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하늘에 계신 아버지, 지금 저희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시간을 아껴 쓰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토록 놀랍게 누렸던 큰 부흥이 온 나라와 온 세계를 휩쓸어, 하늘 아래 모든 나라에서 부흥의 불길이 타올랐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큰 치유 집회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시작된 일입니다. 그저 소박한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제 저희는 이 나라의 도시들에서, 또 전국 곳곳에서 이삭을 줍고 있습니다. 주님, 아직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저희 하나님, 그들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댈러스에 구속받을 수 있는 혼들이 남아 있다면, 주님, 어떤 방법으로든 이번 집회 동안에 그들을 얻어 주시옵소서. 세상은 저희를 그리 대단하게 여기지 않으며, 저희도 그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주님께서 땅에 오셨을 때에도 사람들은 그분을 그리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때 세상에는 수백만 명이 있었지만, 그분의 말씀을 들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받도록 작정된 사람들은 모두 그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밤과 이번 집회 동안, 댈러스에 남아 있으면서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주시옵소서. 그들이 들어와 영광스럽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곳과 전국에서 믿음을 가진, 병들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의 귀한 그랜트 형제님을 복 주시옵소서. 아, 그분이 훨씬 건강해진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요. 기도 줄에 서서 참으로 신실하게 섬기다가 건강이 완전히 무너졌던 그 작은 체구의 형제님에게 제 마음이 갑니다. 주님, 그분을 그토록 놀랍게 복 주신 것을 보니 참으로 기쁩니다.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그분 위에, 또 이 나라에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 위에 머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복 주시옵소서. 아버지, 예수님께서 친히 참으로 실제적인 모습으로, 참으로 실제적인 방법으로 저희에게 오셔서, 저희 중 누구도 그분을 보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생명을 받도록 작정하신 모든 사람이 그것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사람들이 그분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치유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자, 저희는 아홉 시에서 아홉 시 반 사이에 집회를 마치려고 합니다. 많은 분이 오셨고, 여러분이 내일 밤에도 다시 오실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간단히 도입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성경 말씀 한 곳을 택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 번 읽고... 이런 집회에 한 번도 와 보지 않으신 분이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어디 보겠습니다. 아, 세상에! 이 건물의 거의 팔십이나 구십 퍼센트, 아니 이 건물 안에 계신 분들의 그 정도가 집회에 오신 적이 없군요. 처음 오신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쁩니다.
자, 누구나 알듯이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의사조차도 여러분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치유는 하나님께 속합니다. “나는 네 모든 질병을 고치는 주니라.” 여러분을 치유할 약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의사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한다면 여러분에게 잘못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얼마 전 메이요 병원 측과 면담했을 때... 메이요 병원에서 포기했던 어린 도니 마틴이 캐나다에서 치유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서부 해안에서 일어난 일이었지요. 여러분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그들이 저를 불러 면담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희는 치유자라고 자처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자연의 작용을 도울 뿐이라고 말합니다.”
치유자는 한 분이십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세포를 만들고 생명을 만드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의사는 뼈를 맞출 수 있고, 세균을 죽이는 약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 약에는 여러분을 죽이지 않고 세균을 죽이도록 일정량의 해독제 같은 것을 넣습니다. 의사는 그런 일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찢어진 조직이나 부러진 뼈, 잘라 낸 맹장염, 아니 충수의 그 자리를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사람은 병을 일으키는 것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 장기를 제거할 수 있다면, 잘라 내고 혈관을 끊고, 종양이나 암 같은 비정상적인 세포로 이루어진 그 조직을 꺼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잡아낼 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것을 제거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의사도 여러분에게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자, 치유는 오직 하나님께 속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의 치유를 값을 치르고 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치유를 위해 주신 모든 방법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러나 치유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밤 여러분을 본향으로 부르신다면, 세상의 모든 약을 다 써도 여러분을 이곳에 붙들어 둘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여러분을 이곳에 붙들어 두지 못합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땅에 머물도록 정하셨다면, 아무리 많은 의사가 오늘 밤 떠날 것이라고 말해도 여러분은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 영생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이 아니셨습니다. 영어 단어 ‘갓’, 곧 ‘하나님’은 ‘경배의 대상’이라는 뜻인데,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영원한 분, 그저 영원하신 분이셨습니다. 달도, 별도, 천사도, 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 존재 안에는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분 안에는 아버지가 되실 속성이 있었고, 하나님이 되실 속성이 있었고, 아들이 되실 속성이 있었고, 구원자가 되실 속성이 있었고, 치유자가 되실 속성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이 모든 것은 그분의 속성들을 나타내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자, 여러분이 태초에 그분의 생각 속에 있었다면, 여러분에게 영생이 있다면... 영생은 한 종류밖에 없습니다. 영생에는 시작이 없었고 끝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영생이 있다면,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던 한 속성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형태와 모습, 지금 여러분이 있는 이 몸은 그저 음화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스무 살, 스물두 살쯤 되었을 때에도 여러분은 음화였습니다. 죽음은 그 사진을 양화로 현상해 줍니다. 이 땅의 장막이 무너지면, 우리를 위해 이미 기다리고 있는 장막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이것은... 그저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자, 이것은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이 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창조하셨을 때 아들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시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을 때, 치유자가 되셨습니다. 아시겠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속성들입니다. 결국에는... 성경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께서 만질 수 있는 실체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내... 여러분과 여러분의 남편은 하나님과 그분의 아내인 교회의 그림자, 음화일 뿐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속성이 그림자와 모형으로 나타나는 것일 뿐입니다. 구약이 신약에 대하여 그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모두 하나님께서 만질 수 있는 실체로 나타나시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만질 수 있는 실체로 나타나시고,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장차 올 그 위대한 천년왕국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다윗의 왕좌에 앉으시고, 교회인 그분의 신부와 함께 계십니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아, 이것은 참으로... 우리가 사는 이 중대한 때에, 모든 소망과 나라들과 그 밖의 모든 것이 우리 발밑에서 무너져 내릴 때에, 이것은 믿는 사람의 마음에 불을 지피고도 남습니다! 우리에게는 왕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침례를 받아 이 왕국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자, 오늘 밤에는 이 간단한 도입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집회에서 여러분이 무엇을 보셨으면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읽을 말씀은, 실례합니다, 요한복음 12장 20절입니다. 우리의 주제는 여전히... 처음부터 오늘 밤까지 같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인쇄물과 그 밖의 모든 것에 실린 말씀도 히브리서 13장 8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 명절에 경배하러 올라온 자들 가운데 어떤 그리스 사람들이 있었는데 바로 그 사람들이... 벳새다 출신의 빌립에게 가서 그에게 요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님을 뵙기 원하나이다, 하매
자, 이것이 오늘 밤 우리가 묻는 질문입니다.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이 그리스 사람들, 이방인들이 그분을 뵙기를 요청하여 그분의 종들 중 한 사람을 통해 허락을 받았다면, 또 그분께서 여전히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오늘 밤 우리는 왜 그분을 뵐 수 없겠습니까? “선생들이여, 우리가 예수님을 뵙기 원하나이다.”
자,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뵙고 자신이 그분의 임재 안에 서 있음을 알게 될 때, 그것은 마음을 가장 벅차게 하는 일이며 자기 믿음을 확증해 주는 일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누구에게든, 믿는 어느 누구에게든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서 있음을 아는 것, 확실히 아는 것 말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엄숙한 심판자이시며 구속자이시고, 심판 때에 자신을 심판하실 분이십니다.
자, 이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 그리스 사람들은 경배하러 올라왔습니다. 아마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그 명절에 올라왔으니 개종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관해 들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그들은 성경 어디에선가 메시아께서 어떤 분이실지 틀림없이 들었거나 읽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이 사람이라면 메시아께서 지니셔야 할 속성들을 반드시 가지고 계셔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 많은... 많은 거짓 메시아들이 일어났습니다. 기름부음 받으신 분이 나타나시기 바로 전에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도 일어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메시아는 기름부음 받은 분을 뜻했습니다. 곧 ‘그리스도’,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란 뜻입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충만함,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오셨을 때,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가 되셨습니다.
자, 이 그리스 사람들은 몹시 궁금했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 사람에 관해 굉장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그것을 알아볼 만큼 신실했다는 점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좀 더 해 본다면, 들은 것을 직접 살펴보고 말씀에 따라 판단한다면 좋겠습니다... 자, 하나님께서는 일하시는 방식을 결코 바꾸지 않으십니다. 늘 같은 방식을 지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뀌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첫 결정은 그분의... 그분께서 현장에 부름을 받으실 때, 언제나 그 결정을 지키셔야 합니다. 오늘날처럼 말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처음 죄가 범해졌을 때 하나님께서 현장에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인간을 어떻게 구속하실지 결정하셔야 했습니다. 무죄한 자가 흘린 피로 인간을 구속하기로 결정하셨고, 그 결정을 결코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교육하려고 했고, 탑과 도시를 세우고, 신학과 교육 체계를 만들고, 교회 교단들을 세워 사람들을 그 교단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죄한 자가 흘린 피로 인간을 구원하십니다. 결코 그것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결정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는 오늘은 이렇게 결정하시고 내일은 다르게 결정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결정하실 때, 그분은 완전하십니다. 결코 그 결정을 번복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 그것은 영원히 옳습니다. 그분께서 영원하시고 그분의 말씀도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작부터 끝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세상에, 각 세대가 올 때마다 말씀의 일정한 부분을 정해 주셨습니다.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구약에서 우리는, 히브리서 1장에서 배웁니다.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선지자들을 통해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에는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셨느니라.” 자, 그 성경 말씀을 정말 잘 살펴본다면!
예수님께서 땅에 계시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을 때, 그들은 그분을 정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말씀이 임한 자들을 신들이라 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때에는 왜 나를 정죄하느냐?” 아브라함은 신으로 여겨졌습니다. 엘리야는 신이었습니다. 이사야도 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임했으며, 그들은 부분적으로 신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이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그들을 신들이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자, 요셉 같은 사람이 기름부음을 받았을 때, 그는 그리스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모세가 기름부음을 받았을 때에도 그리스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았을 때에도 그리스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모두 그리스도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말씀의 충만함이셨습니다. 말씀이 그분 안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분은 온전히 기름부음 받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부분적으로 가졌고, 우리도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기름부음 받으신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이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창세 전부터 잃어버린 세상을 구속하시려던 하나님의 계획이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셨으며, 지금도 말씀이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조상들에게 오셨고, 선지자들을 통해 자신을 알리셨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날에는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알리셨습니다. 그분은 나타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보십시오. 말씀은 언제나 선지자에게 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집단을 통해 일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한 개인을 통해 일하십니다. 노아의 날에는 노아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모세의 날에는 모세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엘리야의 날에는 엘리사, 아니 엘리야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엘리사와 엘리야, 이사야, 시대를 따라 내려온 그 선지자들을 통해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곳에 계셨을 때에는 온전히 나타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 안에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선언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 이 그리스 사람들은 이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에 일정한 분량의 말씀을 정해 주셨는데, 교회들이 그것을 온통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그러면 그분께서 그들 가운데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 말씀을 입증하십니다. 다른 어느 때와도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감리교인들을 말하며... 루터교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믿으십시오.” 많은 사람이 믿는다고 말했지만 그것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웨슬리가 나타나서 두 번째 은혜의 역사라고 불리는 성화를 전했습니다. “소리를 지르며 성화된 사람은 모두 그것을 받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소리를 질렀지만 그것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순절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모두 그것을 받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방언으로 말했지만 그것을 받지 못했습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가 나타나 말했습니다. “그것은 사랑, 곧 영의 열매입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영의 열매를 보이지만 그것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보이실 수 있었던 것보다 열 배나 많은 열매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아셨습니까? 자, 제가 이런 입장을 취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반대편 입장에 서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해 보겠습니다. “여기 댈러스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 아래 별 볼 일 없는 빈민가에서 갑자기 나타난 한 젊은 친구가 자기를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저 갈릴리에서 말입니다. 이 사람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모은 것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보여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이 사람은 선지자라고 주장합니다. 자,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공부해 온 분이 여러분의 경건한 연로한 제사장 말고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 아버지와 어머니 곁을 지킨 분이 여러분의 경건한 연로한 제사장 말고 누구입니까? 여러분을 품에 안고 여드레째 되는 날 할례를 행하며 주님께 바친 분이 여러분의 경건한 연로한 제사장 말고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아프고 어려울 때 찾아오는 분이 여러분의 경건한 연로한 제사장 말고 누구입니까? 모든 율법과 그 밖의 것들을 배우기 위해 공부하며 젊은 시절을 온통 희생한 분이 여러분의 경건한 연로한 제사장 말고 누구입니까? 이 젊은 친구, 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은 어디서 왔습니까? 어느 학교를 나왔습니까? 어느 조직에 속해 있습니까? 어느 단체의 회원증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는 그런 것을 가진 사람들을 정죄하는 것뿐입니다.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란 말입니까?
여러분, 사업하시는 분들, 여호와께서는 희생의 피를 위해 어린양을 요구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경건한 연로한 제사장은 저 바깥에 양 우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은 비단 같은 것을 파는 상인들입니다. 그분은 상인인 여러분이 돈을 주고 어린양을 사서 여러분의 죄를 위해 드릴 수 있도록 그곳에 자리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친구가 무슨 짓을 했습니까? 그곳에 와서 그것들을 발로 차 뒤엎고, 사람들을 노려보며 때려서 쫓아내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탁자를 뒤집었습니다. 그것을 영의 열매라고 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결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구원받는 것까지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피, 여호와께서 요구하신 그 피를... 그 사람이 여호와일 수는 없습니다.” 이 말이 얼마나 그럴듯하게 들릴지 아시겠습니까?
그날의 제사장들, 아니 여호사밧과 아합이 함께 앉아 있을 때의 그 선지자들도 그러지 않았습니까... 학교에서 잘 훈련받은 제사장 사백 명이 그곳에 와서 아합과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 땅은 왕께 속한 땅입니다. 이스라엘에 속한 밀로 블레셋 사람들이 배를 채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올라가라.’” 그러나 아시다시피 여호사밧은 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 말이 어딘가 맞지 않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물어볼 만한 사람이 한 명 더 없습니까?” “한 명 있기는 하지만 나는 그를 미워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물론 그렇겠지요. “그는 늘 나쁜 일만 예언합니다. 우리 백성을 정죄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같이하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여호사밧이 말했습니다. “왕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그를 데려오십시오.”
그 자그마한 미가야, 이믈라의 아들이 나왔을 때, 그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자기 환상을 말씀과 비교했습니다. 자기 환상과 말씀이 일치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라가십시오. 그러나 저는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처럼 흩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누가 옳았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들에게는 실제로 근거가 있었고, 그 땅도 그들의 것이 맞았습니다. 그러나 조건을 지킬 때에만 그들의 것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마지막 날의 복들도 이 교회에 속하지만, 거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온갖 치유 집회, 소리를 지르는 집회, 찬양 집회, 열매를 보이는 집회, 방언하는 집회를 열어도 여러분에게 전혀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조건에 맞추어 나아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 사람들은 이 사람을 뵙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 메시아께서 어떤 분이셔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 알고 있었고, 그분을 뵙고 싶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분에 관해 들었으며, 그분을 뵙고 싶었습니다. 자, 그들이 그분을 뵙고 싶어 했을 때 그 특권을 받았다면, 오늘 밤 여기 댈러스에서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성경에서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그분을 뵙고 싶어 한다면, 우리에게도 같은 특권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분께서 동일하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날에 사람들을 위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이것은 얼마 전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있었던 한 여인의 일을 많이 떠올리게 합니다. 그 여인에게는 두세 살쯤 된 어린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아마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의사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의사가 얼마 동안 치료했지만, 어머니가 보기에는 아이가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의사는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이가 눈앞의 신호에 반응하는지 시험해 보았습니다. 아이를 10센트 잡화점에 데리고 들어가, 이 어린 소년의 관심을 끌 만한 작은 물건 하나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그것을 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진열대로 가서 아이의 관심을 끌 만한 것을 집어 들었습니다. 작은 장난감 권총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자기가 아는 온갖 방법을 써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여인이 점점 흥분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지켜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작은 방울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것을 집어 들고 아이의 눈앞에서 다급하게 흔들며 “얘야, 이것 좀 보렴!”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그저 허공만 바라보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작은 물건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아, 안 돼, 안 돼!” 하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가게 안에 있던 몇 사람이 여인을 도우러 와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제 어린 아들 말이에요. 의사는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이런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을 아무리 보여 줘도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그저 허공만 바라봐요.” 저는 우리 교회가 바로 그런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약속하신 모든 은사를 우리 눈앞에서 흔들어 보여 주셨는데, 우리는 여전히 다른 무엇을 찾는 사람처럼 허공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영적인 상태인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어느 때에 살고 있는지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감각적인 체험이나 무엇인가를... 먼 미래의 무엇인가를 찾고 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로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앞으로 하실 일을 기대하면서도, 지금 하고 계신 일은 무시합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어느 때에 살고 있는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 그리스 사람들이 알고 싶었던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이며, 그 메시아께서 어떤 분이셔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날을 위해 알려진 성경 말씀의 몫을 그 메시아께서 성취하셨다면, 그것이 증거입니다. 입증된 그 시대의 말씀이 증거입니다. 그분께서 영의 열매를 갖추셔야 한다거나, 자신의... 법정에서 율법사가 되어야 한다거나,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의 조직에 속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그때를 위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난 분이셨습니다. 영의 열매가 무엇인지 보고 싶으십니까? 성경이 어느 특정한 때를 위해 무엇을 약속하는지 살펴보십시오. 그런 다음 그것이 입증되는지 지켜보십시오. 그것이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그것이 내가 누구인지를 입증하느니라.”
우리는 지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다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성경 말씀 한 곳을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누가복음에서 “소돔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보십시오. “홍수 이전 노아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 자, 예수님께서는 여러분과 제가 읽는 것과 같은 성경을 읽고 계셨으며, 그 모든 일은 그림자였습니다. 노아의 날 이전에 어떠했는지 알고 싶다면 창세기로 돌아가 읽어 보십시오. 그분께서는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갔다고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서 창세기 6장으로 돌아가 읽어 보십시오.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십시오.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 여자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것을 봅니다. 이혼 법정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명성이 있는 사람들, 큰 이름을 가진 사람들...
오늘날을 보십시오. 우리의 공직자들... 영국의 이 고위 귀족 같은 세상의 높은 사람들 말입니다. 얼마 전 「라이프」지가 기사를 실었습니다. 스트립쇼를 하는 여자들과 함께 있다가 발각된 일 등입니다. 우리 뉴욕주 주지사를 보십시오. 주변의 다른 모든 나라를 보십시오. 그 부도덕을 보십시오. 이혼을 보십시오. 미국은 이혼에서 다른 나라들, 온 세계를 앞서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어떻게 옷을 입고 거리로 나오는지 보십시오. 또 남자들은 어떻습니까... 오늘날은 거의 무엇을 생각하든 맨 먼저 부도덕한 것이 떠오릅니다. 모든 오락물에, 담배든 위스키든 무엇이든, 또 다른 연극이든 어떤 것이든... 반드시 부도덕한 여자가 들어가야 합니다. “노아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
예수님께서는 또 “소돔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 대목은 그대로 두셨습니다. 소돔을 그려 봅시다. 세상에는 언제나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신자, 가짜 신자, 불신자입니다. 어느 무리에나 그들이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 어느 날 밤에 그 주제로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때에는 불신자인 소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짜 신자인 롯과 그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르심을 받아 나와서 택함을 받은 아브라함이 있었습니다. 그는 소돔 안에 있지 않았습니다. 약속된 아들이 오기 바로 전에 세 천사가 내려왔습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로 지내며 약속된 아들을 기다렸습니다. 롯은 모든 약속을 잊고 소돔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돔 사람들은 애초부터 그 약속을 믿지 않았습니다. 자, 보십시오. 어느 더운 날 아침, 세 존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왔을 때, 한 분은 그와 함께 남아 계셨습니다. 두 분은 소돔에 남아 있는 사람들, 롯과 그를 따라 나올 사람들을 불러내기 위해 소돔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데리고 나온 사람은 겨우 세 명이었습니다. 노아의 날에는 여덟 명이었습니다. 자, 이것은 앞으로 올 이 날에 대하여 참으로 엄중한 말씀입니다. “그때에 그러했던 것같이.” 세 명과 여덟 명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에게 오신 한 분이 계셨음을 주목하십시오.
자, 소돔으로 내려간 분은, 그들은 그곳에서 설교했습니다. 그곳으로 간 두 분 말입니다. 그들은 설교하면서 때가 가까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방인 세계가 불에 타 버릴 것이었습니다. 자, 소돔의 모습을 오늘날에 비추어 보십시오. 노아 때의 물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불로 이방인 세계를 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 중 참 신자들은 약속된 아들,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다려 왔습니다. 그들은 소돔 안에 있지 않습니다. 부르심을 받아 나왔습니다. 그 소돔은 미지근한 교인이었습니다. 그때 소돔으로 내려간 이들은 오늘날의 빌리 그래함이나 오럴 로버츠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교단들 가운데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한 그 복음을 힘껏 전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분이, 그들이 행한 표적을 보십시오.
자, 아브라함과 그의 무리 가운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을 보십시오. 한 분이 그곳에 남아서 그들에게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세계의 모든 역사와 교회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이방인들에게 큰 사역을 행했던 어떤 개혁자나 사람도, 이름이 A-b-r-a-h-a-m처럼 h-a-m으로 끝난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G-r-a-h-a-m, 여섯 글자입니다. Abraham은 일곱 글자입니다. 여섯 글자, G-r-a-h-a-m입니다. 빌리 그래함, 저 소돔에서 교단 교회들 가운데서 불러낼 수 있는 사람들을 불러내고 있는 위대한 부흥사입니다. 우리에게는 빌리 선데이, 피니, 생키, 무디, 녹스, 칼뱅 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G-r-a-h-a-m은 없었고, h-a-m으로 끝나는 이름도 없었습니다. 전에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 소돔의 형식적인 교회에 h-a-m으로 끝나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민족들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함께 그곳에 남아 계신 한 분은 장막을... 장막을 등지고 앉아 계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며칠 전까지 불리던 아브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아,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S-a-r-r-a가 아니라 S-a-r-r-a-h입니다. 아시겠죠?)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주님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준 약속대로 너를 방문하리라.[내가, 인칭대명사인 ‘내가’ 너를 방문하겠다는 것입니다.]” 백 살이 된 사라는 장막 안에서 혼자 웃으며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내가 늙었고 내 주도 늙었는데(아브라함 말입니다), 어찌 내가 다시 즐거움을 누리겠는가?” 젊은 사람들처럼... 성생활은 여러 해 전에 끝났습니다. 사라는 아흔 살이었고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습니다. “내 주도 늙었는데 그와 즐거움을 누리겠는가?”라고 했습니다.
그 천사, 영적인 교회에 온 그 사자는 사라가 무엇을... 마음속으로 무슨 말을 했는지 분별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사라가 이 일을 의심하여(아시겠죠?), 마음속으로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하느냐?” 사라는 그것을 부인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라는 아브라함의 일부였기 때문에... 그 불신 때문에 정죄받아 마땅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라를 데려가실 수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일부였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오래전에 정죄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부입니다.
그분께서 행하신 표적을 보십시오. 사라를 등지고 계시면서 사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에 그 일이 되풀이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빌리 그래함을 봅니다. 불이 곧 떨어지려 하는 것을 봅니다. 교회는 약속된 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확히 제자리에 놓여, 그 시간, 약속된 아들이 오실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아브라함이 보았던 마지막 표적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태어난 우리는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약속된 아들이 오기 전에,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보았던 것과 같은 표적을 보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뒤에는 단 하나의 표적도 더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곧 사라가 어머니가 되었고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마지막 표적은 한 사람의 육체 안에 나타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자, 누군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분이 하나님이셨다고 믿으시는 건 아니겠지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분을 ‘엘로힘’이라고 불렀습니다. 대문자 ‘EL’로 쓰여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맨 처음, 태초에 쓰인 것과 같지 않은지 보십시오. “처음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니라...” 엘로힘,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분,
자신의 교회 안에서, 자신의 백성 가운데서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한 사람 안에 나타나신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는 온갖 표적들을 거쳐 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마지막 표적을 그들 눈앞에서 흔들어 보여 주시자, 그들은 허공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은혜의 시간이 얼마나 더 남아 있습니까?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처음에 인용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사람들은 소돔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구원받고 있다고 계속 생각할 것입니다. 그분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그 그리스 사람들은 그분에게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그분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그때 그들이 그분에게서 무엇을 보았든, 무엇을 찾았든, 틀림없이 그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신명기 18장 15절에서 21절에, 모세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고... 모세가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시리라.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계획을 결코 바꾸지 않으십니다.#58 자, 그 그리스 사람들은 선지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말라기 이후 사백 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그리스 사람들은 그날을 위해 약속된 말씀이 반드시 선지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시리라.” 말씀은 오직 선지자에게만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다른 누구에게도 임하지 않고, 오직... 이 점을 이해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보십시오. 이것은 얼마나 완벽한지, 선지자 요한이 물속에 서서 침례를 주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물속에 있는 그에게 오셨습니다. 말씀이 선지자에게 임한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이셨고, 물속에 있는 요한에게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체계를 결코 바꾸지 않으십니다. 자신의 방식을 결코 바꾸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 교회들은 그것을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그 계획은 계속 이루어졌습니다.
자, 베드로는... 그의 아버지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요한을 따르던 안드레는 틀림없이 요한이 그분을 소개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요한은 이렇게 말하며 증언했습니다. “저기에 메시아께서 계십니다. 비둘기 같은 빛이 그분 위에 내려오는 것이 보입니다.” 요한은 말했습니다. “광야에서 나에게 ‘가서 물로 침례를 주라’고 하신 분께서 ‘네가 영이 누구 위에 임하는 것을 보거든...’이라고 하셨습니다.” 비둘기같이 내려오는 그 빛, 어쩌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따라갔던 바로 그 불기둥일 것입니다. 기름부음 받으신 분, 로고스가 그분 위에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이분이 메시아이심을 내가 증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안드레와 함께 집회에 왔습니다. 그분께서 어떤 분이셨는지 알아봅시다. 그분께서 어떤 분이셨는지 알게 되면, 지금 어떤 분이신지도 알 것입니다. 그때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았던 방법이 오늘날 그분을 알아보는 방법과 같아야 합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자, 그분께서 무엇을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지를 배경으로 삼아... 보십시오.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계신 무리 속으로 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으셨지만 몸을 돌려 그를 바라보시며 “네 이름은 시몬이요, 너는 요나의 아들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아셨을 뿐 아니라 그를 가르쳤던 경건한 연로한 아버지까지도 아셨습니다. 베드로는 자기 이름을 쓸 만큼의 교육도 받지 못해 무식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으로 여겨졌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예루살렘의 감독으로 삼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왕국의 열쇠들을 주셨고 그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이 사람은 드러난 이 계시에 근거하여, 메시아께서 어떤 분이셔야 하는지 알았기에 말했습니다... 그분을 메시아로 알아보고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분께서 그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곳에는 빌립이라는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그에게까지 그 일을 해 보이실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는 나다나엘이라는 성경 선생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예수님께서 계셨던 곳을 지도에 표시해 보면, 산을 돌아 15마일쯤 되는 거리, 약 이틀 길이었습니다. 빌립은 가서 나무 밑에서 기도하고 있는 나다나엘을 찾아 그를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가는 도중 두 사람의 대화를 우리가 들을 수 있다면, 틀림없이 이런 말을 했을 것입니다. “이보게. 우리가 찾아낸 분을 와서 보게.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네.” 그가 말했습니다. “글쎄, 나사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 “이보게, 우리가 성경에서 메시아는 선지자이실 것이라고 읽은 것을 기억하나?” “물론이지.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네. 우리는 모세의 제자들 아닌가. 모세는 주께서 자신과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시리라고 말했네.” “맞아. 그런데 나사렛 예수께서 바로 그 선지자시라네. 거기 그 늙은 어부 시몬을 기억하나?” “그럼. 요나의 아들 아닌가?” “그렇지. 자네가 한 번 그에게서 생선을 샀을 때, 그 사람이 영수증에 자기 이름조차 쓰지 못했었지?” “그렇다네.” “그 사람이 예수님 앞으로 왔더니, 그분께서 ‘네 이름은 시몬이요, 너는 요나의 아들이라.’라고 하셨네. 자네가 와도 자네에 관해 모든 것을 아신다고 해서 나는 놀라지 않을 걸세.”
나다나엘은 이것을 직접 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빌립과 함께 옵니다. 저는 그가 기도 줄에 섰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청중 가운데 앉아 있었을 수도 있고, 서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었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보시자마자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입은 옷을 보고 아신 것이 아닙니다. 동방 사람들은 모두 비슷하게 터번과 샌들을 착용하고 헐렁한 옷을 입었으며, 턱수염도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는 이슬람교도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는... 터키 사람일 수도 있었고, 다른 어떤 사람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이스라엘 사람이며 속에 간사함이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그 말에 나다나엘은 그만 기가 꺾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어떻게 저를 아셨습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거기에 계셨습니다. 메시아께서 거기에 계셨던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어쩌면 그의 목사가 그곳에 서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곳에 서 있던 사람들 가운데 “이 사람은 바알세붑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들은 자기 회중에게 해명을 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이 사람은 마귀의 힘으로 저런 일을 한다. 점쟁이 같은 자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그런 악한 이름으로 부르느냐? 하나님의 일들을 악한 이름으로 부르느냐?” 또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에 관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용서하리라. 그러나 성령이 오셔서(바로 이 시대에) 같은 일을 하실 때, 그것을 거스르는 말 한마디는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말씀이 옳다고 믿습니다. 빌립은 그 일을 보고 알아보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선지자가 없었던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이분은 그 사람을 아셨고,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그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도 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마치기 전에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언덕 아래 여리고로 내려가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를 거쳐 가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수가라는 도시를 거쳐 돌아가셨습니다. 자, 사람에게는 세 인종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믿고 싶든 그렇게 믿으십시오. 그러나 세 인종이 있습니다. 함과 셈과 야벳의 사람들입니다. 자, 보십시오. 유대인들은...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반은 유대인이고 반은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들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 곧 우리 앵글로색슨인들은 이교도들이었고, 블레셋 사람들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보십시오. 그분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만 오십니다. 오늘 밤에도 그분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만 치유하실 것입니다. 구원받기를 바라는 사람들만 구원하실 것입니다.
자, 그분께서 제자들을 작은 도시 수가로 보내어 먹을 것을 사 오게 하시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들이 가 있는 동안 아름다운 젊은 여인이 나왔는데, 평판이 좋지 않은 여자였습니다. 오늘날이라면 아마 거리의 여자라고 부를 것입니다. 어렸을 때 부모가 내쫓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방법으로 생계를 이어 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젊은 여인의 마음속에는 무엇인가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다른 처녀들과 함께 올 수 없었기 때문에 열한 시쯤 왔습니다. 여기 계신 분 중 인도나 동방 나라에 가 보신 분이 있다면 아실 것입니다. 그곳의 풍습은 결코 바뀌지 않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함께 어울릴 수 없습니다. 올바른 사람들과 그릇된 사람들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여인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작은 풍경 속에 앉아 계셨습니다. 우물 뒤로 덩굴이 자라고 있었고, 거기에는 도시 사람들이 함께 쓰는 우물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물을 길으러 나왔습니다. 그 여인은 거의 정오 무렵에 자기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처녀들은 이른 아침에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빨래 같은 것도 했습니다. 이 여인이 생계를 이어 가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그래서 처녀들이 없는 정오 무렵에 자기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우물가에서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그 여인은 거기에 누가 앉아 있는 줄도 모르고 물동이에 작은 고리를 걸어 도르래로 우물 속에 내렸습니다. 그러고는 그것을 끌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여자여, 내게 마실 물을 달라.”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한 남자가 앉아 있었는데,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실제 나이보다 조금 더 들어 보이셨던 것 같습니다. 겨우 서른, 서른세 살쯤이셨는데, 성경에는 쉰 살쯤 되어 보이셨다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유대인들은 “네가 쉰 살도 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고 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그 여인이 보았을 때, 턱수염이 조금 희끗했거나 그랬을 것입니다. 그 여인은 그분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분의 사역은 육체적인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내게 마실 물을 가져오라.”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사마리아 사람인 당신이, 아니 유대인인 당신이 우리 사마리아 여자들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것은 관례에 맞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가 누구와 말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내게 마실 물을 구하였으리라.” 자, 여인이 “우물이 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그 여인의 영과 접촉하고 계셨습니다. 아시겠죠? 아버지께서... 그분께서는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책에 적어 두십시오. 아시겠죠?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환상으로 보시기 전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맞습니다. 들은 것이 아니라 “내가 보는 것”입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아들도 그 일을 똑같이 하느니라.”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대로 재현하셨습니다. 사실 누구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자, 보십시오. 어쩌면 아버지께서 그분께 사마리아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그때 이 여인이 그분께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며... 그 여인의 영과 접촉하시려고 대화를 이어 가셨습니다. 그러다가... 여기 예루살렘에서 경배하는 이야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어느새 그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압니다. 남편이 너무 많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네 남편을 데리고 여기로 오라.” 여인은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옳게 말하였도다. 네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사람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이 여인을 보십시오. 보십시오. 그... 그런 상태에 있던 여인, 그런 상태에 있던 여인이 오늘날 수많은 설교자들보다 참된 성경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어쩌면 여인은 그분이 자기 처지를 보고 자신에게 수작을 걸려는 보통 남자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여인은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는 “네가 옳게 말하였도다. 네게 남편 다섯이 있고, 지금 함께 사는 사람은 네 남편이 아니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인의 마음속에 있던 미리 예정된 씨에 곧바로 불이 붙었습니다. 여인이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아시다시피 우리에게는 사백 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오, 댈러스여,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라 불리는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음을 압니다. 그분께서 오시면 이런 일을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그분의 표적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그러자 여인은 물동이를 떨어뜨리고 도시로 들어가 말했습니다. “제가 한 일을 말해 준 사람을 와서 보십시오. 이분이 바로 메시아가 아니십니까?” 성경은 그들이 그 여인이 한 말 때문에 예수님을 믿었다고 했습니다.
자, 그분께서는 그런 방법으로 자신이 메시아임을 알리셨습니다. 옷차림이나 학력이나 회원증이나 사람들 사이에서 누리는 명성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안에 계시면서 자신이 약속하신 말씀을 나타내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요한복음 5장 39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내가 누구인지 증언하는 것들(곧 너희에게 알려 주는 것들)이니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참으로 사랑스러운 청중입니다. 밤새도록 이야기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셨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람 안에 나타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노아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다른 모든 장면도 정확히 갖추어진 채로),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오, 교회여, 멍하니 바라보지만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선생들이여,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뵙기 원합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뵙고 싶으십니까? 선생들이여, 우리가... 여러분은 어떻게 그분을 찾겠습니까?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같은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자, 어떤 사람이 손에 못 자국을 내고 피와 연기와 온갖... 몸에서 기름이 흘러나오게 해서 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위선자라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약속된 말씀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선지자이셨습니다. 하나님이시자 선지자이셨습니다. 모든 선지자가 가졌던 것이... 그분께서... 그분 안에 있었고, 그 밖에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도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면서 자신을 세상과 화해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 임마누엘,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격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하나님의 충만함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두 번째 속성이셨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그분께서는 오늘 살아 계십니다. 죽어 계시지 않습니다. 살아 계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코스모스, 세상의 체계)은 나를(본다는 뜻인 see, s에 e 두 개입니다),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이는 내가(‘내가’는 다시 인칭대명사입니다)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까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혹은 이 성경 말씀들이 성취될 세상 끝에 말입니다. 줄곧 내려오면서... 루터 시대에 우리가 믿은 분도 하나님이셨고, 웨슬리 시대에 소리를 지르신 분도 하나님이셨고, 오순절 시대에 방언으로 말씀하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약속된 아들이 오시기 바로 전까지 내려오셔서 자신의 성경 말씀을 입증하십니다. 모든 성경 말씀이 성취되어야 합니다. 선생들이여, 우리가 예수님을 뵙기 원하나이다. 머리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가 예수님을 뵙기 원합니다. 오늘 밤 그분께서 오시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주님의 부활의 권능으로 오시옵소서. 제가 오래 말했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한두 마디 말씀은 누구의 모든 말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교회가 잠들어 있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마지막 나타나심입니다. “소돔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이방인들 위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 그림자가... 음화와 양화가 너무나 가까워져서, 머지않아 하나로 결합할 때가 올 것입니다. 저희는 나라들이 연합하는 것을 봅니다. 유엔이라고 불립니다. 교회들도 연합하고 있습니다. 교회 일치 운동의 협의회가 바티칸과 연합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신자들과 불신자들이 함께 연합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으로 연합하고 있습니다. 주님, 교회가 깨어나 지금이 하나로 결합할 때임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회와, 남편과 아내로 결합하고 계심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머지않아 혼인식이 거행되고 그들은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분께서 마지막 표적을 우리 앞에 흔들어 보이시거나 자신의 약속을 보여 주실 때, 저희가 예수님을 뵙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제가 아마... 여러분이 모두 협조해 주시면 정해진 시간에 마칠 수 있도록 십 분이 남아 있습니다. 기도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오늘 밤에 모두 기도해 드릴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차차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빌리는 분명 여기 어딘가에 있을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카드를 나눠 주지도 않지만, 제 생각에는 오늘은 나눠 줬다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기도 카드를 가지고 계시지요? 손을 들어 보십시오. 네, 그렇군요. [테이프에 공백이 있음.]...
L, L입니다. 좋습니다. 저기 병든 분, 아주 위독하신 그분입니까? 좋습니다. L 1번, 여기로 와서 서십시오. L 2번, 어디 계십니까? 2번? 2번은 어디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이리 올라오십시오. 여자분이군요. 제 아들이 내려옵니다. 어떻게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들이 내려와 청중 앞에서 이 카드들을 모두 뒤섞습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카드를 드립니다. 누구나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 그 번호로 호명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번호를 부를지 제 아들도 모른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한번은 우리가... 여기 계신 분 중 많은 분이 기억하실지도 모릅니다. 한 집회에서 어떤 사람이 반드시 단상에 올라가게 해 주겠다고 장담하면서 기도 카드를 팔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저는 어떤 때에는 1번부터, 어떤 때에는 50번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때에는 14번이나 20번, 16번부터 시작해서 거꾸로 내려오기도 하고, 여기서 몇 명을 부르기도 합니다. 집회에 와서 그렇게 하는 것을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물론입니다. 아시겠죠? 그 기도 카드는 치유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기서 기도 카드도 없이 치유받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1번, 2번, 3번입니다. 3번, 기도 카드 3번을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저 뒤의 여자분이군요. 이리 올라오십시오, 자매님. 4번? 지금 일어나실 수 없으면 저희가 들어서 모셔 오겠습니다. 4번입니다. 보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여기 간이침대도 있고, 휠체어도 두 대쯤 놓여 있습니다. 오실 수 없으면 저희가 들어서 모셔 오겠습니다. 4번? 5번? 기도 카드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입니다. 가능하시면 지금 번호 순서대로 나오십시오. 어디 보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다 오셨습니까? 다 오셨군요. 잠깐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부족합니다. 저는 아홉 시 반을 넘겨서 마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 저기 계신 분들 중 기도 카드는 없지만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며, 그분께서 치유하실 수 있음을 아는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위층에 계시든 어디에 계시든 상관없습니다. 자,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면... 그 옷에 손을 댔던 여인은, 지금 줄을 세우는 동안 말씀드립니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댔던 여인에게는 아마 기도 카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인은, 자, 잘 들으십시오,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저분을 믿는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댈 수만 있다면 온전하게 되리라.” 그 여인은 혈루병을 앓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기억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작고 창백하고 병약한 여인이 무리 사이로 빠져들었습니다. 어쩌면 사람들 사이로 기어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고는 그분의 옷에 손을 댔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방의 옷은 헐렁하게 늘어집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제 주머니에 손을 대셔도 저는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제 상의는 몸에 꼭 맞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그 팔레스타인 지방의 옷은, 게다가 그 안에 속옷도 입습니다... 여인은 그분의 옷에 손을 댔습니다. 그분께서 멈추어 서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은 다시 무리 속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분께서...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니, 주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상하게 들립니다. 모든 사람이 주님께 손을 대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약해진 것을 느끼노라. 내게서 효능(힘)이 나갔느니라.” 기억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그분께서는 그 여인을 찾아내실 때까지 무리 전체를 둘러보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러고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자, 보십시오. 목회자 여러분,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히브리서 3장입니다) 지금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말합니까?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그렇다면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실 경우, 오늘은 어떻게 행하시겠습니까? 어제 행하셨던 대로 행하시겠지요. 물론입니다. 자, 여러분이 저를 만져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나 남편이나 아버지, 그 누구와도 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제 안에는 그런 효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믿음이 그분께 닿을 수 있다면, 그분께서 돌아보시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한번 해 보십시오. 해 보려고만 하지 마십시오. 오늘날에는 해 보려고만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십시오. 자,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조용히 하십시오. 이제 잠시만 지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 이야기들은 듣기에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입니까, 아닙니까? 다음에 확인할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저는 이슬람교도들, 시크교도들, 자이나교도들, 불교도들(아, 세상에), 이슬람교도들이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에 관해서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아시겠죠? 그분께서 그렇지 않으시다면... 역사 속의 하나님이시라면, 단지 역사 속의 하나님일 뿐이라면, 오늘 우리에게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지 않다면, 성경은 무엇인가 잘못 말한 것입니다. 자, 그분께서 저를 자신의 뜻에 순복하게 하실 수 있다면, 또 여러분을 자신의 뜻 안에 있게 하실 수 있다면, 우리 사이에서 역사하심으로... 아시겠죠? 바로 거기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합니다.
자, 저분이 아프시다면 지금 계신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셨으면 합니다. 청중석에서 저분이 보이십니까? 바로 여기 앉아 계십니다. 원하시면 저분의 의자를 바로 이리로 가져오십시오. 그런데... 선생님, 여기까지 걸어오실 만하십니까? 좋습니다. 바로 이리로 오셔서 앉으십시오. 그랜트 형제님, 이분이 여기 잠깐 앉아 계실 수 있도록 의자를 바로 이리로 가져다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선생님, 이제 바로 거기에 앉으십시오.
제가 몇 분 동안 이분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금방이라도 의식을 잃을 것 같습니다. 중병에 걸리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만일 제가 알고 도와드릴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저는 여기 단상 뒤에 서서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아마 저보다 나이가 적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아마 서로 모르는 사이일 것입니다. 선생님도 저를 모르실 겁니다. 저를 아시는군요. 하지만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남자가 브래넘 형제님에게 말함.] 아, 약 십오 년 전 제가 존즈버러에서 집회를 열었을 때 저를 보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그곳에서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리처드 리브스 형제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자, 여기 앉아 고통받고 있는 이분을... 제가 치유할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저는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이분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뵙게 되고,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이 양복을 입고 이곳에 서 계신다면, “이리 오라. 내가 너를 치유하리라.”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자, 성경을 아신다면 조심해서 답하십시오. 아시겠죠?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이미 그 일을 하셨습니다. 오늘 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미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으며,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아니,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좋습니다. 자,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분에게 어떤 병이 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혹은 무슨 일을 했는지 알려 주심으로써 자신을 드러내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렇게 하면 이분은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손을 들고 있습니다. 이분은 존즈버러 집회에 계셨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십오 년 전입니다. 제가 아는 한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뒤쪽에 앉아 계셨을지도 모르지만... 내일이면, 글쎄요, 저는 여기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아는 분은 바로 여기 앉아 계신 웨이 씨인 것 같습니다. 바로 여기 앉아 계신 영국인인데, 제가 아는 분입니다. 얼마 전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의 제 교회에서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습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것입니다. 간호사인 그분의 아내도 여기 어딘가에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 이분이 갑자기 쓰러져 바로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내려가 그분에게 손을 얹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분이 여기 서 계십니다.
성령께서 내려오실 수 있을 만큼 회중이 잠시 조용히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그저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아시겠죠? 자, 선생님, 잠깐 이쪽을 올려다봐 주십시오. 제가 말씀을 전해 왔고, 선생님을 도와드리려고 여기 있습니다. 도와드릴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자, 제가 여기 성경으로 말씀드린 것은... 하나님께서는 책임이 있으십니다. 저는 지금이 마지막 날들이라고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성취하실 책임이 있으십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선생님이 하신 일이나 몸의 문제, 여기에 오신 이유, 그 밖의 무엇이든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면, 선생님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실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증인이십니다. 그러나 제가 여기 와서 선생님께 손을 얹고 “하나님께 영광을! 선생님은 치유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말해도, 그것 역시 좋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믿으신다면, 전적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선생님이 하신 일이나 병이 난 원인이나 이유, 그런 것을 말씀해 주신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과거의 일을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미래의 일도 분명히 아실 것이며, 그것도 맞으리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청중 여러분, 그것을 믿으십니까? 자, 제가 이분에게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주님께서 우물가에서 그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이분의 영과 접촉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분을 모르며, 본 적도 없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아픈 분들도 많고, 기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제 저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곳의 모든 영을 제 통제 아래 둡니다. 주님의 성경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치유하신 이유가 성경 말씀을 성취하시려는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이 마지막 날들에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이유도 성경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 밤 저희는 바로 그 말씀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자, 잠깐 저를 바라보십시오. 주님께서 선생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실지 보겠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신다면, 선생님은... 그분께서 선생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말씀하신다면, 많이 편찮아 보이십니다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든 무엇이든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그때는 믿으시겠습니까? 반드시 그분께서 하셔야 하는 일임을 아시지요. 청중 가운데 몇 분이나 믿으시겠습니까?
선생님을 몹시 괴롭히는 것 하나는 탈장입니다. 그 탈장 때문에 아프신 것입니다. 맞습니다. 자, 맞습니까?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것 때문에 이분이 아프신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얼굴 오른쪽에 반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을 걱정하고 계십니다. 다른 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분의 선지자인 것을 믿으십니까? 옷 속에 가려진 오른쪽 엉덩이에도 반점이 있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가셔서 건강해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생님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믿으며 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형제님, 그 위에서 이쪽으로 오십시오. 이제 믿으며 가시기만 하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입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믿음을 가지시기만 하십시오. 좋습니다. 그 일은... 제가 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지요. 자... 오십시오,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아마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청중이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만일... 이것은 어느 날 우리 주님께서 한 여인을 만나셨던 때와 똑같습니다. 이제 여기서 우리가 다시 만납니다. 이천 년이 지난 뒤 그분의 약속 위에서 만납니다. 여기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같은 방식으로 만납니다. 저는 평생 자매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전혀 모르는 사이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두 사람을 다 아십니다. 자, 성령께서, 여기 안에 또 자매님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이곳에 서 계신지 혹은 자매님에 관한 무엇인가를 계시해 주신다면, 자매님도 그날 그 여인처럼 감격하시겠습니까? 자, 자매님이 이곳에 오신 것은 기도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유방의 병 때문에 기도를 받으려 하십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느 쪽 유방인지도 제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오른쪽 유방입니다. 맞습니다.
저기서 사람들이 자꾸 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들어와 “저 사람은 짐작해서 말하는 거야.”라고 말합니다. 저는 짐작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자, 기억하십시오. 지금은 여러분의 생각을 숨길 수 없습니다. 자, 자매님은 믿으셔야 합니다. 자매님은 설교자, 여성 설교자이십니다. 맞습니다. 그렇지요?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그러면 괜찮아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아십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자매님은 저보다 훨씬 젊으십니다. 우리 주님을 만났던 그 여인도 아마 훨씬 젊었을 것입니다. 자, 다른 여인이 여기 서 있었는데, 저기 누군가 믿고 있습니다. 바로 저기에 앉아 계십니다. 가슴에 문제가 있으십니다. 맞습니까? 자매님은 누구의 옷에 손을 대셨습니까? 그분의 옷입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자, 저 여인은 저에게서 20피트 떨어져 있지만, 저를 만진 것이 아니라 대제사장께 손을 댔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저 여자분을 등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분이 그 약속을 하신 바로 그분이며, 오늘도 동일하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자매님은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신경이 아주 예민하십니다. 특히 저녁 늦게 피곤하고 지치면 신경이 몹시 예민해집니다. 그리고 몸 안에 독이 있습니다. 피에 독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또 누군가 구원받기를 바라며 마음에 큰 부담을 품고 계시지요? 네, 맞습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믿으셨으니 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자매님? 아마 저와는 처음 만나시는 것 같습니다. 맞으면,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주 예수님께서 바로 여기 있는 이 여인에게, 제가 전혀 모르는 이 여인의 일을 말씀해 주신다면... 자, 우리는 모르는 사이이고, 우리는... 이분은 그저 여기 서 계실 뿐입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믿으시겠습니까? 검은 상의를 입고 바로 저기 앉아 계신 분,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바로 지금도 고통스러우십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왜인지 아십니까? 이 여인도 위장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저기 두 사람 사이로 뻗어 있는 검은 줄이 보입니까? 마귀입니다. 아시겠죠? 그 마귀는 거기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믿으셔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저 남자분은 누구를 만졌습니까? 저를 만진 적은 없습니다. 저는 이분을 모르며, 처음 보는 분입니다. 선생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아시겠죠? 저분이 누구를 만졌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을 놓치지 마십시오.
자, 여기 이 여인은, 네. 아, 이 여인에게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죽음이 그 위에 있습니다. 암으로 고통받고 계시며, 위에 암이 있고 결장에도 있습니다. 이분은... 사람들이 이분을 포기했습니다. 암으로 죽어 가고 계십니다. 사실이지요, 자매님? 그렇게 들으셨습니다. 자, 이쪽을 보십시오. 자매님은... 자매님께 있는 소망은 오직 하나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제가 그분의 종인 것을 믿으십니까? 무엇인가 제게 그것을 알려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엇인가 알려 주어야 합니다. 저는... 저 스스로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자매님이 누구신지 말씀드리면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시겠습니까?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렇습니까? 크로슬리 양입니다. 그러면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믿으십니까? 이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그렇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받아들이십시오. 바로 일어나 “저는 믿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드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와 그 모든 힘들이 꾸지람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날을 위해 이것을 약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께서 지금 여기 계십니다. 주님, 바로 이 시간에 그 일이 이루어져 사람들이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이 떨어지기 바로 전에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 흔들어 보여 주시는 것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브라함의 무리, 이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가 우리가 어느 때에 살고 있는지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이곳에 있는 모든 병자에게 손을 대어 주시옵소서. 주님, 그들을 치유해 주시옵소서. 자신들을 구원하셨고 그날에 자신들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서 있다는 것을, 그들의 믿음으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그분의 권능이 그들 위에 임하여, 이곳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