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잠시 그대로 서서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입시다. 머리와 마음을 숙인 가운데, 오늘 저녁 이 자리에 기도를 부탁하고 싶은 특별한 간구가 있으신지요. 손을 들어 알려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대한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나아와 무엇이든 구하면 주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곳에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나흘 저녁 동안 이 놀라운 집회를 갖게 해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두 사람 이상이 함께 모이는 곳마다 내가 그들 가운데 있으리라” 하신 성경 말씀이 다시금 참됨을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주님께서 병든 사람들을 고치시고, 복을 선언하시며, 사람들에게 앞으로 있을 일을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단 위에 있는 저희 형제들, 주님, 저는 이 형제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이분들은... 이 그리스도인들, 이번 주에 막 그리스도께 나아온 새로 태어난 아기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곳에서 편안히 머물 교회, 신앙의 보금자리를 찾아 주님을 위해 살고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일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함께 모인 결과로 이 도시 전체에 옛날과 같은 부흥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주님. 많은...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그 부흥이 결코 끝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끊임없이 부흥이... 온 땅에 알려지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손을 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손 아래 무엇이 있었는지 아십니다. 저희는...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오니 주님께 맡기며, 그들의 간구를 들어주시기를 구합니다. 이제 저희에게 생명의 빵을 떼어 주십시오, 주님.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 주님의 거룩한 뜻을 저희에게 알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 다시 저희 가운데 주님을 나타내 주십시오, 아버지. 지금까지 행하시고 말씀하신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이 시간이 집회의 큰 절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 앉으십시오.
이곳 투산의 이 강당에서 이렇게 좋은 여러분과 교제할 시간을 가졌다는 것을 저는 큰 특권 가운데 하나로 여깁니다. 저는 며칠 동안 이곳에 있었고, 저는... 그러니까 이곳에 며칠 머물렀는데, 이곳에 왔다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집회도 한 번 열지 않은 채 떠나면 좀 보기가 좋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단에 서면서 알게 된 훌륭한 형제님들을 모두 찾아뵙지는 못했습니다. 각 교회마다 한 주씩 머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그런데 새로 태어난 아기들, 이번 주에 막 그리스도를 찾은 여러분이 있어 참 기쁩니다. 제가 여러분이라면 여기 계신 분들의 교회 가운데 가장 가까운 곳이나 가고 싶은 곳을 찾아 좋은 신앙의 보금자리를 정하겠습니다. 제가... 제가 방문했던 교회의 목사님 몇 분도 이곳에 계십니다. 저는 그분들의 교회에 가 보았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향해 불타는 분들이며, 열정이 타올라 복음의 빛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입니다. 저는 그런 분들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이분들은 제가 여기 서서 전하는 것과 똑같은 복음을 믿습니다. 이분들이 제 집회를 후원하셨습니다. 여기 단 위에 서 계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이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지지하고 믿습니다. 이곳에서 저를 뒷받침하며 매일 저녁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그러니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이라면 여기 계신 훌륭한 분들 중 한 분을 찾아가 그 교회에 들어가서 함께 교제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이곳에 살면서 목회자가 아니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반드시 이분들 가운데 한 분의 교회에서 좋은 신앙의 보금자리를 찾아, 그리스도 안에서 제 자리를 잡겠습니다.
마음을 그리스도께 드렸지만 아직 침례를 받지 않은 분은 여기 계신 분들 중 한 분과 상의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침례를 받게 될 것입니다. 또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이분들은 여러분이 어떻게 성령을 받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아침 실업인회 조찬에서 그 문제, 곧 성령 침례에 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 교파의 분들이 모였기에 교리적인 이야기는 조금 삼갔습니다. 하지만 내일 아침에는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성령에 관한 복음 전도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조찬은 아홉 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아는데, 여덟 시입니까? 내일 아침 여덟 시입니다.
이제 저희가 투산에 온 뒤 줄곧 찾으려고 했던 한 분을 불러 보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형제님들 중 누군가의... 그 자매님이 여러분 교회에 다니실지도 모릅니다. 샬럿 레이니라는 이름을 쓰실 겁니다. 누구... 그분을 아십니까? 이 도시에 계십니까? 샬럿 자매님, 여기 계십니까? 저는... 그분은 저희와 개인적으로 친한 분인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간호사입니다. [누군가 “따님이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따님이요? 아니, 이런. 얼마나 컸을까요. 얘야, 어디 있든 한번 일어서 보렴. 내가 얘야 하고 부르기에는 너무 커 버린 건 아니겠지. 오, 이런. 이제 얘야 하고 부르기에는 거의 다 커 버렸군요! 고맙다. 어머니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고, 저희가 사랑한다고 전해 다오. 떠나기 전에 꼭 뵙고 싶다고도 전해 다오. 저기 누구든... 빌리 폴이나 여기 있는 누구에게든 연락해서 어디 사시는지 알려 다오.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사방으로 물어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고맙다.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는 아주 조그마한 아기였는데. 이 레이니 부인의 자매는,
아주 이름난 간호사였는데, 제가 주님께서 암을 고치시는 것을 처음 보았던 환자들 가운데 한 분입니다. 라듐 치료로 온몸이 타 버려, 자신이 어디 있는지조차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 사역으로 부르신 지 겨우 하룻밤이나 이틀 밤이 지난 때였습니다. 아, 아주 오래전입니다. 어쩌면 이십 년, 이십오 년 전일 겁니다. 그분은 루이빌에 있었는데, 루이빌의 암 환자 기록에는 죽은 지 이십 년이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간호사로 일하며 더할 나위 없이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그리고 서부의 이곳으로 온 분은 그분의 자매입니다. 그분과 당시에는 어린 아기였던 따님이지요. 저희는 이곳에 온 뒤 그분들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미다에게, 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사방을 찾아봤지만 그분을 알아볼 수가 없었다고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거나 그랬겠거니 했습니다. 저는... 매일 저녁 그분의 이름을 불러 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잊지 않으려고 말씀드릴 것 몇 가지를 여기 종이에 적어 두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고 있습니다.
제가 무어 형제님에게 말했습니다... 잭 무어 형제님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물론 아시지요,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여러분. 슈리브포트의 훌륭한 목회자입니다. 예전에는 제 집회에서 함께 일하던 동역자 가운데 한 분이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잭 형제님, 요즘은 예전처럼 기억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전에는 뭐든 금방 기억해 냈는데 말입니다.” 그분이 “아, 아직 그 정도밖에 안 됐습니까?” 하시더군요. 저는 “그 정도면 충분하지요.” 했습니다. 그분이 “아이고, 저는 누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무슨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니까요.” 하셨습니다. 그 정도면 한참 더 나아간 것이지요. 그분은 저보다 겨우 네다섯 살 많습니다. 저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저 아일랜드 사람 특유의 유머로 그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하지만 자기가 전화를 걸어 놓고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면 곤란하겠지요. 자, 또 한 가지는... 저는... 자매님, 얘야, 고맙다. 꼭 저희에게 연락해 다오. 어머니께 뵙고 싶다고, 그리고 저희가 곧 돌아가 마지 아주머니와 빌 아저씨를 뵈러 갈 거라고 전해 다오.
이제 저는 이곳 집회를 후원해 주신 목회자 여러분과 이 도시의 그리스도인... 순복음 그리스도인 실업인회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갈 수 있는 작은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려고 하지만, 모든 곳에 갈 수는 없습니다. 여기 바로 제 매니저인 보더스 형제님이 앉아 계십니다. 저와 동행하며 집회를 준비하는 분입니다. 집에는 이만큼 두꺼운 책 한 권에 세계 각지에서 온 초청장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일 아침에 제게 주실 것이 또 한 권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보통...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만 갑니다. 그러면 그곳에 가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저를 대사로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곳 투산에 머무는 동안 이 집회를 열도록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렇게... 교제를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프레드 보스워스, 하나님의 위대한 노성도 F. F. 보스워스 형제님을 기억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그분은 얼마 전 여든네 살에 영광의 본향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교제가 뭔지 아십니까?” 저는 “아는 것 같습니다, 보스워스 형제님.” 했습니다. 그분은 “한 배에 두 사람이 함께 타는 겁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태울 자리도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참 감사합니다. 그 말은 늘 제게 짧은 이야기 하나를 떠올리게 합니다. 밖에서 들어오는데 안내위원 한 분이 저를 만나 악수했습니다. 그분이 “목사님, 저는 목사님과 같은 형제입니다.” 하셨습니다. 저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했습니다. 그분이 이름을 알려 주셨는데, 그분도 아일랜드 사람이었습니다. 언젠가 누군가 제게 “브래넘 형제님은 어느 민족 출신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일랜드 사람입니다. 아일랜드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다면 온 세상에 희망이 있는 겁니다.”라고 했지요. 그분도 마침 아일랜드 사람이었습니다. 그분이 “저는 사냥 이야기가 좋습니다. 저도 사냥을 좋아하거든요.” 하셨습니다. 그러니 몇 사람이라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면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교제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번은 뉴햄프셔 북부에 갔던 일이 기억납니다. 저는... 그곳은 흰꼬리사슴의 서식지입니다. 거기서 작은 갈색 송어와 네모꼬리송어를 낚고 있었습니다. 짐을 지고 산 위로 한참 올라가 작은 천막을 친 곳이 있었습니다. 아, 물이 이렇게 떨어지는 곳을 발견했는데... 제게 낚시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이곳 애리조나에 온 뒤 아직 낚시할 만큼 물이 많은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 몫의 물은 다 마셔 버립니다. 왜냐하면... 그 한 가지가... 이 지역이 좋지만, 주위에 호수나 연못 같은 것이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침례교 사람이라서 물이 많은 것을 좀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작은 웅덩이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 고기를 낚아서는 그저 가지고 놀다가 놓아주곤 했습니다. 혹시 죽이게 되면, 물론 그 고기는 먹었습니다. 그런데 뒤쪽의 작은 버드나무 덤불에 제 플라이 낚싯줄이 자꾸 걸렸습니다. 그 작은 천막에서 밤새 잤습니다. 그곳에 이틀쯤 머물렀습니다. 이튿날 아침 작은 손도끼를 들고 나갔습니다. 덤불을 잘라 내고 송어와 한동안 놀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일쯤에는 다시 작은 천막을 등에 지고 내려갈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어미 곰 한 마리와 새끼 두 마리가 콩자루 천으로 만든 제 낡은 천막 안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녀석들이 먹는 것보다 망가뜨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이고! 녀석들은 무엇이든 덜그럭거리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점에서는 철저한 오순절파입니다. 그걸 참 좋아하지요. 그래서 들어가 난로 연통을 넘어뜨리고 완전히 찌그러뜨립니다. 자, 소음 이야기가 나왔으니... 글쎄요, 그 얘기는 그만두는 게 좋겠습니다. 저는 감정이 없는 것은 무엇이든 죽은 것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신앙에 조금의 감정도 없다면 장사 지내 주는 편이 낫겠습니다. 살아 있으려면 감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십시오. 이 작은... 제가 다가가다가 소리를 듣고 보니, 어미 곰과 작은 새끼 두 마리가 거기 들어가 모든 것을 찢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야영지를 걷고 떠나야겠구나 했습니다. 그때 보니 어미 곰이 한쪽으로 달아나더니 낮게 소리를 냈습니다. 흑곰이었습니다. 그 곰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어미가 달려가 새끼를 부르자 한 마리는 따라갔는데 다른 한 마리는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도대체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천막 안에 낡고 녹슨 권총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쯤에는 그것도 망가졌겠지요. 손에는 도끼가 있었고, 저는... 아시다시피 새끼를 데리고 있는 어미 곰은 성질이 사나워질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사람을 할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미 곰을 지켜보면서, 언제든 제가... 올라갈 나무 하나를 계속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계피나무에 올라간 목사 이야기를 들어 보셨습니까? 곰이 쫓아온다면 무슨 나무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 나무를 눈여겨보면서 그 작은 곰이 왜 그러는지 궁금했습니다. 녀석은 그저...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미가 계속 불러도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었지요. 저는 “저 녀석이 뭘 잡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뛰어 들어가 그 낡은 권총을 집어 올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아, 어미가 제게 달려들더라도 죽이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숲속에 고아 두 마리를 남겨 놓게 되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 나무를 눈여겨보면서 저 작은 녀석이 무엇을 잡았는지 보자.” 했습니다. 녀석은 이렇게 몸을 웅크린 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어미는 새끼를 부르면서 초조한 듯 이리저리 오갔습니다. 어미는 저도 지켜보고 있었지요. 어미가 다른 새끼를 보느라 등을 돌리면 저는 옆으로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돌아가서 저 작은 녀석이... 무엇에 그렇게 정신이 팔렸는지 보려고 했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있었는지 아십니까? 제 당밀 통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팬케이크를 좋아합니다. 저와 입맛이 같은 동료 시민도 많을 줄 압니다. 그리고 저는 뿌리는 세례는 믿지 않습니다. 팬케이크에도 정말 푹 담그는 침례를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듬뿍 붓고 당밀을 잔뜩 얹는 걸 좋아하지요... 지난번 이곳 라마다에서 먹었을 때... 며칠 전 아주 훌륭한 아침 식사를 했는데, 맛있는 플랩잭이 나왔습니다. 남부에서는 팬케이크를 플랩잭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여러분... 내일 아침에도 그것이 나온다면 종업원에게 당밀을 조금만 더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그걸로는... 그것으로는 모자라서 저는 마지막에는 위에 설탕을 뿌려 먹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튼 이 작은 곰은 앞발로 그 통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곰은 단것을 좋아하지요. 작은 앞발을 그 당밀 통 안에 집어넣었습니다. 손으로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발라 놓고 핥고, 또 발라 놓고 핥았습니다. 그렇게 통 안을 몽땅 훑어 먹은 뒤... 저는 “거기서 나가!” 하고 계속 소리쳤습니다. 녀석은 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통 안을 다 훑어 먹고 돌아서 저를 쳐다보는데, 눈을 뜨지 못하는 겁니다. 귀 끝에서부터 작은 배까지 온통 당밀투성이였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정죄함이 없구나. 이건 꼭 은혜로운 옛날 오순절 집회 같군. 당밀 통이나 꿀단지에 팔꿈치까지 손을 깊숙이 넣고 환호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귀에 들어오지 않지.” 그런데 신기한 것은, 녀석이 다 먹고 난 뒤였습니다. 다른 곰들은 저쪽에 서서 녀석을 나무라고 있었는데, 녀석이 그리로 가니 모두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모두 녀석을 핥았습니다. 자연에는 신기한 일이 있지요, 형제님? 온몸을 핥더군요. 그러니 이번 집회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도 집회가 끝난 뒤 여러분에게 묻은 당밀을 핥아 먹으면 되겠습니다. 좋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형제님들과 이렇게 좋은 여러분으로 인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제 생각에는 모든 일이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절대로... 저희가 한 가지 허용하지 않는 것은 재정, 곧 재정에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밖에서 한 형제님이 백 달러만 빼고 다 마련되었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수표를 드렸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모든 것이 아주 잘되었습니다. 저희는... 오늘 저녁 라마다 인 직원분들이 이곳에 계신다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분들이 저희에게 이 건물을 무료로 내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저는... 제가 안 것은... 토니 형제님이 알려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누군가 이 도시에 와서 모텔을 찾는다면, 저는 얼마든지 홍보하며 라마다로 가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이... 저희와 저희의 신앙과 저희의 그리스도를 그토록 배려해 준다면, 저희도 용기를 내어 그분들에 대해 좋은 말 한마디쯤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이곳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전국 어디를 가든 늘 이분들의 숙박 시설에 묵었습니다. 언제나 참 친절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실업인회도 피닉스와 그 밖의 가능한 모든 곳에서 이분들의 홀을 사용해 집회와 대집회를 엽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계신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풍성히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길이 끝날 때,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고 여러분을 그분의 위대한 왕국으로 반갑게 맞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몇 가지 메모와 잠시 후에 사용할 본문을 잔뜩 적어 두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곳 투산에 사시는 여러분은 참 복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늘 제게 투산은 너무 더워서 하데스에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건대 저는 이곳이 정말 좋습니다. 제 고향이 이렇게 덥다면, 냉방을 틀어 놓아도 외투를 입고 여기 서 있을 수 없을 겁니다. 땀이 줄줄 흐를 테니까요. 그런데 저는 아직... 제법 힘든 일도 했지만 아직 땀이 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니요, 저는 이곳이 좋습니다. 여름에 무엇 하러 동부로 돌아가십니까? 이곳으로 오셔야 합니다. 이곳은 좋습니다. 어쨌든 저희 고향의 늪지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좋습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제가 다시 돌아와 이곳 어디엔가 이사해서 머물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곳이 좋습니다. 이곳의 훌륭한 것 가운데 하나, 행사들... 아니, 이곳의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물론 그곳을 만드는 것은 사람들입니다. 저는 심지어... 관광 도시인 이곳 투산에 와서 상점이나 어디에서든 정말 좋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만나고 싶은 가장 친절한 분들을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와서 라디오를 켰더니, 기독교 음악만 계속 방송하는 방송국이 있었습니다. KAIR 방송국입니다. 오늘에서야 그 본부가 이곳 라마다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KAIR 직원분이 여기 계신다면, 제가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라디오를 하나 샀습니다. 늘 켜 두어서 제 아이들과 가족들이 바른 것을 듣게 하려고요. 대부분의 방송국은 틀기만 하면 언제나 무슨 부글리우글리인지, 그게 뭐든 간에 그런 것과 로큰롤, 요즘 나오는 온갖 시시한 것들뿐입니다. 들을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저 방송국이 계속 유지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집에서도 켜 두어서 자녀들이 바른 것을 듣게 하십시오.
물론 온갖 종류의... 초교파 방송이니 여러 종류의 설교를 듣게 될 것입니다. 어떤 형제님의 방송 내용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오늘 저녁 우리가 다 같이 앉아 파이를 먹는다고 해 봅시다. 저는 체리 파이를 먹고 여러분은 사과 파이를 먹을지 몰라도, 모두 파이를 먹는 것은 같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저... 그분들도 형제입니다. 그분들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라디오를 켜 두고 그 좋은 음악을 들으십시오. 저는... 참 감사합니다. KAIR을 집으로 가져가서 루이빌 어디엔가 놓아둘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음악을 계속 방송하는 그런 방송국 말입니다.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주님께서 KAIR 방송국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방송국도 있습니다. 호출 부호는 기억나지 않지만, 거기서도 좋은 종교 음악을 많이 들려줍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 그분이 쑥스러워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저는 길모어 형제님의 방송을 늘 듣습니다. 그분은 때때로 그 방송국에서 방송하십니다. 어느 방송국인지 그만 잊어버렸는데, 거기에도... KAIF입니까? [회중 가운데 한 남자가 “아니요, KFIF입니다.”라고 말한다.] KFIF. 그곳도 좋은 방송국입니다. 그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옛말처럼, 우리가 받은 복을 하나씩 세어 보며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에 아직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는지, 우리에게 아직 좋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놀라게 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미국인인 것이 기쁩니다. 선교사로서 다른 나라들을 다녀오다가 고국으로 돌아올 때 기쁩니다. 아, 우리가 이렇게 사치스럽게 사는 동안 나머지 세상은 굶주리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곳에는 훌륭한 건물들과 길모퉁이마다 크고 멋진 교회가 있는데, 저곳의 가난한 사람들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조차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어린 흑인 소년들이 수천 명씩 서서 눈물을 뺨으로 흘리는 모습을 봅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았고,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하면서, 제가 주 예수님에 관해 하는 말을 들으며 온종일 밤새 그곳에 앉아 있습니다.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을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고 말해 주는 것입니다. 아, 세상에.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무언가... 그들을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말입니다. 누가 사랑받고 싶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사랑받는 길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스러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내일 아침 조찬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내일 아침에도 사무실에서 표를 판매할 것으로 압니다. 조찬에 오시면, 팬케이크가 나올 경우 당밀도 조금 더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물론 어떤 분들은 늘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한번은 조지아주의 한 선교침례교회에서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밤늦게까지 설교하고 많은 사람을 제단 앞으로 초청해서 시간이 늦었습니다. 저는 집 뒤쪽 현관에서 잤습니다. 낡은 방충망 현관으로 바람이 들어왔고, 저는 피곤했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새벽 네 시에 일어나는데, 나이 든 흑인 아주머니가 나오셨습니다. 저를 서너 번 부르셨지요. 그 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그곳에서는 목사를 ‘파슨’이라고 합니다, “목사님! 얘야, 왜 안 일어나니? 벌써 네 플랩잭을 네 번이나 구웠단다.”라고 하셨습니다. 참 고마운 분입니다. 그때 일흔쯤 되셨으니 지금은 영광의 본향에 가서 쉬고 계시겠지요. “오늘 아침 벌써 네 플랩잭을 네 번이나 구웠단다.”
자, 여러분 모두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참 기쁩니다. 이렇게 자유롭고, 행복하고, 정죄함이 없다는 것이 기쁘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기 이 작은 사중창단이 더 머물러 준 데 감사하고 싶습니다. 다른 곳에 일정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음반을 계속 듣겠습니다. 음반과 테이프도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참 훌륭합니다. 그리고 여기 이 소녀 말입니다! 아이고, 정말, 흉내지빠귀를 반쯤 닮았습니다. 정말 노래를 아주 잘합니다. 어린 소년들도 그렇고요. 저 작은 친구, 안경을 쓴 친구에게 제가 말했습니다... 며칠 전 저녁에 만나서 “얘야, 언젠가는 훌륭한 베이스 가수가 되겠구나.” 했더니, 살짝 웃으며 안경 너머로 저를 보더군요. 제가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하지? 지금도 소리가 꼭 항아리 속 호박벌 같거든.” 했습니다. 그 말에 아주 재미있어하더군요. 참 좋은 분들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어머니를 제대로 알아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는 다른 부인을 어머니로 알았는데, 아버지도 여기 어디 계신 모양입니다. 누군가 이쪽에 계신 아버지를 가리켜 주셨습니다. 예, 좋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는 동안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날 아침 저 문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 우리가... 하기 전에,
이렇게 서로 마음을 나누었는데... 저는 행복이 그리스도인과 함께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 슬펐던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그리스도인인 것이 행복합니다. 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뒤로 이제 삼십오 년가량 제 마음속에서는 기쁨의 종이 울리고 있습니다. 그 기쁨을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고 영광이 가득한 기쁨입니다. 하지만 이제 말씀 앞에 나아가니, 웃음은 잠시 접어 두고 말씀을 곧바로 들여다봅시다. 주 예수님, 이제 말씀을 읽을 때 도와주십시오. 저희의 스승이 되시고, 저희를 양육하시며 하나님의 일과 길을 가르치시도록 보내심을 받은 위대하신 성령께서 지금 오셔서 말씀을 취하시고 각 사람의 마음에 필요한 대로 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제가 읽으려는 성경 본문을 펴실 분은 마태복음 14장을 펴십시오. 22절부터 읽겠습니다. 즉시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을 강권하사 자기가 무리들을 보내는 동안 배를 타고 자기보다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들을 보내신 뒤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셨다가 저녁이 되매 거기 홀로 계시더라. 그러나 이제 배는 바다 한가운데 있었고 바람이 반대로 불므로 파도로 인해 요동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님께서 물 위로 걸어, 아니, 죄송합니다, 바다 위로 걸어 그들에게 가시니 그분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제자들이 보고 불안해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영이다, 하며 두려워서 소리 질렀으나 그러나 예수님께서 즉시... 그러나 즉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자, 이것을 본문 제목이라고 한다면, 저는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들을 수 있도록 짤막한 메시지를 단순하고 극처럼 전하려고 하는데, 본문 제목을 이렇게 붙이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영어로 세 단어입니다. 저는 이런 것을 자주 씁니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또 “와서 한 사람을 보라.” 이런 짤막한 세 단어 제목입니다. 이제 “두려워하지 말라”를 본문 제목으로 삼고, 주제로는 “바다 위의 간증 집회”를 사용하겠습니다.
오후도 꽤 늦은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해는 거의 저물고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했으며, 모두 지치고 피곤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참으로 위대한 하루였습니다. 덩치가 크고 근육이 우람한 대머리 어부가 배를 갈릴리 바다로 밀어 내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뱃머리가 물에 뜨자 그는 배에 올라 자기 형제 안드레 옆에 앉았습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배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 배는 오늘날 우리가 배라고 부르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당시의 배들은 주로 노를 저어 움직였습니다. 거기에는... 뱃전이 높았습니다. 그 바다에는 큰 파도가 자주 일었으므로 배 양옆이 높아야 했습니다. 보통 노 하나에 두 사람이 붙었고, 배의 이쪽과 저쪽에 앉아 때로는 여섯 명이나 여덟 명이 한 배에서 노를 저었습니다. 그들은 갈릴리 연안에서 고기를 잡아 생계를 꾸리는 어부들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렇게 합니다. 그때 이후로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똑같이, 같은 방식으로 고기를 잡고 같은 종류의 그물과 모든 것을 씁니다.
이제 그들이 배를 돌려 출발하자, 물가에는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노를 두어 번 젓고는 돌아보며 손을 흔들어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꼭 다시 우리를 보러 오십시오. 다시 오실 때는 선생님도 꼭 모시고 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바다를 건너가는 길이었고 거리가 제법 멀었습니다. 그날 밤에 건너편에 닿으려면 힘껏 노를 저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편으로 그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하루였습니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원받고 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을 섬기며 잃어버린 이들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도록, 사람들이 선생님께 너무 몰려들지 않게 하느라 몹시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지치고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벗들을 떠난다는 것은... 작별 인사를 하며 벗들을 떠나야 할 때 느끼는 특별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저도 그런 마음이기에 그들의 마음을 누르던 무게를 그만큼은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자신도 어떤지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막 친해질 무렵이면... 사람들도 여러분이 어떤 초인이 아니라 한 형제라는 것을 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든 것이 편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때 “안녕히 계십시오. 언젠가 다시 뵙겠습니다. 그러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저 건너편에서 만나 다시는 작별 인사를 하지 않을 그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귀한 오랜 형제님들과 사냥 친구 여러분, 저쪽 끝없이 이어지는 큰 사냥감들이 다니는 길 어디선가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우리가 들려 올라가기 전에 다시 찾아뵙지 못한다면, 저는 그곳 길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손을 흔들고, 노를 몇 번 젓다가 다시 손을 흔들었겠습니까. 마침내 해가 지면서 바다가 잔잔해지고 작은 배가 노의 힘으로 물살을 가르며 나아갈 때, 그들은 몇 번 노를 젓고는 손을 흔들어 작별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또 누군가 아는 사람이 눈에 띄면 그에게도 손을 흔들어 작별 인사를 했겠지요. 그렇게 배가 바다로 나아갔을 것입니다. 마침내 서로의 목소리가 들릴 수 있는 마지막 거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러고는 긴 침묵이 흘렀을 것입니다. 작은 배를 계속 몰아가야 했으므로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함께 노를 저을 때는 일정한 박자를 맞춥니다. 그러지 않으면 배가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박자를 맞춰 노를 저었으니 꽤 지쳤을 것입니다.
아마 어린 요한이 먼저 힘이 빠져, 우리가 말하듯 숨을 좀 돌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는 아직 어리고 여렸습니다. 바다와 폭풍 속에서 배를 저어 온 나이 든 건장한 어부들처럼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가 먼저 지쳤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휴, 형제님들, 잠깐만 쉬십시다.” 그가 노를 멈추고 눈앞으로 흘러내린 검은 머리칼을 뒤로 쓸어 넘기자 작은 배는 관성으로 물 위를 미끄러져 나아갔습니다. 그때 그가 말을 꺼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저는 간증을 좀 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런 것이 좋습니다. 간증할 것이 있을 때 하는 좋은 간증 집회가 좋습니다. 아무것도 없으면서 일어나서 전날 밤에도 했고 작년에도 했던 똑같은 말만 한다면 지루해집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해 주신 일이 있어 더는 참을 수 없고, 꼭 말해야만 하는 참으로 생생한 간증이 있다면, 저는 그런 것이 좋습니다.
저희 고향에서는 그것을 팝콘 간증이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팝콘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은 노란 옥수수 알갱이를 뜨거운 난로 위에 올려놓으면, 노란 채로 공중으로 툭 튀어 올라 하얗게 변하고, 크기는 두 배가 되어 내려옵니다. 그리고 절반만큼 가벼워지고, 아니, 무게가 원래의 절반이 됩니다. 그것이 간증입니다. 아시겠죠? 간증이 바로 그런 일을 합니다. 조그맣고 노랗게 질려 아무것도 못 하다가, 어느 순간 성령의 권능과 불이 여러분을 덮칩니다. 그러면 노랗던 여러분이 하얗게 변합니다. 그리고 몸이 어찌나 가벼워지는지... 아시겠죠, 더는 땅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팝콘 간증을 좋아합니다.
아마 어린 요한이 그런 간증을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가 배 안에서 일어나 말했습니다. “자, 쉬는 동안 제가 먼저 간증하며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형제님들, 저는 완전히 만족하며 확신합니다. 오늘 제 마음속에 확실히 정해졌습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믿게 하려는 것처럼 어떤 광신자를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씀한 그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오늘 그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이제 제 간증을 하겠습니다. 저는 요르단 강가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여러 해 전 요르단 강둑에 살던 때가 기억납니다. 위대한 용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강을 건넜던 여울 가까이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언약궤를 가져갔고 성령께서 바다를, 아니, 요르단 강을 열어 주셔서, 우리 민족 모두가 이 땅으로 올 때 마른 땅으로 건넜습니다. 그리고 봄철 오후면 요르단 강둑을 따라 나가 작은 꽃들을 꺾던 일이 기억납니다. 어머니께서 부르시던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합니다. ‘자, 요한아, 들어오렴. 이제 자야지. 낮잠을 자야 한단다. 어린아이들은 오후에 잠깐 낮잠을 자야 해.’ 어머니는 앞 현관에 앉아 저를 품에 안고 흔들어 주셨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유대인의 갈색 눈으로 저를 내려다보며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어머니의 예쁜 얼굴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어머니들이 술집과 가서는 안 되는 곳에서 좀 벗어나, 다시 자녀를 품에 안고 흔들어 주며 성경 이야기를 들려줄 시간을 내지 못한다는 것은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거리의 어느 아이든 예수 그리스도보다 데이비 크로켓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상업계에서는 그것을 얼마나 이용하는지요. 아, 아이를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양육하십시오. 참된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제게 이야기들을 들려주시곤 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이야기 가운데 하나는,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가 죽은 가운데서 일으킨 어린 소년 이야기 말고도... 저는 그 이야기를 좋아하면서 엘리야가 어떤 사람이었을까 궁금해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아, 그거 아니? 바로 그 위대한 엘리야와 엘리사 두 분이 팔짱을 끼고 저 길을 따라 강으로 내려가셨단다. 생각해 보렴, 얼마 전 그분들이 그렇게 하셨어. 그 두 위대한 선지자가 강으로 내려가자 강이 갈라졌단다. 바로 여리고를 지나가셨어.’ 그런데 어머니가 해 주신 이야기 중 늘 제 마음에 남아, 날마다 다시 들려 달라고 했던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예였던 우리 민족을 이집트의 속박에서 이끌어 내 광야로 데려가시고, 그곳에서 사십 년 동안 지키시며 하늘에서 양식을 내려 먹이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매일 밤... 아침에 밖으로 나가면,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 이불 속에 들어가 잠든 뒤에, 어머니가 저를 재우려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이튿날 아침이면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는 빵이 온 땅에 놓여 있었다는 겁니다.
저는 어머니께 묻곤 했습니다. ‘엄마, 하나님께는 저 위에서 밤에 일하는 특별한 천사 합창단이 있고, 하늘 곳곳에는 화덕이 아주 많이 있나요? 하나님께서... “서둘러라, 이 아이들이 배고프단다.” 하시면 천사들이 그 많은 빵을 굽나요? 그리고 다른 천사들이 그것을 내려다 온 땅에 놓아 주나요?’ 어머니는 저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란다, 사랑하는 요한아. 너는 아직 어린아이라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우리의 위대하신 여호와는 창조주이시란다. 빵을 굽는 특별한 천사들이 필요하지 않으셔. 하늘에 화덕도 필요하지 않으시지. 그저 말씀만 하시면 빵이 온 땅에 내려온단다. 그분은 창조주이시니까.’ 저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어쩐지 늘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는 우리 주님께서 병든 사람을 고치시는 등 많은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형제님들, 오늘 주님께서 그 어린 소년의 비스킷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집어 드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그건 도시락이었는데, 학교를 빼먹고 나온 아이였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받으시고 ‘사람들을 오십 명씩 앉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게 맡겨진 오십 명을 앉히자마자 바위 위에 올라가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빵 한 조각을... 한 덩이를 집어 절반을 떼어 접시에 내주셨는데, 손을 다시 가져오실 무렵이면 구운 빵 반 덩이가 또 생겼습니다. 그러니 그분과 여호와 사이에는 어떤 연결이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제 앞에서 빵과 물고기를 창조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외에는 아무도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셨던 바로 그 하나님, 옛적 광야에서 창조하심으로 하늘로부터 빵을 내려 주신 그 하나님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분이 바로 우리 앞에서 빵을 창조하시는 것을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어떤 원자를 방출하셨을지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밀가루가 어디서 났습니까? 밀가루뿐 아니라 이미 빵으로 구워져 먹을 준비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물고기도 있었습니다. 애초에 물고기를 자라게 하신 분도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이제 그 물고기를 반으로 나누시자 거기서 또 물고기가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긴 물고기는 이미 자란 데다가 요리되고 구워져 있었습니다. 그분이 무엇을 하셨습니까? 아,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그것이 그분께 필요한 전부입니다. 그것은... 그 어린 소년... 그 작은 도시락이 아이 손에 있을 때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진 것을 예수님의 손에 맡겼을 때 수천 명을 먹였습니다. 어쩌면 그 작은 믿음도... 여러분은 “저도 큰 믿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있는 그 작은 믿음... 여러분에게는 교회에 올 만큼의 믿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만한 믿음이라도 예수님의 손에 맡겨 보십시오. 그러면 수천 명을 먹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손에 있을 때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손에 맡겨지면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 믿음을 그분의 손에 맡기기만 하십시오.
보십시오, 요한은 잔뜩 흥분했습니다. 그러자 안드레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잠깐만, 얘야. 배를 그렇게 흔들지 말게. 진정하게. 너무 흥분하지 말게. 어쨌든 우리는 지금 바다 한가운데 있지 않은가.” 그는 말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만질 수 있는 한 사람으로 여기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셨다는 것을 보고 아는 일이 제 마음을 너무나 벅차게 합니다. 선지자가 그분을 임마누엘이라 부르고, 하나님께서 그분 안에서 이곳에 나타나실 것이라고 한 것도 당연합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아버지께서 행하신 것과 똑같은 일들을 행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분께서 저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었던 것도 당연합니다. ‘내가 만일... 누가 내게 죄가 있다고 정죄할 수 있느냐? 누가 나를 고발할 수 있느냐? 성경이 내가 하리라고 한 모든 일을 내가 행하지 않았다면...’”
아시다시피 죄는 불신입니다. 여러분, 거짓말하는 것이 죄가 아니라는 것을 아셨습니까? 간음하는 것, 그것도 죄가 아닙니다. 위스키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욕설을 하고, 주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것들은 불신의 속성입니다. 믿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만이... 어느 날 저녁 감리교회에서 제가 그 말을 했습니다. 목까지 올라오는 옷깃을 세우고 서 있던 나이 든 자매님 한 분이 “브래넘 목사님, 그렇다면 대체 죄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하셨습니다. 저는 “불신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합니다. 그런 일을 한다면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둘 중 하나입니다. 믿는 사람이든지, 믿는 사람이 아니든지요. 그래서 성경은 “믿지 아니하는 자는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므로 죄는... 그런 것은 그저 불신의 속성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게 불신이 있다고 고발할 수 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또 “내가 만일 내 아버지의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라.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행하는데도 나를 믿을 수 없거든, 내가 행하는 그 일들은 믿으라.”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여기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과 똑같은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제 형제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교회 안에 있다면, 틀림없이 교회도 그분께서 하신 것과 똑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 안에 같은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복숭아나무 한 그루가 있다고 합시다. 그 나무에서 복숭아의 생명을 모두 빼내고 사과의 생명을 넣으면 어떤 열매를 맺겠습니까? 사과입니다. 그 안에 있는 생명이 그런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면, 그분께서 맺으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이 세상에서 가장 수월한 일 중 하나인 줄 알고 얼마나 혼란에 빠져 있는지요. 명부에 이름을 올리고, 누군가에게 물을 뿌려 달라고 하거나 무언가를 한 뒤 목회자와 교제의 악수를 나누면, 그걸로 다 된 줄 알고 그냥 나갑니다. 그것은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십시오.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죽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정죄함이 사라지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어떻게 그분 안으로 들어갑니까? 가입해서입니까? 아닙니다. 악수해서입니까? 아닙니다. 연합을 통해서입니까? 교육을 통해서입니까? “우리가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성령 침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아멘. 아, 이것은 누구라도 기쁨의 함성을 지르게 합니다. 아멘. 아무튼 그 안에 있다는 것, 그것이 좋은 점입니다. 좋습니다. 여기서 보니, 다음으로 일어나 간증한 사람은 아마 베드로였을 것입니다. 그가 “다음에는 제가 간증해도 되겠습니까?” 하는 말이 들리는 듯합니다.
간증할 것이 있으면 거의 허락을 얻어야 할 정도입니다. 모두 열심히 간증하고 있었고, 간증 집회가 한창이었으니까요. 낡은 배는 흔들리고, 형제들은 발로 장단을 맞추며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도 거기 있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그곳에서 그 간증을 듣고 싶지 않습니까? 어린 요한은 앉아야 했습니다. 그때 할 수 있는 말은 다 했으니까요. 시몬이 일어났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안드레가 온 나라에서 무슨 거친 사람쯤으로 여기던 저 요한에게 가기 시작했을 때... 교회는 그가 극단으로 치달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제사장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는... 아시다시피 우리 민족에게는 아들이 아버지의 일을 그대로 잇는 관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일은 너무나 중대했습니다. 그곳의 큰 학교에 들어가 그 가르침에 물드는 대신... 그의 사명은 너무나 중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아홉 살일 때 광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서른 살이 되어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사명은 메시아를 소개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에게는 표적이 있을 것이었고, 그는 그 표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했습니다. 그가 그곳에 들어가 교파의 가르침을 주입받았다면, 누군가... 높은 감독이나 대제사장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이보게, 요한, 천사가 말한 대로 자네가 메시아를 소개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아네. 자네가 소개해야 하는데... 여기 아무개 형제가 그 조건에 꼭 맞는 것 같지 않은가?’ 그러면 그가 거기에 넘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분리하여, 오직 귀를 기울여 하나님께서 그 일에 관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살필 수 있게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오늘 저녁 우리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만든 이 모든 교의와 신조 등에서 우리 자신을 분리하고, 성경을 들여다보며 하나님께서 그것에 관해 무엇이라 말씀하셨는지 살핀다면 말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쓰신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이며 그분의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온전한 복음을 좋아합니다. 절반이 아니라 전부, 온전한 복음입니다.
그러고는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안드레가 달려와서는, 그 설교자가 어떤 사람 위에 나타난 메시아의 표적을 보았다고 했다는 겁니다.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빛이었고, 설교자가 그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설교자 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좀처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별별 이야기를 다 듣다 보니 그냥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그가 와서 말했습니다. ‘딱 한 번만 가서 그분의 말씀을 들어 봐요. 내일 아침 이곳 물가로 오실 테니 가 봐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가엾은 안드레. 저 아이와 나는 오랫동안 이 배의 노를 저어 왔지.’ 어느 날 아버지와 나누었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아버지는 훌륭한 노년의 바리새인이셨습니다. 그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셨고, 교회의 기둥이셨습니다. 그 백발... 어느 날 저녁 고기잡이를 마친 뒤...
우리는 가난했습니다. 최대한 검소하게 살아야 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아침에 그물을 물에 던지러 나가기 전에 어머니는 자주 우리를 모두 불러 모으셨습니다. 빚이 있었기에 고기를 잡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그날 그물을 가득 채워 달라고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고기를 아주 많이 잡아 물가로 돌아와서, 배에서 내려 강둑에 앉아 그날의 고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때면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요. 이제 빚을 갚으러 갈 수 있고, 저녁에 먹을 것이 생겼고, 또 다음 날 아침을 기대하며... 어느 날 저녁 주님께 감사를 드린 뒤, 아버지께서 배의 그물 가장자리에 앉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저를 그리로 부르시더니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너도 알지만 나는 평생 메시아를 뵙는 날까지 살아 있기를 바랐다. 우리는 여러 해 동안 그분에 대한 약속을 받아 왔고, 우리 민족 모두가 그분을 기다려 왔단다. 모세는 그분이 오실 것이라고 말했고, 모든 선지자가 그분께 말했지. 하지만 아들 시몬아, 우리 가운데 선지자가 없었던 지 수백 년이 되었구나. 그리고... 교회는 차갑고 형식적인 상태에 빠졌단다. 하지만 나는 그때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는다. 내 흰 머리를 보렴... 나는 그날까지 살지 못할 것 같구나. 이제 늙었으니까.
하지만 시몬아, 메시아께서 오시기 전에 사탄이 먼저 거짓된 것들을 많이 내보낼 것이다. 거짓 메시아들도 올 것이야. 그러나 시몬아, 너는 항상 이것을 기억하렴. 이 성경을 절대로 떠나지 마라. 이 성경은 우리 민족에게 주의 말씀이 선지자에게, 오직 선지자에게만 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먼저 그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입증해 주셔야 한다. 그가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이 거듭거듭 이루어져야 한단다.’” 그들은 그렇게 태어납니다. 그저... 누군가 안수해서 선지자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예언의 은사가 임할 수는 있지만, 선지자는 선지자로 태어납니다. 예레미야가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어머니의 태에서 형성되기도 전에 내가 너를 민족들 위의 선지자로 정하였노라.” 하셨습니다. 침례자 요한은 태어나기 칠백십이 년 전에 이사야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분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여자의 씨였습니다. 물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이런 것들을 정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사도와 선지자와 교사와 목사와 복음 전도자를 세우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안에서 역사하는 서로 다른 아홉 가지 은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사도와 선지자 등은 교회 안에 세워지는 직분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우리는 모세와 그의 율법을 따라왔다. 그런데 모세는 이 메시아께서 오시면 선지자이실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했단다.’ 그래서 저는 저 아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그토록 뜨겁게 하는 그 젊은이가 누구인지 가서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통해 치유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 보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우리가 그물을 다 씻어 물가에 펼쳐 놓았을 때 그분이 내려와 설교하셨습니다. 저는 나무토막 하나를 찾아 물가에 떠밀려 온 나무 위에 앉았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자 저는 이분에게는 무언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는 사람처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분 가까이 가자 그분은 제 얼굴을 똑바로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름은 시몬이며, 너는 요나의 아들이니라.’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분은 선지자이심을 입증하셨을 뿐 아니라, 저를 보시기도 전에 알고 계셨습니다. 저를 아셨고,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일 것이라고 알려 주셨던 제 경건한 아버지도 아셨습니다. 제게는 그것으로 확실해졌습니다.” 아, 그도 얼마나 흥분했는지요.
그때쯤 아마 빌립이 벌떡 일어나 “저도 간증하게 해 주십시오. 잠깐만요.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했을 것입니다. “나다나엘 형제님, 얼굴 붉히지 마십시오. 형제님들, 모두 기억하시겠지만 그때 저도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 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저기 있는 빌립과 제가 그 일을 성경에서 함께 공부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저쪽 산을 돌아 십오 마일쯤 달려가서 전했습니다... 나무 아래서 기도하는 빌립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빌립, 와서 우리가 찾은 분을 보시오. 메시아, 곧 모세가 말했던 분,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시오.’ 했습니다. 나다나엘 형제님, 그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예, 기억합니다. 분명히 기억하지요.” “형제님은 ‘지금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소?’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와서 보시오.’ 했지요. 우리가 돌아서 가는 동안 제가 말하던 것 기억하십니까? 그분이 시몬에게 그렇게 말씀하셨던 일을 알려 드리며, 형제님이 누구인지도 말씀하실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형제님은 걸어가며 ‘그건 봐야 믿겠소.’ 하셨습니다. 뒷짐을 지고 걸어가셨지요. 그분 앞에 들어서자마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하십니까?” “물론입니다.” “그분께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형제님의 기세가 꺾였던 것이 기억납니다. 형제님은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저는 이제 막 이 집회에 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를 아셨습니까? 평생 저를 보신 적도 없으시잖습니까.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하셨습니다. 그러자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셨습니다. 아, 형제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납니다. 그분께 달려가서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니이다.’ 하셨지요.”
아마 안드레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이제 제가 간증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여리고로 내려가는 줄 알았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그리고 여리고에서, 그날 나이 든 눈먼 사람이 나온 것을 알지 않습니까. 우리는 소리조차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이 외치고 있었는데요. 계속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그의 믿음이 우리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그는 시력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사마리아에 들러 음식을 사러 내려갔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가 있는 동안... 우리는 주님도 함께 내려가 음식을 드시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가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에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하셨지요. 그래서 우리가 모두 살며시 돌아왔을 때, 그분이 평판이 나쁜 여자와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여자는 낙인이 찍힌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저 우물가에서 저런 평판이 나쁜 여자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지?’ 그래서 기억하시지요, 우리가 덤불 뒤로 살며시 돌아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여자여, 마실 물을 내게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그런 여자와 이야기하시다니 놀라웠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아직 완전히 회심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이 술주정꾼이나 매춘부와는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에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바로 그런 사람을... 그 사람이 쓰러져 있는 사람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고 대화는 계속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분께서 여자에게 ‘가서 네 남편을 부르고 여기로 오라.’ 하셨습니다. 여자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안드레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서로 쳐다보던 것이 기억나십니까? 아, 그분도 한 번은 틀리시는구나 했습니다. 어딘가 착오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주님은 여자에게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시는데, 여자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님이 ‘네가 진실을 말하였도다.’ 하셨습니다. 그러자 우리는 모두 놀랐습니다. 이제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주님은 여자에게 남편이 있다고 하셨는데, 여자는 남편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분은 우리 선생님이고, 이것은 우리가 기다려야 했던 메시아의 표적인데, 여기서는 그 표적이 틀린 것입니다. 우리는 놀라서 서로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네가 진실을 말하였도다. 네게 다섯 남편이 있고, 지금 함께 사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하셨습니다. 그 여자가 주님을 바라보며 ‘선생님이여,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라고 했던 것 기억하십니까?”
그런데 당시의 거대한 세계교회협의회는 그것을 보고 “이 사람은 점쟁이다. 마귀 들린 자이며 바알세붑이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따라 바로 그 일이 일어나기로 되어 있는 때를 눈앞에 두고도 종교 지도자들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여러분은 생각이나 하시겠습니까?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아, 저 사람에게 악한 영이 붙어서 저런 일을 하는 거야. 그저 바알세붑일 뿐이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평판이 나쁜 여인은 “선생님이여,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선지자이심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분께서 여인의 삶에 있었던 일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인은 “우리는 압니다. 우리 사마리아 사람들도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을 하실 줄 압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얼굴을 보시며 “내가 그니라.” 하셨습니다. 그것으로 확실해졌습니다. 더는 의문이 없었습니다. 표적이 주어졌고, 여인은 그것을 받아들였으며, 알았습니다. 여인은 물 항아리를 내려놓고 도시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전통에 따르면, 여행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여인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런 평판을 가진 여자, 그런 부류의 여자가 길거리에서 남자에게 무슨 말이든 하는 것은 예법에 어긋났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여인은 무언가를 찾았습니다. 바람 부는 날 불붙은 집 같았습니다. 그 불을 끌 수 없었습니다. 참된 것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여인은 거리를 달려가며 말했습니다. “와서 제가 행한 일들을 제게 말한 사람을 보십시오. 이분이 바로 메시아 자신이 아니십니까?” 아멘! 하나님, 이런 회심자들을 더 주십시오. 여인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 아시지요? 우리는 그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바로 저기 우물가에 앉아 계신 분이 제가 행한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기다려야 하는 메시아의 표적이 아닙니까?” 사람들은 주님을 도시로 모셔 왔습니다. 주님은 그 일을 한 번도 더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여자의 간증 때문에 그 도시 사람들이 그분을 믿었다고 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놀랍게 일하시는지요! 그들은 믿었습니다. 그분은 전에 그 도시에 오신 적이 없는데도, 그곳에 서서 그 여자에게 남편이 다섯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바로 그 시각이며 그때였고,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왜 우리는 믿을 수 없습니까? 왜 투산은 믿을 수 없습니까? 왜 교회 세계는 믿을 수 없습니까? 왜 미국은 믿을 수 없습니까? 왜 세상은 믿을 수 없습니까? 성경은 바로 이때 그것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여기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대신 낡은 연애 잡지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 사람들로 가득한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보다 다음에 뜰 영화배우가 누구인지를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교회에는 가지 않고 집에 머물러 ‘누가 수지를 사랑하나’ 같은 텔레비전 방송이나 보는 대신, 화요일 저녁과 수요일 저녁에 시간을 더 내어 교회 기도회에 나간다면, 성경을 더 잘 알고 오늘날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도 더 잘 알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우리는 멀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와 훌륭한 목회자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저... 혼이 너무 둔해지고 살찌고 죽어 버려서, 이제는 그런 것에 관심조차 없습니다. 아이고! 우리를 흔들어 깨울 일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무언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그것을 부끄러워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오순절 사람들 가운데 좀 늦게 들어왔습니다. 때를 놓치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주사 거리의 역사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들이 큰 집회를 열면서 밤새 기도하던 때를 기억하시지요. 여러분의 아버지들, 이 사역의 옛 일꾼들은... 밤새 기도하고 여러 날 금식하며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그분을 기다렸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제단 앞에 오 분도 머물지 못합니다.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저는 나이 든 감리교 순회 목사님과 함께 다니곤 했습니다. 그분은 제게 짧은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우리가 울타리의 빗장을 풀었네, 빗장을 풀었네, 죄와 타협했네. 우리가 빗장을 풀어 양들이 나갔는데, 염소들은 어떻게 들어왔을까?” 우리가 빗장을 풀었습니다. 바로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타협한 것입니다. 거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옛 아주사 거리의 집회, 옛날의 오순절 신앙, 산골의 신앙, 하늘처럼 푸르고 총열처럼 곧으며 죄를 죽이는 신앙, 형제님, 그 신앙은 겉에 흰 칠만 한 것이 아니라 하얗게 씻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떠나 해이해졌습니다.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같아졌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서 그 일에 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할리우드식으로 머리를 깎고 온몸에 향수를 뿌린 어린 리키 같은 사람이, 여기 걸어 나와 어느 공동묘지, 아니 신학... 실례했습니다, 그런 곳에서 배운 신학을 이야기해 주기를 원합니다. 시체들이 머무는 곳이니 다 똑같은 곳입니다. 어디서나 그런 것을 봅니다. 사람들은 그런 것을 원합니다. 이제는 성령의 권능과 나타내심 가운데 옛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간증 집회가 필요합니다. 큰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기도회가 필요합니다. 깊이 파헤치고 뒤집어엎는 일이 필요합니다. 사실입니다. 우리 가운데 그리스도를 다시 모시고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더 느슨해지며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처음의 기초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깎여 나온 그 바위, 그 자리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여인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여인에게는 간증이 있었습니다. 직접 보았고,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성경을 알았고, 그것이 바로 그 일임을 알았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 여인의 앞길을 번쩍 비추자마자 눈이 활짝 열려 그것을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여인을 막지 못했습니다. 전통이든 무엇이든 여인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쨌든 말할 작정이었습니다. 아,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그렇게 불타는 사람 여섯 명만 우리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며칠 안에 투산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 교회에 그런 사람이 있기를 원하시지요? 아, 물론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바로 그런 사람, 불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우리는 그것을 좀 부끄러워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지경에 이르렀느냐 하면... 우리를 참으로 깨끗하게 지켜 주던 옛날의 성령 충만한 삶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자, 안드레가 간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어느새 배가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보니 해가 져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해가 지면 악이 활동하기 시작하는 때가 됩니다. 어쩐지... 얼마 전 ‘라이프’ 잡지였던 것 같은데, 어떤 기사를 읽었습니다. 어느 영화배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밤은 살라고 있는 것이다. 해가 지면 삶이 시작된다.” 해가 지면 죽음이 시작됩니다. 마귀들이 돌아다니는 때입니다. 도마뱀과 뱀과 전갈과 바퀴벌레, 그 밖의 모든 것을 보십시오. 그런 것들은 어둠 속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어둠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둠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빛에 속했습니다. “빛 가운데 걸으십시오.” 이런 것이 생각납니다. 먹고 남은 사과 심을 바닥에 놓아두면 낮에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그곳의 바퀴벌레며 온갖 것들이 기어듭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흩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으면 불만 켜십시오. 틀림없이 흩어집니다. 그것을 보면 복음을 전하는 일이 생각납니다. 빛만 켜십시오. 오래지 않아 악이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교회에는 은혜로운 부흥이 필요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성령의 부흥,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부흥이 필요합니다.
제가 어릴 때, 제 형제와 제가, 지금은 죽은 그 형제 말입니다, 어느 날 집 뒤로 흐르는 개울에 갔다가 거북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거북이 무엇인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육지거북 말입니다. 거북에는 등딱지가 있지요. 겉에는 등딱지가 있고 안에는 거북이 있습니다. 우리는 녀석이 걷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우습게 걷던지요. 가까이 다가가자 녀석이 “슉” 하며 자기... 속으로 움츠러들었습니다. 성령 침례 같은 이야기를 해 주면 “아, 그런 시대는 지났어. 슉. 그런 것은 없어.” 하는 이른바 신자들이 많은데, 꼭 그와 같습니다. 며칠 전 어떤 사람이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보여 주든 상관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몇 명이나 살아났다고 증명하든 상관없습니다. 몇 명이든 저는 믿지 않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물론 안 믿겠지요. 그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녀석이 걷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녀석이 어떻게... 발을 움직이는지 그 모습이 우스웠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저리 가! 움직여!” 했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등딱지 속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 내가 혼을 내 주지.” 하고 형제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서 회초리를 가져와 세게 때렸습니다. 때린다고 그들을 나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녀석은 그냥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 어떻게 할지 알려 주마. 걷게 만들고 말겠어.” 했습니다. 녀석을 개울로 데려가 “내가... 네가 걷든지, 아니면 물에 빠뜨려 죽이든지 하겠어.” 했습니다. 녀석을 물속에 넣고 손으로 눌러 잡았습니다. 기포가 몇 개 올라왔지만 녀석은 등딱지 안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형제님, 물침례로는 되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침례를 주든, 그것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기포는 몇 개 올라올지 몰라도 그뿐입니다. 그러다가 한쪽 구석에 종이 한 장이 놓인 것을 보았습니다. 작은 불을 피우고 녀석을 그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형제님, 그러자 움직였습니다. 오늘 저녁 교회에 필요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교회를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성령과 불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걸을 것입니다. 부흥입니다. 그리스도, 곧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믿으십시오. 왼쪽 다섯째 갈비뼈 아래로 깊이 내려가 마음 밑바닥에 단단히 자리 잡게 하십시오. 그러면 기쁨의 홍수가 솟아오를 것입니다. 이루 말할 수 없고 영광이 가득한 기쁨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으로 노래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늘의 비둘기와 동행할 때, 날마다 제 길을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그것은 여러분에게 변화를 일으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안에 활력을 넣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무언가를 이루어 줄 것입니다.
그 형제들이 그렇게 하고 있을 무렵...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사탄이 고통의 구덩이에서 올라와 언덕 너머를 내다보았을 것입니다. “아아아!” 그날은 위대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으므로 가만히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두워졌습니다. 언덕 너머를 보니 제자들이 예수님 없이 떠나 있었습니다. 사탄이 원하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예수님 없이 있는 그들을 붙잡은 것입니다. 사탄이 여러분을 붙잡으려는 자리도 바로 그곳입니다. 여자 여러분은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이 잘못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일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여러분이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있을 때 붙잡는 것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선하고 경건한 삶을 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며칠 전 한 여자가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지금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옷차림을 말씀하셨지요. 너무 꽉 끼어서 피부가 밖으로 나와 있는 것 같은 옷을 입는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했습니다. 그 여자는 “요즘은 그런 옷밖에 안 만듭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핑계가 안 됩니다. 아직 옷감도 있고 재봉틀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아무런 변명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간음한 죄에 대해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깨끗하며 남편이나 남자 친구에게 얼마나 순결한지는 상관없습니다. 온통 선정적으로 차려입고 거리를 걸어가면 어떤 죄인이 여러분을 그릇된 시선으로 쳐다봅니다. 그러면 심판 날에 그는 그 일에 대해 대답해야 합니다. 그런데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여러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그렇게 내보인 것입니다. 하나님, 저희가 멸망하기 전에 부흥을 보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혼을 흔들어 깨우는 옛날과 같은 부흥이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다시 그리스도를 찾으십시오. 여러 해 전 우리가 가졌던 옛날의 제단과 집회에서 그리스도를 찾으십시오.
자, 사탄은 말했습니다. “그들이 그분 없이 떠났군. 내가 그들을 떼어 놓았어. 내 생각에는...” 형제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이곳에는 여러 교파가 있고, 저는 그 모두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번영의 시기에... 우리는 새 건물을 짓고 모든 것을 새로 사 왔습니다. 모든 교인에게 돈이 넉넉하고 옷도 더 잘 입습니다. 그러다 우리가 무슨 열풍에 휩쓸려 그리스도는 어딘가에 두고 떠나 버린 것 같지 않습니까. 아시겠죠. 이제 사탄은 우리가 이 바깥에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을 봅니다. 부흥은 끝났습니다. 우리는... 얼마 전만 해도 부흥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교회를 채우기가 좀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목회자들이 요즘은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가려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집에 머물러 텔레비전이나 다른 것을 보려 합니다. 그들의 마음에서 사랑이 사라졌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이런 열풍에 휩쓸려... 예수님 없이 떠나는 것을 보고 이것이 자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저들을 가라앉히겠다. 떨어져 나온 지금 저들을 가라앉히겠다. 그게... 바로 내가 할 일이다. 이제 그리스도 없이 있는 저들을 붙잡았다. 저들이 그분을 뒤에 남겨 두었다.”
보십시오, 그들은 너무 바쁘고 할 일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친교 행사며 온갖 일을 하느라 그분을 모시고 가는 것을 잊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예수님을 빼놓았습니다.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토록 힘써 싸우며 지켜 온 것들, 철길에 누워 지내고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옥수수든 밀이든 먹으며 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그저 되는대로 살아갑니다. 아시겠죠.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불타야 합니다. 사탄은 그것을 봅니다. 바로 그때와 같습니다. 그는 “예수가 저들과 떨어져 있으니 오늘 밤 저 바다에서 저들을 가라앉히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움이 밀려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해답을 갖고 있지 않은 듯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수소폭탄도 있고 우주비행사도 있고 온갖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해답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온갖 회의와 모임을 열어 남보다 먼저 달에 갈 수 없을지 궁리합니다. 저는 달에 가는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달을 지나 더 멀리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러시아는 사람이 우주에 갔다고, 최초의 사람을 우주에 보냈다고 떠들었습니다. 아, 얼마나 뒤처졌는지요! 우리에게는 이천 년 전부터 우주에 계신 분이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언젠가 우리도 그분과 함께 올라갈 것입니다. 그분과, 물론입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마치 끝없는 경쟁 같습니다. 여기서 그들이 소란스러워지자 사탄은 독기 어린 입김을 불어 대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 신유 같은 것은 없다. 너희 선생은 지금 어디 있느냐? 너희 교인 가운데 병든 사람이 여기 있는데, 너희는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는 모양이구나.” 아시겠죠, 흔들흔들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얼마 전 회의가 있었는데, 우리가 듣기로는 그들이... 우리 사역에서, 우리 교회에서 신유를 지워 버리려 한다고 합니다. 많은 교회가 그렇게 하며 더는 믿지 않습니다. 많은 목회자가 신유를 행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지하셨던 것을 지지하는 오순절 목회자들이 있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얼마나 큰 복입니까. 얼마 전 우리의 큰 오순절 교단 가운데 한 곳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선교사들을 내보내기 전에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아이큐가 충분히 높은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 그것은 오순절이 아닙니다! 베드로를 시험했다면 그가 교육을 얼마나 받았다고 나왔겠습니까. 그것은... 그런 것은 고려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큐가 얼마나 높은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성령의 권능이 얼마나 있으며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였습니다. 물론입니다. 이제 독기 어린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 바람이 작은 배를 어딘가 엉뚱한 쪽으로 몰고 갔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 주시는 모든 일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새 차가 있는 것도 감사하고, 누더기에서 벗어나 좋은 옷을 입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을 감사히 여깁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그런 것들을 얻기 시작하면서... 우리에게는 아주 커다란 교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여러분의 아버지들, 우리의 아버지들, 초기의 선배들이 이 거리에서 간증 집회를 했다는 이유로 남은 밤을 감옥에서 보내곤 했습니다. 저 아래 벌레가 거의 통째로 옮겨 갈 만큼 낡고 쥐가 들끓는 작은 가게 하나가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이 달러만 내면 쓰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내려가 집회를 시작하면, 그날 밤이 끝나기도 전에 보안관이 온 무리를 잡아갔습니다. 그렇게 싸워야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도시에서 가장 큰 교회와 가장 잘 차려입은 회중을 갖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다 찾아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셨던 그 옛날의 성령의 권능은 어디 있습니까? 어딘가 잘못되었습니다. 어딘가에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너무 연약해졌습니다.
사람이 연약해지고 있습니다. 잡종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십 년 전 야구 경기를 보십시오. 사고가 났다는 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일 년에 열두 명씩 죽습니다. 하나를 맞히기만 하면... 꼭 뿔닭 같습니다. 쓰러뜨리면 죽습니다. 밥 피츠시먼스와 코벳, 존 L. 설리번 같은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한나절에 무려 125라운드나 싸웠습니다. 한 라운드가 이삼 분인 것도 아니었습니다. 한 사람이 쓰러질 때까지였습니다. 한나절 내내 싸우며 서로 스물다섯 번씩 쓰러뜨리곤 했습니다. 요즘 권투 선수들처럼 손에 깃털 이불 같은 것을 끼지도 않았습니다. 맨주먹이었습니다. 네 인치 거리에서 주먹을 뻗어 이 인치에 사 인치짜리 각목을 손으로 부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견뎌 냈습니다. 사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비타민을 먹고 자란 이른바 어린 리키들은 손에 깃털 이불을 끼고도 권투 경기 자체를 전부 중단해야 합니다. 연약해졌습니다. 사람이 연약해졌습니다. 이제는 그 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거대한 거인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입니까? 물렁한 비곗덩어리입니다. 성경이 “그들이 더 약해지되 더 지혜로워지리라.”라고 한 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사실입니다. 잡종입니다! 제가 혐오하는 것이 있다면 잡종입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기사를 보았습니다.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이런 잡종 식품을 계속 먹인다면, 앞으로 이십 년 뒤에는 온 세대의 사람들이... 멸종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자들의 어깨는 넓어지고 엉덩이는 좁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됩니다. 잡종입니다. 잡종 옥수수를 말하는데,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입니까? 크고 훌륭한 낟알이지만 속은 비어 있습니다. 그 잡종 옥수수를 다시 심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끝난 것입니다. 무엇이든 교잡해 버리면 말입니다. 교회도 꼭 그렇게 잡종 무리가 되었습니다. 사실입니다. 성령 침례를 교회 가입과 뒤섞어, 눈신에 대해 토끼가 아는 것만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저 살살 다뤄지는 이른바 말뿐인 그리스도인 무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여러분도 그것이 사실임을 아십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다시 태어나는 체험으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불명확한 말.] 잡종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더 좋아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가진 것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더 큰 건물과 더 잘 차려입은 회중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입니까? 더 큰 옥수수 이삭을 갖고 있지만 그 안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더 큰 교회와 더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은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자신과 같은 생명을 다시 낳을 수 없습니다.
노새와 같습니다. 저는 늘 노새가 불쌍했습니다. 노새는 자기가... 혈통도 없습니다. 어미는 암말이고 아비는 당나귀였습니다. 자기 새끼조차 낳을 수 없습니다. 더는 번식할 수 없습니다. 다시 교배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과학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진화론은 우리가 원숭이에게서 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한 번 교잡하면 다시 교배할 수가 없는데요. 그것으로 그들의 주장은 무너집니다. 그렇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보십시오, 이 노새는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기가 그저 노새라는 것밖에 모릅니다. 늘 이렇게... 커다란 귀를 쫑긋 세우고 앉아 있지요. 다가가 말을 해 봐도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습니다. 한 가지도 가르칠 수 없습니다. 그저 쳐다보며 “히이잉, 히이잉.” 할 뿐입니다. 그것이 하는 일의 전부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이런 노새 같은 잡종 종교에 속해 앉아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났어. 히이잉, 히이잉, 히이잉.” 그가 그것에 대해 무엇을 압니까? 그렇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아는 것이라고는 어느 교파에 속했다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 순종 혈통의 말을 좋아합니다. 그 말은 아비가 누구인지, 어미가 누구인지, 증조부와 증조모가 누구인지 압니다. 혈통이 있으니 자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저도 진짜 혈통 있는 그리스도인을 택하겠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압니다. 오순절 날 있었던 최초의 성령 침례에서 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는 혈통이 있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침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말합니다. 늙은 노새는 “아, 어떤 의미에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그렇지.” 하고 소리칠 것입니다. 하지만 혈통 있는 자는 “아멘!” 할 것입니다. 신유를 믿습니까? “아멘!”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한 사람은 모든 약속에 “아멘”이라고 화답할 것입니다. 영광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다시 돌아갑시다. 제가 어디까지 했습니까? 간증 집회였지요. 보십시오... 이 문제는 여러분의 목회자들께 맡기겠습니다. 좋습니다.
보십시오, 큰 폭풍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의심이 들어오고 당혹감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일어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시겠죠, 다시 잡종이 된 것입니다. 그거 아십니까? 진짜 원래 품종의 식물에는 약을 뿌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벌레도 붙지 않습니다. 약을 뿌려야 하는 것은 온실에서 기른 식물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이른바 그리스도인들에게 약을 뿌려 주고, 아기처럼 어르고, 비위를 맞춰 줘야 합니다. “이것은 하면 안 되고...”라고 하면, “아, 글쎄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는 그럴 권리가...” 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아시겠죠. 온실 식물입니다. 애초에 아무것도 견디지 못합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처음 그대로, 옛날처럼 파내고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제가 어젯밤 말했듯 둥지를 깨끗이 비우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을 집사로 세우고 다른 무엇으로 세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등을 두드려 주고 형제라고 불러 주어도,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그저 썩은 알로 가득한 둥지일 뿐입니다. 그뿐입니다. 결코 부화하지 못합니다. 우리에게는 성령 침례가 필요합니다. 메마른 악수 같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성령을 받으셨습니까?”라고 물으면, “예, 목사님과 악수하고 예수님을 제 구주로 받아들일 때 받았습니다.” 합니다. 형제님, 그것은 성경의 교리가 아닙니다. 바울은 저 위에서 훌륭한 정통 침례교인들 한 무리를 만나 “너희가 믿은 이래로 성령님을 받은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믿을 때가 아니라, 믿은 뒤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에게 임하는 체험입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메시지를 내려 보내셨다면,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아멘.
이제 어려움이 생긴 것을 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무언가가 일어났습니다. 배는 흔들리고 바람은 불고 있습니다. 사탄은 거듭거듭 충격을 가하며, 파도에 파도를 더해 배를 몰아칩니다. 다시 부흥을 맞을 소망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간증들이 잦아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차라리 집에 머물러 텔레비전을 보려 합니다. 아시겠죠. 수요일 저녁 간증 집회 같은 것은 더는 없습니다. 기도회도 더는 없습니다. 노는 부러졌고 돛대는 쓰러졌으며, 키는 [불명확한 단어] 모두 없어졌습니다. 바람이 돛도 전부 쓰러뜨렸습니다. 이 세상의 염려도 머지않아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간증을 쓰러뜨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어서기를 부끄러워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신이 어떻게 사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말씀드리건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흥입니다.
그들은 오늘날의 우리와 똑같은 형편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십니까? 그분은 그들을 정말 떠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그분이 그들을 지켜보려고 그 지역에서 가장 높은 언덕 가운데 하나로 올라가셨다고 했습니다. 갈보리에서 우리를 떠나실 때 하신 일도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그분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높은 언덕에 오르신 것은 아니지만, 갈보리에 오르신 뒤 계속 올라가 달과 별들을 지나 하늘들의 하늘에까지 이르셨습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은 얼마나 높이 올라가셨던지, 성경은 그분이 하늘을 내려다보셔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 높이 하늘들의 하늘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분의 눈은 참새도 지켜보시며, 오늘 저녁 우리도 지켜보신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이 필요를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려움을 보시고 우리의 당혹감을 아십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아픈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무엇을 하려고 애쓰는지 아십니다. 아시겠죠. 그분의 눈이 여러분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분은 그 산꼭대기에 서서 지켜보고, 또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그들의 어려움을 보셨습니다. 노가 부러지는 것도 보셨습니다. 말하자면 회중이 떠나는 것도 보셨습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셨습니다. 사탄이 그들을 이리저리 휘몰아치고 사방으로 뒤틀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거의 알 수 없게 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고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이 과연... 구원받을 수 있으리라는 모든 소망이 사라졌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때 그들은 그분이 물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그들에게 걸어오셨습니다. 그분이 함께 배 안에 계시다가 밖으로 걸어 나가셨다면 그들은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떨어져 계셨기에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오셔야 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겁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두려워했습니다. “영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을 두려워했습니다. 으스스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모습이 아니라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을 그들이 두려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처한 이 비극의 시간에, 교회가 교회 연합체와 세계교회협의회 같은 곳으로 들어가기 직전인 지금, 우리의 교파들이 쇠진해 가고 하나하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 모두 그것을 압니다.
우리 침례교와 오순절도 똑같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형제들이 어디에 있든 모든 곳의 형제들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교파가 되어 타락한 뒤 다시 일어난 교파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역사를 찾아보십시오. 한번 그렇게 되면 끝입니다. 우리 오순절 교파들도... 형제들이 아니라 체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파의 체제가... 그저... 따뜻하던 것이 미지근해졌습니다. 이제는 얼음처럼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떠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차갑고 형식적이 되며 세상의 것들에 관심을 둡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크고 훌륭한 것을 갖추어 갑니다. 모든 것이 손안에 주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아무것도 없을 때, 내가 들에서 피투성이인 너를 찾아 씻어 주었노라.” 그때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커지고 풍족해지자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지금도 꼭 그렇게 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이 모든 것이... 우리는... 교인을 얼마나 더 얻을 수 있는지, 회중을 얼마나 더 모을 수 있는지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도시 반대편에 있는 저 형제보다 조금 더 큰 교회를 가질 수 있을까? 주일학교에서는 얼마나 경쟁을 시킬 수 있을까? 특정한 일을 하거나 몇 명을 주일학교에 데려오면 금배지를 주는 식으로 말입니다. 침례교에는 1944년에 이런 짧은 구호가 있었습니다. “44년에 백만 명 더.” 표어였습니다. 그렇게 들어오게 하고 나면 무엇이 생깁니까? 얼마 전 빌리 그래함과 함께 앉아 있었는데, 그가 자기... 그곳에 일어나 성경을 들어 보이며 말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보기입니다.” 저는 그분의 조찬 모임에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사도 바울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한 도시에 들어가 설교하여 한 사람을 회심시켰습니다. 일 년 뒤 다시 갔을 때는 그 한 사람에게서 삼십 명이 생겼습니다. 그 회심자 한 사람이 삼십 명을 인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바울에게는 손주가 삼십 명 생긴 셈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자녀 하나에게서요.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한 도시에 들어가면 삼만 명의 신앙 고백을 얻습니다. 그런데 일 년 뒤 돌아가면 삼십 명도 찾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저는 그 복음 전도자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있는 저곳... 그 자리에서 그를 사용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소돔에 갈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아브라함과 그의 무리, 밖으로 불려 나온 택함 받은 사람들과 함께 머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 분은 그곳에 남아 특정한 표적을 보여 주며 그들이 떠날 준비를 하게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빌리가 말했습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는 조금도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게으른 목사 여러분이 문제입니다. 제가 이 결신 카드들을 넘겨드리면 여러분은 책상 위에 발을 올려놓고 앉아 그 사람들을 찾아가 보지도 않습니다. 기껏 편지를 써서 여러분 교회의 교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할 뿐입니다. 직접 찾아가 설득해서 교회로 데려와야 합니다.” 저는 앉아서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아주 옳은 말처럼 들렸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했습니다. “아, 그래함 형제님, 지금 형제님께 한 가지를 정말 묻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잘것없는 무식한 사람이고 형제님은 훌륭한 분이니 그러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함 형제님...’” 제가 물을 수 있었다면 했을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분에게... 그분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은 위대한 분입니다. 늘 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함 형제님, 누가... 바울이 얻은 그 회심자 한 사람에게는 어느 목사가 데려... 찾아갔습니까? 그를 맡겨 둘 목회자가 없었잖습니까?” 무엇이 달랐습니까? 바울은 고백에서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성령 침례를 받을 때까지 함께 머물렀습니다. 그 사람은 불타고 있었습니다. 도시 전체를 거의 불태울 정도였습니다. 차이가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날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나는 데까지 이끌지 않고, 고백만으로 받아들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철야 집회입니다. 그저 머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믿습니다.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 것도 믿고, 방언하는 것도 믿고, 방언 통역도 믿고, 신유도 믿습니다. 그 모든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것들보다 더 나은 것이 있습니다. 태어나는 것 자체입니다. 성령 자신이 그 안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훌륭합니다.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수박을 먹는 흑인의 이야기처럼, 더 있습니다. 계속 나아가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부드러움, 인내...”에 이르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이 삶 속으로 불타 들어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행하시는 일을 나누는 간증 집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오셨는데 그들은 겁을 먹었습니다. “아, 으스스해. 이제 저 집회에는 가지 않는 게 좋겠어. 이상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권능 가운데 다시 돌아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성경들의 페이지... 아니, 이 성경의 페이지를 통해 마지막 날들에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들어오면 많은 사람이 말합니다. “아, 그건 그저 정신 감응이야. 강신술이야. 무슨...” 아시겠죠. 똑같은 일입니다. 우리를 구하고 여기서 빠져나오도록 도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그분이... 모두가 두려워하며 “아, 이게 무엇이지? 모르겠어. 무서워 보여. 으스스해.” 하고 외쳤습니다.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바로 그 결정적인 순간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무서워하지 말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 저녁, 이 짧은 간증을 마치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둘러 마쳐야 합니다. 그들의 간증을 마치고, 이번 부흥회의 이 부분을 마치면서... 친구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곳에서 행해 오신 것과 같은 일을 하시는 것을 보실 때... 나흘 저녁의 집회는 너무 짧았습니다. 저는 여기 서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펴고, 우리가 사는 때가 정확히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 때임을 증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마지막 시간입니다.
얼마 전 빌리와 제가 비행기를 타고 인도에 갔을 때, 그곳 신문에 이런 말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 나라는 두 언어를 쓰는 나라입니다. “새들이 돌아오고 있으니 지진이 끝난 모양이다.” 인도에는 우리처럼 잘 엮은 울타리가 없습니다. 돌을 주워 담을 쌓고, 집도 대부분 그렇게 짓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동안 그 돌 틈에서 살던 작은 새들이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 돌담으로, 자기 둥지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해가 뜨거운 저녁이면 더위를 피해 담 그늘에 서려고 오던 소들이, 양들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들 한가운데로 나가 서로 몸을 붙이고 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상하네. 무슨 일이 생긴 거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지진이 그 나라를 휩쓸었습니다. 담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그러고는 그런 상태가 이삼 일 이어졌습니다. 지진이 말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작은 새들이 남아 있는 담으로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돌아온 것입니다. 사람들은 “지진이 끝난 모양이다.”라고 했습니다. 친구 여러분, 모르시겠습니까? 노아의 날에 새들과 짐승들을 데려다 멸망을 피해 안전한 방주 안으로 들어가게 하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새들에게 경고하실 수 있습니다. 새에게는 따를 본능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본능을 통해 새에게 큰 담이 무너질 곳을 피하라고 경고하신다면, 성령 침례를 받은 우리가 이 커다란 담들, 우리 주위에 세워지고 있는 전통의 담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갈 수 있음은 분명합니다. 서로 몸을 붙이고 서 있어야 하더라도 성경의 그늘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가운데로 곧장 들어오셔서 자신의 일을 행하십니다. 그러니 오늘 저녁 두려워하지 맙시다. 우리 마음을 열고 이렇게 말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 예수님...” 이 저녁들을 보십시오. 보십시오, 우리의 이 짧은 저녁 집회들을 보십시오. 이곳에서 집회를 연 것은 처음이고, 이제 겨우 넷째 날 저녁입니다. 사흘 저녁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성령께서는 단 한 번도 틀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 곳에서 간증 편지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집에 가면 어떤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꼭 그대로였다고 합니다. 아, 물론입니다. 언제나 그대로일 것입니다. 아시겠죠.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잘 보십시오. 그 음성이 말할 때 여러분에게 무엇을 알려 주는지 살피십시오. 그때 저는 제가 보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고는 기다리며 그분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보십시오. 무엇이든 하라고 하시면 그대로 하러 가십시오. 무슨 일이든 상관없이 가서 하십시오. 그것은 여기 있는 여러분의 형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시겠죠.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 계실 때 “내가 아니라 아버지이시다.”라고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아버지께서 그분을 통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이제 아버지께서 자신의 교회를 통해 일하고 계십니다. 아시겠죠, 성령이십니다. 그러니 그것을 보실 때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들이십시오.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저는 아직 주님을 제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저녁 받아들이겠습니다. 주님께서 제 구주가 되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구원받기 전에는 이 집회가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 저녁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분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이 일은 그분이 여기 계심을 입증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마지막 표적, 아브라함은 휴거에 들어갈 사람들의 모형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이미 소돔 밖에 있었습니다.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표적은 바로 그 표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육체로 나타나셔서, 뒤에 있는 장막 안에서 사라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곧이어 다시 “롯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영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하려고 해 주십시오. 아시겠죠. 이것이 여러분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교회, 크고 훌륭한 교회에서는 이것을 배우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여러분의 목회자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녹음 공백] ...두려워하지 말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자,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가 설명해 보려던 이 서툴고 여기저기 흐트러진 간증 집회, 제가 사람들에게 보여 주려 했던 것은 여기 자리한 등대 같은 훌륭한 교회들에서 일요일에 우리도 똑같은 간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요일 아침 각 교회에서 사람들이 일어나, 그날 밤 바다 위에서 그들이 간증하던 것과 똑같은 일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아, 그분께서 이런 일도 하시고 저런 일도 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부디 큰 부흥을 보내 주십시오, 아버지. 주님, 저희를 붙잡아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큰 부흥이 필요합니다. 오늘 저녁 저희에게 실제로 주님 자신을 나타내 주십시오. 주님, 어쩌면 제가 이야기한 이 간증 집회 뒤에 사람들의 마음에 그토록 큰 갈망이 생길 것입니다. 오늘 저녁 주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다시 자신을 밝히 나타내 주시기만 하면, 그들은 이곳을 떠나 일요일 아침 그 교회들을 가득 채우고 간증할 것입니다. 이곳을 떠나 이웃에게 가서 혼들을 얻기 시작하고, 애써... 이웃과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하며, 병원과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토록 살아 계신다고 전할 것입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주님, 이것이 저희가 이곳에 온 목적입니다. 주님께서는 저희 마음의 동기를 아십니다. 그러니 아버지, 이것을 받아 주시기를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복을 구합니다. 아멘.
이제 아주 조용히... 여기 시계가 없는데, 형제님들 중 한 분이... 제가 시계를 망가뜨려서... 지금 몇 시입니까? 아, 어느 때보다 더 늦었군요.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죄송합니다. 두세 분이 일어나 나가시는 것을 보고 제가 너무 오래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서 오늘 저녁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입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제가 위선자라면 저 자신은 그것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제가 어린아이로 자랄 때는 아무도 저를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 들어가 안수를 받았습니다. 선교침례교회였습니다. 저는 언제나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그곳에서 미운 오리 같은 존재였습니다. 데이비스 박사님은 제게 “빌리, 자네는 결국 광신적인 성령파가 될 걸세.”라는 식으로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과거에 하나님이셨다면 지금도 하나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그저... 제가 겪은 일들이 저를 그쪽으로 이끌었습니다. 어린아이 때 그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제 책 ‘나의 삶 이야기’ 등을 읽으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사실임을 아십니다. 저는 그곳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빛이 제게 말을 하곤 했습니다. 때로는 아주 어린아이였는데도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은 제게 “아, 자네는 그저 꿈을 꾼 걸세.”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교제 회원증을 반납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아, 그렇게 생각하지 말게. 빌리, 그러다 지나갈 걸세.”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지나가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지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오순절 날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것이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이 올 때까지 이것이라도 붙들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이런 마음을 갖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친구 여러분, 저는 진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 이 성경이 놓여 있습니다. 아직 덮지 않았습니다. 이 성경을 가슴에 얹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정직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성령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습니다. 아시겠죠,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려오셔서, 우리가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으며 그분의 영이 땅에서 그분의 백성 가운데 계심을 입증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 위의 빛이, 이스라엘 자손을 광야에서 인도하던 바로 그 불기둥이라고 저는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위에 계셨던 바로 그분이며, 그분이 떠나가실 때도 같았다고 믿습니다. 또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사울의 눈을 멀게 하신 분도 같은 분입니다. 사울이 “주여, 누구시니이까?”라고 외쳤을 때, 그분은 “나는 예수라.”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같은 분이라고 믿습니다. 같은 일들을 행하시니, 그것은 저일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7학년 교육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어떤 교육에 대해서든 아는 것이 없습니다. 간신히 성경을 읽는 것 이상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을 압니다. 얼마 전 누군가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은 성경을 모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지만 성경의 저자는 아주 잘 압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이 제게 계시해 주기를 원하시면, 그분의 책도 알게 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곳에 서 계신 주의 천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성경으로 돌아가 성경으로 입증되지 않는 것을 제게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만일 성경과 어긋나는 것을 말씀한다면 저는 믿지 않겠습니다. 이 성경이 먼저입니다. 천사든 무엇이든 이 말씀과 어긋나는 것을 증언한다면 듣지 마십시오. 아무리 실제처럼 보여도 이 말씀이 옳습니다. 언제나 옳습니다.
조셉 스미스는 천사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분의 말을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말씀과 어긋났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반드시 말씀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분이 좋은 사람이었고 분명히 신실한 사람이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말씀하시는 분은... 반드시... 이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과 꼭 맞아야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드리는데, 이곳에 머물며 다 말씀드릴 시간이 없습니다만, 밤마다... 여러분이 일어나는 것을 보시는 그 일들을 저는 성경으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테이프를 들으시면 아실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거듭거듭 나옵니다. 정확히 이 신부 나무와 이 시간을 가리키며, 같은 영이 다시 돌아오고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 자녀들의 믿음을 다시 아버지들의 믿음으로 회복시킨다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 걸쳐 정확히 같은 것이며, 이때 있으리라고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침례가 임하고 그런 일들이 있은 바로 뒤에, 마지막 날에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것을 미루면서 저 먼 미래만 바라보지 마십시오. 보통은 바로 여러분의 머리 위로 지나가 버려 놓치고 맙니다. 준비하십시오. 성경에 있는 것이라면 붙드십시오. 성경에 없는 것이라면 내버려 두십시오. 아시겠죠.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성경에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분이 지난날 행하신 일이 그것입니다. 오늘도 동일하시다면 같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자, 빌리 폴이 기도 카드를 나눠 준 것으로 압니다. 오늘은 무엇을 나눠 주었지? 지금 가장 많은... B, 1번부터 100번까지? 좋습니다, 시작합시다. 다른 날에는 처음과 끝, 그 중간에서 했었지요? 맞습니까? 오늘 저녁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시작합시다. B입니까? B 기도 카드입니다. B가 있습니까? 그럼 이렇게 시작합시다... 자, 어차피 모두 할 것이니 1번부터 시작합시다. 좋습니다. 1번. B 1번을 가진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 자매님입니까? 이쪽으로 오십시오. 만일... 저기 휠체어에 앉은 자매님이 한 분 보입니다. 그분도... 카드가 있다면 자기 번호가 불릴 때 바로 단 위로 모시고 오십시오. 아시겠죠. 괜찮습니다. B 1번, 2번? 2번? B 2번을 가진 분은 누구입니까? 저분이 2번입니까? 잠깐만요. 잠깐만요. 부르는 대로 순서에 맞춰 세우겠습니다. 좋습니다. 2번, 누구십니까? 아, 죄송합니다. 마이크 뒤에 계셨군요. 자매님, 이쪽입니다. 2번, 3번? 좋습니다, 자매님. 4번? 기도 카드 4번을 가진 분은 누구입니까? 4번? 어쩌면... 스페인어로는 뭐라고 합니까? 쿠아트로. 제가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은 압니다. 제가 스페인어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단어는 하나뿐입니다. “오야.” 제프에 있을 때 사람들이 “오야” 하면 “시”라고 대답하곤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좋습니다. 4번. 4번은 벌써 왔고, 5번. 기도 카드 5번? 저 뒤쪽이군요. 좋습니다. 저 뒤에 자매님 한 분이 계십니다.
아들이 이 카드를 가져와서 나눠 줍니다. 회중 앞으로 가져와 모두 섞은 뒤, 그냥 기도 카드 한 장씩을 드립니다. 어디에 계시든 누구든 받습니다. 그러면 한 분은 1번을 받고, 다른 분은 15번을 받고, 또 다른 분은... 그래도 저희가 어디서부터 부를지는 모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저는 이곳에 와서 그저... 몇 번까지 불렀습니까? 5, 6, 7. 6번? 6번이 있으면 손을 드십시오. 좋습니다. 7번, 7번? 좋습니다. 8, 9, 10, 11, 12, 13, 14. 14번? 잠깐만요, 제가 본 것은... 제가 잘못 보았습니다. 남녀 두 분이 다른 쪽으로 가시는데, 앞으로 나오려고 일어나신 줄 알았습니다. 12, 11, 12, 13, 14, 15. 15번? 16번? 자, 일단 이분들부터 시작합시다. 모두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잠시 뒤에 한 분 한 분 모두 하겠습니다... 저희는... 할 수 있을지 알아볼 때까지 잠깐만 기다립시다. 좋습니다. 모두 기분이 좋으십니까?
여기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경건한 태도로 이쪽을 바라보며 기도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마지막 집회입니다. 이제 참으로 경건히 임합시다. 이쪽을 바라보십시오. 저쪽에서 기도 줄을 준비하는 동안 이렇게 말해 봅시다. 몇 해 전으로 돌아가 봅시다. 주 예수님께서 한번 바다를 건너신 뒤를 보겠습니다. 아침에 그 배들에서 내려 물가에 이르신 뒤, 그 지방으로 올라가고 계셨습니다. 혈루증을 앓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에게는 기도 카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누가 불을 끈 것 같습니다. 어떤 목적이 있어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무엇입니까? 자동으로 꺼지는 것입니까? 혹시... 우리에게 나가라는 뜻입니까? 아니면...? 아, 다시 켜지는군요. 누가 밖에서 실수로 스위치를 내렸군요. 좋습니다.
자, 우리 주 예수님을 보십시오... 우리가 자신을 주 예수님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누구나 이해하시지요. 좋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그분의 종입니다. 다만 자신을 내어드리는 은사가 있을 뿐입니다. 이것을 보겠습니다. 여기에는 신학자들, 말씀으로 훈련받은 분들이 계십니다. 형제님들, 여러분이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할 때, 스스로 만들어 내려고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하지만 영감을 받으면, 그저... 무언가가 내려옵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이 영감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성령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할 만큼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제게 있는 것은 그저... 지렛대를 당기듯, 자신을 비켜나게 하는 법을 아는 은사입니다. 완전히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무엇이 일어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작은 은사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그저 제 자신을 비켜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낯설면서도 달콤하고 겸손한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보면 그 빛이 빙 돌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면 괜찮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제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고 누군가 말을 시작하면... 그래서 이곳에 한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미끼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아시겠죠, 한 사람을 따로 골라 그와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그 사람에게 역사하기 시작하면, 대개 회중도 거기에 이끌립니다. 그러면 회중이 놀라워하기 시작하고 믿음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때 믿음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 그러면 여기저기 어디서든 그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만일... 그것이 그 일을 입증합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아주 힘들고 몸을 지치게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종일 설교하셔도 힘들어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그 여인이 그분의 옷을 만지고 나가 앉았을 때, 그분에게서 능력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나 능력이 힘이라는 것을 압니다.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께도 그랬다면, 그분의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인 우리에게는 어떻겠습니까? 설교는 밤새 해도 별 지장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상이 한 번만 일어나 보십시오. 그것은... 다른 세계에 있는 일입니다. 사람들을 보는데, 어쩌면 그들이 아주 어린아이였을 때나 그런 때를 봅니다. 빨리 말해야 합니다. 자신이 이곳에 서 있다는 것을 알지만, 동시에 다른 곳, 아주 먼 옛날의 다른 곳에서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면 테이프를 듣기 전까지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옳습니다. 그분이 그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성경은 그분이 그렇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무엇이라 부르든 좋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셨다고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믿기를 바랍니다. 먼저 여러분이... 자, 치유 같은 것을 보십시오... 우리는 성령께서 여기 계심을 압니다. 그리고 저는 안수를 믿습니다. 오늘 아침 누군가 그 문제로 저를 좀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안수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형제님, 성경을 읽지 않으셨을 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입술에서 나온 마지막 사명은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였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땅을 떠나실 때 하신 마지막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주신 첫 사명은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일으키고 마귀들을 내쫓으라.”였습니다. 처음 보냄받은 무리에게 하신 말씀으로, 마태복음 10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냄받은 무리에게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고 치명적인 것을 마시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하셨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그분은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 분명히 그것이 위대한 사명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모릅니다. 그저 그분이 하라고 하신 것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우리 모두, 아마 여러분의 구십 퍼센트 이상은 믿는 사람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사람이라면 저나 여러분의 목회자와 똑같이 병든 사람에게 안수할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안수하십시오. 믿는 사람에게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하셨습니다. 목회자만이 아니라 믿는 모든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권리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 위대한 사람이나 거룩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거룩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지만 우리가 거룩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거룩하신 분은 그분입니다. 저의 거룩함이나 여러분의 거룩함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함입니다. 그분의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십오 분 동안은 다른 모든 생각을 내려놓읍시다. 여기 이 형제님들이 앉아서 둘러보고 계십니다. 제 앞에는 한 여인이 서 있습니다.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자매님, 저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여자가 대답한다.] 이분의 말씀을 들으셨습니까? 제 집회에는 여러 번 오셨지만, 저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할 기회조차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그분이 저기 서 계십니다. 어떤 이유가 있어서 여기 오셨습니다. 이제...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한 여인을 만나신 요한복음 4장을 보십시오.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하셨습니다.
여기 한 여인과 한 남자가 평생 처음 만나고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여기 우리가 있고, 여기 하나님의 성경이 있으며, 저기 여인이 서 있고, 여기 제가 서 있습니다. 저는 평생 그분을 알지도 못했고 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저기 서 계시다는 것뿐입니다. 오늘 그분은 이곳 어디엔가 있었고, 누군가 기도 카드를 주었으며, 그 번호가 불려서 지금 여기 서 있는 것입니다. 그뿐입니다. 저곳에도 많은 분이 계십니다. 어젯밤에는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만 했습니다. 어제 여기서 보신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보십시오, 기도 카드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관계되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병든 사람을 고치실 수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땅 위에는 병든 사람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치유받았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믿게 해야 할 뿐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자리에 오셔서 이 여인과 저를 통해 일하신다면... 저를 통해서만 일하고 이 여인을 통해서는 일하지 않는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둘이 함께여야 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으면 믿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이에서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제 믿음입니다. 저는 믿겠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믿어 주신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약속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도 같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분이 있다면, 단 위로 나오시도록 초대합니다. 그러니 이것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마십시오. 자매님, 이쪽으로 와서 여기 서십시오. 상당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 여인과 이야기하셨듯 잠깐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평생 본 적도 없으며, 완전히 낯선 분입니다. 이제 주 예수님께서 성경 속에 계실 때, 성경 시대에 하셨던 것처럼 여기서 무언가를 해 주신다면, 우리는 기뻐하며 그 사람들처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느 날 그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 뒤에, 그분이... 몇몇 제자가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형제님들, 기억하시지요? 엠마오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들은 주 예수님을 만나 온종일 이야기했지만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그분이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신 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하셨던 것과 똑같은 어떤 일을 하시자 그들은 그분임을 알았습니다. 이 이야기를 기억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물론입니다. 다른 누구도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았으므로 그분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눈이 열렸고, 그분은 그들에게서 사라지셨습니다. 그분은 오늘 저녁 살아 계십니다. 살아 계신다면 오늘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셔서, 부활하셨음을 입증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오늘 저녁 그분에게는 제 손과 여러분의 손 외에 다른 손이 없습니다. 그분은 제 눈과 여러분의 눈을 통해 보십니다. 그것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분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형제님들? 열매를 맺는 것은 포도나무가 아니라 가지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힘을 받아 열매를 맺습니다. 맞습니까? 오순절의 그 포도나무에서 나온 첫 번째 가지가 사도행전을 기록했다면, 그 나무가 또 다른 가지를 내놓을 때 그 가지도 또 하나의 사도행전을 기록할 것입니다. 한 번은 호박, 다음에는 수박, 다음에는 석류를 내놓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같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같은 생명이 포도나무를 통해 흐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이제 이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을 위해 이곳에 있는 모든 영을 제 통제 아래 둡니다. 비판하려는 분이라면 더는 머물지 마십시오. 지금 떠나셔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악한 영은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옮겨 가기 때문입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이 집회에 참석하셨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다. 그런 분이라면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그렇지 않은데 무슨 일이 생기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자, 자매님, 지금 무언가 일어났습니다. 그분의 임재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이 한 일이나 하고 싶은 일, 한 일이나 하지 않은 일이나 해야 할 일, 혹은 자매님에 관한 무언가를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아시다시피 그분이 시몬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네 이름은 시몬이며, 너는 요나의 아들이니라.” 하셨습니다. 그의 이름을 알려 주셨고, 그는 믿었습니다. 여인에게는 “네게 혈루증이 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멎었습니다. 그다음에 그분은... 그처럼...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그 사람의 잘못된 점을 말씀하시는 것, 여인에게 남편이 다섯 있었다고 하신 것 같은 일입니다. 무언가 그런 일이 있다면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그것은 초자연적인 능력에서 와야 합니다. 여러분도 아십니다.
자, 볼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 빛이 저와 이 여인 사이에 서 있습니다. 이분도 똑같이 그것을 느끼고 계십니다. 저는 이분을 모르지만 한번 물어보십시오. 이 말을 들어 보십시오. 바로 지금 아주 달콤한 느낌 같은 것이 왔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보십시오. 바로 그분 주위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으십니까? 다른 차원입니다. 저는 그것을 똑바로 보고 있습니다. 자, 자매님을 보니 믿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큰 문제 중 하나는 신경이 몹시 예민하다는 것입니다. 이 신경 과민 때문에 혈압이 높아졌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이제 보시도록, 그저... 그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보십시오, 이 여인 한 분만 모시고 여기 서서 계속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다른 분들이 계십니다. 아시겠죠. 다른 분들도 와야 합니다. 그러니 한 사람에게만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이분에게 다른 것도 말씀하시는지 보기를 원하십니까? 원하십니까? 손을 들어 “제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라고 해 보십시오.
도움이 되겠습니까? 좋습니다. 봅시다. 그분이 자매님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저는 모릅니다. 아는 것이라고는 테이프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뿐입니다. 잠깐만요. 저를 바라보고 믿으십시오. 베드로와 요한이 “우리를 보라.”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 주의를 기울이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죠. 그가 그들에게 믿음이 있음을 알아보았듯, 저도 자매님에게 믿음이 있음을 압니다. 이제... 예, 보입니다. 팔 둘레에 무언가 있습니다. 아, 고혈압입니다. 의사가 팔에 무언가를 둘렀습니다.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리고 혈압이 높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아, 그들이 보입니다. 무언가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 수술입니다. 자매님은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여성 질환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틀쯤 안에 받을 예정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계속 그분에게 말하고... 이야기를 계속하면 더 많은 일이 드러납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보이십니까? 이제 이것은 제가 아닙니다. 이분에게 맞는지 물어보십시오. 이분을 아는 분이라면 누구든 물어보십시오. 다시 이쪽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누구인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도움이 되겠습니까? 달링 부인, 이제 집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우리 손을 들어 그분을 경배하면 좋겠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람들이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동일하신 예수님에 대해 간증할 수 있다는 것을... 내일 아침 저희가 그분을 보았다고 간증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그분은 성령의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 이곳에 계셨습니다. 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모든 사람이 보고 믿게 해 주십시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예의를 갖추고 경건히 존중하십시오. 여기 서 계신 이 여인... 저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자매님? 제 앞에 서 계신 자매님 말입니다. 자매님은 저를 모르고 저도 자매님을 모릅니다. 그런데... 평생 저를 본 적이 없으시답니다. 좋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모두 여전히 믿으십니까? 경건히 계십시오. 참으로 경건히 계십시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아멘. 무언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깐 기다리겠습니다. 좋습니다. 단 위에 서 계신 자매님, 잠깐 이쪽을 보십시오. 저는 자매님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분이 자매님에 관해 자매님이 아는 어떤 것을 제게 알려 주신다면... 저는 자매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게는 낯선 분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분이 자매님이 맞는지 틀리는지 아는 어떤 것을 제게 계시해 주시면, 자매님은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증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은... 주된 문제 중 하나가, 주된 문제는... 신경 과민입니다. 신경 때문에 시달리고 계시며, 그로 인해 위장병이 생겼습니다. 위장병과 신경 과민이 있습니다. 신경 과민으로 위장병이 생겨 위 아래쪽에 속쓰림이 일어납니다. 바로 위 아래쪽의 소화성 궤양입니다. 기름진 것 등을 드시면 트림을 하며 음식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식탁에서 여러 음식을 피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확히... 최근에 큰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슬픈 일을 겪으셨습니다. 죽음입니다. 남편입니다. 남편께서 최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신경이 예민해지셨습니다. 맞지요? 이제 괜찮아지실 줄 믿습니다. 가서 저녁을 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믿으십니까? 그저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렇습니다.
이 자매님, 잠깐 이쪽을 보시겠습니까? 저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서로를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둘 다 아십니다. 자, 주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하신 것처럼, 이를테면 남편이 다섯이었던 여인에게 하신 것처럼 무언가를 계시해 주신다면, 자매님이... 종양이 있든, 궤양이 있든, 암이 있든, 가정에 문제가 있든, 무엇이든 알려 주신다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아시겠지요? 보십시오, 그분은 그 여인에게 한 가지만 말씀하셨는데 도시 전체가 회개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지금 더 많이 행하고 계십니다.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이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리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는 ‘더 큰’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엠패틱 다이아글롯에는 ‘더 많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보다 더 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자연을 멈추시고 죽은 사람을 일으키셨습니다. 그저 더 많이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질이 아니라 양입니다.
자매님도 신경 과민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여자들의 병, 곧 여성 질환이 있습니다. 또 위장병 때문에도 시달리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그분이 고치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고쳐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까?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이 있지요? 남편입니다.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습니다. 제가 무엇을... 예수님께서 남편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계시해 주신다면, 저를 그분의 선지자, 혹은 종으로 믿으시겠습니까? 남편은 신경이 몹시 예민하고, 그것 때문에 전립선 질환이 생겼습니다. 맞지요?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잠깐만요. 무언가 문제가 있습니다. 예, 여기 있습니다. 자매님의 어머니입니다. 바로 저 뒤 의자 끝에 앉아 계신 분입니다. 파킨슨병을 앓고 계십니다. 자매님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렇지요? 해리스 부인, 그것이 자매님의 이름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고 돌아가 남편과 어머니에게 안수하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해지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이제 그분을 경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을 찬양하며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합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얼마나 감사하고 찬양하는지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참되다고 믿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전부입니다. 이제 참으로 경건히 이쪽을 바라보십시오.
여기 한 남자가 계십니다. 저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둘 다 아십니다. 그분을 믿으십니까? 저를 그분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믿으시겠습니까? 자, 예수님께서 한 남자를 만나셨을 때, 그 사람이... 그분이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우리가 보는 그 사람은 시몬이었지요? 그분이 처음 만나신 남자입니다. 좋습니다. 주님은 시몬에게 그의 이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제게 도우심을 주셔서 형제님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예, 이제 보입니다. 장의 문제입니다... 결장입니다. 결장이 부풀어 있습니다. 이곳 분도 아니군요. 서쪽에서 이쪽으로 오셨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오셨습니다. 함께 온 분이 있습니다. 그분도 오늘 저녁 기도를 받으려고 기도 카드를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 저기에 앉아 계십니다. 형제님의 친구이며, 신경쇠약 같은 신경 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그분이 치유받을 것이라고 믿습니까? 저도 믿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형제님의 이름을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햄브리 씨입니다. 그러면 돌아가 친구에게 안수하시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두 분 모두 돌아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지금... 받고 있는 그분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지금 기도하십시오. 이제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어를 하십니까? 하시는군요.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천사가 제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너를 믿게 할 수 있다면...” 저를 그분으로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저를 보내셨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어린 아드님 때문에 오셨군요.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믿으시겠습니까? 아이의 신경이 예민합니다. 놀랐기 때문입니다. 개가 아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맞습니다. 아이는 괜찮아질 것입니다. 데리고 돌아가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괜찮아질 것입니다. 그저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이에게 안수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겨 내고 괜찮아질 것입니다. 아시겠죠. 감사하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아멘.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저기 앉아 다른 분과 이야기하고 있는 자매님에게 부비동 질환이 있습니다. 조금 전 자매님에게 무언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그 부비동 질환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그것을 믿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십시오. 믿으십니까? 저기 회중 여러분, 믿으십니까? 바로 저기 앉아서 손을 드신 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탈장은 더는 형제님을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아내께서 아주 심하게 아프십니다. 의사들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릅니다. 그분 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분은 아내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십니다. 형제님이 믿으시면 아내께서는 나으실 것입니다.
저기 서 계신 분, 하나님께서 심장병을 고쳐 주신다고 믿습니까? 그러면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십시오. 자, 우리 가운데 계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까? 두 번째 줄에 앉아 저를 똑바로 보시는 자매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슴에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쳐 주신다고 믿습니까? 그러면 일어나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저기 자매님, 저쪽을 보셨던 분, 저쪽 빨간 스웨터를 입고... 앉아 계신 분 말입니다. 부비동 질환이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고쳐 주신다고 믿습니까? 그저 일어나 받아들이시고 건강해지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저기 앉아 계신 형제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를 그분의 선지자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문제들을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알레르기는 사라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쳐 주십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아멘.
자, 어디에서 멈췄습니까? 카드 15번, 맞습니까? 기도 카드 15번입니까? 여기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이 몇 분 더 계십니까? 이 기도 카드들을 다 처리합시다. 이쪽 옆으로 내려와 줄을 서십시오. 보여 드리겠습니다... 치유가 한 사람에게만 속한 것이 아님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 있는 겸손한 종들을 통해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형제님들, 이리 오십시오. 이곳으로 내려와 저와 함께 서 주시겠습니까? 아니요, 단에서 바로 내려오십시오. 잠깐 이 아래로 오십시오. 예, 좋습니다. 여기서 이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사람들이 보기를 원합니다. 오십시오. 목회자 여러분, 바로 이 아래로 오십시오. 저도 여러분과 함께 내려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목회자들을 통해 병든 사람들을 고치신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아멘. 그렇습니다.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은 모두 이쪽으로 오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자, 목회자 여러분, 저 아래 계신 몇 분도,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오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 모두 [불명확한 말] 그 안으로 들어가서, 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손이 닿게 해 주십시오. 아시겠죠. 저는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갈 수 없지만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내려가서 그들 한가운데로 들어가십시오. 저기 계신 여러분 모두 이제 믿으십시오. 잠시 후 여러분께도 가겠습니다. 지금 함께 믿으십시오. 이곳에 계신 한 분 한 분, 기억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아십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확히 아십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아십니다. 지금 그분이 여러분에게 말씀해 주지 못할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그분입니다. 제가 아닙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제가 기도하는 동안 믿으십시오. 여러분과 이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보십시오, 제가 이 도시를 떠난 뒤 사람들이 “그 복음 전도자가 와서 이런 일을 했다.”라고 말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목회자에게도 똑같은 권위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환상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한 세대에 한 번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안수하도록 하나님께 받은 권위는 똑같습니다. 정확히 같습니다.
이제 모두 기도합시다. 머리를 숙이고 계십시오. 그리고 한 분 한 분, 목회자의 손이 닿는 것을 느끼시면 기억하십시오. 기도 카드를 내려놓고 손을 들어 치유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오. 그리고 저 뒤로 걸어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제 저희는 이 사람들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 모였습니다. 오,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신 위대하고 영원하신 여호와여. 이제 이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손으로... 기도합니다. 제가 여기 이 자매에게 손을 얹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통해 주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목회자들이 사람들에게 손을 대는 지금, 이 회중 위에 내려와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치유받게 해 주십시오. 사탄아, 네가 설 자리를 잃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셔서 이 손수건들에 기름부으시고, 병든 사람을 고치시며, 행하겠다고 약속하신 일들을 행하신다. 그리고 그분의 교회인 우리는, 그분의 부활을 믿는 거룩한 믿음으로,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의 교회를 통해 영으로 역사하시는 그분의 임재 안에서 너에게 맞선다. 이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놓아주어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와라.
이제 저분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는 동안, 죄인이나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 아래 제단 주위로 나오고 싶은 분은 지금 바로 일어나 제단으로 오십시오. 우리는 섬기려고 여기 있습니다. 개인 상담 봉사자들도 그들과 함께 나와 주시면, 우리가 일어나 나오겠습니다. 지금 기도를 받으려고 이곳에 오고 싶은 분은 누구든 바로 오십시오. 기도 카드가 있든 없든 지금 여기로 와서 안수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나오십시오. 그 밖에도 필요가 있는 분, 성령이 필요한 분, 구원이 필요한 분, 신유가 필요한 분이 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역자로서 여러분에게 안수하며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보도록 섬기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의 비밀을 아시는 이 예수님을 모시기 원하는 모든 분... 그분을 모르면서 마음 깊은 곳에 그 묘하고 작은 느낌을 느끼는 여러분... 이곳에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성령께서 제게 알려 주고 계십니다. 지금 이곳으로 나오십시오. 이리로 오십시오. 자리에서 일어나 이쪽으로 걸어오시면서... “주 예수님, 주님이 필요해서 나아갑니다. 주님을 받아들이려고 갑니다.”라고 하십시오. 의심하지 않고, 지금 보고 있는 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임을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간구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감리교인이어도 오십시오. 침례교인, 나사렛교인, 순례성결교인, 로마 가톨릭교인, 정통파 유대인, 극악한 죄인, 무신론자여도 좋습니다.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이곳으로 걸어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오십시오. 여러분이 이곳에 모이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 위대한 결정적 순간, 이렇게 늦은 시간에 성령께서... 시간이 이미 지났지만, 그래도 지금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그분이 여러분의 간구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보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진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저를 믿으실 것입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 가운데 하나님이 필요한 분은 모두 나와 서십시오. 옆으로 둘러서십시오. 어떤 분들은 그저 자리에서 일어나 증언하십시오. “주님, 저는 증인입니다.”라고 하십시오. 무언가... 있는 분은 계신 곳에 서십시오. 하나님이 필요하면 바로 일어서십시오. 그렇습니다. 일어설 수 없다면 “그리스도여, 제게 주님이 필요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이제 제 말을 믿어 주십시오. 제게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까? 믿으신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믿으시니... 제가 진실을 말씀드렸다면 하나님께서 제가 진실을 말씀드렸다고 증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제가 진실을 말씀드렸음을 증언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는 진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주 예수님”이라고 하십시오. 죄인이라면 “제 죄를 고백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성령을 원한다면 “주님, 제게 빛을 주실 주님의 복이 필요합니다. 성령을 원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아프다면 “주님, 치유가 필요합니다. 이제 주님께 그것을 기대합니다. 믿습니다.”라고 하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받으실 것입니다.
이제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손을 듭시다. 여러분 자신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믿고 기도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 안에서 그저 기도하십시오.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십시오.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십시오. 이제 더는 약하지 않고 강하다고 하나님께 약속하십시오. 여러분은 겁쟁이가 아닙니다. 병들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더는 죄를 뿌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고백하고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혼입니다.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군가 불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주 예수님, 이 늦은 시간이 왔습니다. 위대한 결정적 순간, 명절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마지막 시간,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을 부어 주십시오, 주님. 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권능으로 들어오려 하시는 분이 하나님, 곧 그리스도이심을 느끼고 알게 해 주십시오. 그 마음 깊은 곳의 큰 소원들을 이루어 주십시오.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 그들을 성령으로 채우시고, 병든 사람들을 고치시며,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받으십시오. 이제 사탄아, 너는 싸움에서 졌다. 이 집회에서 졌다. 승리를 잃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를 주장한다. 사탄아, 여기서 나와라. 너는 더는 그들을 붙잡을 수 없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승리의 전리품으로 그들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