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앉으십시오. 오늘 저녁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참으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님에 관하여 말씀드리는 것은 제게 큰 축복입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그분을 아시리라 확신합니다. 아니, 여러분이 그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는 일과... 여러분에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를 통해서 말입니다. 오늘 저녁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그분의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곳을 떠날 때에는 엠마오에서 돌아오던 사람들처럼 “길을 가는 동안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거웠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 매일 아침,
제 생각에, 여기 대외 업무를 맡은 분이... 여기 계신 베일 씨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하기도 하고 성경에 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여기 이 건물에서 합니까? 매일 아침 바로 이 건물에서 합니다. 목회자든 누구든 시간이 나서 들러 보고 싶으신 분은 모두 환영합니다. 베일 형제님은 깊이 있게 가르치는 분이고, 정말 학식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전에 저도 교육을 받았으면 좋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설명하려면 이런저런 비유를 써야 합니다. 내용을 하나하나 풀어 설명할 만큼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주님께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성경에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의 아버지는 제사장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아버지의 직업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참으로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는 메시아를 알릴 사람이었습니다. 만일 그가 아버지가 다녔던 학교에 갔다면, 그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자, 여기 아무개 형제님을 알지? 저분이 바로 메시아란다.” 그들은 거의 그를 설득해서 그렇게 믿게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런 학교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광야로 가서 하나님께 배웠습니다. 그의 메시지가 어떻게 나왔는지 보셨습니까? 그는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아홉 살에 들어갔다가 서른 살에 나와서, 여섯 달 동안 설교하고 처형당했습니다. 그가 사용한 말은... 이를테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나오자, 그는 “오, 너희 뱀들의 세대야!”라고 했습니다. 광야에서 본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뱀, 미끈거리고 끈적끈적하며 속이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 보잘것없고 성가시기만 한 작은 존재야”라든가, 그런 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사용할 만한 말을 몰랐기에 그냥 “너희 뱀들의 세대야”라고 했습니다. 광야에서 본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누가 너희에게 경고하여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게 하더냐? ‘우리에게는... 우리는 여기에 속하고 저기에 속한다’라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그의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을 일으키실 수 있느니라. 도끼가 나무의 뿌리에 놓였느니라.” 그는 나쁜 나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았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것은 모두 찍혀 불 속에 던져지느니라.” 나쁜 나무를 태워 버리는 것입니다. 그의... 그의 메시지는 모두 자연에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는 자연에서 본을 따왔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저는 사람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온갖 거창한 말들보다 그런 것을 때로는 조금 더 잘 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젯밤에는 조금 늦게 끝났습니다. 그러니 오늘 저녁에는 가능하면 여러분이 제시간에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주님께서 오늘 밤 이 양철 지붕 위로 비가 너무 심하게 쏟아지지 않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믿고, 우리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그분을 섬기려 합니다.
자,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동안 일어서 주십시오. 이제 창세기를 읽겠습니다. 22장 7절부터 시작하여 14절까지 읽겠습니다. 이삭이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매 그가 이르되, 보소서, 불과 나무는 있는데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하니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예비하시리라, 하고 이렇게 그들 두 사람이 함께 가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다다르니라. 아브라함이 거기에 제단을 쌓고 가지런히 나무를 놓고는... 자기 아들을 결박해서 제단 위의 나무 위에 올려놓은 뒤 아브라함이 자기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는데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므로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그가 이르되, 네 손을 그 아이에게 대지 말라. 너는 그에게... 대지도 말라. 네가 네 유일한 아들을... 내게 바치기를 마다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 내가 이제 아노라, 하니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니, 보라, 뿔들이 덤불에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자기 뒤에 있으므로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자기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 헌물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이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주의 산에서 그들이 그것을 보리라, 하느니라.
잠시 머리를 숙여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신 이 말씀은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온다고 우리에게 일러 줍니다. 이제 아버지, 방금 읽은 말씀의 의미를 우리에게 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일러 주신 대로, 구약의 그 모든 일이 본보기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배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그것을 거절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아버지, 오늘 저녁 계시를 통하여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창건 이래로 이어져 온 하나님의 이 큰 신비 속에 모두 감추어져 있는 것들 가운데, 이 시대의 우리에게 해당하는 것들을 성령께서 계시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여호와 이레”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희생물을 예비하실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약속된 아들을 기다리던 때의 일이었습니다. 이 일의 참뜻을 알기 위해서 앞부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지금 읽은 곳은 22장입니다. 그 앞의 이야기를 살펴보려 합니다. 가능하면 찾아보고 말씀드리고 싶은 성경 구절들을 여기 몇 개 적어 놓았습니다. 12장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부분으로 돌아가 아브라함이라는 이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를 택하시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그 약속이 아브라함과 그 뒤를 이을 그의 씨에게 주어졌음을 압니다. 우리도 아브라함 안에 있어야만 그와 함께 그 약속의 상속자가 됩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씨가 있었고, 물론 그 씨는... 그에게는 많은 씨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을 받은 씨는 하나였습니다. 그에게는 이스마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라가 죽은 뒤에 다른 여자와 결혼하여, 딸들 외에도 일곱 아들을 두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하지만 그... 아브라함의 씨들이지만, 그 씨는 약속을 받은 그 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그 씨는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아브라함이 가졌던 그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여기 12장쯤에 이르러서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11장을 보면 그의 아버지는 바빌론에서 내려왔고, 아브라함은 여러분이나 저, 혹은 다른 누구와도 같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나이가 꽤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일흔다섯 살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같은 누이와 결혼했습니다. 그 여자의 이름은 사래였습니다. 물론 그때 그의 이름은 아브라함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람이었고, 아내는 사래였습니다. 아내가 그보다 열 살 아래였으므로 아내는 예순다섯 살이고, 그는 일흔다섯 살이었습니다.
그들은... 아마 그는 농부였을 것입니다. 시날 골짜기에 살면서 평범하게 지냈습니다. 낮이면 밖으로 나가 수풀에서 고기를 얻고 산열매를 따며, 그런 식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을 때 달라진 것입니다. 누구의 삶이든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잘못 아신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찾으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세상의 창건 전에 택함을 받았거나, 아니면 아예 택함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그분은 그 이름을 구속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창건 전에 그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 있지 않았던 사람들만이 어쨌든 그곳에 있을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창건 전에 그분 안에서 택함을 받았습니다. 어린양이 택함을 받으셨을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택함을 받았습니다. 세상의 창건 전에... 어젯밤 말씀드렸듯이,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각의 한 속성입니다. 그것만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영생의 유일한 형태는... 영생의 형태는 오직 하나뿐이며, 그것은 하나님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분이 영원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그 자리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모형과 그림자들을 이루셔서, 장차 하실 일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신 뒤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르심은 초자연적인 부르심이었지만, 아브라함은 그 때문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 번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것이 하나님이심을 언제나 알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할 때... 하나님의 부르심은 초자연적입니다. 자연적인 것은 전혀...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것을 취하셔서 자연적인 세계에서 이루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은 초자연적입니다. 성경은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거의 전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일흔다섯 살이고, 아내는 예순다섯 살이었습니다(그러니 아내는 폐경기가 지난 지 약 이십 년이 된 것입니다). 아내가 소녀였을 때부터 함께 살았지만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아기가 생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기를 통하여 온 세상,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기이한 일입니다.
성경은 로마서 4장에서 아브라함이 “믿지 아니함으로써 하나님의 약속에 관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강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라고 했습니다. 첫 달이 지난 뒤를 상상해 봅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라는 폐경기가 지났습니다. 첫 달에 아브라함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사라, 여보, 몸이 좀 어떻소?” “달라진 것이 없어요.” “그래도 하나님을 찬송하오. 우리는 어쨌든 그 아기를 갖게 될 것이오. 그 아기를 갖게 될 것이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소.”
사라는 아기의 작은 덧신을 뜨고, 버드아이 천과 옷핀을 비롯하여 모든 것을 마련했습니다. 아기가 생길 줄 알았기에 준비하고, 아기를 맞을 채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첫해가 지나갔습니다. “여보, 좀 달라진 것이 있소?” “전혀 달라진 것이 없어요.” “하나님을 찬양하오. 이제는 처음보다 더 큰 기적이 될 것이오. (일 년이 더 지났으니까요.) 어쨌든 우리는 그 아기를 갖게 될 것이오. (왜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소. 그것으로 끝이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소.” 십 년이 지났습니다. “여보, 이제 몸이 어떻소?” 이제 아내는 일흔다섯 살이고 남편은 여든다섯 살입니다. 오늘날 그런 노부부가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 출산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더없이 터무니없어 보이는 일들을 믿으라고 하시지만, 언제나 그대로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이 보기에는 정말 미친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모세를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지혜를 배우고 군대의... 이집트 군대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도... 그만큼 훈련받는 데 사십 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교육을 그의 속에서 빼내시는 데도 사십 년이 걸렸습니다. 세상이 그 속에 넣는 데 걸린 시간만큼 걸린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사십 년을 더 들여 그를 훈련하여 그 모든 교육과 신학을 그에게서 빼내셨습니다. 그리고 사막 저편에서 그를 만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오 분 동안 있으면서, 사십 년 동안 책으로 배운 것보다 하나님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교육으로 아는 분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아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에게 얼마나 터무니없어 보이는 일을 하게 하십니까. 여든 살이나 된 노인이 도망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선지자가) 하나님에게서 도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오 분 동안 있고 나서... 그다음 날 아침 그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수염은 이렇게 길게 늘어지고, 벗어진 머리는 번들거리는 노인이, 손에는 굽은 지팡이를 들고 있습니다. 아내는 노새에 걸터앉아 옆구리에 아이를 끼고,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모세, 어디로 갑니까?” “이집트로 내려가서 점령하려고 합니다.” 점령한다고요? 단 한 사람의 침공입니다! 터무니없는 말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는 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그걸로 전부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면, 그 약속에 여러분의 혼을 거십시오. 믿을 수 있다면 여러분의... 거기에 거십시오. 믿지 않는다면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해를 입게 됩니다. 하지만 믿는다면 그 약속을 굳게 붙드십시오. 틀림없이 여러분을 승리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에 관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가 백 살이 되고 아내가 아흔 살이 되었을 때, 그가 하는 말이 들리는 듯합니다. 이제는 나이가 너무 들고 쇠약해져 말도 거의 못 합니다. “사라, 여보, 몸이 어떻소?” “여보, 달라진 것이 없어요.” “할렐루야! 우리는 어쨌든 그 아기를 갖게 될 것이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소. 그걸로 전부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소.” 성경은 그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행하실 수 있음을 온전히 확신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자신을 아브라함의 씨라고 부릅니다. 그의 왕가의 씨(이삭의 씨가 아니라), 그의 왕가의 씨인 그리스도라고 하면서도, 약속마다 흔들립니다. 약속을 놓고 시비하며,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생각 속으로 의심합니다. 우리 안에 그런 생각이 있다면, 우리가 아브라함의 씨인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아브라함의 씨는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부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렇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약속하셨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모든 것이 그것으로 결정됩니다. 이제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원하셨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라고 하신 또 하나의 일이 있었습니다. 자기 친족과 동족 모두에게서 떠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든 여자든, 소년이든 소녀든 그분께 순종하려면, 모든 불신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것에서 완전히 떠나 말씀을 믿기 전에는, 여러분은...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분리를 요구하십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을 배출하는 우리의 학교들은 얼마나 다릅니까. 그들은... 온갖 불신과, 자기들이 만들어 낸 신조만큼이나 비성경적인 이론들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내보냅니다! 우리가 온 나라에 오즈월드들과 잭 루비들 같은 무리를 길러 낸 것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공산주의가 나라를 삼키고 있는 까닭은, 하나님께서 보내셨고 다시 태어나 성령으로 충만하며 불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들 대신에, 신학교와 인공 부화기에서 길러 낸 설교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연코 진리이며 오직 진리뿐이라고 믿는 아브라함의 자손들, 무엇을 만나든 약속 위에 꿋꿋이 서서 맞서며 그것이 진리임을 굽히지 않는 그런 사람들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모든 친족에게서, 네 모든 동족에게서, 모든 것에서 떠나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한 번 하신 방식이 있다면, 두 번째에도 같은 방식으로 하셔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어느 때든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볼 때, 만일 그분께서... 한 사람이 잃어버린 상태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결정을 내리시고 그 결정에 근거하여 그를 구원하셨다면, 그분은 언제까지나 그 결정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것을 바꾸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무한하시고 우리는 유한합니다. 저는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올해보다 내년에 더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난해보다 올해 더 많이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완전하십니다. 무한하십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완전합니다. 오늘 결정을 내리셨다가 내일 더 나은 결정을 내리실 수 없습니다. 첫 결정이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여러분은 그 말씀에 혼을 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한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어떻게 구원할지 결정하셔야 했습니다. 그분께서 택하신 방법은 에덴동산에서 죄 없는 존재가 흘린 피에 근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다른 방법으로 사람을 구원해 보려고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시도했습니다. 도시도 세우고 탑도 쌓으며 조직과 교육을 비롯하여 온갖 것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완전한 실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죄 없는 자가 흘린 피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첫 결정이었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 결정을 지키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근거로 사람을 치유하신 적이 있다면, 다음 사람도 같은 조건에 이를 때 치유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면, 처음 결정을 내려야 했을 때 잘못 행하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분께서 결정을 내리시면 언제나 그 결정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때 잘못된 결정을 내리셨다는 말입니다. 누가 하나님께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셨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의 결정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분께서 결정을 내리시면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네 모든 친족과 모든 것, 저 바빌론에서부터 내려온 온갖 불신에서 떠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최초의 큰 조직은 바빌론이었습니다. 모든 도시가 이 한 도시에 조공을 바치도록 조직했을 때입니다. 바로 모형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보는 온갖 주의와 그런 것들... 히슬롭의 『두 바빌론』 같은 책을 읽고 창세기로 돌아가 보면, 창세기가 시작이고 씨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주의와 그런 것들이 바로 그 안에 놓여 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저 기이한 뿌리들을 가진 여자에게서, 그곳에서 내려와 예수님 시대까지 이어진, 스스로 뻣뻣하게 거드름을 피우는 바리새인들을 보십시오. 바리새인들은 영도 그 밖의 것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방해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그냥 두라.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계속 설교하시고,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고, 기적을 행하시며 전과 똑같이 일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분이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말씀은 계속 나아갑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계속 이어지다가 이 마지막 날들에 이르러 마침내 꽃을 피우는 것을 봅니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했던 것처럼, 똑같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자, 모든 불신에서 완전히 분리되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족장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 정확히 순종하기 전까지는 결코 온전히, 충만하게 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에 순종하기 전까지는 결코, 결코, 결코 복을 받지도, 그 복들을 누리지도 못할 것입니다.
여기 12장에서 또 하나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그 언약은 전적으로 무조건적이었습니다. 거기에 붙은 조건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였다”였습니다. “네가 만일... 하면”이 아니었습니다. “만일”은 없었습니다. “내가 이미 그것을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 언약을 무조건적으로 주셨습니다. 아담과 맺으신 언약에서는 “네가 이 나무를 만지지 않으면 내가 이러이러하게 하겠다. 그러나 네가 만지면 내가 이러이러하게 해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에는 법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언약에서는 “내가 이미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모든 것이 무조건적입니다. 그 언약은 순전히 은혜입니다. 오직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들이 이 언약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오직 그 땅에 머물러 거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언약에 따르는 모든 복이 그들과 함께했습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그 땅에 머무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집트로 내려갔을 때 복을 잃었습니다. 언약을 잃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언약은 여전히 있었습니다. 그들은 복은 잃었지만 언약은 잃지 않았습니다. 그 언약이 무조건적인 은혜였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9장에서 이스라엘은... 그들이 저지른 일들 가운데 가장 경솔한 일 중 하나는 은혜를 거절하고 율법을 받아들인 일이었습니다. 은혜가 무엇을 했는지 보십시오. 은혜는 그들에게 구원자를 마련해 주어야 했고, 선지자를 마련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를 입증할 불기둥과 확증된 말씀과 희생양도 함께 주었습니다. 은혜는 그들에게 큰 부흥을 주었습니다. 은혜는 그들을 이끌어 내었고, 홍해를 열어 그 바다를 건너게 했으며, 표적과 이적으로 그들을 구출했습니다. 모두 은혜로 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큰 이름을 얻을 수 있는 무언가를 원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그렇지 않습니까. 똑같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인간은 어떻게든 자기가 그 일에 끼어들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은혜를 거절하고 대신 율법을 택한 바로 그때,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그... 여전히...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과 맺으신 언약은 여전히 무조건적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아브라함은 이런 조건들을 받고 나서 여행을 시작하여 나아갔습니다. 마침내 그곳을 떠났고, 13장에 이르러서는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자리에 도달했습니다. 13장을 보면 롯이... 처음에 그는 아버지를 모시고 갔습니다. 그 노인은 늘 좀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그는 여러 사람을 끌고 가려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거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리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글쎄요, 그 사람들이 정확히 믿지는 않지만...” 그러면 거기서 떠나십시오. 그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그저 멀리하십시오. 그러다가 마침내 그 노인을 장사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롯이, 흔히 하는 말로 비스킷 속에 든 머리카락처럼 성가신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가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다 부자가 되었고 살아가기에 충분한 재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롯이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롯의 목자들과 아브라함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아브라함이 그분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 순종하는 충실함을 아직 온전히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모든 친족과 모든 동족에게서 완전히 떠나 그분을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 제단에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며 무엇을 해야 할지 일러 주셨음을 봅니다... 마침내 롯이, 일이... 아브라함과 사이에 그 문제가 일어났을 때... 롯은 아브라함의 형제 하란의 아들이었습니다(그러니 그의 조카였습니다). 마침내 아브라함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형제다. 우리 사이에 다툼이 없게 하자. 네가 동쪽으로 가면 나는 서쪽으로 가겠다. 네가 서쪽으로 가면 나는 동쪽으로 가겠다. 이제 서로 갈라서자. 그러면 우리는 그러지 않을... 여기에는 우리가 다 살 만한 땅이 넉넉하다. 그러니 네가 가서... 네가 선택하거라.” 아브라함 안에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영이 있었습니다. 원수에게까지 먼저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롯이 자기 길을 택하게 했습니다.
오늘날의 수많은 사람들처럼, 롯도 기회를 보았습니다. 저 엄격한 생활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돈도 좀 벌 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인기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소돔 쪽을 내려다보니 물이 풍부한 땅에 큰 도시가 있었고, 소금 산업 같은 것도 잘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물건들을 수출했습니다. 게다가 그곳은 온갖 이세벨식 화장을 하고 한껏 멋을 부린 여자들로 가득했습니다. 그저 신나게 지내는 곳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도 좀 그런 마음을 품었습니다. 롯이 그곳에서 시장이 된 뒤에 아내가 좀... 그곳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좋아한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는 데는 무엇엔가 섞이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자신을 분리하여 그런 것들이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만큼 멀리 떨어져 있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한 가지, 그분과 그분께서 약속하신 것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롯의 아내는 그것을 좀 좋아했습니다. 틀림없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여보, 나 방금 저 아래에 갔다 왔는데... 저 아래 여자들이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 좀 보세요. 저 아가씨들을 보세요. 우리 딸들이 입는 옷을 보세요. 저 사람들이 더 세련되지 않았나요?” 오, 세상에! 우리가 또 하나의 소돔으로 되돌아간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반면 아브라함은 약속을 굳게 붙들었습니다. 이어지는 일을 보면, 그... 그들이 서로 갈라섰을 때, 롯은... 아브라함은 더 메마른 땅을 택하여 조금 떨어진, 가축을 먹일 풀이 별로 없는 높은 곳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꺼이 그 길을 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그 땅에 두셨으므로, 그곳에 머무르기를 원했고 기꺼이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마침내 그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했을 때, 자신을 온전히 분리하라는 말씀에 마침내 철저히 순종했을 때, 바로 그때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가 그렇게 하기 전까지 주님은 아브라함에게서 떨어져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완전히 순종하자 하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눈을 들어라. 동쪽을 보고, 서쪽을 보고, 북쪽을 보고, 남쪽을 보아라. 그 모든 것이 네 것이다.” 아멘! 저는 그 말씀이 좋습니다.
그것은 제가 구원받았을 때와 좀 비슷합니다. 저는 언제나 하나님은 위대하신 하나님이라고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원받았을 때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교회에 가입하고, 여기 침례교회 교적부에 이름만 올리면 됩니다. 그것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게 상속받을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커다란 상점 건물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주인이고, 그 안의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성경을 살펴보고 약속들을 알아보기 전에는, 자기에게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아멘.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이 그 약속에 다가가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약속들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모든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 뒤를 이을 그의 씨에게 주어졌습니다. 아멘! 말씀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아브라함과 그의 씨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의 상속자입니다. 상속자입니다! 오, 세상에! 저는 제게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군가 제게 무엇을 주면 그것을 꼼꼼히 살펴보고 싶습니다. 저는 성경을 살펴보면서 무엇이 제 것인지 알아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브라함의 씨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고 성령께서 여러분 위에 임하시면, 그 모든 약속 하나하나의 상속자가 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커다란 상점 건물과 같습니다. 우리는 침례를 받아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몸은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이신 그리스도이며, 우리는 그 안의 모든 것의 상속자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자신 안에 있던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 부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던 모든 것을 믿는 자 안에 부으셨습니다. 우리 위에 계신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이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을 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책에 있는 모든 것, 모든 약속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저는 둘러봅니다. 조금 높은 곳에 무엇이 있으면, 저 안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그러면 사다리를 가져다 이리저리 옮겨 놓고, 거기 닿을 때까지 계속 올라갑니다. 성경에 있는 약속도 그렇습니다. 무엇이 좀 신비롭게 보이면, 그것에 이를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렇게 하면 됩니다. 계속 기도하고, 계속 굳게 붙들고, 올라가십시오. 그것의 상속자가 될 때까지 믿으십시오. 여러분에게는 그것에 대한 약속이 있고 권리가 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가 받으리라.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아브라함이 그 땅을 두루 걸어 다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땅을 두루 걸어 다녀라. 살펴보아라. 여기 있는 모든 것이 네 것이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네 것이다. 전부 네 것이다.”
이제 출애굽기 14장, 아니, 창세기 14장에서(죄송합니다), 창세기 14장을 보면 아브라함과 롯은 갈라섰고, 롯은 마침내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됩니다. 믿는 사람들에게서 떠나면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왕들이 연합하여 전쟁을 벌였습니다. 그들은 내려와 소돔과 고모라를 점령하고, 낮은 지대와 골짜기들의 왕들을 모두 사로잡고 모든 것을 빼앗았습니다. 롯도 잡아갔습니다. 겨우 몇 사람만 산으로 피했습니다. 그렇게 피한 사람 중 하나가 히브리 사람 아브라함에게 와서 알렸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함락되었습니다. 그들이 왕들과 모든 백성을 잡아가고, 식량을 비롯하여 가진 것을 모두 빼앗았습니다. 롯과 그의 아내와 딸들, 여자들을 모두 잡아갔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자기 형제를 위해 뒤쫓아가는 이 그리스도인의 영을 보십시오. 그 롯은 믿음에서 물러나 옛길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아브라함은 그를 사랑했습니다. 그는 계속 뒤쫓아갔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의 예수님과 꼭 같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교회 밖으로 내쫓았지만, 그분은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다시 들어가려 하셨습니다. 누군가 문을 열어 주기만 하면 들어가실 수 있도록... 타락하고 비참해진 형제를 찾아가는 아브라함의 영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는 롯을 뒤쫓아갔습니다. 자기 집의 남종 삼백 명을 데려다가 무장시켰습니다. 그리고 단에서 적을 만났습니다. 그곳은 팔레스타인의 맨 끝입니다. 그곳에서 적을 만나 밤중에 자기 편을 나누어 추격하고, 그 군대들과 싸워 무너뜨렸으며, 왕들을 이기고 살육하여 빼앗겼던 모든 것을 되찾아 왔습니다.
보십시오. 그가 돌아왔을 때 여기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집니까. 그래서 저는 “여호와 이레”라는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이야기를 잠깐 먼저 살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이 잃었던 모든 것, 빗나간 형제와 그 자녀들을 데려오는 것을 보십시오... 그들을 데려올 때 왕들이 그를 맞으러 나왔습니다. 또 멜기세덱이 나왔습니다. 그분은 살렘 왕, 평화의 왕, 의의 왕, 예루살렘 왕이셨고,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날들의 시작도 생명의 끝도 없으셨습니다. 멜기세덱은 그가 살육하... 왕들을 살육하고 돌아올 때 만나셨습니다. 그분께... 족장 아브라함이(히브리서 7장입니다) 이분을 만나 십분의 일,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이분은 얼마나 위대한 분이셨겠습니까. 누구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버지도 없으셨습니다. 어머니도 없으셨습니다. 시작이 전혀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누구시든,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끝이 전혀 없으셨습니다. 살렘 왕, 평화의 왕이십니다. 오, 이 위대한 분은 누구셨습니까?
여기서 어떤 모형을 보게 되는지 주목하십시오. 전투가 끝난 뒤, 참된 신자가 적과 싸우고 적진을 뚫어 자기 형제를 되찾으려 한 뒤, 참된 아브라함의 씨가 그 빗나간 형제를 데리고 돌아올 때, 멜기세덱이 나와 포도주와 빵을, 성만찬을 베푸셨습니다. 전투가 끝난 뒤 성만찬을 주신 것입니다. 전투 후에 그에게 성만찬을 베푸셨습니다. 이 땅에서의 전투가 끝날 때를 보여 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모형입니다.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왕국에서 그것을 새롭게 먹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빗나간 사람들을 데리고 돌아온 뒤, 전투를 마치고 들어가서 우리가 처음으로 하는 일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상 앞에 앉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싸우고 이겨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편 아버지의 왕국에서 다시 빵과 포도주를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나가서 롯을 구하여 데려오는 이 장면은 그것을 얼마나 생생하게 보여 줍니까.
자, 그러고 나서 15장에 이르면 참으로 두드러지는 것을 발견합니다. 저는 이 대목이 정말 좋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이 누구였는지, 또 아브라함과 그 뒤를 이을 그의 씨를 살펴보았는데, 아브라함이 이 모든 훌륭한 일을 한 뒤, 곧 하나님을 믿고 약속을 붙들며 자신을 분리하고 줄곧 주님의 명령을 이행하는 길을 따른 뒤에, 하나님께서 제단에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분께 물었습니다. “다마스쿠스의 이 엘르아살 말고 제 상속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주께서는 제게 씨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약속을 제게 확증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것을 확증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맺으신 언약을 확증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그 약속이 사실이라는 표적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나이가 들었지만(이제 여든다섯 살쯤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지키실 것임을 표적으로 입증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오,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에게 표적을 주시니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우리가 사는 이때에, 바로 지금 이 땅에 표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 표적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백성에게 표적과 경고를 주시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십니다. 참된 표적 뒤에는 음성이 따릅니다. 그리고 그 음성은 언제나 성경적인 음성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니, 아브람에게 언약을 확증하시려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 암송아지를 가져오고[기억하십시오. 암컷 송아지입니다], 삼 년 된 암염소를 가져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각각 삼 년 된 것이어야 합니다. 보십시오. 삼 년 된 송아지(암컷), 삼 년 된 염소(암컷), 그리고 숫양(수컷)입니다. 각각 삼... 삼 년 된 것입니다. 모두 세 마리입니다. 암컷 세... 암컷 둘과 수컷 하나입니다. 삼 년 된 정결한 희생물(암송아지), 삼 년 된 암염소, 그리고 숫양입니다.
자세히 보면, 거기 있는 모든 것이 하나의 표적을 이룹니다. 저는 여기 강단에서 교리를 설교하지 않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 말씀드렸으면 여러분이 알아보시리라 믿습니다. 보십시오. 그는 새 두 마리, 집비둘기 한 마리와 산비둘기 한 마리를 가져왔습니다. 집비둘기와 산비둘기는 같은 종류에 속합니다. 그는 염... 양을 둘로 쪼갰습니다... 숫양과 염소와 나머지 것들을 쪼개어, 반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산비둘기는, 그는... 집비둘기와 함께 쪼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물론 성경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이 신유임을 압니다. 신유는 두 언약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것들을 놓은 것은... 치유는 언제나 흘린 피를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옛 언약에도 신유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에는 얼마나 더 있겠습니까? 아시겠죠? 옛 언약이 신유를 이루었다면 새 언약은 어떻겠습니까? 훨씬 더 나은 언약, 더 크고 더 높고 더 위대하고 더 좋은 것들을 말하는 새 언약은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렇게 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십시오. 여기에는 매우 두드러지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이것을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바로 언약의 확증입니다. 다시 말해, “내가 행하는 일, 곧 내가 하겠다고 말한 일에 나는 신실하다”라는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것을 확증하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희생물들을 가져다 죽이고, 끝과 끝이 맞닿도록 놓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해가 질 때까지 새들이 그 생고기 위로 내려앉지 못하도록 지키며 쫓았습니다.
해가 졌을 때, 아니, 지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하실 일, 장차 일어날 일을 여기서 아브라함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보십시오. 그분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처음 본 것은 참으로 무서운 어둠이 그를 덮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아주 깊은 잠이 그에게 쏟아졌습니다. 그 잠은 모든 인간의 죽음을 나타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어야 합니다. 모든 인간의 죽음, 그것을 나타내는 잠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그 앞에 참으로 무서운 흑암이 지나갔습니다. 그다음에는 불이 타는 화로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작은 타오르는 빛이 그 언약 사이로, 그 희생물들 사이로 지나가며 그것을 갈라놓았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모든 인간이 죽어야 하며, 사실 그 뒤에 지옥에 가는 것이 마땅하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둠 속, 하나님과 분리된 바깥 어둠 속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빛이 들어와 희생물들 사이를 지나가며 갈라놓았습니다. 이해하신다면, 그 언약은...
우리 미국 사람들은 언약을 어떻게 맺습니까? 먼저 우리가 하는 일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사업 거래 같은 것을 하려 합니다. 대개 밖에 나가 함께 식사하고, 앉아서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서로 제안을 내놓고 악수합니다. “악수로 약속합시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언약이고 약속입니다. 일본에서는 언약을 어떻게 맺는지 아십니까? 그들도 무엇을 먹습니다. 그러고 나서 작은 소금 단지를 집어 들고 서로에게 소금을 뿌립니다. 그것이 언약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악수하면서 말합니다. “이제 확정된 거요, 친구. 믿겠소. 약속을 지키겠소. 약속이오.” 일본 사람들은... 일본에서는 서로에게 소금을 뿌립니다. “이제 확정됐네, 친구. 그것으로 끝이야. 모든 다툼은 끝났어.” 그렇게 언약을 맺고 서로에게 소금을 뿌려 그것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옛날에는 이렇게 언약을 맺었습니다. 합의문을 작성합니다. 이렇게 합의 내용을 글로 써 놓고, 동물 한 마리(희생물)를 죽여 아브라함 시대에 했던 것처럼 쪼개어 펼쳐 놓습니다. 그러고는 여러분과 제가 이 언약의 희생물 사이에 서서 하나님께 서약합니다. “우리가 이 언약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 대신 죽은 저 희생물처럼 되게 하옵소서. 저 희생물의 피에 대한 책임이 우리에게 돌아오게 하옵소서. 우리가 언약을 지키지 못하면 똑같이 죽게 하옵소서.” 그 모든 내용을 이렇게 한 장의 문서에 작성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렇게 둘로 찢습니다. 여러분이 반쪽을 가지고 제가 반쪽을 가집니다. 이것은 그대로 복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양가죽에 쓴 것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결코 그대로 복제할 수 없습니다. 이것과 저것이 정확히 맞아야 그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가 만날 때... 저는 한쪽을 가지고 있고 여러분은 다른 한쪽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만나 이 언약을 맺고 서약을 이행할 때, 제 종이 조각이 여러분의 종이 조각과 정확히 맞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저와 언약을 맺은 바로 그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기서 보여 주신 일은, 하나님 자신이 내려와 육신이 되셔서 그 언약에 참여하시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취하셨습니다. (영이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리스도를... 십자가 위에서 취하셔서 둘로 찢으셨습니다. 그분의 혼을 떼어 내어 높은 곳에 두시고, 몸은 가져다 무덤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아침에 그 몸을 일으키셨으며, 그분 위에 계셨던 영을 다시 보내어 교회 위에 임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똑같은 확증입니다. 이 마지막 날들에,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동일한 언약이 백성 안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교육으로 그것을 얻겠습니까?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셔서 오늘 저녁 높은 곳의 존엄 가운데 앉아 계시는, 살아 계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확증 외에 무슨 방법으로 그것을 얻겠습니까? 그분 위에 계셨던 바로 그 영이 마지막 날들의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 위에 임하여,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확증하고 입증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마음에 경건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바로 그 언약입니다. “내 언약을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리라.”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뒤에 소돔 이야기에 이르면, 그 일이 어떤 것인지, 거기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마지막 날에 대한 약속이 정확히 무엇이며, 그분께서 무엇을 하실지를 보십시오. 그분은 그것을 확증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을 찢으시고 영을 취하셔서, 몸은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으로 올리시고, 떼어 내신 다른 부분, 곧 영을 우리 위에 보내실 것임을 보여 주셨습니다(그것을 성령이라 부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던 바로 그 생명이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여러분의 구속자이심을 보여 줍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이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딸들입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이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아멘.
그분 안에 계셨던 영이 여러분 위에 계십니다. 영생입니다. 그분은 영생을 주시는 분입니다. 인류가 타락했을 때 떨어져 나간 것을 다시 하나님께로 데려오시는 구속자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제 안에 악당의 영이 있다면 저는 총을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제 안에 화가의 영이 있다면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제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일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이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어떤 것의 생명을 다른 것으로 옮겨 보십시오... 호박의 생명을 가져다 수박 덩굴 안에 넣을 수 있다면, 거기에는 호박이 열릴 것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복숭아나무의 생명을 빼내 배나무에 넣으면 복숭아가 열릴 것입니다. 나무 속에 있는 생명이 무엇인지 그 열매가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왕가의 씨도 그렇게... 이삭을 통해서는 그것을 거절한 육적인 씨가 나왔습니다. 에브라임에서 므낫세로 교차할 때 그것, 곧 축복이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겨졌습니다(아니, 왼손은 왼쪽에 해당했고, 어린 쪽에서 나이 많은 쪽으로). 그것을 통하여 모든 상황이, 그리스도를 거절했던 이삭의 육적인 씨에게서 바뀌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분을 거절하는 육적인 교회 가운데서 말입니다.
그러나 믿는 (하나님의) 영적인 왕가의 씨,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는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에게는, 살아 계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확증이 그들 안에 있습니다. 오, 세상에! 똑같은 일입니다. 온 교회가 친족이어야 합니다. 육적인 씨를 통해 모형으로 보여 주셨을 때... 보십시오. 이삭과 리브가는 사촌이었습니다. 혈연관계였습니다. 같은 아버지들... 그들의 아버지들이 형제였기 때문에 신부와 신랑은 피를 나눈 사촌이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모두 아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옆구리에서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서 여성적인 영을 빼내어 여자에게 넣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남자처럼 행동하면 거기에는 무언가... 어딘가에 왜곡이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주 여자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해도 어딘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만드시고 남자답게 옷을 입히셨고, 여자는 여자답게 입히셨습니다. 그들이 언제나 그렇게 있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그런데 그들이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 왜곡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한 무리의 왜곡된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온 인류가, 온 세대가... 성경이 말하듯이 전부 곪아 터진 상처입니다. 성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좀처럼 찾을 수 없습니다... 거리에 나가 보면 진짜 남자를 찾기 어렵습니다. 제가 본 것 중에서도 아주 여자 같은 사람들입니다. 여자들은 바지를 입고, 머리를 자르고, 립스틱을 바르고, 담배를 피우면서 남자가 되려 합니다. 무엇 때문에 남자가 되려 합니까? 여러분은 숙녀가 되어야 합니다. 술집에 “숙녀 전용 테이블”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손님을 한 명도 받아 본 적이 없겠군요. 숙녀는 그런 곳에 가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숙녀는 가지 않습니다. 여자는 갈지 몰라도 숙녀는 가지 않습니다. 숙녀는 그런 곳에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리하시고 쪼개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신부는 처음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이브는... 이브는 무엇이었습니까? 이브와 아담은 같았습니다. 그들은 “아담”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만드셨을 때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시고 남성과 여성으로 그들을 창조하시니라.” 그는... 그런데도 아직 땅을 경작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이 두 측면을 가진 영을 그 안에 넣으셨습니다. 그것이 첫 아담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서 이브를 분리하셨을 때, 이브는 말씀을 믿지 않아서 타락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바로 그것으로 실패했습니다. 말씀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부르심을 받고 영생에 이르도록 미리 예정된 왕가의 씨,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는 그 말씀을 믿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든 사라지든,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든, 누가 이런저런 말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그들은 영생에 이르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면 신부는 곧장 원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신부와 신부가 사랑하는 그리스도는 하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그 영이 교회 안에 있습니다. 여기 있는 것이 영원한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영을 취하셨습니다. 갈보리의 희생에서 그것을 떼어 내시고, 그 영을 취하셨으며, 몸을 들어 올려 높은 곳의 존엄 가운데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히셨습니다. 하늘들의 모든 것이 거기서 다스려집니다. 그런 다음 그분 위에 계셨던 영이 다시 오셨습니다. 똑같은 영입니다. 다른 영이 아니라, 그 똑같은 영이 왕가의 씨에게 언약을 확증하시기 위해 그분 위에 임하셨습니다.
마지막 날들에 말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우리는 그것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들려 올라가기 전에, 그것과 정확히 들어맞는 사역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오늘 저녁 그것이 진리임을 안다고 말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아멘!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언약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그것을 확증하셨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하실지 아브라함에게 보여 주시며 언약을 확증하셨습니다. 성경 학자라면 누구나 하나님께서 확증하신 것이 바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임을 압니다.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이 희생물들을 통해 장차 하실 일을 모형으로 보여 주고 계셨습니다. 이제 시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 희생물들을 하나씩 구분하여 살펴볼 시간이 없겠습니다. 아마 내일 저녁에 그렇게 하겠습니다(하지만 보십시오). 그것들이... 이 희생물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확증하시면서 마지막 날들에... 보여 주셨습니다.
고대 역사를 읽어 본 사람은 누구나 그것이 당시 사람들이 언약을 맺던 방식임을 압니다. 내용을 기록한 뒤 찢어서, 한 조각은 한 사람에게 주고 다른 조각은 다른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다시 희생물 앞에 와서 희생을 드려야 했습니다. 아브라함도 저... 그랄 같은 곳에 내려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곳에 가서 그들이 드린... 제단... 희생물을 드리고 합의한 다음, 그렇게 찢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똑같이 하시면서, 장차 무엇을 하실 것인지 그곳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제게 약속하신 이 씨는 어디 있습니까? 제가 어떻게 거기에 이르겠습니까? 사람들이 저를 비웃으며 말합니다. ‘아브라함, 민족들의 조상이여, 십오 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여든다섯 살인가 아흔 살이 되었지요. 당신 자녀들은 다... 다 어디 있습니까? 민족들의 조상이여, 지금 자녀가 몇이나 됩니까?’” 그를 놀린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약속을 계속 굳게 붙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민족들의 조상이여, 어디 봅시다. 지금 자녀가 몇이나 됩니까?” 그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지키실 수 있다고 믿었기에 비웃으려 한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위하여 희생물을 예비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여호와 이레십니다. 약속하신 것을 위하여 예비하시고 길을 내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어떻게 하실지 보여 주심으로써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취하여 그분에게서 생명을 떼어 내시고, 그것을 마지막 날들에 내려보내시는 것입니다...
오, 우리는 이번 주에 그것을 여러분에게 입증하기 위해 성경으로 끝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이 언약은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에게 확증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들 가운데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취하신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가진 교회는 다시 그분 안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분이 곧 교회이며, 교회의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들으십시오. 오순절 날에... 오순절 날 성령께서 임하셨을 때 교회에 생명이 주어졌습니다. 그 교회가 곧바로 나가서 이루어 냈습니다... 그 교회가 행한 일을 따라 사도행전이라는 책이 기록되었습니다. 사도들 안에 계신 분이 그리스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5장에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나무 자체가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열매를 맺습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서 힘을 얻습니다. 그렇다면 그 나무에서 처음 나온 가지가 사도행전을 이루어 냈다면... 그 나무에서 또 다른 가지가 나오면, 그 가지에도 똑같은 생명이 있을 것입니다.
몇 달 전에 저는 피닉스에서 제 좋은 친구 존 샤릿과 함께 서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투산에 삽니다. 그래서 피닉스에 올라갔습니다. 존 샤릿 형제님은 참으로 훌륭한 그리스도인 형제입니다... 그는 정말, 정말 가난했는데 주님께서 복을 주셨습니다... 몇 년 전 제가 처음 피닉스에 갔을 때 그는 자녀가 없어서 아이를 갖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가난했고, 거리에서 콘크리트를 깨는 일을 하며 시간당 이십오 센트나 삼십 센트 정도를 받았습니다. 그가 그곳에 왔습니다. 그는 메시지의 모든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자녀가 다섯입니다.
그리고 그... 그뿐 아니라, 매년 삼백만 달러에서 사백만 달러가량을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얼마 전 저는 그와 함께 그의 목화 농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는 군 하나를 통째로 사서, 멕시코인 천오백 명이 관리하게 했습니다. 그랬던 사람이... 십오 년 전에는 시간당 이십오 센트를 받으며 콘크리트를 깨고 있었습니다. 그가 저를 넓은 감귤 과수원으로 데려갔는데, 거기서 저는 평생 본 것 가운데 가장 우스꽝스러운 나무를 보았습니다. 무슨 나무인지 온갖 종류의 열매가 달려 있었습니다. 제가 보니 오렌지, 레몬, 자몽, 귤, 탠젤로가 달려 있었습니다. 아마 아홉 가지나 열 가지쯤 되는 서로 다른 열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저건 무슨 나무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 브래넘 형제님, 그냥 작은 실험을 해 본 겁니다.” 저는 “아, 그렇군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것들이 다 저 한 나무에 붙어서 삽니까? 원래는 무슨 나무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오렌지나무입니다. 네이블오렌지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저 다른 녀석들은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접붙인 겁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모두 다시 오렌지가 되겠지요?” 그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레몬은 레몬을 맺을 겁니다. 자몽은 자몽을 맺고, 귤은 귤을 맺을 겁니다.” 제가 “오렌지나무에서 말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가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전부 감귤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군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언가 알겠습니다.”
보십시오. 오, 형제님! 그 성령께서 그 포도나무 안으로 올라오셔서, 그 나무에서 첫 가지를 내어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사도행전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나무에서 본래의 가지가 또 나오면 똑같은 것이 자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일 것입니다. 지금은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루터교를 비롯하여 온갖 것이 거기에 접붙여져 교파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나무 자체에서 또 다른 가지가 나오면, 그것은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참된 하나님의 말씀일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테이프를 받아 듣는 분은 “신부 나무”라는 메시지를 기억하십니까? 농부가 와서 보니 잘못된 종류의 열매가 맺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잘라 내고, 잘라 내고, 계속 가지를 쳐 내고 또 쳐 냈습니다. 그런데 요엘은 “털벌레가 남긴 것을 쐐기벌레가 먹었고, 털... 쐐기벌레가 남긴 것을 또 다른 것이 먹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벌레들은 같은 벌레인데 성장 단계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터교가 남긴 것을 감리교가 먹었고, 감리교가 남긴 것을 침례교가 먹었고, 침례교가 남긴 것을 오순절교가 먹었습니다. 온 나무가 잘려 나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주가 말하노라. 내가 그 모든 햇수를 회복하리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다시 교회를 보내리라. 처음의 그 권능을 다시 회복하리라. 저녁때에 빛이 있으리라.” 아무리 많은 가지가 잘려 나가도, 저 나무의 속 깊은 곳에서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가 나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파들이 먹어 치운 그 모든 햇수를 내가 회복하리라. 그 모든 햇수를 내가 회복하리라. 내가 그것의 가지들을 쳐 냈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포도나무가 나올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는 사람은 물 있는 강가에 심은 나무 같으리라. (신조나 교파를 묵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는 사람 말입니다. 그는 생명의 강가에 심은 나무 같으리라. 그의 가지들은 시들지 아니하며, 그는 제철에 열매를 맺으리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떼어 내시고, 끌어내시고, 잘라 나누시며, 자신을 분리하시고 자신을 나누시는 것입니다. 오순절 날 성령께서 내려오셨을 때에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따라가던 그 불기둥이 내려왔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로고스였음을 모두 압니다. 그리스도셨습니다. 오순절 날 그것이 내려와서 무엇을 했습니까? 스스로 나뉘어 불의 혀들이 그들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백성들 가운데 나누신 것입니다. 오, 형제님,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바로 그 영과 나뉨 없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또한 내가 하는 그 일들을 할 것이요, 이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하리라. (아니, 더 많은 일들입니다. 그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인칭대명사입니다), 내가 마지막 때, 곧 종말에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겠기 때문이라.” 아브라함의 씨에게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지금 여기 계십니다.
우리는 며칠 전 여기서 그분의 부활을 기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일으키셨다고 간증하고, 그렇게 노래합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나타나셔서 부활하시기 전에 하셨던 바로 그 일을 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점쟁이, 마귀, 바알세붑이라고 부르며 교회에서 몰아냅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성경이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오디게아 시대에 그리스도이신 말씀이 밖으로 쫓겨나, 어디선가 협력을 얻어 안으로 들어가 자신을 알리시려고 문을 두드리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한 가지가 나올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확실합니다. 저는 샤릿 형제님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내년에 그 나무에서 무슨 가지가 나올까요? 오렌지일까요? 레몬일까요?” 그는 말했습니다. “네, 본래의 것이 나옵니다. 나무 자체에서 가지가 나오면 처음과 똑같이 오렌지가 될 것입니다.” 참되고 살아 있는 아브라함의 씨가 일어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바로 그 영이 그들 가운데 사실 것입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할 것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믿습니다. “이것은 영감받은 것이고 저것은 아닙니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전부 믿습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은 마음을 다해 그것을 믿습니까? 아멘. 여기서 설교하다 보니 이제 제가...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이것은 내일 저녁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을 오래 붙들어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 동일하십니다. 확증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그것을 보았을 때 그에게는 그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는 계속 나아갔고, 불신으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왕가의 씨는 어떻습니까? 우리는(이 시대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분께서 마신 바로 그 잔에 입을 대며, 그분과 같은 영을 우리 안에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시리라는 약속을 입증하시고, 그 약속이 성취되게 하시는 것을 보는 것은...
이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모든 시대를 통틀어 이전에는 이것이 없었습니다. 역사를 살펴보십시오. 그것이 나타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마지막 날들에 어디로... 어디로 가게 되어 있었습니까? 택함받은 교회로 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바빌론이나 소돔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저 아래에는 그들을 위한 사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택함받은 교회를 위한 사자는 성령이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신 안에 거하시며, 자신이 분별하시는 분...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말씀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여호와 이레십니다. 이미 우리의 희생물을 예비하셨으며, 자신의 언약을 확증하고 계십니다.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마지막 날들에 지키고 계십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밤새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만으로도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병든 사람들이 있고, 여러분에게는 치유가 필요합니다. 왜 그것을 믿지 않습니까? 제가 여러분을 고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계속 기도하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고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고칠 수 없습니다. 저는... 보시다시피 이곳에서 처음 하루 이틀 동안은 저녁 집회를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데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여기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진 씨가 있다면, 성령께서 그 씨를 붙드실 것입니다. 그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여기서 몇 분이나 하나님 앞에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하겠습니까?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으며, 오늘 저녁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시고, 우리 가운데 계심을 보여 주고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믿습니다.” 손을 들고 “저는 참으로 믿습니다”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이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들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씨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원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원합니다. 저는 이렇게 단순하고 소박한 방식으로 이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본문을 시작했지만 끝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이들은 여기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확증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약속을 확증하시고 확증의 증거를 주셨음을 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없으면, 우리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성품은 변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따라 그분께서는 여러 곳에서 이 일들을 분명히 일러 주시고 약속하셨습니다. 구약의 말라기 4장에서도 마지막 날들에 어떤 일이 있을지 약속하셨습니다.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들의 믿음, 오순절 아버지들의 믿음으로, 성경의 본래 교리와 본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표적이 있을 것이며, 그 표적은 확증할... 그 뒤에 따르는 음성으로 확증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기 계심을 말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이제 아버지, 사탄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능력이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권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거리에 서 있는 작은 경찰관을 생각합니다. 머리에는 작은 모자를 쓰고 있는데, 삼백 마력짜리 엔진을 단 큰 차가 넓은 길을 따라 시속 구십 마일로 달려옵니다. 그에게는 그 차들 중 단 한 대도 멈추게 할 힘이 없습니다. 차는 그를 그대로 깔아뭉개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경찰 배지를 보이고 손을 들기만 하면, 브레이크가 끼익거리고 타이어가 소리를 냅니다. 그것은 권위입니다. 온 도시가 그의 뒤에 있습니다. 그에게는 힘이 아니라 권위가 있습니다. 몸무게가 백 파운드도 안 나갈지 모르지만, 권위는 있습니다.
주님, 오늘 저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힘으로가 아니라 권위로 사탄에게 나아갑니다. 피와 언약의 확증을 보이며 나아갑니다. 사탄은 이 병든 사람들을 붙잡아 둘 권리가 없습니다. 이들을 바라보며 여기서 땀 흘리며 애쓰는 모습을 봅니다... 오 하나님, 제가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들이 볼 수만 있다면, 깨달을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 저녁, 지금 한 번만 이들을 일깨워 주옵소서. 주님께서 동일한 하나님이심을 보게 하옵소서. 주님은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고 계십니다. 약속하신 그대로 지키고 계십니다. 이 마지막 날들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계시될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허락하시고 그것이 주님이심을 이들이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은 참으로 좋은 청중입니다. 시간을 넘겨 버렸습니다. 그러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제시간에 마치겠다고 말했는데, 제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아마 내일 저녁에 본문을 마치겠습니다. 자, 여기 우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저 인간입니다. 우리는 살고 싶습니다. 누구나 자기에게 주어진 날들을 다 살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정말 그렇게 믿습니다. 길르앗에 유향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한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째서냐? 길르앗에 유향이 없느냐? 거기에 선지자가 없느냐?” 이사야가 말했습니다. 아니, 엘리야가 말입니다. “가서 그에게 물으라. 이스라엘에 선지자가 없어서 그러느냐? 어찌하여 저 위 에그론과 그들의 신 바알세붑에게 가느냐? 어찌하여 저기로 올라가느냐?” (그는 유대인이었습니다.) “어찌하여 저기로 올라가느냐?”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길르앗에 유향이 없어서 그러느냐? 거기에 의사가 없느냐?” 거기에... 그것이 이유입니까? 그것이 이유입니까?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유향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약속은 우리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믿어야 합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흩어져 있어서 그들이... 저는 그들이 안타깝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릅니다.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다른 사람은 저렇게 말합니다. 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되되 내 말은 참되다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성품을 바꾸실 수 없습니다.
어젯밤에는 기도 카드 1번부터 시작했던 것 같은데, 그렇지요? 20번쯤까지인가, 그 정도 불렀지요? 이번에는 방식을 바꾸어 봅시다. 기도 카드는 전혀 사용하지 맙시다. 그저... 여러분은 그저 기도하십시오. 기도 카드는 여러분이 여기 앞으로 나오게 할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의 임재를 너무나 느끼기에, 그분께서 여기 계심을 압니다. 주의 그 천사의 사진을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심판 때 여러분을 만나서도 이 말을 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참말입니다. 그것은 제가 서 있는 이곳에서 이 피트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바로 여기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은 손을 들고 “저는 기도 카드가 없지만 병들어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도처에 계시는군요. 좋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그곳에서 그 천사가 무엇을 하셨습니까? 등을 돌리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등을 돌리고 계셨습니다. 오늘 저녁 그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에도 소돔에서와 똑같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대목입니다. 그분은 장막을 등지고 계셨습니다. 사라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웃었습니다. 그분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지만 사라는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자기가 구운 고기를 먹고, 암소의 젖을 마시며, 그 소의 송아지를 먹고 있는, 저기 있는 사람이 그저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분이 엘로힘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아브라함의 눈앞에서 사라지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주 하나님, 엘로힘,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분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처음에...” 똑같은 단어가 쓰였습니다. 학자라면 누구나 압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히브리어를 보십시오. “엘로힘”입니다.
아브라함이 “주 하나님, 엘로힘”이라고 했을 때를 보십시오. 같은 사람, 동일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씨에게 인간의 육신으로 나타나셔서 언약을 확증하시고, 그때 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하실 것임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보이십니까? 그곳에서 하셨던 똑같은 일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시는 선지자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속 생각을 분별한다고 성경이 말하는 것을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오늘 저녁 여기서 하나님께서 적어도 세 사람을 택하신다면... 이것은 도전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으면 직접 나와서 해 보십시오. 직접 하지 않는다면 그것에 관해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전혀 모르는 사람을 적어도 세 사람 택하시는 것입니다. 셋은 확증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이 믿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드리는 일은(믿으라는 것입니다), 이 성경이 진리이고, 우리가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으며, 이것이 마지막 날들에 주신 약속임을 믿는 것뿐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아브라함이든 그 누구든, 약속된 아들이 나타날 때까지 다른 표적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때까지 온갖 표적과 그런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 표적이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일관성을 결코 깨뜨리지 않으십니다. 아브라함의 씨에게도 그것이 마지막 표적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하나님... 아브라함은 바로 그때 그분이 엘로힘이심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다시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바로 그 자리에 있습니다. 똑같은 일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진리입니다. 저는 압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기 작은 헛간에 계신다고요?”라고 말합니다. 언제나 그랬습니다. 그분은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믿는 씨들,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진 씨들뿐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이름이 거기에 있다면 그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그들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저기 또 다른 분이 있습니다. 며칠 전 저녁, 사람들은 그분의 어린 아기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는 보몬트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찾아갔습니다.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가 제게 손을 얹고 울기 시작하며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주님의 말씀이 형제님과 함께 있습니다. 주님께 구하기만 해 주십시오.” 바로 그 순간 어린 아기가 다시 살아났고, 다시 생명을 얻었습니다. 저기 앉아 계신 분이 그 아버지입니다. 목회자입니다. 또 이분은 자동차 사고가 나서, 무언가를 뚫고 밖으로 튕겨 나가 도랑에 떨어졌고, 뇌진탕을 입는 등 다쳤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치유하셔서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믿었습니다. 정말로...
이제 제가 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저는 그 일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도 믿음을 가지십시오! 모든...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11장 22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이 산에게 ‘옮겨져라’라고 말하며,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너희가 말한 것이 이루어질 줄로 믿으면, 너희가 말한 것을 받을 수 있느니라.” 바로 그것입니다. 바라는 것이 아니라 “안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자신이 살아 계심을 입증하실 수 있다면, 그 약속을 하신 분이 자신이 살아 계심을 입증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 깨어나십시오! 자신을, 여러분의 영을 아주 세게 흔들어 깨우십시오. 아시겠죠? 하나님 외에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은 원한다면 그것을 악한 자라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악하다고 판단했으므로, 지금도 그분의 영을 악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런 짓을 하는 그는 마귀다”라고 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그 대가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믿으십시오. 여러분은 고칠 수 없습니다. 저도 고칠 수 없습니다.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치유자이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섬기는 바로 그분, 섬기려고 세상에서 자신을 분리했던 그분, 여러분이 사랑하는 바로 그분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심판 때 그 자리에 계실 바로 그분, 여러분도 심판을 받으려고 그분과 함께 그 자리에 서게 될 텐데, 그분의 임재가 바로 이곳에 와서 여기 계심을 보여 주실 수 있다면 말입니다! 지금 그분의 육체의 몸이 그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몸이 오시면 시간은 끝납니다. “번개가 동쪽에서 서쪽까지 오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분의 영은! 교회가 걸어왔습니다. 어떻게 올라왔는지 보십시오. 의롭게 됨과 성화와 성령 침례를 거쳐, 이제 교회를 준비시키는 휴거의 때로 곧장 들어가고 있습니다. 약속하신 그대로, 교회 시대들이 제시된 그대로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하나 그대로 이어져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순절교는 마지막 조직입니다. 성경에 따른 것입니다. 그것은 마지막 조직이 되어 나머지 조직들과 함께 거절당할 것입니다. 그것이 조직이 생긴 까닭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시는 조직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시는 사람들은 개인들입니다.
이제 여기 계시는 그분의 임재를 믿을 수 없습니까? 저는 그저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와서 이 일을 하라고 하셔서, 이제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분을 믿습니다. 만일 이 시대를 위한 일이라고 말씀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저는 거기서 떠나겠습니다. 그 말씀 안에 없는 것은 무엇이든 믿지 않습니다. 저는, 저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믿지 않겠다는 말이 아니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 안에 있고 이 시대를 위한 약속이라면, 저는 이해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까? [회중이 “아멘”이라고 말한다—편집자 주.] 이제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저... 이제 믿음으로 손을 뻗으십시오. 그... 우리 앞에 계신... 아니, 우리가 지금 그분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 약속을 하신 동일한 예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이 성경에 나오는, 영감받은 바울은 계시를 너무나 풍성히 받아 신경이 예민해질 정도였습니다. “계시들이 넘침으로 말미암아 높아지지 않게 하시려고 육체에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처럼 영감받아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성경의 책들을 썼습니다. 모세처럼 그도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말씀이 임했고, 그는 그것을 기록했으며, 그 기록은 성경, 곧 거룩한 기록에 들어가도록 허락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바로, 바로 말하기를... 이것을 믿고 이 일들을 가르친 사람입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사실을 여러분의 생각 속에 새기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는 온갖 큰 역사와, 외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두 좋습니다. 방언도 말하고 예언도 하며 여러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을 다 보았습니다. 좋습니다. 그것들은 이 일에 함께 따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마지막은 그분의 신성한 임재, 곧 말씀 자체입니다. 그분이 말씀이십니다. 머리이신 말씀께서 몸에 오고 계십니다. 아시겠죠? 그 말씀은 히브리서 4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 달린 검보다 더 예리하고 더 권능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다”라고 했습니다. 그 성경 말씀을 가지고 선지자들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따라 내려와 보십시오. 그것이 똑같은 일,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알게 하는 그 똑같은 일이 아닌지 보십시오. 이곳의 어떤 사람이 메시아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메시아이십니다. 그리스도와 성령은 같으십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지금 여기서 육신을 통하여 일하시며, 휴거의 은혜를 받도록 몸을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친구 여러분, 믿으십시오. 주 하나님, 부디 오늘 저녁 그 일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곳의 모든 영을 제 통제 아래 둡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시도록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지 마십시오... 의심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은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많은 분이 불신자들에게 때때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틀림없이 보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그랬듯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 갈 것입니다.
여기서 기도하고 계신 분 중에, 저와는 모르는 사이이며 제가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기도하고 계시며 제가 여러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저기 검은 넥타이를 매고 앉아서 이쪽의 저를 바라보는 남자분, 당신 말입니다. 자, 보십시오. 저 빛이 보이십니까? 보이지 않습니까? 여기 아래에 호박색, 금빛이 도는 초록빛이 있습니다! 선생님, 제가 그분의 종이라고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하실 수 있다면 믿겠습니까? 마음을 다해 제 말을 믿고, 그것이 하나님이심을 믿겠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까? 치유를 받게 되리라고 믿겠습니까? 기도 카드가 있습니까? 없으시군요. 필요 없습니다. 귀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귀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믿으시면 지금은 없습니다. 저는 저분을 모릅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선생님 바로 옆에 또 한 분이 앉아 있습니다. 기도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자기 몸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를 보십시오. 기도 카드가 있습니까? [그 형제님이 “없습니다”라고 말한다—편집자 주.] 없으시군요. 제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습니까? [“예.”] 제가 말씀드린 것이 진리라고 믿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라고 믿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제부터 허리가 괜찮아질 것이라고 믿습니까? 믿습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믿으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저분에게 물어보십시오. 저는 평생 저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분은 저를 만진 적도 없습니다. 제게서 이십 피트 떨어져 있습니다. 저분은 무엇을 만졌습니까? 이것이 성경을 성취합니다. 저분은 대제사장을 만졌습니다. 거기 앉아서 치유받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을 만진 것입니다. 아시겠죠?
저 뒤에 앉아서 저를 아주 똑바로 바라보는 젊은 분, 청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나님께서 청년의 신장병을 고치셨다고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 습관도 끊고 담배를 내버리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손을 이렇게 흔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내려놓고 잊어버리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청년을 고치셨습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청년의 바로 맞은편에는 안경을 쓴 여자분이 앉아 있습니다. 신경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까? 믿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한 가지 부탁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작은 여자분이 여성 질환, 부인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 사실이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분비물이 나오는 증상입니다. 저분이 낫도록 저분 위에 손을 얹어 주십시오. 저분이 믿고 있으니까요.
자, 그러고 나서 그 옆에 앉은 분, 하나, 둘, 거기 바로 옆에 앉은 다른 여자분 위에 그것이 있습니다. 그분은 다리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다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리를 고쳐 주시리라고 믿습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바로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까? [회중이 “아멘”이라고 말한다—편집자 주.] 거기 앉아 계신 분은 믿습니까? 여기 앞에 앉은 이 남자분 바로 뒤, 거기 앉아 계신 여자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습니까? 위험한 문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암이고, 다른 하나는 관절염입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리라고 믿습니까? 믿으시면 손을 들고 “저는, 저는 믿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좋습니다. 믿으십시오. 믿습니까? 그분께서 언약을 확증하고 계십니다.
여기 이 남자분 바로 뒤에 저를 바라보며 앉아 있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붉은색으로 보이는 무슨 옷을 입고 있습니다. 여기 위쪽이 붉은색입니다. 스웨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멀고, 저쪽은 어둡습니다. 이것이 지나고 나면, 보십시오, 너무 기운이 빠져서 방 안의 모든 것이 점점 뿌연 우윳빛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저기, 그분 위에 서 있습니다. 저 빛이 보이십니까? 그분은 무언가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지 제게 계시하신다면 마음을 다해 믿겠습니까? 믿겠습니까? 자매님은 저를 모르고, 저도 자매님을 모릅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대제사장과 접촉했습니다. 그분께서 제게 주시는 신호가 바로 자매님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보십시오. 그 표적입니다. 저는 그것임을 압니다. 자매님은 몹시 심한 신경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또 목에 갑상선종이 있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여러분은 “그건 눈으로 볼 수 있잖아요”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자매님은... 여기 분이 아닙니다. ...에서 오셨습니다... 여기 이 지역, 이곳 분이 아닙니다. 멤피스에서 오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옆에 앉은 여자분도 멤피스에서 오셨습니다. 자매님,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고치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제가 그분의 선지자, 아니, 그분의 종이라고 믿습니까? 그 말이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아시겠죠? 제가 그분의 종이라고 믿습니까? 지금 이 말씀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믿습니까? 제가 자매님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믿겠습니까? 좋습니다.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자매님에게 있는 것, 고생하는 것은... 자매님도 목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옆구리에 멍울, 종양이 있습니다. 어느 쪽에 있는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사실대로 말할 때 손을 들어 주십시오. 오른쪽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누구인지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그러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자매님은 콕스 부인입니다.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돌아가십시오, 아시겠죠. 믿습니까? 이제 모두 믿습니까? [회중이 기뻐하며 “아멘”이라고 말한다—편집자 주.] 보십시오. 여러분이 믿을 수 있다면, 이것이 아브라함의 씨에게 언약을 확증하시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여기, 들것에 누워 있는 작은 여자분이 있습니다. 들것에 누워 계신 자매님, 제 말이 들립니까? 그렇군요. 저는 자매님을 고칠 수 없습니다. 자매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로서는 처음 보는 분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그러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되겠습니까? 그렇겠습니까? 그대로 누워 있으면 죽게 됩니다. 살아날 기회는 하나뿐입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암을 앓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자매님과 같은 처지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 침상에서 일어나 누워 있는 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씨로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고백하면서 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십시오. 보십시오. 자매님이 하나님 안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약속을 받으려고 일어납니다.
이제 나머지 분들 가운데 마음을 다해 믿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일어나십시오. 자매님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것입니다. 두 발로 일어서십시오. 저기 자매님이 들것에서 벗어나 일어섰습니다. 이제 나머지 분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 원하면 일어서십시오. 두 발로 일어서십시오. 어디에 계시든 일어서서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십시오. 주 예수님, 이들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치유해 주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