 그렇다면 베드로가 왜 이것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과 멀리 있는 자들,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그것은 그 당시만을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너무 늦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미 지금 여기서 받았으니까요.” 그러니 우리는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압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말씀에 맞서 논리를 펴는 것은 무엇이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믿는 자는...” 온 세상 어디서나, 어느 시대에나 말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어디까지입니까?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신유를 두신 곳은 제가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그것을 빼내신 곳을 말씀으로 보여 주십시오. 아시겠죠? 기적과 표적과 성령,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입니다. 물론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사탄이 어떻게든 이브에게 그 말씀을 두고 이성적으로 따져 보게만 할 수 있다면... 그가 말했습니다. “분명히 죽지 않을 거야. 물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지... 정확히 맞는 말이야. 하지만 분명히...” 그것이 사탄이 처음 승리한 방법이며, 지금도 인류를 쓰러뜨리는 방법입니다. 이성적 추론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맞서는 논리로 인류를 죽입니다. 큰 신학교 같은 곳들이 생겨나서,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이성적으로 따지고 그런 일을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머리를 맞대든 상관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되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다 할지어다.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다루십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날 때마다, 바로 그때부터입니다. 이브가 사탄의 논리에 귀를 기울인 때부터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고, 그 뒤로 계속 왕 노릇을 해 왔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이브가... 바로 그 지점을 잊지 마십시오. 이 땅에 죽음이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죽지 않아도 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브가 이성적으로 따지며 하나님의 말씀에 맞서는 사탄의 논리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에, 그때부터 죽음이 왕 노릇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왕 노릇을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앞에서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결코 변하지 않을 일이 일어나는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합니다. 사람의 삶에 결코 변할 수 없는 영원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그것은 영원히 확정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면 그에게 영생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 남자, 한 인간이든, 그 여자든, 그 소년이든, 그 소녀든, 일단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면 다시는 같을 수 없습니다. 그때부터 변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시는 같지 않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가 하나님을 떠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한번 하나님을 만났다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어디를 가든 밤낮으로 그 일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에서 물러난 사람의 삶처럼 비참한 삶은 없습니다. 그래서 밤낮으로 마음이 괴로울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고백과 이야기들을 얼마나 많이 들었습니까. 얼마나 비참하고 불쌍한지, 그 모든 것 말입니다! 그들이... 자기가 심은 그대로 거두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알곡 하나를 심으면 이삭 하나 가득 거둡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우리가 심은 것에 대해 거둘 것이 많이 있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결코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르려는 대목에 앞서 몇 사람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을 보겠습니다. 그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바빌론에서 내려와 갈대아 사람들의 땅, 우르라는 도시에 살았습니다. 아마 농부였을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한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가 일흔다섯 살이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로 삼고, 그의 아내 사라를 통해 자녀를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사라는 예순다섯 살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습니다.
아브라함은 변했습니다. 보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믿지 않는 모든 친족에게서 떠나 따로 나오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위해 일하도록 사람을 부르실 때는 세상의 모든 것과 이 땅의 죄를 완전히 끊고 나오도록 부르십니다. 분리입니다. 아브라함이 온전히 순종하기 전까지 하나님께서는 그를 축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 노인은 언제나 국에 들어간 머리카락 같은 존재였... 이런 표현을 용서하십시오. 하지만 그는 늘 어긋나 있었고, 아브라함은... 그러고는 롯을 데리고 갔습니다. 마침내 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롯이 그에게서 갈라선 뒤에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그 땅을 걸어 다녀라. 내가 그것을 모두 네게 주었다. 모두 네 것이다.” 아시겠죠? 아브라함이 온전히 순종하기 전까지 그분은 온전히 축복하지 않으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어디에 계시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 전에는 하나님께 무엇을 얻거나 그분의 호의를 입을 수 없습니다. 반쯤 마음을 둔 채 말씀에 다가가면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만났을 때 변화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날부터 그랬습니다. 좀 이상하게 행동하며 돌아다녔습니다... 저는 예순다섯 살의 사라가 다니면서 작은 아기 신발도 만들고, 버즈아이 천과 핀 한 묶음도 준비해 놓고 “이제 우리는 아기를 낳을 거예요”라고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는 평소 주기가 돌아올 때 아브라함이 묻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여보, 몸은 어떻소? 그때쯤 됐는데.” “다를 것 없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그래도 우리는 아기를 낳을 거요.” 두 달이 지났습니다. “여보, 달라진 것이 있소?” “아니요, 달라진 게 없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지난달보다 더 큰 기적이 되겠구려. 그래도 우리는 아기를 낳을 거요.” 오 년이 지났습니다. “여보, 지금은 몸이 어떻소?” “다를 것 없어요.” “할렐루야! 우리는 아기를 낳을 거요. 오 년이 지났으니 더 큰 기적이오. 하나님께 영광을!” 이십오 년이 지났습니다. “사라, 몸이 어떻소?” “다를 것 없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그래도 우리는 아기를 낳을 거요.”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소!” 그는 하나님을 만났고 변화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불신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관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강하여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진리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언제나 그분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 말씀을 부인하는 사람에게는 뭔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시며 성령께서 성경을 기록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신 성령께서 어떻게 여기 안에 계시면서, 돌아서서 그 성경을 부인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딘가 잘못된 것입니다.
말씀드립니다. 참된 성령 체험은 성경의 모든 문장에 “아멘”으로 마침표를 찍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분명히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 말씀의 영은 성령입니다. 말씀을 살아 있게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글자는 죽이되 영은 그것에 생명을 줍니다. 아시겠죠? 글자, 그저 인쇄된 글자에 생명을 주어 그것을 나타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정확히 이루어 냅니다. 아브라함은 변화된 사람이었으며, 강하여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많이 그렇게 했든, 불신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관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변화된 사람이었습니다.
한번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인 줄 알면서도 하나님에 대해 지적으로만 이해하던, 도망친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갖추고... 이집트의 지혜를 가르칠 수 있었고, 그들의 스승들에게도 지혜를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도망쳐서 아름다운 에티오피아 여인과 결혼하고, 광야 저편에서 안정을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백성을 위한 마음의 짐은 사라졌습니다. 오늘날 세상 교회들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그 마음의 짐을 잃어버렸습니다. 더는 기도 모임이 없습니다. 더는... 죽은 것 같습니다. 제가 꾸짖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형제님들, 그저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아십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생겼습니다. 더는 관심이 없습니다.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불이 꺼졌습니다. 옛 로마의 베스타 신전에서는 불이 꺼지면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할 일이 끝난 것입니다. 오, 다시 불을 지피십시오. 우리 마음의 제단에 불을 지피십시오! 그렇습니다. 오,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 가운데 오시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게 하라!” 이것이 우리의 부르짖음입니다.
모세는 자기 백성을 위한 마음의 짐을 잃어버렸습니다. 말씀을 지적으로 이해한 것만으로는 실패했습니다. 어느 날 광야 저편을 거닐고 있는데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를 따라왔던 빛이... 그를 따라가게 될 그 빛이 떨기나무 안에 있었습니다. 그는 떨기나무 곁으로 다가가 신을 벗었습니다. 그러자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내 백성의 고난을 보았다.”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백성의 고난을 보았다. 작업 감독들 때문에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내가 내려왔다. 내가 내 약속을 기억한다.” 할렐루야! 그분은 약속을 하시고는 기억하지 않으실 수가 없습니다. 아멘. 그분은 언제나...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영원히 기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면, 하나님은 언제나 그 약속을 기억하십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에게 한 약속을 기억하고 그들을 건져 내려고 내려왔다. 그리고 내가 너를 보내겠다.” 아멘! 모세가 말했습니다. “제가 누구입니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갈 것이다.” 그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사람을 말 못 하게 하거나 말하게 하느냐?” 아멘! 하나님과 이치로 따지지 마십시오. 그저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말씀드립니다. 그때 어느 날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라.” 그가 말했습니다. “주의 영광을 제게 보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신유를 보여 주셨고, 기적을 행하는 방법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그는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십시오. 어느 날까지는 광야 저편에서 장인의 양을 먹이는 집안일을 하던, 패배한 지성의 거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우리는...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여러분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다. 세상 눈에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다음 날 그의 모습을 보십시오. 아내 십보라를 노새에 올라타게 하고 아이를 그녀의 옆구리에 앉힙니다. 수염은 이쯤까지 늘어뜨리고, 대머리는 반짝이며, 손에는 구부러진 지팡이를 들었습니다. 수염을 바람에 날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하나님께 영광을!” 하고 외칩니다. 여든 살 노인입니다. “어디로 가시오?” “이집트로 내려가 차지하려고 가오.” “뭐라고요?” “이집트로 내려가 차지하려고 가오!” 단 한 사람의 침공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그가 그렇게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차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자신의 다스림 아래 둘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원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완전히 그분께 내어 드리는 한 사람입니다. “내가 내려가 차지하겠소.” 얼마나 터무니없는 말입니까. 당시 그 군대는 온 세상을 정복한 군대였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러시아와 맞서러 가는 것과 같고, 그보다 더 큰 군대였습니다. 그의 손에는 낡고 구부러진 지팡이 하나뿐이었습니다. “무엇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거요?” “이 지팡이와 하나님의 권능으로요. 자, 갑니다.” 수염은 이리저리 휘날리고, 그는 여든 살 노인입니다. 젊은 전사였을 때는 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에게서 그 모든 지적인 생각을 털어 내셔야 했습니다. 광야 저편으로 데려가 꺾고 부수신 뒤 다시 데려오셔야 했습니다. 그에게 나타나셔서 자신이 어떤 분인지 보여 주셔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는 변화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을 만나면 좀 이상하게 행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는 압니다.
우리가 송아지에게 낙인을 찍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말을 타고 소 떼를 몰아 모을 때면 송아지들에게 낙인을 찍었습니다. 어머니는 “아, 빌, 어떻게 그럴 수 있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여러 번 인두를 달구고 날랐습니다. 송아지에게 직접 댈 배짱은 없었지만...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러는 거니? 끔찍하구나. 어떻게 하는데?” 제가 말했습니다. “그냥 다리를 한데 묶고 눌러 놓은 다음 인두를 대는 거예요. 살갗에 그대로 지져 넣는 거지요. 그러고는 타르를 조금 바르고 풀어 줘요.” 제가... 송아지는 거의 발작하듯 날뜁니다.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고 울부짖고 난리를 칩니다. 하지만 형제님, 그때부터 자기가 누구에게 속했는지 압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성령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낙인을 찍으실 만큼 오래 여러분을 가만히 있게 하실 수만 있다면, 할렐루야! 성령으로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몸 안에 봉인하시면, 여러분은 자신이 어디에 속했는지 압니다.
우리는 온통 잡종이 가득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이런 잡종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내려오다가 “잡종 옥수수”라는 표시를 보았습니다. 아주 크고 훌륭한 이삭이었습니다. 좋지 않습니다.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해를 줍니다. 잡종 소, 잡종... 모든 것이 잡종, 잡종, 잡종입니다. 좋지 않습니다. 그 잡종 옥수수를 가져다가 다시 심어 보십시오. 무엇이 나오는지 보십시오. 좋지 않습니다. 오늘날에는 잡종 종교까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성령 체험 대신 교단의 신앙 고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교잡입니다. 교잡을 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삭은 더 보기 좋아지지만 그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교회도 그렇게 더 보기 좋아지지만, 그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잡종입니다. 그렇습니다.
과학은 그런 일을 함으로써 자기들의... 사람이 단세포에서 나왔다는 자기들의 신학이 틀렸음을, 아니 옳음을 증명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더 높이 더 높이 진화할 수 없습니다. 한번 자기 종을 다른 종과 교배시키면 바로 거기서 끝이기 때문입니다. 노새를 보십시오. 노새는 가장 무지한 동물입니다. 저는 늘 그 녀석이 불쌍했습니다. 저기 서 있습니다. 보십시오. 제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였는지도 모릅니다. 어미는 말이고 아비는 수나귀였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말인지 나귀인지도 모릅니다. 모릅니다. 교잡종입니다. 자기와 같은 것을 다시 번식시킬 수 없습니다. 끝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있는 어떤 노새 같은 종교가 그렇습니다. 노새는 가장 천한 동물입니다. 여러분이 앉아서 무슨 말인가를 하면, 귀를 쭉 내밀고 “히이, 히이, 히이” 합니다. 아시겠죠? 무슨... 온순한 데가 전혀 없습니다. 그저 노새입니다. 여러분이 앉아서 하나님의 위대한 표적과 성령에 관해 말하면, 저기 앉은 늙은 노새들이 “허! 기적의 시대는 지났어. 성령 같은 것은 없어”라고 합니다. 이 교잡된 지식인들아! 제가 모질게 굴려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오,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였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참된 순종 말을 좋아합니다. 오, 온순합니다. 가르치면 알아듣습니다. 저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참된 순종 그리스도인을 좋아합니다. 교회에서 무슨 일이 잘못될 때마다 어제는 감리교였다가, 다음 날은 침례교, 그다음 날은 장로교, 오늘은 또 다른 무엇이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참되게 다시 태어난 사람은 자기 조상이 누구였는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였는지,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 압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났습니다. 할렐루야!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비추면 즉시 알아봅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아멘!”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며 본보기입니까. 그러나 여기 이 모든 교잡은, 그렇습니다... 모세는 이제 순종 그리스도인, 믿는 사람이 되어 이집트로 내려갑니다. 이상하게, 아주 이상하게 행동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압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을 만난 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또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또 다른 사람이 생각납니다. 한 어린 처녀였습니다. 마리아에게는 믿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태어난 아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그런데 어린 처녀 마리아가 어느 날 우물로 가는 길에 큰 빛이 앞에서 비쳤습니다. 그녀가 바라보니 그 빛 속에 서 있는 이는 천사장 가브리엘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마리아야, 평안하냐. 네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도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말해 주었습니다. 며칠 전 그는 제사장이며 마리아의 사촌의 남편인 사가랴를 만났습니다. 사가랴가 제단 앞에서 향을 피우고 서 있었는데, 가브리엘이 나타나 집으로 돌아가 아내와 함께하여 아이를 얻고, 그 이름을 요한이라 부르게 될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저는 너무 늙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안 됩니다.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가브리엘이다. 내 말은 때가 되면 이루어질 것이다.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네가 말을 하지 못하리라.” 그런데 이제 이 어린 처녀에게 온 것입니다.
사가랴에게는 본보기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한나의 일을 알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나는 늙었을 때 아기를 낳았습니다. 사라도 늙었을 때 아기를 낳았습니다. 성경에 본보기가 얼마든지 있는데도 그는 무감각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을 믿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겠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성령께서 너를 덮으실 것이다. 네 안에서 태어날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그녀가 말했습니다. “주의 여종을 보소서.” 무엇입니까? 그녀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 물항아리를 집에 가져다 놓고 사방으로 간증하러 나섰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두 뺨이 발그레해져서 “저는 아기를 낳을 거예요. 아기를 낳을 거예요” 하며 유대 산지로 올라갔을 것입니다. 그녀는 사촌 엘리사벳도 그곳에서 아기를 낳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엘리사벳은 꽤 오랫동안 집 안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엘리사벳은 임신한 지 여섯 달쯤 되었습니다. 요한과 예수님 사이에는 여섯 달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약 여섯 달 동안 집 안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요즘 어떤 여자들처럼 하지 않았습니다.
양해하십시오. 의사의 말은 들으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엄마가 될 여자들이 이렇게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것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솔직히 저는 개도 그렇게 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 여자들이 그렇게 행동합니다... 제가 평생 본 것 가운데 가장 가엾고, 가장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그러다가 어떤 남자아이가 그렇게 나다니는 여러분의 딸들을 봅니다... 그들이 딸들에게 모욕적인 행동이라도 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그들을 교도소에 보내려 합니다. 딸을 그런 차림으로 내보낸 여러분이 그 원인입니다. 여러분 남편들도 아내가 그런 차림으로 나가게 합니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아내를 존중하는 마음이 그 정도밖에 없습니까? 자, 이 이야기는 그만하겠습니다. 보십시오. 이것은 제게 좋지 않은 주제입니다. 이제... 친구를 너무 많이 잃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그리스도와의 우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바로 여기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엘리사벳은 숨어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린 마리아가... 마리아가 힘껏 그 길을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엘리사벳은 안에서 작은 아기 신발을 만들며 울고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작은 요한은 여섯 달이 되었는데 죽어 있었습니다. 태 안에서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어린 마리아가 올라와 달려 들어갑니다. 엘리사벳은 흙벽집의 작은 창에 달린 커튼을 젖히고 마리아가 오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사촌 사이였습니다. 엘리사벳이 마중 나가 마리아를 끌어안고 말했습니다. “오, 얘야, 정말 반갑구나.” “아, 보니 정말 엄마가 되시겠네요.” “그래, 엄마가 될 거란다. 그런데 조금 두렵구나. 임신한 지 여섯 달이나 되었는데 아직 생명의 움직임이 없어서 조금 걱정이 돼.” 열여섯 살이나 열여덟 살쯤 된 어린 소녀 마리아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습니다. “저도 아기를 낳을 거예요.” “오, 요셉과 벌써 결혼했니? 참 잘됐구나.” “아니요. 저희는 약혼만 했어요. 아직 결혼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기를 낳는다고? 무슨 일이니? 어떻게 된 거야?” 그녀가 말했습니다. “네, 저는 가브리엘 천사를 만났어요.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분이 이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름을 예수라고 지으라 하셨어요.” 그러자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이 사람의 입술에서 처음 나온 순간, 엘리사벳의 태 속에 있던 작은 아기가 살아나 기뻐 뛰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믿음은... 그녀가 성령으로 충만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내 주의 어머니가 어찌 내게 오는가?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자 곧바로 아기가 내 태 속에서 기뻐 뛰놀았도다.” 사람의 입술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이 처음 나왔을 때 죽은 아기가 살아났다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 교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겠습니까? 아멘.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도 분명히 그랬습니다. 그는 아버지에게서 메시아가 오시면 선지자이실 것이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시몬은 어부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안으로 들어섰을 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름은 시몬이며, 너는 요나의 아들이다. 이제부터 너를 베드로라 부르겠다.” 그는 그분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날부터 변화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물고기 대신 사람을 낚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그것이 진리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분을 만났습니다.
길을 내려가던 바울, 곧 다소의 사울도 그랬습니다. 그는 교계에 속한 사람이었으며, 위대한 스승 가말리엘 밑에서 배웠습니다. 바리새파 신앙의 안팎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광신자들을 모두 체포하려고 내려가던 길이었습니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그런 사람들을 모두 잡아갈 문서가 주머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위대한 불기둥이 그의 주위를 휘감았고, 그는 그 자리에 쓰러졌습니다. 오, 그는 다른 사람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바로 거기서 무언가가 그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분이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을 때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주여, 누구십니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어느 날 길가에 앉아 구걸하던 눈먼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가 앉아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눈먼 바디매오가 앉아 있던 곳에서 그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백 년 전 저 아래 강에서, 위대한 전사 여호수아가 이스라엘과 함께 마른 땅을 밟고 건넜습니다. 사월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능하신 손을 펴 물을 막아 세우셨습니다. ‘오, 내가 그때 살았더라면 아래로 내려가서 “여호수아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했을 텐데.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사장은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고 하지. 오, 생각해 보자. 내가 있는 바로 이 길, 이 돌 깔린 길을 따라 엘리야와 엘리사가 팔짱을 끼고 요르단강으로 내려갔어. 요르단강을 가르러 가는 길이었지. 내가 그때 여기 살았더라면 나가서 “주 하나님의 선지자들이여,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했을 텐데.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사장은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고 하지.
또 생각해 보자. 여호수아가 이 예루살렘 성벽을 둘러싸고 진을... 에워싸려고 했을 때,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이 돌들 가운데 하나에서... 어느 날 그가 밖에서 이리저리 성벽을 살피다가... 칼을 빼 들고 서 있는 한 사람을 보았어. 전사이며 위대한 장군인 여호수아는 칼을 뽑아 들고 그에게 달려가 “당신은 우리 편이오, 원수의 편이오?”라고 했지. 그분이 “나는 주의 군대 대장이다”라고 하셨지. 여호수아는 칼을 내려놓고 투구를 벗은 뒤 그분의 발 앞에서 경배했어. 오, 나도 그 위대한 대장님을 뵐 수만 있었더라면. “주의 군대의 위대한 대장님, 저는 눈먼 사람입니다.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했을 텐데. 오, 그때였다면 그분이 얼마나 기꺼이 해 주셨을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적의 시대는 지났지.’
그 사람은 주의 군대의 바로 그 대장께서 자기에게서 백 야드도 안 되는 곳에 서 계신 줄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시끄러운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그분이 계신 곳에는 어디서나 소리가 납니다. 사람들은 “너무 시끄럽게들 하는군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살게 될 곳 가운데 여기가 가장 조용한 곳입니다. 천국에 가면 천사들까지 밤낮 “주님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고 노래합니다. 지옥에 가면 울고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살게 될 곳 가운데 여기가 가장 조용한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 누군가 그 눈먼 사람을 밀쳐 넘어뜨리는 등의 일을 했고 그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그분이 지나가셨습니다. 저기 목회자 협회 사람들이 모두 서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이봐, 당신이 선지자라더군. 죽은 사람을 살렸다지? 여기 우리 공동묘지에 죽은 사람들이 가득하오. 와서 우리를 위해 한 사람만 살려 보시오. 그러면 믿겠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위해서도 재주를 부리지 않으십니다. 아닙니다. 그분은 하실 수 있었지만... 그 귀하신 머리를 예루살렘과 갈보리를 향해 두시고, 세상의 죄를 지신 채 계속 걸어가셨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익어 물러진 과일을 던지고 온갖 짓을 해도 말입니다.
누군가 그 눈먼 사람을 밖으로 밀쳐 냈습니다. 저는 한 젊은 여인이 다가와 “선생님, 무슨 일이에요? 이렇게 남루한 차림의 불쌍한 거지시군요”라고 말했을 거라고 상상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부인, 저는 눈이 멀었습니다. 누군가 방금 여기를 지나갔는데, 사람들이 이런저런 소리를 질렀습니다. 무슨 일이었습니까?” “선생님, 저는 그분의 제자예요. 갈릴리의 젊은 선지자 이야기를 들어 보지 못하셨나요?” “못 들었습니다. 어떤 젊은 선지자입니까?” “우리 율법에 약속된 것을 아시지요. 언젠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오실 거예요. 그분이 오시면, 아시다시피 그 위대한 선지자...” “오, 그분입니까? 그분이란 말입니까? 드디어 나타나셨습니까?”
수천 명이 그렇게 떠드는 가운데 그분이 그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여리고에 가서 그가 앉아 있던 곳과 예수님께서 멈추셨을 때 계셨던 곳을 보면, 그분이 그의 소리를 듣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의 믿음이 그분을 멈추어 서시게 했습니다. “오,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온갖 외침이 들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선지자 만세! 하나님의 아들 만세!”라고 하고, 다른 사람은 “저 사기꾼, 바알세불, 점쟁이를 없애라” 하는 등의 말을 했습니다. 온갖 사람이 뒤섞인 그 무리 가운데서... 그러나 그의 믿음이... 성경은 “예수님께서 멈추어 서셨다”라고 했습니다. 오, 이곳을 떠나기 전에 “예수님께서 멈추어 서셨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 참으로! 언젠가는 시간이 멈출 것입니다. 그분이 멈추어 서셨습니다. 그 사람의 믿음이 그분께 닿았습니다. 초라한 눈먼 거지 한 사람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분이 돌아서서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할렐루야! 그때부터 그는 볼 수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가다라에 자기 몸을 상하게 하는 정신 나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쇠사슬로 묶었지만, 그는 보통 사람보다 열 배나 강한 힘으로 그 쇠사슬도 끊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그토록 완전히 마귀의 영향 아래 있었다면... 마귀가 정신 나간 사람을 붙잡으면 그를 누르고 있으려고 여러 사람이 달려들어야 합니다. 그는 마귀에게 완전히 자신을 내준 채 쇠사슬을 끊어 버립니다. 그가 쇠사슬을 끊을 수 있었다면, 하나님께 완전히 자신을 내어 드린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이 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권능은 마귀의 힘보다 얼마나 더 강합니까? 그 불쌍한 정신 나간 사람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늘 공동묘지에 있으면서 돌로 제 몸을 상하게 하고 누구에게나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의 삶이 달라졌습니다. 그 뒤에는 옷을 입고 제정신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성문 곁에 서서 구걸하던 나병 환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사렛 예수님께서 지나가셨고, 그가 말했습니다. “주께서 원하시면 나를 정결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너는 정결하게 될지어다.” 그때부터 그는 정결했습니다.
어젯밤 이야기했던 것처럼, 한 부도덕한 여인이 어느 날 물을 길으려고 문으로... 문을 지나 성 밖 우물로 나갔습니다. 그 여인의 혼 깊은 곳에는 메시아가 오시면 어떤 분이실지 알려 주는 성경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매춘부였습니다. 몹쓸 여자였습니다. 남편들이 있었고, 그때도 결혼하지 않은 남자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평판이 나쁜 여자였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보고 그분이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 하시는 말씀을 듣자, 그 여인은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잘 말하였다. 네게는 남편이 다섯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사람도 네 남편이 아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우리에게 이런 일들을 알려 주실 줄을 우리가 압니다.” 그분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하셨습니다. 그 여인은 변했습니다. 보십시오. 그 여인이 성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런 여자가... 아니, 남자가 그 여자의 말을 듣는 것은 예법에 전혀 맞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누군가는 그 여인의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접했습니다. 누군가는 들어야 했습니다!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어젯밤 이 간이침대들과 휠체어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몇 분이 여기 앉아 계신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그분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분들은 하나님을 접했습니다. 그때부터 변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순간부터 무슨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접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때부터 변합니다.
이제 잠깐만 더 보겠습니다. 죽음도 한 번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마치겠습니다. 죽음이 그분을 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마귀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한 번도 믿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저 보통 선지자쯤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분이 임마누엘이시며, 하나님의 살과 몸이시며,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임을 몰랐습니다. 그날 산 위에서 그분을 데리고 있었을 때 마귀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을 빵으로 바꾸라”라고 했습니다. 보십시오. 바로 그 옛 마귀가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그분을 뜰에 데려다 놓았습니다. 그분이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보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얼굴에 천을 감고 막대기로 머리를 때렸습니다. “자, 네가 선지자라면 누가 때렸는지 말해 보라”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마귀를 위해 재주를 부리지 않으십니다. 십자가 위에서도...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내려오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 믿겠다.” 오늘날도 그 옛 마귀가 사람들 안에 살며 똑같이 합니다. “그렇다면 이걸 해 보시오. 저걸 해 보시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것만 행한다.”
그래서 어느 날 사람들이 그분을 붙잡았을 때... 마치면서 짧은 장면 하나를 그려 보겠습니다. 끔찍한 날입니다. 태양도 이상해 보입니다. 그런 날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오, 무서운 일입니다. 에덴에서 생긴 빚을 갚아야 합니다. 끔찍한 날입니다. 우리는 이른 아침부터 알아차리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위층에 서 있습니다. 소리가 들립니다. 가서 차양을 올리고 내다봅시다. 길 아래쪽에서 “쿵, 쿵, 쿵” 하는 소리가 다가옵니다. 무엇입니까? 낡고 험한 십자가입니다. 한 여인이 그들 앞으로 달려 나와 외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분이 무슨 일을 하셨나요? 복음을 전하신 것 말고 무슨 일을 하셨나요? 병자들을 고치신 것 말고 무슨 일을 하셨나요?” 거친 손이 그 여인의 입을 후려치는 것이 보입니다. “앉아라. 너희는 너희 제사장보다 저 매춘부 여자의 말을 믿겠느냐?”라고 합니다. 그 여인은 할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께는 다른 일을 위한 때가 와야 했습니다. 십자가가 끌려 올라갑니다. 그분의 어깨에는 겉옷이 걸쳐 있습니다.
그분이 언덕을 올라가기 시작하실 때, 겉옷 여기저기에 아주 작은 붉은 점들이 보입니다. 무엇일까요? 연약한 몸, 머리 위의 가시관, 조롱, 얼굴 온통 매달린 침... 그분이 무슨 일을 하셨기에 그런 대접을 받으셔야 했습니까? 그것은 저를 위해, 여러분을 위해 치르고 계신 형벌입니다. 그 작은 점들을 보십시오. 잠깐 지켜봅시다. 그분이 끌고 올라가실 때, 연약한 몸을 사람들이 채찍질하며 계속 가게 합니다. 그분은 이 크고 낡은 십자가를 언덕 위로 끌고 계십니다. 얼마 후 아주 작은 점들이 점점, 점점 커지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다가 모두 합쳐져 하나의 큰 얼룩이 됩니다. 그것이 다리에 철벅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분이 쓰러져 갑니다. 점점 더 약해지십니다. 모든 것이 보입니다. 제자들은 떠났습니다. 누가 그분 곁에 서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받으셨습니다. 이렇게 그분은 언덕을 올라가십니다.
그때 죽음이 다가와 말하는 것이 보입니다. “아하, 내가 그를 잡았다. 그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내가 시험했다. 밖으로 데리고 가서... 하나님이었다면 돌들을 빵으로 바꾸었을 것이다. 어떻게 그 뜰에 서서 군인들이 자기 얼굴에 침을 뱉고, 얼굴에 천을 감고, 누가 때렸는지 말해 보라고 하는 것을 그냥 두었겠는가? 하나님이었다면 알았을 것이다. 나는 그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는 끝내 믿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언덕을 올라가실 때 죽음이라는 벌이 나와 그분 주위를 윙윙 맴도는 것이 보입니다. 그분을 쏘... 쏘려고 맴돕니다. 그러다가 의아해하기 시작합니다. 무엇이었습니까? 죽음이 주위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곤충처럼 윙윙거리는 것, 벌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벌이 침을 깊이 박으면 제 침이 빠져 버립니다. 다시는 쏠 수 없습니다. 죽음은 많은 선지자에게 침을 박았고, 많은 의로운 사람에게 침을 박았습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께 침을 박았을 때는 제 침이 빠져 버렸습니다. 죽음이 침을 잃었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한 사람이 나타나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라고 한 것도 당연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죽음의 침을 임마누엘의 몸에 박았을 때, 그 침이 빠져 버렸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죽음을 마주하고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 벌은 윙윙거리며 소리를 낼 수는 있지만, 결코 우리를 겁주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침이 없습니다. 침은 사라졌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죽음이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하나님을 만났을 때, 죽음의 침이 빠져 버렸습니다. 저는 그분을 만나서 기쁩니다. 여러분도 기쁘지 않습니까?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임마누엘의 혈관에서 피가 쏟아지고, 낡고 험한 십자가가 그것을 지신 분의 발자국을 지우며 갈보리로 끌려 올라가는 것을 생각할 때... 사탄은 그 조롱받는 모습과 얼굴에 덩어리져 매달린 침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것은 하나님일 수 없어. 임마누엘일 수 없어. 그러니 내 침을 박아 넣겠다. 곧 그를 차지할 것이다.” 그러나 오, 그때 사탄은 얼마나 크게 패했습니까. 죽음의 침이 하나님을 접했을 때, 죽음은 자기 침을 잃었습니다. 주님, 저도 그 길로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죽음은 패할 것입니다. 이미 침을 잃었습니다. 오늘 밤 저는 자유롭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자유롭다는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죽음의 침은 사라졌습니다. 죽음이 와서 윙윙거릴 수 있고, 와서 저를 위협할 수도 있으며, 저를 끌고 가려고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작가가 말했듯이, “하나님께서 죽음을 마차에 매어 놓으셨습니다. 죽음은 내가 간절히 가고 싶어 하는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를 끌어갈 수 있을 뿐입니다.” 모든 믿는 사람이 가고 싶어 하는 그곳으로 말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에는 침이 없습니다. 죽음이 승리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고개를 숙이고 모두 기도하는 동안, 여기 계신 분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분이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오늘 밤 여러분이 죽게 된다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그분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그 모든 말씀에 순종할 만큼 분명하게 하나님을 접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아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또 자신이 잘못을 행하고 있다면, 정말 구원받을 수 있을지 의심하게 되므로 죽음에 자신을 쏠 침이 있으리라는 것을 아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여러분을 제단 앞으로 나오라고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계신 자리에서 묻기만 하겠습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죽음의 침을 여러분에게서 없애 주실 것을 믿으시며,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으시면 손을 드십시오.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하십시오. 저 뒤에 있는 소년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층 발코니에 계신 분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아래 계신 분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층 발코니의 젊은이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맨 뒤에 계신 분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손을 보십니다. 모두 기도하십시오. 이것이 제단으로의 초청입니다. 여기 앉아 계신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살아오며 좋은 일을 많이 하셨을지 모르지만, 방금 하신 일이 그중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손을 드셨을 때 여러분은 과학의 모든 법칙을 깨뜨렸습니다. 과학은 중력이 손을 아래로 붙들어 두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손을 들어, 자신 안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손을 드셨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또 손을 들고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하실 분 계십니까?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위층 발코니를 다시 보겠습니다. 저 위쪽까지 보겠습니다. 거기 몇 분이나 계십니까? 오, 이럴 수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교인이십니까? 여기 앞에 있는 작은 소년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손을 들고 말씀하십시오. “오, 제가 아는 것은 교회에 속해 있다는 것뿐입니다. 제가 아는 것은 제가 소리를 질렀다는 것뿐입니다. 제가 아는 것은 방언을 했다는 것뿐입니다.” 오, 형제님! 저는 마귀들이 영 안에서 춤추고 방언하고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물론입니다. 비는 밀과 잡초에 함께 내립니다. 물론입니다. 둘 다 비를 반깁니다. 그렇습니다. 비는 둘 다 기쁘게 합니다. 위선자와 그리스도인에게도 똑같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긍휼을 베푸시고 제가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분의 은혜가 저를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젊은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자 여러분, 성경이 머리를 자르는 것조차 잘못이며, 그렇게 하면 남편을 욕되게 한다고 말하는 것을 알면서 어떻게 여기 그대로 앉아 계실 수 있습니까? 그런 일을 하면 스스로 거리의 여자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또 천사 때문에 긴 머리를 지녀야 합니다. 무슨 천사입니까? 언약의 천사, 그 시대의 사자인 그 천사, 오늘날 소리를 내는 일곱째 천사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이브여, 여러분의 아담은 상관없다고 말하며 계속 잘못 행동하도록 내버려 두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상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옳습니다. 이브는 자기... 그저 잠깐 옆으로 돌이켰을 뿐입니다. 잘못했다면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삶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합니다.
얼마 전 어떤 사람이 저를 나무라며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왜 여자들에게 옷차림에 대해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안수하고 기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형제님께 안수하고 기도하게 해 주신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들어 보십시오...” 그가 말했습니다. “왜 여자들을 그냥 두지 않으십니까? 사람들은 형제님을 선지자로 여깁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선지자가 아닙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여깁니다. 왜 그들에게 큰 영적 은사 같은 것을 받는 법을 가르치지 않으십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기초인 ABC를 배울 정도의 기본적인 예의도 없다면, ABC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대수학을 배울 줄 알겠습니까?” ABC는 “Always Believe Christ”, 곧 “언제나 그리스도를 믿으라”입니다. 먼저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말씀을 여러분의 삶에서 첫자리에 두십시오. 그것을 할 수 없다면 어떻게 다른 것을 배우겠습니까? 오순절 교회가 알고 있는 그런 일들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겠습니까... 그것들은 여러분이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앞길을 가로막을 것입니다. 이제 제 말을 기억해 두고, 그렇게 되는지 보십시오. 기억하십시오. 그것이 평생 여러분의 마음을 괴롭히지 않는지... 죄 하나가 이브를 막았... 아니, 이 모든 일을 일으켰다면... 모든 질병과 죽음과 슬픔은, 그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이성적으로 따졌던 한 여자에게서 왔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미국인으로서 누리는 권리라고 말합니다. 오, 그렇지요. 그러나 어린양이라면 자기 권리를 포기합니다. 어린양에게는 털 한 가지밖에 없는데 그것도 내어 줍니다. 여러분이 어린양이라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미국인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할 것입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입을 수 있어요.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에요”라고 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제 말이 아닙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를 만드시고 남자처럼 옷 입게 하셨고, 여자를 만드시고 여자처럼 옷 입게 하셨습니다. 서로 다르게 행동하게 하셨고, 그들과 두 가지 언약을 맺으시는 등 모든 것을 그렇게 하셨습니다. 언제나 그랬습니다. 빛이 왔습니다. 여러분의 아담은 그냥 넘어가 줄지 모릅니다. 그러나 형제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남자들은 앉아서 그런 일을 합니다. 형제님들, 집사님들, 부끄럽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는 남자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다니, 그런데...? 그것은 가장 첫 번째 기초 수업일 뿐입니다. 첫 번째 것조차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어떻게 영을 분별하는 등의 깊은 일들로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만나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십시오. 그 차이를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바르게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여자 여러분은 매니큐어인지 화장인지, 뭐라고 부르든 그런 것을 절대로 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성경은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엇을 하는지 보십시오. 성경이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남자 여러분도 아마 세상 무슨 일이 있어도 술에 취하지는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살아 있는 아내가 서로 두세 명이나 있고, 교회에서 집사로 있습니다. 개종자를 만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를 두루 다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제단으로 초청하는 방식이 너무 심하군요”라고 합니다. 형제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그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무슨 소용입니까? 여러분이 잘못했음을 인정하며 나와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권능 아래서,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기꺼이 이렇게 말하시겠습니까? “제가 잘못했습니다. 손을 듭니다. 제 삶을 돌아보니 잘못한 것을 알겠습니다. 저는 교인입니다. 교회에 다닙니다. 충실하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제가... 표적을 빗나간 것을 압니다. 이제 자신을 내어 드리며 이 일의 성경적 토대로 돌아오겠다고 말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손을 듭니다.” 손을 드십시오.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려면 바른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된 사람이라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또 계십니까?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그렇게 해야 할 사람이 적어도 삼백 명은 있습니다. 그래야 할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정직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지금 결단을 내립니다. 바로 지금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이제부터 저는 안팎으로 낙인찍힌 사람이 되겠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믿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믿지 않겠습니다. 세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하십시오. 그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과 다른 사람들을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거의 똑같습니다. 교회여야 할 것이 그렇게 형편없는 모습이 되어 갑니다. 이제 나아오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신부를 준비시키셔야 합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신부를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그... 때가 이르렀고, 신부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준비되셨습니까? 준비되셨습니까? 한 번 더 묻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준비되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손을 든 이들, 스물네 명가량 혹은 그보다 많은 이들에게 평안을 주옵소서. 주님께서 그 죄책의 침을 모두 뽑아내고, 오늘 밤 성령으로 자유롭게 하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교회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여기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앉아서 듣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왜 받아들일 때만 되면 사탄이 다가와 생각을 어둡게 합니까? 주님께서 여기서 그토록 분명히 자신을 입증하셨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어느 누구의 피도 제 손에 있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저는 책임에서 벗어났습니다. 아버지, 이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빛이 비친 신실한 씨로 이들을 주님께 드립니다. 생명이 재빨리 닿자 이들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것을 인정합니다. 이제 바르게 행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가 잘못했고, 지금 바로 행실을 고쳐 하나님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들이 훌륭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자라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밤 우리는 수많은 결단에 관한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석공이 없으면 돌들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사람들은 자기 교회에 더 많은 교인이 있기를 바랍니다. 결단을 내려 돌 하나를 굴려 오시겠습니까? 그것은 신앙 고백입니다. 물론입니다. 그러나 날카로운 양날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석공이 있어서, 그 돌을 하나님의 아들이나 딸의 모습으로 다듬고 건물에 꼭 맞게 하지 않는다면 그 돌이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에게는 석공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을 다듬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신앙 고백을 다듬어 하나님 교회의 참되고 진정한 기둥으로 만드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날카로운 칼로 우리 각 사람에게서 세상의 모든 것을 베어 내는 할례를 행하시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새 창조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때가 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와 있고 위대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얼마나 모르고 있습니까. 지금 사람들은... 주님, 옛사람들과 똑같이 그 일들을 지나쳐 버리고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구원받게 하여 주옵소서. 여기 있는 좋은 교회들과 목회자들을 찾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미 그 가운데 한 교회에 속해 있다면 목사님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 삶을 바로잡겠습니다. 이제 목사님 교회의 참된 교인이 되려고 나아옵니다. 이제 빛이 되려고 나아옵니다. 증기를 기적 소리로 그렇게 많이 내뿜기만 하지 않고, 실제로 일하는 데 쓰겠습니다. 집집마다, 곳곳으로 가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 위대한 그리스도의 교제 안으로 데려오겠습니다. 길모퉁이로 나가겠습니다. 전도지를 나누어 주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이웃과 우유 배달원과 신문 배달 소년에게 말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사람에게 성령의 부드러움과 온유함으로 말하겠습니다. 제게 소금기가 넘쳐서, 사람들이 저처럼 되고 싶어 목마르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 세상 다른 사람들처럼 살지 않고, 달라지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딸과 하나님의 아들 같은 모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들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이제 하늘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한번은... 떠나기 전에 짧은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매섭게 잘라 냈기 때문입니다. 남부에서는 예전에 노예를 팔았습니다. 사람들이 와서 중고차 매장에서 차를 사듯 노예를 샀습니다. 여러분이 차를 살 때처럼 매매 증서도 받았습니다. 사람을 두고 그랬습니다. 결코 옳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노예가 되도록 뜻하신 적이 없습니다. 중개인들이 와서 크고 건강한 노예들을 산 뒤, 덩치가 더 큰 여자들과 교배시키는 등의 일을 했습니다. 더 좋은 노예를 만들어 내려고 한 것입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한때 노예가 많이 있는 큰 농장이 있었습니다. 한 중개인이 찾아와 “당신 노예들을 살펴보고 싶소”라고 했습니다. 농장 주인이 말했습니다. “여기 백 명쯤 있소. 살펴보시오.” 그는 노예들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은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일하고 싶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채찍으로 때려 일을 시켰습니다. 그들은 슬펐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남편과 아기들과 모두 떨어져 있었습니다. 다시는 그들을 보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낯선 땅에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 사람은 가슴을 펴고 고개를 꼿꼿이 들고 있었습니다. 채찍질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제 할 일을 정확히 했습니다. 중개인이 말했습니다. “저 노예를 사고 싶소.” 주인이 말했습니다. “저 사람은 팔지 않소.” 그가 말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저 사람은 그렇게 다르오? 다른 노예들을 거느리는 우두머리요?” 주인이 말했습니다. “아니오, 그저 노예요.” 그가 말했습니다. “어쩌면 다른 노예들보다 더 잘 먹이는 것 아니오?” 주인이 말했습니다. “아니오.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식당에서 먹소. 그저 노예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그렇게 다르오?” 주인이 말했습니다. “나도 한때 궁금했소. 그런데 알고 보니 고향에서 그의 아버지가 족장, 곧 그 부족의 왕이오. 그는 자기가 왕의 아들인 것을 알고 있소. 그래서 왕의 아들답게 행동하오.” 친구 여러분, 우리는 죄 많은 세상에 있습니다. 여자 여러분은 왕의 딸들입니다. 형제 여러분은 왕의 아들들입니다. 바로 이 세상에서 왕의 아들과 딸답게 처신합시다. 그들처럼 되고 그들을 본받지 맙시다.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외국인입니다. 순례자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처신하고, 다르게 행동하며, 다른 사람이 됩시다. 저 위 천국에서처럼 됩시다.
며칠 전, 이곳으로 오기 전에 아내와 함께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원피스를 입은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미다가 말했습니다. “저 여자분, 참 보기 드물죠?” 그러고는 말했습니다. “빌리, 묻고 싶은 게 있어요. 저는 저 여자들 중 몇 사람을 알아요. 여기 교단 교회들의 성가대에서 노래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왜 우리 사람들은...?” 제가 말했습니다. “여보, 봐요.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소. 아시겠소? 내가 독일에 가면 독일에는 그 나라 방식이 있소. 핀란드에 가면 거기에도 그 나라 방식이 있소. 다른 나라에 가면 그들에게도 자기 방식이 있소. 미국에도 그 방식이 있소.” 그런데 제가... 아내가 말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미국인이 아닌가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오, 여보. 우리는 미국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오. 물론 여기 살고 있소. 국가로 말하면 이 나라는 우리나라요. 하지만 우리는 위에서 왔소. 그러니 우리 여자들은 저 위에서처럼 행동해야 하오. 우리도 저 위에서처럼 처신해야 하오.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지 않는 것이오. 우리는 다르오.”
친구 여러분, 우리는 그래야 합니다. 달라야 합니다. 여러분도 아십니다. 여러분을 아프게 하거나 감정을 상하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정직하려는 것뿐입니다. 봐주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대중의 꼭두각시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종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정직하든지,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장자권을 팔든지 해야 합니다. 제 장자권은 팔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의 것도 그렇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믿고, 말씀 위에 서고, 말씀대로 삽시다. 그렇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드십시오. 기도 줄을 세우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습니다. 기도 카드는 없지만 아프거나 무언가 필요한 분들은 손을 드십시오.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이지요?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믿으십시오. 여기를 보십시오. 혹시 제가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을 부르게 되면,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여러분은 기도 줄에 설 수 있지만,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은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딱 이 분이나 삼 분만 경건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말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분의 한마디 말씀은 제가 백만 년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말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분의 한마디 말씀 말입니다. 제가 전하는 것이 진리임을 믿으십니까? 사람들이 성경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며, 말씀이 우리 안에서 육신이 되어 여기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교회가 제 모습을 갖추어 가며 이제 마지막 표적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기적과 표적과 방언을 경험하며 계속 위로, 계속 위로 나아왔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선지자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낮이라고도 밤이라고도 할 수 없는 한 날이 있으리라. 그러나 저녁때에 빛이 있으리라.” 이 성경 말씀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물론입니다. 좋습니다. 보십시오.
문명은 동쪽에서 시작하여 해를 따라 서쪽으로 왔습니다. 그렇습니까? 지금은 서부 해안에 와 있습니다. 한 번 더 움직이면 다시 동쪽입니다. 저는 그것에 관해, 동쪽과 서쪽이 만날 때에 관해 설교하고 싶습니다. 보십시오. 태양, 영어로 s-u-n은 동쪽에서 떠올라 하늘을 가로질러 가서 서쪽으로 집니다. 동쪽에서 뜬 바로 그 해가 서쪽으로 집니다. 그렇습니까? 선지자는 낮이라고도 밤이라고도 할 수 없는 한 날이 있으리라고 말했습니다. 흐리고 안개 낀 날입니다. 우리는 그런 날을 지내 왔습니다. 사람은 교회에 들어가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고, 교단에 가입할 만큼은 알았습니다. 그가 가진 빛은 그만큼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이제는 저녁때입니다. 문명은 서부 해안에 와 있고, 처음에 동쪽에서 비추셨던 바로 그 아들, S-o-n이 마지막에 서쪽에서 비추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아시겠죠? 저녁때에 빛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 자신의 교회를 완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두 말은 서로 다릅니다. 지금은 나타나시는 때이며, 곧 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가운데 나타나셔서, 전에 행하셨던 일을 자신의 교회 안에서 행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 교회의 일부이며, 은혜로 “나는 그 교회의 지체다”라고 믿습니다. 저는 설교자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 일을 할 만큼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직분으로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 곁에 서 있으면 가끔 주저하는 마음이 듭니다. 사도와 선지자와 교사와 목사와 복음 전도자가 있습니다. 모두가 사도인 것은 아니고, 모두가 선지자인 것은 아니며, 모두가 교사인 것은 아니고, 모두가 복음 전도자인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기 서서... 하지만 제 사역은 목사나 교사의 사역과 다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형제님들, 혹시 제가 잘못된 말을 하면 용서해 주십시오. 그럴 뜻은 없습니다. 제 사역은 이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분을,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제 여기 계신 몇 분은... 성령의 은사로서, 이것은 그저... 저는 제 힘으로 긴장을 풀 수 없습니다. 마치 기어를 넣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그렇게 하시면 모든 영이 복종합니다. 저는 지켜보며, 제가 보는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것이 정확히 약속된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압니다. 또 마지막 날들에 약속되었으며, 우리가 그것에 관해 말한 모든 것도 그렇습니다. 오, 참으로! 그것에 관한 서로 다른 설교 테이프가 오백 개가 넘게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그 시대를 조금씩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믿고 그분이 말씀하시게 하십시오. 제가 말하면 잘못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셔서 제가 한 말을 확증하시면, 그것은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가운데 선지자가 있어 그가 말하고... 그가 말한 것이 이루어지면 너희는 그 말을 들으라.” 주의 말씀이 선지자들에게 임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믿지 마십시오. 제가 여기 와서 “이제 여러분을 치유하겠습니다”라고 하면, 바로 거기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기 있는 병든 분은 누구든, 무슨 병이든, 혹은 죄인이든, 어떤 사람이든, 이미 용서받았습니다. 이미 치유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이 양복을 입고 여기에 서 계신다 해도 여러분을 치유하거나 구원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미 그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리인 줄 아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갈보리에서 값이 치러졌습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어느 분이든... 이제 구역을 나누어 불러 보겠습니다. 이쪽에 기도 카드가 없는 분 가운데 누군가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 하나님, 저분이 저기 서서 제게 잘못된 말을 하리라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었고, 저분이 하는 말이 진리임을 압니다. 주님, 제가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믿습니다. 믿습니다. 이제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분은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라고 말합니다. 제게 연약함이 있습니다.” 또는 어떤 분은 “저는... 여기 앉아 있는 제 남편이...” 혹은 “제 아내가...”라고 하실 것입니다. 어젯밤 남편이 간이침대에서 일어나면 아내가 달려가고, 아내가 일어나면 남편이...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밖의 뜰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요.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주 하나님, 제가 기도합니다.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옷에 손을 대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 사람이... 저 사람은 저를 모르고 저도 그를 모릅니다. 그가 응답하여 제게 말해 준다면, 주님께서 그 당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말해 준다면, 주님이 살아 계신 것을 알겠습니다. 저 설교자가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이제 부탁드립니다. 이 분이나 삼 분만 조용히 기도하십시오. 가만히 앉아 움직이지 마십시오. 그저 기도하십시오.
지금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 여인은... 원하시면 고개를 드셔도 됩니다. 보시면, 바로 여기 이 작은 복도 안에 있는 것을 보십시오. 저 노란색, 호박색 같은 빛이 맴도는 것이 보입니까? 바로 한 여인 위에 있습니다. 그분이 저기 계십니다. 문 안쪽입니다. 이제 그 빛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그 여인이 알아차렸습니다.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여인은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암에 걸린 친척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어머니를 위해서도 기도하는데, 어머니는 심장병이 있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가까이 계신 것을 깨닫습니다. 이곳 사람도 아닙니다. 미국인도 아닙니다. 캐나다 사람입니다. 기도 카드가 있으십니까? 없으시군요. 우리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런데 거기 서서 기도하시던 중에, 갑자기 무언가가 자매님 위에 임하는 듯 아주 감미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지요. 그렇습니까? 제가 말한 것이 사실입니까? 전부 사실이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가서 그 여인에게 물어보십시오. 자매님, 이제 그 빛이 자매님 주위에서 떠났습니다. 기도하신 것을 받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무엇이었든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께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완전한 기적입니다. 여기 한 여인이 있습니다. 저는 평생 그 여인을 본 적이 없고, 그 여인도 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내려오시고, 그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께 손을 댑니다. 신성한 은사를 통해, 거기 서서 혹은 앉아서 기도하는데, 그것이 바로 주위를 감싸며 정확히 밝혀 줍니다. 저기... 그 여인은 저에게서 삼십 피트나 사십 피트 떨어져 있습니다. 제게 손을 댈 수는 없었습니다. 그분께 손을 댄 것입니다.
이쪽에 있는 누군가 믿으십시오. 기도 카드가 없는 분입니다.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은 손을 드십시오. 제가...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은 손을 드십시오. 여기 들것 같은 곳에 계신 분들 가운데서도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여기 이 남자분을 보겠습니다. 선생님, 기도 카드가 없으십니까? 저와는 처음 만나는 분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제가 설교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선생님은 제가 평생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분이... 성경은 말씀이 양날 달린 검보다 예리하고 마음의 생각까지 분별하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보실 수 있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성령께서 선생님에 관한 어떤 일을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면, 그저 저기 앉아 계신 한 분이지만, 선생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무슨 일을 하셨는지 같은 것을 제게 말씀하실 수 있다면, 그것은 어딘가의 능력에서 와야 한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것이 그리스도라고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군요. 그렇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암입니다. 그러나 온 마음으로, 선생님 안에 있는 모든 것으로 믿으시면... 그대로는 사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이제 의사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 단계를 지나셨습니다. 그러나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으시면 나으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는군요? 그러면 침상에서 일어나십시오. 마음에 의심하지 마십시오.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집으로 가십시오.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십시오. 믿으시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일이었습니까? 거기 기도 카드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기도 줄에 서시게 될 것입니다. 이분은 어떠십니까? 기도 카드가 있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선지자인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저는 선생님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무엇이 문제입니까? 몸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입니다. 신경 쇠약 같은 것과 여러 합병증이 있습니다. 온갖 것이 다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말로 지금은 몸이 좋게 느껴지십니다. 성령께서 선생님 위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분의 선지자인 것을 믿으십니까? 그분의 선지자로서 제가 하는 말에 순종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들것에서 일어나 두 발로 서십시오. 집으로 가서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잠깐만요.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기도 카드가 없으시지요? 필요 없습니다. 나으셨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기뻐하셔도 됩니다. 온 마음으로 믿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그러면 믿는 분은 모두 일어서서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여러분이 치유받았음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