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 형제들아, 잠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아무 소망 없는 다른 사람들같이 슬퍼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우리가 믿거든 그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에 의거하여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곧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함께 ...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지금까지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읽었습니다. 이제 욥기에서, 욥기 14장을 읽겠습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날수가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꽃과 같이 나와서 ... 꺾이고 또한 그림자처럼 달아나서 계속 머물지 아니하는데 ... 이러한 자를 향해 주께서 주의 눈을 여시며 나를 주의 심판 자리로 데려가시나이까? 누가 정결한 것을 부정한 것 가운데서 가져올 수 있나이까? 아무도 없나이다. 그의 날들이 정하여졌고 그의 달수도 주께 있으므로 주께서 그의 한계를 정하사 그가 넘어갈 수 없게 하셨으니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그가 품꾼처럼 자기 날을 마칠 때까지 안식하게 하옵소서. 나무에게 소망이 있나니 그것은 베일지라도 ... 다시 움이 돋아 그것의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할 것이며 그것의 뿌리가 땅속에서 늙고 그것의 줄기가 흙 속에서 죽을지라도 그것이 물 냄새에 싹을 내며 초목처럼 가지들을 내리이다. 그러나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참으로 ...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에 있나이까? 물이 바다에서 없어지고 홍수가 줄어들어 마름같이 사람은 누우면 일어나지 못하나니 ... 하늘들이 더 이상 있지 아니할 때까지 그들이 잠에서 깨지 못하며 일어나지도 못하리이다. 오, 주께서 나를 무덤에 감추시고 주의 진노가 지나갈 때까지 내게 은밀한 처소를 정해 주시며 ... 내게 ... 때를 정해 주시고 나를 기억하소서!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리이까? 내게 정해진 시간의 모든 날을 내가 기다리되 내게 변화가 올 때까지 기다리겠나이다. 주께서는 부르시겠고 ... 나는 주께 응답하리니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일을 행하기를 원하시리이다. ... 이제 주께서 내 걸음을 세시니 주께서 내 죄를 감시하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범법이 자루에 담겨 봉해져 있고 ... 주께서는 내 불법을 꿰매시나이다. ... 산은 반드시 무너져 없어지고 ... 바위는 제자리에서 옮겨지며 물은 돌을 닳게 하나니 땅의 흙에서 자라는 것들을 주께서 휩쓸어 가시고 사람의 소망을 끊으시나이다. 주께서 영원히 그를 이기사 사라지게 하시고 그의 얼굴빛을 변하게 하시며 그를 내쫓으시니 그의 아들들이 그에게 영예를 돌리러 와도 ... 그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 그들이 비천하게 되어도 ... 그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나이다... 그러나 그에게 붙어 있는 살은 아픔을 느끼며 그의 속에 있는 그의 혼은 애곡하리이다. 이것으로 욥기 14장을 마칩니다.
오늘 오후 이곳에는 언제 어디서나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리 준비가 되어 있어도, 그것은 반드시 모든 가정에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그리고 무정합니다. 제가 죽음이었다면, 이 죽음이 찾아온 가정에는 가고 싶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앞에 시신으로 누워 있는 이 젊은 그리스도인, 우리가 가넷 형제님으로 알고 있는 이 청년의 가정 말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용기 있는 젊은 그리스도인에게 마지막 경의를 표하고자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것이 이 땅에서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입니다. 비록 그가 우리 말을 듣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이것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일을 맞아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것을 만나야 합니다. 젊든 늙든, 조만간 우리 모두에게 찾아올 것입니다.
제가 아는 가넷에 관하여 무슨 말을 한다 해도, 그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삶과 간증은 제가 무슨 말을 하든 그보다 더 큰 소리로 여러분 모두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 그의 어머니를 통해 개인적으로 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밤, 그 ... 제 교회에서 예배가 끝났을 때, 그의 어머니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소아마비로 죽어 가는 아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들이 더 살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이미 포기한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요청은 많이 ...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청년을 만나러 갔을 때, 그는 철제 인공호흡기 안에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를 처음 보는 순간 저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를 바라보는 오늘까지도 사랑하며, 언제까지나 사랑할 것입니다. 그는 용기 있는 청년이었습니다. 그저 십 대 시절을 지나가는 평범한 소년과 달리, 그의 삶에는 더 큰 의미가 있는 무언가가 있는 듯했습니다. 그는 ... 사물을 좀 더 분명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죽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철제 인공호흡기에서 나와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어떤 흔들침대에 눕혀져, 그 침대의 움직임으로 계속 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넷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의 삶은 참으로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자라나 있었습니다. 어느 부모라도 자랑스러워할 만한 아들이었습니다. 결국 이 땅에서 우리의 여정이란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 목적은 떠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가넷은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을 만큼 분명히 그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그 용기 있는 청년은 그리스도의 영과 생명으로 충만했고, 그것이 그를 통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애리조나주 투산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그 청년이 병이 났는데, 아주 심하게 앓았습니다. 그는 장거리 전화를 걸어 믿음을 나타냈고... 마침내 제가 집에 돌아와 전화로 그 어린 청년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의 은혜가 그에게 임했고 그는 병을 이겨 냈습니다. 몸에 이상이 생길 때마다 거듭 전화를 걸어 오곤 했습니다. 우리는 전화를 통해 함께 기도하곤 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단 한 번이라도 그를 물리치셔서 그가 앓던 병을 이겨 내지 못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가을에 저는 친구들을 방문하러 이곳에 내려왔습니다. 어느 날, 제가 이 세상에서 가넷을 마지막으로 본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예고도 없이 그 ... 그의 아담하고 예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 모습은... 그 모습은 어떤 그리스도인 목사에게나 참된 본보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는 흔들침대에서 나와 몸을 일으켜 앉아 있었고, 두 팔을 작은 걸이에 받쳐 놓고 있었습니다. 늘 반가운 환영을 받으며 그 집으로 걸어갔을 때, 거기에 가넷이 있었습니다. 그의 앞에는 성경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를 돌보던 작은 체구의 부인은 저쪽 작은 접이식 소파 같은 것에 앉아 있었고, 두 사람은 성경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를 바라보았고, 제 마음은 그만 녹아내렸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 한 가지 물었습니다. “가넷, 혹시 ... 이런 일이 자네에게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떻겠나?” 제가 말했습니다. “자네가 ... 가령 오늘 밤 내가 이곳으로 와 달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가넷 피크스라는 청년이 바로 이 도로에서 차를 몰다가 죽었다고 해 보세. 그 청년은 술에 취해 있었고, 그의 혼은 하나님을 만나러 떠난 걸세. 그런 것보다는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있는 편이 낫겠나?” 그는 말했습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 있게 해 주세요. 제가 지금처럼 예수님을 알고 있는 한, 그것은 목숨보다도 더 소중합니다. 비록 평생 여기서 이런 상태로 지내야 한다 해도요. 하지만 브래넘 형제님, 제가 훨씬 좋아졌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팔을 움직이는 등 여러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나아서 걸어 다닐 수 있게 될 때를 큰 기대 속에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늙은 사람입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넷보다 더 용기 있는 마음을 지닌 소년을 만나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에게 큰 희망을 품었습니다.
며칠 전 밤, 그가 ... 장 독감 같은 병에 걸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 자신이 떠나게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저를 불렀습니다. 그는 그때 제가 뉴욕의 아레나에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아레나에서 나왔을 때 전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서둘러 전화기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돌보던 사랑스러운 형제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가넷은 여섯 시에 예수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는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끝일 수 있겠습니까? 그 소년의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다음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이 있습니까? 그를 다시 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가넷을 보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입니까? 앞으로 몇 분 동안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그를 다시 보리라고 여러분은 확신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에서 욥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리이까?” 그렇다면 이것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이 부활이 사실이라는 물리적인 증거를 얻을 수 있습니까? 예,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창조주를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우리를 만든 무언가가 없었다면 우리가 여기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저 스스로 ... 아무것도 없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 우연히 생겨날 수는 없습니다. 제 시계가 보석과 시간을 맞추는 장치를 모두 갖춘 채 그저 ... 저절로 지금 모습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 시계 뒤에는 그것을 만든 뛰어난 지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계를 만드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시계가 우연히 생겨난다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하겠습니까? 하물며 우리가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은 얼마나 더 불가능하겠습니까?
선교사로서 세계를 다니면서, 저는 이제 ... 세계를 일곱 바퀴 돌았습니다. 세계의 여러 종교와 그 나름의 철학,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접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 중에는 환생 같은 것을 믿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있는 종교는 기독교뿐입니다. 모든 창조물이 기독교를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욥은 말했습니다. “나무가 죽으면 다시 살리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꽃이 죽어도 다시 살리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누워 숨을 거두면 그는 어디에 있습니까?” 욥은 ... 명망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시대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믿는 사람이었으며, 지혜가 많았습니다. 사탄은 그를 체질하며 시험하고자 했습니다. 믿는 그리스도인은 모두 시험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아들은 누구나 시험과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욥은 창조주께서 모든 창조물을 만드셨음을 알았기에, 창조물 가운데 식물의 생명 같은 것에는 부활이 있다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했습니다. “사람이 누워 숨을 거두고 소멸되면 그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그때 그는 환상을 통해 의로우신 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죄인임을 알았으며, 거기에는... 사람이 누운 뒤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그를 위해 말해 줄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꽃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꽃은 한 목적을 위해 이곳에 보내졌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꽃은 죽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앞에 다시 일어설 길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한 형편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그가 의로우신 분께서 오시는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죄 많은 사람과 거룩하신 하나님 양쪽에 손을 얹고 그 사이에 다리를 놓으실 수 있는 한 분,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때 그 선지자에게 영이 임하자, 그가 외쳤습니다. “내 구속자께서 살아 계시며 마지막 날들에 그분께서 땅 위에 서실 것을 내가 아노라. 내 살갗이 없어진 뒤 벌레들이 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 내가 몸소 그분을 보리니 다른 것이 아니요, 내 눈이 바라보리라.”
기독교 전체는 부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자, 그 이유를 살펴봅시다. 창조주께서 질서를 그렇게 정해 놓으셨기 때문에, 성경이 전혀 없더라도 우리는 기독교가 옳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부활은 다른 것으로 바꿔 놓는 일이 아닙니다. 부활은 내려갔던 바로 그것을 다시 일으키는 것입니다. 제가 성경을 단 위에서 바닥으로 떨어뜨린 뒤, 어떤 ... 다른 성경을 집어 들어 그 자리에 놓는다면, 그것은 다른 것으로 바꿔 놓는 일입니다. 그러나 부활은 내려갔던 바로 그 성경을 다시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부활이란 바로 그렇게 다시 일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모든 창조물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도 그분의 창조물의 일부입니다. 저 꽃들과 나무들, 다른 모든 자연이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창조물의 일부입니다. 하나님은 다양성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똑같이 만들지 않으십니다. 온통 산만 있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막과 평원과 풀밭도 만드셨습니다. 노란 꽃, 흰 꽃, 파란 꽃, 분홍 꽃, 여러 색깔의 꽃을 만드셨습니다. 덩치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검은 머리, 갈색 머리, 붉은 머리의 사람도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다양성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은 그분의 목적을 이루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모든 것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목적을 올바르게 이루는 모든 것에는 부활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 번에 생각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오후 우리 앞에 이것이 놓여 있으니,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여기 꽃들이 있습니다. 이 꽃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이 땅에 왔는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젊은 형제가 잠들어 있는, 오늘 오후의 이 침울한 방에 위로와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이 꽃들을 보면... 이곳 켄터키에 계신 부인들처럼 말입니다... 저도 이곳 출신입니다. 여러분이 집 둘레에 꽃을 심으시는 것을 봅니다. 여름이면 아주 예쁘게 피어나서 집을 환하게 해 줍니다. 그러다가 가을 어느 날 갑자기 서리가 내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죽음입니다. 꽃이 ... 이미 꽃잎이 떨어지고 있든, 막 피어난 꽃이든, 어떤 꽃이든, 서리가 내리면 모두 앗아 갑니다. 그것이 죽음입니다. 사람도, 능력도, 나이도 가리지 않습니다. 그저 덮쳐 옵니다. 그리고 덮치는 곳에서 앗아 갑니다. 그러고 나면 그 작은 꽃에서 꽃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꽃에서 작은 검은 씨 하나가 떨어집니다. 이것은 어린아이 같은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찾는 길은 바로 그런 단순한 것들 속에 있습니다. 복잡한 것들 속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하게 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볼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꽃을 위한 장례 행렬을 마련하십니다. 이상하게 들리지요. 그 작은 씨가 땅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눈물이 떨어지듯 가을비가 내려와, 그 작은 씨를 톡톡 두드리며 마침내 묻어 줍니다. 그다음에는 추운 겨울이 찾아옵니다. 이제 꽃잎도 없어지고 줄기도 없어졌습니다. 땅속의 알뿌리, 그 뿌리도 말라 버리고 늙었습니다. 씨는 ... 겨울 추위가 ... 씨를 얼리고, 얼어붙은 씨는 터집니다. 속살이 흘러나옵니다. 이제 이월이나 삼월쯤이 됩니다. 꽃잎도 없고, 줄기도 없고, 씨도 없고, 속살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으로 그 꽃은 끝난 것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 씨 속 어딘가에는 작은 생명의 싹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흙을 손에 담아 실험실로 가져가서 과학자에게 이리저리 조사하게 해도, 그는 그 생명의 싹을 결코 찾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감추셨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태양계 안에서 돌아, 태양이 다시 땅을 비추기 시작하는 자리에 이르자마자, 그 생명을 감춰 둘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당에 잔디를 덮어 콘크리트 보도를 깔아 보십시오. 어디에 ... 다음 ... 가장...? 다음 여름에 잔디가 가장 무성한 곳은 어디입니까? 바로 그 보도 가장자리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콘크리트 아래에 있던 생명 때문입니다. 봄이 오면, 그 위에 바위가 놓여 있어도 그 생명을 감춰 둘 수 없습니다. 그 생명은 헤치고 뚫고 올라옵니다. 그래서 보도 가장자리에 잔디가 그렇게 무성한 것입니다. 생명은 감춰 둘 수 없습니다. 반드시 올라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 식물의 생명 위에 태양, 영어로 s-u-n을 두셨고, 그것이 식물의 생명을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식물의 생명 위에 s-u-n, 태양을 두셨다면, 영생 위에는 그분의 아들, S-o-n을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꽃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었기에 부활이 있다면, 사람에게는 얼마나 더 확실하게 길을 마련해 놓으셨겠습니까? 사람에게도 길이 있습니다. 사람도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S-o-n의 때가 되면... s-u-n, 태양이 아닙니다. 태양은 식물의 생명을 다스리므로 그것을 돋아나게 합니다. 그것은 감춰 둘 수 없습니다. 반드시 올라와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 영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아들, S-o-n이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있다면, 하나님의 아들, S-o-n께서 오실 때가 되었을 때 그 생명을 감춰 둘 수 없습니다. 온 자연이 그것을 증언합니다.
지금 이곳 켄터키는 가을입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나무들은 올해도 잎을 냈습니다. 그런데 서리가 내리거나 하기도 전에... 여러분의 마당과 주변에서, 벌써 팔월 초부터 잎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을 보셨습니까? 왜 그럴까요? 무엇이 그 잎들을 떨어지게 했습니까? 생명이 잎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갔습니까? 나무뿌리로 내려갔습니다. 어떤 지성이 그 생명에게 잎에서 나와 땅속으로 내려가게 했습니까? 생명이 이 위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나무가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겨울이 지날 때까지 숨기 위해 나무뿌리로 내려갔습니다. 다음 봄에는 다시 생명을 올려 보내 또 잎을 냅니다. 이것을 행하는 어떤 지성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나무에는 지성이 없습니다. 그저 식물의 생명일 뿐입니다. 그러나 어떤 위대한 지성이 서리가 내리기도 전에 그 나무에게, 그 안에 있는 생명에게 말합니다. “나무뿌리로 내려가 그곳에 숨어라!” 그러다가 태양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면... 그 잎은 태양이 멀어지고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것을 알려 주는 지성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상징입니까! 거기서 우리는 무엇을 봅니까? 꽃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생명, 죽음, 장사, 부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 꽃들을 내놓으십니다. 꽃들이 죽자마자 잎들이 갈색으로 변해 땅의 가슴 위에 꽃다발을 놓도록 하십니다. 빨간색, 초록색, 여러 색깔로, 마치 오늘 오후 이곳에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복잡하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그분을 복잡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순함 속에서 알려지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찾으려고 그분 너머를 바라봅니다. 그분은 참으로 단순하십니다. 자신을 그렇게 나타내십니다. 바로 그것이 그분을 그토록 위대하게 만듭니다.
이 점을 보십시오. 나무 안에 있던 그 생명은 자기 목적을 이루고 나서 무덤으로 내려가 봄이 올 때까지 머뭅니다. 이제 어떤 지성이 그 생명을 다시 끌어 올려야 합니다. 사과든 그 나무가 맺는 다른 무엇이든, 잎과 그 밖의 것들을 다시 가지고 올라오게 해야 합니다. 그 생명은 다시 올라옵니다. 여기서 욥은 말했습니다. “오, 주께서 내게 때를 정해 주시고, 주의 진노가 지나갈 때까지 나를 무덤에 감추소서.”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 아시겠죠? 우리는 진노가 지나갈 때까지 무덤에 감추어졌다가, 다시 올라옵니다.
“내 구속자께서 살아 계시며 마지막 날들에 그분께서 땅 위에 서실 것을 내가 아노라. 내 살갗이 없어진 뒤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그는 언젠가 한 사람을 통해 부활이 이루어질 것을 보았습니다. 의로우신 그분, 하나님의 아들께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러 오실 때 죄의 문제가 해결될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도, 그 이후에도, 이 땅에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 많은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욥은 그분이 오시기 사천 년 전에 그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부활을 통해 자신이 의롭게 되는 것과, 믿는 사람의 부활에 대한 절대적인 보증도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은 얼마나 큰 위로가 됩니까!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 밖을 보십시오. 태양을 보십시오. 아침에 태양이 떠오릅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양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야 합니다. 아침 아홉 시에는 학교에 갑니다. 십 대입니다. 정오 열두 시에는 완전히 성장합니다. 열두 시가 지나면 오십 년이 지난 것이고, 생애의 절반을 마친 것입니다. 그러면 내려가기 시작하고, 더 약해지고 늙어 갑니다. 이때까지는 점점 더 강해지다가, 그때부터는 우리처럼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힘차게 출발해서 ... 완전히 자랄 때까지 점점 더 강해집니다. 어느 나이가 되면 전성기에 이릅니다. 그러고는 약해지기 시작하여 계속 내리막길을 갑니다. 마침내 얼마 뒤에는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서쪽 지평선 너머로 집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태양은 죽습니다. 땅은 식고, 차츰 식어서 밤사이에 차가워집니다. 그것으로 그 태양은 끝난 것입니까? 그것이 여러분이 태양을 보는 마지막입니까? 아닙니다. 다음 날 아침, 태양은 부활하여 다시 떠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우리에게 생명과 죽음과 장사와 부활이 있음을 증언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보는 모든 것이 똑같이 말합니다. 생명, 죽음, 장사, 부활을 말합니다. 물론 그분의 목적을 이룬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꽃이 꽃으로 살고도 다시는 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점은... 오늘 오후 가넷이 제게 말할 수 있다면, 제가 바로 이 말을 해 주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씨가... 오늘 오후 여기 계신 남자분들 중에는 농부이거나, 이 근처에 살며 농장과 자연을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씨를 심을 때, 그 씨가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 안에 생명의 싹이 없으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땅속으로 들어가 썩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전혀 길이 없습니다 ... 다시 살아날 것이 그 안에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 씨는 짝이 되는 것의 꽃가루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가 다시 부활하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우리는 선택하도록 이곳에 보내졌습니다.
그 아름다운 꽃이 아무리 예쁘고, 그 씨가 아무리 탐스럽고 둥글어도... 잡종 옥수수와 같습니다. 잡종 옥수수를 심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보기에는 좋은 씨이지만 생명이 없습니다. 그 생명은 변질되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받은 생명이 변질되면 어떤 것이든 다시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 씨가 생명의 싹을 품고 있다면, 그만큼 확실하게 ... 다시 일어납니다. 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록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그 안에 생명의 싹이 있고 식물의 생명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 안에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의롭게 되도록 먼저 일어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 사람의 몸에도 부활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다시 산다는 것을 입증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 안에 생명의 싹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제가 여기 서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을 종이에 많이 적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밖을 바라볼 때면 어디서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의 증거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는, 이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보든, 그것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죽음, 장사, 부활입니다. 그리고 부활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때만 온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않는다면, 그것이 아무리 아름답고 예뻐도, 생명의 싹을 품은 다른 씨보다 훨씬 좋아 보여도, 결코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 한 번을 살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싹을 품고 있다면 반드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친구 여러분, 오늘 오후 이곳에서 죽음이 우리 형제에게 행한 일을 보고 있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안에는 생명의 싹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에 속해 있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동네에서 인품이 좋다는 평판을 얻고, 좋은 아버지나 어머니, 아들이나 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으로 생명의 싹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부활 때에 결코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합니다. 자연은 날마다 외칩니다. 태양이 뜨고 지고, 달과 별들이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의 모든 것은 한 가지를 따라 돌고 돕니다. 죽음, 장사, 부활, 죽음, 장사, 부활입니다. 우리 삶의 매일매일, 무언가가 우리에게 죽음, 장사, 부활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그냥 밟고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하지 맙시다. 우리가 그렇게 하라고 그것이 여기에 놓이고, 세상에 그런 질서가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생을 위한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씨를 보면, 생명의 싹을 품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경우에만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이고, 교인이며, 용기 있는 이웃이고, 훌륭한 사람이고, 교육받고 똑똑하다 해도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과학은 이미 있었던 일을 설명합니다. 과학은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 속하며, 생명을 다루시는 분은 그분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싹을 받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곳에서 이 삶을 마치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끝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생명의 싹을 받지 못하면 그것으로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여기 누워 있는 이 작고 차가운 몸... 우리 중 누구도 그가 하나님의 이 위대한 창조 질서의 일부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물의 일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 한 인간입니다. 지금은 누워 잠들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었다면, 가넷에게는 반드시 부활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실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가넷의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삶에서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 들어왔으며, 같은 길로 들어갑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곳에 보내진 목적은, 그것은 ...
세상을 밝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맘몬은 세상입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그분의 성령으로 생명의 싹을 받을 수 있으며, 그러면 영생을 얻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는 것으로 끝입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심판을 받을 일만 남습니다. 그다음에는 그것을 거부한 데 따르는 형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제가 이해하고 아는 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증언에 비추어 볼 때, 이 소년은 그 조건을 충족시켰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변화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 어린 청년 위에 계셨습니다. 그는 확고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어쩌면 짧은 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단 며칠 동안 쓰시려고 사람을 여러 해 동안 훈련하십니다. 침례자 요한은 육 개월 동안 사역하기 위해 삼십 년을 광야에서 홀로 지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삼 년 동안 사역하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삼십 세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훈련하시고 길러 내십니다. 그것이 그분의 목적입니다. 사람에게는 시간이 있고, 하나님께는 영원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한 목적을 위해 이 어린 청년을 이 땅에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보시면, 그가 병을 앓고 있었을 때도, 이것이 그에게 닥친 데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소년을 온전하고 건강하게 만드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는 대신, 일어나 죽지 않을 정도까지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소아마비가 그를 죽인 것도 아닙니다. 그는 소아마비로 죽지 않았습니다. 그와 저, 그리고 이곳 캠벨스빌 주변에서 그를 위해 기도하던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기도했던 다른 어떤 병도 그를 죽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결코 ... 그것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가넷이 떠날 때가 된 것입니다. 그는 반드시 ... 자신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리스도께 나아와 생명의 싹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죽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소아마비는 그를 하나님께로 몰아갔습니다. 그는 담배 경매사가 되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그가 마음에 품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그의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담배 경매사라면... 세상이 그렇게 오래 존속한다면, 지금부터 칠십오 년쯤 뒤에 누군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가넷은 ... 훌륭한 경매사였습니다.” 아마 목사가 그의 장례식에서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었을 것입니다. 훌륭한 경매사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생명의 싹이 없는 경매사였다면 그 세대의 몇몇 사람에게 기억되다가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죽지 않는 이들 가운데 있습니다. 그는 부활 때에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그가 나오는 것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었으므로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영생의 싹을 받은 그 소년 안에는 그 영생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제가 알았다면...” 하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그와 이야기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해도 ... 다른 아이들처럼 튼튼해서 제 개조 자동차를 몰고 이 도로를 이리저리 달리고, 도로를 오르내리며 술을 마시지만, 지금 제가 아는 이것을 알지 못하게 된다면, 그런 삶을 만 번 준다고 해도 이것과 바꾸지 않겠습니다.” 열여덟 살밖에 안 된, 멋지고 잘생긴 청년이니 아마 마귀의 좋은 표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목적을 이루게 하시려고, 그를 그런 상태에 던져 넣으셔야 했습니다. 그의 인내를, 이웃인 여러분 가운데서 그가 전한 간증을 보십시오.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의 짧은 삶이 여러분 중 많은 분에게 어떻게 말해 왔는지 보십시오. 여러분에게 그것이 없다면, 심판 날에 그의 삶이 도리어 여러분을 고발하는 증언을 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원하신 바를 보여 주는 본보기였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생명의 싹을 받았다면, 온 자연도 생명의 싹을 품어야 하듯이, 그가 다시 일어나리라는 약속이 있다면, 부활 때에 가넷을 다시 보게 될 것을 어떻게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그가 다시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제정신이 아닌 말일 것입니다. 가넷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면, 태양도 한 번도 떴다가 지고 다시 떠오른 적이 없는 것입니다. 가넷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면, 꽃도 죽었다가 다시 산 적이 없는 것입니다. 꽃은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생명을 받아 생명의 싹을 품었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밖을 바라보며 부활의 목적과, 부활하려면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보면서도 부활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끔찍하고 무모한 말일 것입니다.
가넷은 다시 살 것입니다. 그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 있습니다. 꽃이 다시 일어나는 것만큼이나 확실히 그도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달과 태양과 별들이 다시 떠오르는 것만큼이나 확실히 그도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그는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겠죠? 저것들은 다른 시대에 증언하기 위해, 다시 죽을 생명으로 일어날 뿐입니다. 그가 일어날 때는 시대가 끝나는 때일 것입니다. 더는 증언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에게는 영생이 있고, 저것에는 되풀이되는 생명이 있습니다. 되풀이되는 생명으로 다시 일어나려면, 그 되풀이되는 생명을 받아 생명의 싹을 품어야 합니다. 그는 영생의 싹을 받았으므로, 다시 일어나면 더 이상 죽음이 없습니다. 영원무궁토록 삽니다.
저는 살아오는 동안 전 세계에서 수천 번의 장례 설교를 했습니다. 제가 설교했던 많은 장례식에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 가넷에 대해 할 수 있는 말, 제가 가넷에 대해 품고 있는 소망을 그때도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를 일으키실 것을 압니다. 제가 아는 한,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모든 조건을 그가 충족시켰기 때문입니다. 그의 삶에는 그 안에 계신 성령의 꽃이 드러났고, 하나님께서 그 안에 사신다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그 소년은 변화된 소년이었습니다.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의 삶이 그것을 증언했습니다. 그는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더 이상 부활은 없으며 이것이 가넷의 끝이라고, 오늘 오후 저 밖에서 그를 흙으로 덮는 것이 우리가 그를 보는 마지막이라고 말한다면, 무엇이 그를 위해 증언하겠습니까?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 말입니다. “아, 저는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입니다. 아직 마지막 때가 오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말을 하려면,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이 가넷을 위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혹은 방해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나팔이 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리니,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성경 말씀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슬러 증언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소년을 위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말씀보다 더 충분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분은 자신의 말씀이십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자신이 가넷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증언하고 계십니다. 모든 창조물이... 우리는 태양이 뜨지 않는다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실수하셨습니다. 태양은 ... 우리에게는 태양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제정신이 아닌 말일 것입니다.
태양은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꽃도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말씀도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온 자연, 모든 창조물이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돌아가는 지구도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 제 가슴과 여기 있는 다른 믿는 그리스도인들 안에 계신 성령께서도, 지금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는 믿음으로 고동치고 계십니다. 그러니 그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믿음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창조물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이것은 가넷의 끝이 아닙니다. 이 땅의 삶에서 그가 이루어야 할 목적이 끝난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아시겠죠? 이 모든 것은 ...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 무엇을 걱정합니까?
물론 저렇게 한창때로 보이는 청년이 그 모습으로 누워 있는 것은 차마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꽃밭에서 꽃을 딸 때, 늘 오래된 꽃만 따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봉오리가 필요합니다. 꽃다발 안에서 여러분의 목적을 이루려면 봉오리가 있어야 합니다. 어쩌면 하나님께도 봉오리가 필요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광 중에 있는 그분의 제단을 위한 봉오리로 여기서 그를 꺾으신 것입니다.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보증이 있고, 모든 것이 그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말씀도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달도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별들도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태양과 꽃과 자연, 모든 것이 그가 다시 일어난다고 말합니다. 가넷을 아는 모든 사람이 그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를 만나고도 그 소년에게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모를 수는 없었습니다. 그는 생명을 받아 그 싹을 품고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 살아 있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이 본보기를 보고 준비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 이 영생의 싹이 없다면, 그가 가는 바로 그 길을 우리도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생명의 싹을 받읍시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다시 태어납시다. 형제님, 자매님, 우리 각 사람이 이것을 마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 얼마나 많은 사업을 하든, 얼마나 젊든 늙든,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먼저 그리스도로부터 생명의 싹을 받아 영생을 얻지 않고서는, 감히 그것을 맞으려 하지 마십시오.
그때 사망이 승리 가운데서 삼켜집니다. 가넷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온 자연이... 이 동네 사람들은 모두 그 소년을 알았습니다. 그를 만나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가 그리스도인임을 압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과 온 자연이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 모든 친족, 어떤 관계이든, 이곳에서 그를 바라보고 계신 여러분... 복음의 목사로서, 그의 형제로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나 자연의 어떤 것에서도 ... 아무것도 보지 못합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기로 한 까닭은, 교회에 자주 나오지 않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모두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밖에 있는 자연을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는, 아주 단순한 방법입니다. 가넷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조건을 충족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죽은 것이 아닙니다.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으며, 우리가 올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살아 있을 때 가넷과 함께 지냈던 여러분,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와 자매, 어떤 관계였든 친척인 여러분은 그를 알았습니다. 그를 사랑했습니다. 가넷을 만나고도 사랑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이곳에서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후의 삶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부활 때에 그를 만나도록 준비합시다. 부활 때에 그를 만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살아갑시다.
본문은 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 수 있겠습니까? 내 삶에 정해진 모든 날을, 내게 변화가 올 때까지 기다리겠나이다. 내가 부르겠고, 내가 응답하겠나이다.” “하나님의 나팔이 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리라. 그 뒤에 우리가 그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다면 그들과 함께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고,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곳은 시험받는 자리이며, 시험을 거치는 때입니다. 가넷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조건을 충족시켰습니다. 오늘 가넷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사랑했던 분과 함께 잠들어 있습니다. 그가 사랑했던 ... 부모님을 사랑하고, 또 ...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했지만, 그보다도 더 사랑했던 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가 가장 사랑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는 그분과 함께 있으러 갔습니다. 그가 주님 다음으로 사랑했던 여러분, 우리 모두 그 위대한 부활 때에 그를 만나도록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머리를 숙인 채로... 저는 가넷에 관해 너무 많은 말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며, 그의 삶 자체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줍니다. 다만 제가 유가족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한 것은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여러분께 입증하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쓰인 보증이 있습니다.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보증입니다. 이제 우리도 마음을 준비합시다. 우리도 어느 장례식장의 이런 자리에 놓일 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 역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이 어린 청년의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하는 이들이, 가장 큰 것은...
여러분이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저는 압니다. 저도 ... 아이 하나를 떠나보냈습니다. 어린 딸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에서 어떻게 피가 흐르고 있는지 압니다. 그러나 아시겠죠? 가넷이 구원받지 못한 채 떠났다면, 여러분에게는 참으로 끔찍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아는 이 시간은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그도 언젠가는 떠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길 끝에서도 여전히 믿음을 지켰으며, 오늘 하나님께서 그를 품고 계십니다. 그의 사촌과 친척인 여러분,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가 다른 길로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가넷은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도 그와 함께하러 갈 준비를 합시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물들 위에 움직이시며 “빛이 있으라.” 하셨던 위대하고 영원하신 여호와여, 말씀으로 세상을 존재하게 하신 주께서 바로 그 말씀으로 우리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버지, 오늘 오후 저희는 주께 드리고자 합니다. 이 젊은 형제가 살아 있을 때 제가 그와 교제했고, 그와 저 사이에 꺼지지 않는 사랑이 있었음을... 제가 이곳에 살아 있는 한, 그 용기 있는 작은 군사를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 같습니다. 철제 인공호흡기 안에서 그 침대에 누워 흔들리며, 숨을 쉬는 틈틈이 주 하나님을 찬양하던 모습 말입니다. 그는 ... 제게 인내의 본보기였습니다. 결코 불평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랐습니다. 주께서 그를 저희 앞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 곁에서 데려가셨습니다. 주 하나님, 오늘 오후 살아 있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이... 가넷도 아마 제가 이 말을 하기를 원할 것 같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준비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가 받았던 바로 그 성령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으로 저희도 생명의 싹을 받아 그를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 부모와 사랑하는 이들이 누구이든 모두 복을 내려 주옵소서. 아버지, 주의 거룩한 임재가 그들과 함께하게 하옵소서. 이 어린 생명이 무엇을 위해 이처럼 살았는지를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그의 삶은 어린 시절 그와 어울렸고 지금 이곳에 앉아 있는 청년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간증이었습니다. 그가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고, 그 후에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보게 하옵소서. 아버지, 그의 삶이 그들에게 한 편의 설교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들도 더 이상 죽음이나 슬픔이 없고 마음 아픈 일도 없는 저편에서, 어린 시절의 친구를 만날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이 든 저희는 한창때인 이 청년을 내려다보며, 그가 변화되어 죽어 가는 삶에서 살아 있는 삶으로 옮겨 온 것을 봅니다... 주님, 오늘 오후 저희가 그것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연의 본보기를 드는 단순한 방법을 통해, 그리고 약속을 통해 그것을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연결함으로써 보게 하옵소서. 주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씨요, 씨는 반드시 자기 종류대로 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이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어린 청년이 한 편의 설교를 위해 이곳에 보내졌음을 그들이 알게 하옵소서. 그는 자신의 설교를 전했고, 이제 책은 덮였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를 다시 볼 것입니다. 주님, 저희 모두 영생을 누리며 그리스도의 아름다움 가운데 그곳에 서게 하옵소서. 그때까지 저희가 언제나 주의 뜻을 중심에 두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