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누가복음 24장 13절부터 읽겠습니다. 보라, 바로 그날 그들 중의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육십 스타디온쯤 떨어진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일어난 이 모든 일들에 관하여 함께 이야기하더라. 그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추론할 때에 예수님께서 친히 가까이 오사 그들과 같이 가셨으나 그들의 눈이 가려져서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걸으면서 서로 주고받는 이것들이 무슨 대화이기에 너희가 슬퍼하느냐? 하시니 그들 중의… 한 사람 곧 글로바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그분께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예루살렘에서 단지 나그네로 있기에 요즘…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무슨 일들이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나사렛 예수님에 관한 일들이니라. 그분은 하나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에 강력한 대언자이셨는데 수제사장들과 치리자들이 그분을 넘겨주어 그분이 정죄받아 죽게 하고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러나 우리는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구속할 분이시라고 믿었노라. 이 모든 것 외에도 오늘은 이런 일들이 이루어진 뒤 셋째 날이요, 참으로 우리 일행 중의 어떤 여자들도 우리를 놀라게 하였으니 그들이 일찍 돌무덤에 갔다가 그분의 몸은 보지 못하고 와서 말하기를 자기들이… 그분께서 살아 계신다고 말한 천사들의 환상을 또한 보았다고 하였으며 또 우리와 함께 있던 자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돌무덤에 가서 정황이… 여자들이 말한 바와 참으로 같음을 보았으나 그분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니라.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오 어리석고… 대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으로 더디 믿는 자들아, 그리스도가 이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만 하지 아니하느냐? 하시고 모세와 모든 대언자들의 글에서 시작하여… 모든 성경기록들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라. 그들이 자기들이 가려는 마을에 가까이 왔는데 그분께서는 더 가려는 것같이 하시므로 그들이 그분께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머무소서. 날이 저물어 가고 낮이 거의 다 지났나이다, 하니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묵으러 들어가시니라.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음식 앞에 앉으셨을 때에 빵을 집어 축복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매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았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더라. 그들이 서로 이르되,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기록들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
이제 머리 숙여 기도합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대신하여 말씀하시는 그분의 피가 있는 주님의 위대한 제단으로 믿음으로 나아가는 지금, 우리가 주님의 임재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는 참으로 도움이 필요한 백성입니다. 주님이 필요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날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봅니다. 교회가… 우리가 어떻게 세상의 것들로 부유해져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봅니다. 주님은 우리가 벌거벗었고, 눈멀었고, 비참하고, 눈멀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깨닫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서 우리가 살고 있는 때를 알게 하시고, 그분의 나타나심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그때가 가까웠음을 참으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구하오니, 오늘 밤 주님의 영광 가운데 풍성하심을 따라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주님, 우리의 죄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들을 잘못 이해하고 알지 못하는 것을 보지 마시고, 그것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우리가 한낱 인간임을 기억해 주옵소서. 우리는 온갖 실수를 저지르고 어려움을 겪기 쉬운 존재입니다. 주님은 무한하시고, 결코 그릇됨이 없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우리가 구하는 복들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오늘 밤 다시 이 강당에 와서 하나님의 일들을 중심으로 또다시 교제하는 이 훌륭한 시간을 가질 기회를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매일 저녁 아홉 시에서 아홉 시 반 사이에 마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젯밤에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여러분을 오래 붙잡아 두어서 죄송합니다. 어젯밤에는 시간을 넘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밤에는 만회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일하시는 분들이 많고, 출근하셔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 여러분… 여성분들은 남편의 출근을 챙기셔야 하고, 그 밖에도 할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일하시니 힘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오늘날 우리가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훌륭한 사역자들, 유능한 사역자들이 우리에게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여러분의 목사님들과 이 도시에 오는 복음 전도자들 같은 분들입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전하려 애쓰는 주된 것은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임재하신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보고, 이 시대를 위하여 그분이 주신 약속이 확인되는 것을 통해 그분이심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어젯밤에는 간단한 개요를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오늘 밤에도 또 간단한 개요를 준비했고, 아마 내일 밤에도 그럴 것입니다. 그런 다음 주님의 뜻이라면 토요일 밤에는 (일요일 아침에는 그렇게 일찍 일어나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목사님들과, 또… 하는 분들이 더 잘 이해하시도록 메시지를 전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을 성경으로 돌아가서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는 기도 줄을 세워서 병자들에게 손을 얹고, 그런 방식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믿음으로 손을 뻗어 그분을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는 데 이르지 못하는 분들에게 그 방법이 효과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그저 믿음으로 나아가 받아들일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여기… 남아프리카에서 제가 더반 집회에 갔을 때입니다. 제 생각에 더반 경마장에는 거의 20만 명쯤 모였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데려… 단상에 다섯 사람만 세웠습니다. 다섯 번째 사람이 단상에서 치유되었을 때, 요청을 했습니다. 저기 원주민들이 그저 누워 있던 곳에… 아, 정말! 그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마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루이빌에 있는 처칠다운스보다 훨씬 더 큽니다. 영국인들은 모두 겨울 스포츠인 경마를 하러 그곳에 갑니다. 우리는 그 경마장을 사용했고, 그곳은 끝에서 끝까지, 경주로 건너편까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저는 반대편에 있는 건물에 있었습니다. 더반 시장 시드니 스미스 씨가 그날 저를 그 경마장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번의 회중 기도를 통해 일어나는 일을 보았습니다. 그 원주민들이 (그들 중에는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뒤에, 제가 설명한 뒤에 저는 그들을 보았습니다… 제게는 서로 다른 통역자가 열다섯 명 있었습니다. 한 문장을 말하면 서로 다른 열다섯 사람이 그 말을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 부족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려웠겠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것을 마치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들에게 간단히 설명한 뒤에 말했습니다. “여기 많은 분이 그리스도인이라는 표를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손에 우상을 들고 다닙니다.” 저는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스미스 씨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원주민은 무엇 때문에 저 우상을 들고 다니는 겁니까? 말씀하신 대로라면 저것은 그리스도인이라는 표인데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사람은 줄루족이고, 저는 저 사람의 말을 할 줄 압니다. 한번 물어보십시오.” 그는 저를 위해 그렇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 가까이로 갔고, 저는 그를 토머스라고 불렀습니다. 스미스 씨는 아무 말이나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좀 의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토머스, 그리스도인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데 왜 손에 그 우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것도 신이며, 자기 아버지가 그 우상을 가지고 다녔다고 했습니다. 사자가 아버지를 쫓아왔을 때 (그 우상에는 피를 뿌려 놓았습니다) 작은 불을 피우고 주술사가 가르쳐 준 기도문을 외웠더니 사자가 겁을 먹고 달아났다는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약타’, 약타라는 말은 사냥꾼을 뜻합니다. ‘레오, 레오 약타’는 사자 사냥을 말합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사자 사냥꾼입니다. 사자를 겁주어 쫓아낸 것은 기도가 아니라 불입니다. 사자는 불을 무서워합니다.” 그는 ‘아모야’를 믿는다고 했습니다. 아모야는 하나님이나 바람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뜻합니다. 아시겠죠? 아모야는 어떤… 그는 아모야를 믿지만, 아모야가 실패해도 이것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기독교의 힘이란 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자, 선교사가 당신에게 그리스도에 관해 말한 것은 모두 옳습니다. 하지만… 그가 모든 것을 말해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그분의 위대한 권능도 그쳤고, 우리에게는 더 이상 그것이 없다고 말하려 했습니다. 그 점에서 그는 잘못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시며 바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언제나 그러셨던 것과 똑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어젯밤 여러분이 보신 것처럼 그것이 입증되는 것을 그들이 보았을 때, 한꺼번에 2만 5천 명이 치유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다음 날 스미스 씨가 제게 전화를 해서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호텔 방에서 인도양 쪽으로 난 창문으로 가 보십시오.” 그러자 영국제 대형 화물차 일곱 대가 오고 있었습니다! 아, 정말! 우리에게는 그 차에 실을 수 있는 짐의 3분의 1도 실을 수 있는 트럭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목발이며, 사랑하는 가족을 밀림에서 싣고 나왔던 들것들이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전날만 해도 그 사람들이 그것들에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수천 명이 그 트럭 뒤를 걸어오면서 두 손을 들고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네. 오직 믿으라.” 그런데 이교도,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그런 일이 한 번 일어나는 것을 보여 주고, 성경을 한 번 읽어 설명해 주기만 해도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시겠죠?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이런저런 교리를 너무 많이 주입받아서 각자가 자기 의견을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아시다시피 ‘이교도’라는 말이 반드시 글을 모르는 사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교육받은 이교도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가장 심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그들과 상대하려고 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세계를 여행했고, 여러 차례 세계를 돌았습니다. 그런데 이교 사상이 가장 심한 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여기 미국입니다. 여기가 선교사가 일해야 할 선교지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하는 그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여기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가르치게 하십시오! 사람들이 지적인 것들을 너무 많이 가져서 정작 모든 것의 본질을 완전히 놓쳤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을 설명하려 하고, 풀어내려 하고, 이치로 따져 알려고 합니다. 원주민은 아무것도 이치로 따지려 하지 않습니다. 그저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려면 그저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이치로 따져 알아낼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모세가 불타 없어지지 않는 그 떨기나무를 보고 이렇게 했다면 어땠겠습니까… 모세는 화학자였고, 이집트인들의 모든 지혜를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 떨기나무를 보았을 때, 그것은 이상한 광경이었습니다. 그는 “저기 가 봐야겠어. 불이 꺼지면 저 떨기나무에서 잎을 따다가 실험실로 가져가서 무엇을 뿌려 놓았는지 알아봐야겠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 떨기나무가 타면서도 타서 없어지지 않는지 알아보려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과학적인 접근법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어떻게 했습니까? 신발을 벗고 앉아서 그것을 향해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낮추면… 자신을 낮추십시오.
마르다가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면 어땠겠습니까… 기도하러 와 달라고 사람을 보낸 뒤에… 나사로는 죽은 지 나흘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녀가 나가서 “우리가 뭔가를 믿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라고 했다면 어땠겠습니까? 그들이 불렀을 때 예수님이 오지 않으셨으므로 그녀로서는 그분을 책망할 만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올바른 태도로 다가갔습니다. 그분께 가서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지금이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주께 주실 것입니다.” 아,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그 마음입니다. 그녀는 올바른 태도로 다가갔습니다. 그 믿음이 예수님께 와 닿았을 때를 보십시오. 그분은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예, 주님, 마지막 날에, 모든 사람이 부활할 때에 그도 일어날 것입니다.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녀가 말했습니다. “예, 주님. 주께서 그 메시아, 세상에 오시기로 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아, 정말! “그를 어디에 묻었느냐?”
얼마 전에 한 여자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에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지만, 다시 해도 좋겠습니다. 신유가 심령적 치유, 정신적 치유라고 믿는다는 사람들, 정신이 물질을 지배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분은 선한 사람이었고, 교사이며 철학자였지만 하나님이실 수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세상에 일찍이 없었던 가장 큰 사기꾼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셨다는 것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믿는 성경으로 그분이 하나님이 아니셨음을 증명하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아는 성경으로는 그것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그녀가 “보여 드리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 성경은 ‘예수님이 나사로의 무덤에 가셨을 때 우셨다.’고 말합니다.” 저는 “물론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우실 수 있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셨는지를 보지 못하시는군요.” “무덤에 가시며 우셨을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그러나 어깨를 펴시고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죽은 지 나흘 된 사람이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그분은 사람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산에서 내려오셔서 배가 고파 나무에서 먹을 것을 찾으셨을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그 나무에 먹을 것이 없어서 저주하셨습니다. 배가 고프셨을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그러나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5천 명을 먹이시고 일곱 바구니 가득 거두셨을 때, 그분은 사람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 안에서만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그분은 사람을 택하셨습니다. 그날 밤 배에 누워 계셨을 때를 보십시오. 온종일 설교하시고, 사람들이 그분께 매달리고, 그분은 분별하시는 등의 일로 그분에게서 권능이 나갔습니다. 바다에는 폭풍이… 제 생각에는 마귀 일만이 그날 밤 그분을 물에 빠뜨려 죽이겠다고 맹세했던 것 같습니다. 그분은 배 뒤편에 누워 주무시고 계셨고, 배는 저 거대한 바다 어딘가에서 병마개처럼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피곤해서 거기 누워 주무실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깨어나셔서 배의 돛을 걷는 밧줄에 발을 올려놓고 위를 보시며 “잠잠히 있고 고요히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사람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십자가에서 긍휼을 구하시며 죽으셨을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사람이셨습니다. 그러나 죽음과 지옥과 무덤의 봉인들을 깨뜨리시고 셋째 날에 일어나셨을 때, 그분은 자신이 사람 이상의 분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무언가 가치 있는 일을 이룬 사람마다 그것을 믿었던 것도 당연합니다. 무언가 가치 있는 일을 이룬 모든 시인과 모든 이들이 그것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사람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안에 몸을 지으시고 그 안에서 사셨습니다. 그 안에 거하시며 자신의 힘을 바꾸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외양간 거름더미 위의 구유에 누워 어린 아기처럼 울고 계셨습니다. 그 작은 아기의 손, 아기 여호와께서 내려오셔서, 그 모습 안에 자신을 [불명확한 단어]. 십 대 소년으로 밖에서 놀고 계시는 여호와를 보십시오. 목공소에서 일을 하시는 여호와를, 십자가에 달리신 여호와를 보십시오. 그러고 나서 일어나셨을 때 그분은 자신이 여호와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철학자 이상의 분이셨고, 선지자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임마누엘이셨습니다.
오늘 밤에는 우리가 방금 읽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한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눈이 열리자 그분을 알아보았다”를 본문 제목으로 삼겠습니다. 이제 우리의 장면은 아름다운 때, 아름다운 배경에서 시작됩니다. 일 년 중 바로 이맘때입니다. 부활절이었습니다. 처음 맞는 아름다운 부활절이었으며, 예수님은 부활절의 봄날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돌아오셔서 다시 사람들 가운데 살아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사랑하던 많은 사람이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이 지금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정말로 믿지 못합니다. 도무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저… 그날에도 그분과 함께 걷고 이야기하던 많은 사람이,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돌아오셨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증인들의 말도 들었고 무덤에도 다녀오는 등의 일을 겪고,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그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들은… 너무나 이례적인 일입니다. 하나님은 대개 이례적인 일들 가운데 계십니다. 그분을 하나님으로 드러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들입니다. 그분이 그토록 이례적인 일들을 행하시는 것, 그것이 바로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줍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에, 요셉이 결혼을 약속한 사랑스러운 연인 마리아에게서 발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녀가…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될 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틀림없이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온 일을 그에게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녀의 말을 믿고 싶었습니다. 제 생각에 그는 그 젊은 히브리 여인을 바라보고 그 눈을 들여다보면서, 온 마음으로 그녀를 사랑했을 것입니다. 그녀가 이렇게 말했을 때 말입니다. “사랑하는 요셉, 위대한 천사 가브리엘이 내게 찾아왔어요. 성령께서 나를 덮으시고, 내 안에서 태어날 거룩한 분, 내게서 나실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는 그것을 믿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으므로 너무나 이례적이었습니다. 보십시오. 그는 의로운 사람,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되리라고, 처녀가 수태하리라고 말했지만 그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그런 방식으로 태어나실 것이라고 말했는데도, 요셉은 너무나 이례적인 일이어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그들에게는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수백 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꿈으로 그를 대하셨습니다. 꿈은 이차적인 방법입니다. 올바른 방법은 언제나 먼저 말씀을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그분의 말씀이 옳은지 아닌지, 또는 어떤… 것을 입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약에서 아론은 여기 흉패에 열두 돌, 탄생석을 달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성전의 기둥에 걸어 두었습니다. 선지자가 예언하거나 꿈꾸는 자가 꿈을 이야기하면 그들을 그곳으로 데려갔습니다. 그것을 (사역자들은 아시겠지만) 우림과 둠밈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이것은… 꿈꾸는 사람이 자기 꿈을 이야기하거나 선지자가 자기 예언을 이야기할 때, 우림과 둠밈을 이루는 그 위로 초자연적인 빛들이 번쩍이지 않으면, 아무리 참되게 들려도 틀린 것이었습니다. 우림과 둠밈이 그것이 옳다고 증언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옛 우림과 둠밈과 더불어 아론의 제사장 직분도 그렇게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여전히 우림과 둠밈이 있으며, 그것은 말씀입니다. 선지자가 예언하거나 꿈꾸는 자가 꿈을 꾸었는데 그것이 말씀에 어긋난다면, 아무리 참되게 들려도 잊어버리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우림과 둠밈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참되다는 응답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해석하시는 것입니다.
그날 그 땅에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차적인 방법으로 요셉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나타내야 할 수단이 현재 없다면, 하나님은 무엇을 통해서든, 자신이 약속하신 것은 무엇이든 이루실 수 있음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아시겠죠? 꿈을 통해 일하실 수도 있습니다. 선지자가 없다면 꿈을 통해 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작은 은사들이 무엇이든, 하나님은 원하시는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말씀과 일치해야 합니다. 말씀에 따른 것이어야 합니다. 그의 꿈이 말씀에 따른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가 “처녀가 수태하리라”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의 꿈은 말씀에 따른 것이었고, 수태한 여인이 바로 마리아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 주님의 천사가 그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너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그녀 안에 수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자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을 믿고 싶었습니다. 믿고 싶었지만 그에게는 너무나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믿고자 하고 그 앞에 진리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진리가 진리임을 입증할 어떤 길을 마련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분이 그를 구원하신 목적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 말입니다.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은 그 이례적인 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활도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런데 그들이 주의를 기울였다면, 그것은 그분이 약속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방인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묻혔다가 셋째 날에 일어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요나가 고래 배 속에 밤낮으로 사흘 동안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땅의 심장부에 밤낮으로 사흘 동안 있어야 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선지자 가운데 한 사람인 다윗도 예언했습니다. “내가 그의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않으며, 나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도록 허락하지 않으리라.” 아시겠죠? 모든 선지자가 그분에 관하여 말했습니다. 이 제자들은… 그것을 알아보았을 것 같고, 이것을 알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것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약속의 말씀이었는데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분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구약에서 일어나리라고 말한 것이 완벽하게 성취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보십시오. 그들 중 두 사람, 글로바와 그의 친구가 엠마오로 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 길을 가고 있었는데, 참으로 슬퍼하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정말 낙심해 있었고, 무언가가 실패한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십니다. 여러분을 시험하시려고 일부러 그렇게 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해하시도록 이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아들마다 자녀로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아들마다 시험을 받아야 합니다. 한 번도 시험을 받지 않는다면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견디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사생자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하면서 “아, 나는 나을 수 없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아님을 보여 줄 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분이 여러분의 아버지시라면, 그것을 받으실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이 시험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 하나하나를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께 나아오는 사람은 누구나 먼저 시험받고, 시련을 겪고, 검증받아야 합니다.
그분이 여기 땅에 계셨을 때를 보십시오. 어느 날 그분이 주위를 둘러보셨습니다. 수많은 무리가 그분과 함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하셨을 때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교회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 젊은 랍비는 우리 가운데 일어난 위대한 선지자가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병자들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치유 집회에 오셔서 위대한 일들을 행하십니다.” 그때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분을 따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한 표적이었습니다. 이제 그 표적 뒤에는 음성이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그분의 교리였습니다. 보십시오. 그러나 그 음성이 왔을 때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말씀하셨고, 그 때문에 그들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병자를 치유하시고, 기적을 행하시고,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분별하실 때는 놀랍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 그것은 그들에게 너무 벅찼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너무 벅찼습니다.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드는구나.” 그래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하는구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동등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임한 자들을 [너희 율법에 그렇게 되어 있다. 말씀이 선지자들에게 임했다고 되어 있다] 너희가 신들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선지자를 신이라 부를 수 있으면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때 어떻게 나를 정죄할 수 있느냐? 성경기록들을 탐구하라. 그것들이 내가 무엇을 하기로 되어 있는지 너희에게 말해 준다. 내가 하기로 되어 있다고 말씀이 말하는 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말라. 그러나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곧 말씀]을 행한다면, 내가 행하는 그 일들을 믿으라.” 그래도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잘 보십시오. 그분은 설명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말씀하십니다. 보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을 때, 저기 서 있던 훌륭한 지식인들, 의사들과 랍비들, 잘 훈련받고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의사가 옆을 보며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사역자가 올려다보면서 “허, 안 되겠군! 보시오, 바로 저기서 본색이 드러났소.”라고 합니다. 그분은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설명하실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런, 그가 우리를… 우리더러 사람의 피를 마시고 사람의 살을 먹는 흡혈귀가 되라는 것이군.” 그분은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너희가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러자 그 바깥 무리 수천 명이 말했습니다. “그렇지. 저것 보시오. 얼마쯤 지나면 본색이 드러날 줄 알았소.” 그들은 그것이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것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기생충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그분과 함께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돌아보시니 칠십 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 칠십 명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자기가 왔던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너희가 무엇이라 하겠느냐?” 그분은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서로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자기가 왔던 곳으로 올라간다고? 우리는 그의 어머니도 알고, 형제들과 누이들도 알고 있소. 그가 태어났을 때 누웠던 구유도 보았소. 그를 흔들어 재웠던 요람도 보았소. 그는 나사렛에서 왔소. 저 위에서 왔다고? 이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이오.” 그래서 그들도 더 이상 그분과 함께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이 제자들은 줄곧 거기 서 있었습니다. 그들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믿었습니다. 설명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분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설명할 수 없었지만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였는데 하나는 마귀다.” 또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때 베드로가 그 오래 기억될 말을 했습니다. “주님, 오직 주님께 생명의 말씀이 있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거절하도록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믿음은 따져 묻지 않습니다. 이치로 따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찾으려고 성경을 탐구합니다. 그들이 성경을 탐구했더라면, 거기서 그분이 누구신지 입증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런 식으로 그들을 떨쳐 내셨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시면서도 설명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 뜰에서도 그들이 이 헝겊으로 그분의 얼굴을 가렸을 때… 어떤 이들이 그분을 치고 뺨을 때리며 말했습니다. “네가 선지자라면 지금 누가 너를 쳤는지 말해 보아라. 그러면 너를 믿겠다.” 똑같은 것입니다. 그분이 처음 사역을 시작하시며 시험받으셨을 때 거기 있었던 바로 그 마귀입니다. 그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령하여 이 돌들이 빵이 되게 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저 제사장들과 랍비들이 “네가 그리스도라면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에게 증명해 보아라.”라고 말했을 때도 바로 그 마귀였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누가 자신을 쳤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누구를 위해서도 광대 노릇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말씀이셨고, 여전히 말씀이십니다. 언제나 말씀이셨고, 계속 말씀으로 계십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보십시오. 그 길을 가면서 그들은… 그분이 나타나셨을 때 그들은 그분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앉아 계시는 여러분, 이 점을 주의 깊게 들어 주십시오.) 그분은 그렇게 오십니다. 여러분이 그분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오십니다. 오늘날 문제는 우리가 그분 외에 다른 것을 너무 많이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그분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할 때에, 우리는 늘 어떤 사업 거래에서 해야 할 일이나, 빨래를 해야 한다거나, 어떤 세제를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의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았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그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그 시대에 자신에 관하여 주어진 성경의 약속들을 그들에게 밝혀 주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처음부터 시작하셨습니다. “오 어리석고 마음으로 더디 믿는 자들아…”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성경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설교해 주신 뒤에도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회중의 모습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은… 성경을 설명해 주었는데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분의 제자라고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그 시대를 위하여 정해 두신 성경 말씀을 그분이 다 알려 주신 뒤에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가 이런 일들로 고난을 받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며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분은 “모든 선지자가 그리스도에 관해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시고 펼쳐 보이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더없이 완벽하게 성경을 펼쳐 설명하셨는데도, 제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 주위를 맴돌며 “아, 그렇습니까? 그렇습니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거기 서 계신 그분이 바로 그 성경이 성취된 분이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사는 시대를 아주 잘 보여 주는 모습입니다. 나쁘게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분이 하신 약속들이 성취되었고, 그분이 그것을 그들에게 설명하시며 친히 바로 거기 서 계셨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마땅히 알았어야 할 성경의 성취를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제자였습니다. 큰 희생을 치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분을 사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분에게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분이 그들 가운데 서서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고, 이제 그 일이 일어났는데도, 부활하신 그분 바로 곁에 서 있으면서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습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분이 자신이 하실 일을 말씀으로 약속하셨고,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보고도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그들이 한 일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다가오셔서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셋째 날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그것에 관하여 모두 설명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은 슬퍼하며 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몇몇 동료와 몇몇 여자들이 무덤에 갔습니다.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리라고 했습니다. 이런 온갖… 소문이 퍼졌습니다.” 또 “당신은 여기 나그네로 와 계셔서 이런 일들을 모르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아무것도 모르시는 것처럼 “무슨 일들이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저 시험해 보시려고… 그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분은 똑같은 일을 하십니다. 여러분을 시험하시고 여러분이 어떻게 할지 보시려고 그러십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일하셔서 그것이 여러분 앞에 놓이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에 관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어떻게 받아들…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시려는 것입니다. 그분은 일부러 그렇게 하십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십니다. 그것이 변함없는 그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엘리야를 기억하십니까? 그는 군인에게 자신을 치게까지 했으며, “나는…와 함께 서 있던 파수꾼이었습니다. [아합에게] 그런데 포로를 놓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합이 자기 자신에 대한 판결을 내리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날들에도 같은 일을 하셨으며, 그분의 방식은 바뀔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 내려오시지만 언제나… 여러분은 “그러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라고 말합니다. 그때를 위하여 약속된 성경 말씀입니다. 약속된 성경 말씀입니다. 그들이 자기 전통에서 벗어나고, 얽매여 있던 그 전통을 떠나 그분이 하라고 하신 대로 성경을 읽었더라면… “성경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그것들이 내가 누구인지 너희에게 말해 준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 랍비께서 이렇게 저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하는 말을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교회가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지, 교단이나 그런 것들이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들이 실패한 지점이 거기였습니다. 전통에 너무 깊이 젖어서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봅니다… 그분은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이 시대에 일어난 성경의 모든 표적과 일들을 깨닫는 데 어리석고 마음이 둔한 자들아. 선지자들이 이 시대에 일어나리라고 말한 모든 것, 너희가 보는 이 모든 표적을 깨닫는 데 어리석고 마음이 둔한 자들아. 성경은 이 표적들이 이 시대에 일어나리라고 말했고, 너희는 그것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그런데도 그것을 믿지 않을 만큼 어리석으냐?” 그분이 그들에게 이렇게 똑바로 말씀하셨는데도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눈이 먼 것입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까? 우리가 어느 때에 살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성경을 탐구하지 않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어느 때인지, 무엇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분의 제자라고 했습니다.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하신 모든 말씀을 믿었으며, 성경을 전부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메시아, 성경의 하나님께서 기록된 바로 그 말씀을 나타내 보이시며, 자신이 누구신지 드러내신 채 서 계셨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어야 했습니다. 그분은 앞서 기록된 말씀을 다시 짚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에 관하여 무슨 말씀이 있었는지 기억하느냐? 또 이것에 관하여 무슨 말씀이 있었느냐? 예수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 아니 그리스도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 말이다. 또 그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말씀하셨는데도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알지 못했습니다…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그들은 글자로 된 말씀은 알았지만, 그 말씀이 실제로 해석되어 나타났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해석을 내놓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정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해석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으면 그 일을 행하십니다. 그것이 그 말씀의 해석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해석하십니다. 그분은 바로 거기 서서 친히 자신을 해석하고 계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친히 해석하십니다. 그분을 해석해 줄 어떤 신학교나 사역자도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다른 누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약속하시고, 그러고 나서 그 일을 행하십니다. 그러면 끝난 것입니다. 그것이 스스로를 해석합니다.
그렇게 그분이 거기 서 계셨습니다. 모든 질병과 모든 병, 죽음과 지옥과 무덤을 정복하시고 다시 일어나신 위대하고 강하신 정복자가 서 계셨습니다. 그들이 줄곧 믿어 온 바로 그분이 거기 서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줄곧 자신을 가리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와 선지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자신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그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뿐입니다. 지금도 같습니다. 오늘날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 이유는 우리가 신조를 배우느라 너무 바쁘기 때문입니다. 교단의 프로그램들 때문에 너무 바쁩니다. 교회의 수프 만찬과 복권 행사 때문에 너무 바쁩니다. 여선교회 일 때문에 너무 바쁩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그 밖의 온갖 허튼 것들 때문에 너무 바쁩니다. 너무 바빠서 성경을 탐구하고 그것들이 옳은지 아닌지 알아보지 못합니다.
식당에 가서 수프 한 그릇을 주문했는데 그 안에 거미가 있다면 그 식당을 고소할 것입니다. 거미가 들어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그것을 몸 안에 넣지 않을 것입니다. 이 작은 몸이 죽을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혼 속에는 아무것이나 집어넣습니다. 그저 아무것이나, 어떤 신조든 넣으면서 그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 들여다보지도 않습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다.” 성경기록들을 탐구하십시오. 그 혼은 영원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니 하지 마십시오… 그 안에 무엇을 넣는지 조심하십시오. 이런 신조들과 이 모든 것들 말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그저 친목단체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단체에 가입하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공부하고 묵상하고 탐구하며, 그것들이 옳은지 아닌지 알아보려 할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것을 해석하시게 하십시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를 위한 것인지 살펴보십시오.
어젯밤 말씀드렸듯이, 모세는 노아의 메시지를 가지고 올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도 모세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실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각 시대에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루터의 메시지나 웨슬리의 메시지나 오순절 메시지를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보다 훨씬 더 나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아, 그건 당신이…”라고 말합니다. 가톨릭교회도 루터가 그것을 지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웨슬리도 그렇게… 루터교인들도 웨슬리가 그것을 지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웨슬리파 사람들도 오순절 사람들이 그것을 지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보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시대를 밝혀 줍니다. 지금 그분이 하시는 일들이 그분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약속들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내버려 두십시오. 그러나 그분이 그것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일어난다면 믿으십시오.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자신의 말씀을 친히 해석하고 계십니다. “선지자들이 그리스도에 관하여 말한 모든 것을 마음으로 더디 믿는 어리석은 자들아.” 그런데도 그분의 제자들은 기록된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너무 바빴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그 일들로… 그런데 오늘날 그들은 그분이 셋째 날에 일어나셨다는 것을 믿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 우리는 그분이 셋째 날에 일어나셨으며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약속하신 그대로 무언가를 행하시기만 하면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보십시오. “저건 광신자 무리이거나, 정신감응이거나, 무슨 점쟁이 같은 것이거나…” 그때 그랬던 것과 똑같습니다. 같은 영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마귀는 자기 사람은 데려가도 자기 영은 데려가지 않습니다. 그 영이 그때 그 사람들, 종교 교사들 위에 있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아무도 그 바리새인들을 손가락질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바르게 살아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에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훌륭하고 참으로 훌륭한 사람들이었으며, 높은 교육을 받은 교사요 학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는 뱀들의 무리다. 너희 아버지의 일들을 행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그렇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까?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 수 있었습니까? 그들은 말씀이 나타나 자신을 입증하는 것을 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모습을 봅시다.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루터교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것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사렛교와 순례성결교와 자유감리교는 “아닙니다. 그것을 받으려면 큰 소리로 외쳐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오순절교는 “그것을 받으려면 방언으로 말해야 합니다.”라고 합니다. 모두 틀렸습니다. 저는 주술사들과 마녀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뛰고 외치는 것을 보았고, 이슬람교도들이 손톱 밑에 가시를 찌르고 제가 평생 들어 본 어떤 오순절교인보다 더 크게 소리 지르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믿는 것도 옳고, 방언으로 말하는 것도 옳고, 외치고 기뻐하는 것도 옳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직 그것이 아닙니다. 그 바리새인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옳은 것은 영의 열매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우리가 맺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영의 열매, 우리가 영의 열매라고 부르는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라고 하시겠습니까… 지금 제가 그분을 재판에 세운다고 해 봅시다… 가령 오늘 어떤 젊은 사람이 여기 이 도시에 와서 자신을 선지자라고 한다고 해 봅시다. 잠시 그분을 재판에 세워 봅시다. 그리고 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그분을 반대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를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요점을 설명하려는 것뿐입니다. 이 젊은 사람이 여기저기 다니고 있다고 합시다. 자신을 선지자라고 합니다. 갈릴리에서 올라왔습니다. 치유를 비롯하여 많은 일을 행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길 보십시오. 우리에게는 벳새다 연못이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거기 누워 있습니다. 그 천사가 내려와 물을 움직일 때 누구나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것 말고 다른 것을 원하시겠습니까?” 아시겠죠? 그들은 그 시대의 말씀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 약속이 성취될 때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영의 열매로 판단합니다. 보십시오. 곁에 서 있었던 분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젊은 시절 밖으로 돌아다닐 때, 모든 시간을 여호와의 말씀을 공부하는 데 바친 분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경건하신 노제사장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헤어지려 했을 때, 한쪽 팔로 한 분을 감싸고 다른 팔로 다른 분을 감싸 안아 다시 함께하게 해 준 분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경건하신 노제사장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였습니까? 아버지의 농사가 실패해서 여러분에게 돈도 없고 먹을 것도 없었을 때, 아버지에게 수표를 써 주고 그 고비를 넘기도록 돈을 준 분이 누구입니까? 그 경건하신 노제사장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 처음 이 세상에 나왔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 곁에 서 있던 분이 누구입니까? 그 경건하신 노제사장입니다. 여러분을 팔에 안고 여드레째 되는 날 할례를 베풀며 여러분의 생명을 하나님께 바친 분이 누구입니까? 경건하신 노제사장입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우리 도시에는 사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어린양을 요구하십니다. 이 사업가들은 장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상품을 파는 사람들이니 목초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들의 혼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습니다. 뜰에 작은 우리들을 만들고, 어린양을 파는 사람들을 그 안으로 데려와서, 자기 혼을 위해 속죄제물을 드리기 원하는 이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요구하신 것을… 그들이 이 어린양을 사러 올라갔을 때, 이 사람은 거기 와서 무엇을 했습니까? 환전상들의 상을 뒤엎고 그들을 때려 내쫓았습니다. 사람이 자기 혼을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놓지 못하도록 하려 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그 경건하신 노제사장을 뭐라고 했습니까? 뱀들의 무리이며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영의 열매를 말하자면, 그들이 그분보다 훨씬 앞섰습니다.
그러나 신자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그 사람은 그때를 위해 입증된 말씀을 믿습니다. 언제나 그랬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전통과 종교와 교단과 교육 등으로 그것을 뒤엉키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가지고 오셔서 그 시대를 위하여 그것을 확증하십니다. 그것이 증거입니다. 그분을 바라보고 확인하십시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만일 내 아버지의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라. 성경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한다. 그것들은 내가 누구인지 증언한다. 성경에서 내가 하리라고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말라.” 아시겠죠? 그들은 그분과 함께 걸었고, 이제 부활하신 뒤에 다시 자신을 드러내시며 성경으로 그분이심을 보여 주셨는데도 여전히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아시다시피 예수님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시고 마지막 날들에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뒤에도… 여러 해 전 오순절 무리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런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오순절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50년 동안 가지고 온 메시지입니다.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루어졌습니다. 성령 같은 것은 없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을 부어 주시겠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어떻게 그것을 막겠습니까? 사람들은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그분의 말씀을 믿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계속 나아가서 그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가톨릭의 「아워 선데이 비지터」, 「비지터」지는 얼마 전에 오순절교회가 모든 교단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라고 했습니다. 자기네 교회는 작년에 100만 명이 회심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오순절교회는 작년에 150만 명이었으며, 거기에는 제 집회나 로버츠의 집회, 그런 다른 집회들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정식 교인으로 받아들인 사람들만 센 것입니다. 이런 복음 전도 집회에서 회심한 사람들 중에는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 해 평균 150만 명의 회심자가 있었습니다. 가톨릭교회가 증언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은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이제 장로교인들과 감리교인들과 침례교인들이 그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순절 사람들은 눈이 멀어 그때를 보지 못합니다. 그것이 일곱째 경점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잠자던 처녀들이 “와서 당신들의 기름을 우리에게 좀 주시오.”라고 말한 때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들은 “우리에게는 우리 쓸 것밖에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기름을 사려고 하는 동안 신랑이 왔고, 준비된 이들은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이 다시 “어리석고, 성경이 이 시대에 관하여 말하는 모든 것을 마음으로 더디 믿는 자들아.”라고 말씀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부유하고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하므로 이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그분이 교회 밖으로 쫓겨나셨다는 것을 믿는 데 말입니다… 오순절 운동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조직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 정말! 우리는 예전에 뒷골목에 모이곤 했습니다. 그러나 형제님, 이제는 큰길로 나왔습니다. 가장 좋은 교회와 가장 좋은 신학교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 하나를 짓고 있습니다… 5천만 달러짜리입니다. 아시겠죠? 온갖 대단한 것들이 있습니다. 부유합니다.
그러나 그러고 나면 약속을 잊어버립니다. 전통을 향해 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자신을 드러내실 때면, 사람들은 교육과 철학 같은 것들로 너무 차갑고 무감각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들을 전통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서서 그들에게 말해도 그것은 그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되돌아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주 세련된 모습으로, 어떤 위대한 주교나 그런 것을 가져오는 누군가를 통해 온다면 사람들은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것은 한 번도 그런 식으로 온 적이 없습니다. 어떤 교단이 모두 찬성한다면 괜찮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렇게 하신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가야바를 통해 왔고, 가야바가 “내가 메시아다. 내가 오기로 된 그 사람이다.”라고 했다면, 사람들은 “오,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여. 당신이 메시아이십니다.”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종교 의식이 메시아를 확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그분을 메시아로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메시아를 드러내 주리라고 성경에서 말한 표적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교단도 아니고 우리의 신조도 아니라,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지금도 같습니다. 우리가 똑같은 처지에 빠집니다. 여전히 신조와 교단과 세상 교육 등을 믿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들 중 많은 곳에서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선교사가 선교지로 나가기 전에, 만일… 선교사가 될 만큼 지능지수가 높은지 알아보기 위해 정신과 의사에게 심리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어긋납니다. 성경은 베드로가 무식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자기 이름조차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왕국의 열쇠들을 주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가 메시아를 보고 그분의 증거를 알았으며,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그분을 메시아로 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말씀을 믿었습니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베드로 위도 아니고 예수님 위도 아니라, 그분이 누구신지에 대하여 베드로가 받은 영적 계시 위입니다. 아벨에게 하신 일도 같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욱 뛰어난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두 사람 모두 제물을 드렸고, 두 사람 모두 기도했으며, 두 사람 모두 제단을 쌓았고, 두 사람 모두 같은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아시겠죠? 한 사람은 받아들여지고 다른 사람은 거절되었습니다. 우리를 에덴동산에서 나오게 한 것이 과일이나 사과가 아니라는 것을 아벨이 계시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피였습니다. 그가 피를 드렸고 하나님은 그것을 받으셨습니다.
이제 저 위에 있는 큰 조직, 모압을 보십시오. 같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주교 발람이 나왔습니다. 제단 일곱 개를 쌓고(저 아래 이스라엘이 한 것과 똑같이), 정결한 희생물인 수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본 교리로는 둘 다 옳았습니다. 그러나 여기 아래에 있는 이 작은 이탈자 무리를 보십시오. 그 땅을 통과하는 것조차 안 된다고 합니다. 이 선지자는 그들이 그곳에서 어떤 부흥이라도 일으킬까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통과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이었는데도 자기 형제 이스라엘을 지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발람이 보지 못한 것은 매 맞은 반석과 놋뱀, 진영 안에서 외치는 왕의 함성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양쪽 모두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저 위에는 발람이 있었고, 여기 아래에는 모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말씀으로 확인된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이 차이입니다. 둘 다 위대한 설교자였지만 이 사람은 말씀으로 확인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민족은 저쪽만큼 강대하지 않았지만, 그는 말씀으로 확인되어 있었고 그 증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멘! 그것이 참으로 믿는 무리입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입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보십시오.
이제 서둘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은 그들의 시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그 약속이 성취된 분이셨는데도 그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참 선지자의 확실한 표적이었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제 보십시오, 그들이 갔습니다 (서둘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그네여서 나사렛 예수님에 관한 일을 모르십니까…? 하나님과 백성 앞에서 참으로 강력한 선지자이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선지자이심을 믿었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을 보십시오. 그들이 그분을 선지자로 인정하자마자 그분은 계속 물으셨습니다. “일어났다는 그 일들이 무엇이냐? 무슨 일이 있었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나사렛 예수님 말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강력한 선지자이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이스라엘에 구원을 가져오실 분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선지자로 인정하자마자, 보십시오. 그분은 즉시 말씀으로 가셨습니다. 참 선지자의 진정한 표적입니다. 참 선지자는 언제나 말씀으로 갑니다. 주님의 말씀이 선지자에게 임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는…로 갑니다. 그분이 무엇을 하셨는지 보십시오. 그들은 그분이 선지자라고 믿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마땅하며 합당합니다(아멘). 말씀은 언제나 선지자에게 임하기 때문입니다. 연로하신 데이비스 박사님이 여기 앉아 계신데, 그분은… 여기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듣기로는 여기 플로리다 어딘가에 계신다고 합니다. 데이비스 박사님, 여기 계신다면… 그분은 선교침례교회에서 제게 안수하여 목사로 세워 주신 분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관해 논쟁하곤 했습니다. 그분은 침례자 요한이 예수님께 먼저 침례를 주었다고, 아니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먼저 침례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요한은 침례를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요한이 침례를 전하고 있었지만 그에게 침례를 줄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므로, 그가 허락했을 때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주셨다고 그분은 말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그렇게 하셨다는 것인지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맞추어 볼 수가… 어느 날 우리끼리 있었고 주님의 천사가 함께 계실 때, 그분이 그것을 제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보십시오. 예수님은 말씀이셨고 요한은 선지자였습니다. 땅에서 가장 위대한 두 분이 계셨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선지자였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말씀이 선지자에게 임하는 것은 언제나 합당합니다. 요한은 선지자였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물속으로, 바로 그 선지자를 향하여 걸어 들어오셨습니다. 말씀이 물속에서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아멘! 신앙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말씀은 틀림없이 선지자에게 임합니다. 여기 살아 있는 모습의 말씀이 계셨고, 여기 물속에 서 있는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말씀이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서로 마주 보는 눈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요한은 위를 바라보았고, 하늘들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비둘기가 불처럼 내려오고, 날개들이 그분 위에 임했으며, 거기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그 안에 거하기를 기뻐한다.”
요한은 바라보다가 그 빛이 깜박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든 말입니다. 처음에 예수님이 강둑으로 걸어오실 때, 요한은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너무나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참된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너희 가운데 한 분이 서 계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다. 그분은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실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분이 자기 시대에 오셔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그분의 선구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지금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분이 계신다. 그러나 언젠가 그 표적이 그분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 나는 그분을 알아볼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이 걸어오셨습니다. 요한은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저기 계신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곧 말씀이 물속에 있는 선지자에게로 곧장 걸어 들어오셨습니다. 요한은 겸손하게 그분을 올려다보았습니다. “내가 주께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왜 주께서 내게 오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이것을 보십시오. 말씀과 선지자가 함께 있습니다. 선지자는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선지자에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의 예언이 성취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메시아를 소개할 것이었습니다. 여기 선지자와 말씀이 함께 있고, 요한은 “내가 주께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왜 주께서 내게 오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얼굴을 똑바로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을 허락하라. 이렇게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니라[우리에게 마땅하고,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그가 그분께 침례를 베풀었을 때, 보십시오.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은 “너는 선지자로서 내가 희생물임을 알고 있다. 희생물은 바쳐지기 전에 씻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말씀은 언제나 선지자에게 임했고, 그는 그분께 허락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렇다. 우리가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합당하다. 나는 희생물이며, 씻겨야 한다. 그것이 옳다. 네가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맞다[아멘!]. 그러나 그렇게 되는 것을 허락하라. 이렇게 너와 내가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남녀 여러분,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진 오순절 사람들인 우리가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이처럼 합당합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믿으려 한다면, 우리가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보십시오. 선지자가… 그들이 “나사렛 예수님은 하나님과 백성 앞에서 참으로 강력한 선지자이셨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그분은 곧장 말씀으로 가셨습니다. 그분이 선지자로 확인되었다면, 그분은 그들이 자신을 선지자라고 했던 바로 그 말을 다시 취하신 것입니다. 이 점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들이 자신을 선지자라고 부른 그 말을 취하시고, 기록된 말씀을 취하여 자신이 바로 그분임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선지자라고 불렀습니다. 여기 그분은 선지자이셨고, 곧장 말씀으로 가셔서 그 말씀으로 자신의 사역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정말 좋은 설교였습니다.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거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습니다. 우리도 똑같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럴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럴 것입니다. 보십시오. 아, 참 선지자의 표적이 얼마나 분명합니까. 언제나 곧장 말씀으로 갑니다. 그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말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가르침은 너무나 위대했습니다. (아, 정말! 시간이 어디로 가 버렸습니까? 마칠 시간까지 8분쯤 남았습니다.) 보십시오.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45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요!)
보십시오. 여기를 보십시오.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여러분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지만, 부디 그들이 한 대로 하십시오. 그들은 그분께 들어오시라고 초대했습니다. “들어오십시오. 낮이 거의 다 지났습니다. 들어오십시오.”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께 들어오시라고 초대할 때, 그때에야, 오직 그때에야 그분은 자신을 알리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이 시대에 이런 일이 일어나기로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으로 설명하는 것은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초대하십시오. “주 예수님, 들어오십시오.”라고 말하십시오. 지금 당장 그렇게 하시지 않겠습니까? 아시겠죠? “들어오십시오.” 어떻게… 이제 보십시오. 그들이 말한 뒤에… 그분은 그들을 떠나 그냥 지나가실 것처럼 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렇게 하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초대하면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더 가려는 것처럼 걸어가실 때, 그들이 말했습니다. “밤이… 낮이 다 지났습니다. 이제 오셔서 우리와 함께 머물러 주십시오.” 그래서 그분은 돌아서서 “좋다. 들어가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너무 깊어서 이해하지 못합니다. 온갖 다른 신조들로 가득 차 있고,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니, 가엾게도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들이 한 대로만 하십시오. “주님, 들어오셔서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십시오. 그저… 이제 오셔서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그분은 안으로 들어가시자 문을 닫으셨습니다. 이제 그분이 어떻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설교된 말씀으로는 되지 않았는데, 그 뒤에 어떻게 자신을 그들에게 알리셨는지 보십시오. 설교된 말씀과 입증된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선지자라고 했고 자신들이 그분의 제자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온종일 그들에게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여전히 설교된 말씀으로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일단 안으로 들어가자,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자, 그분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도록 그들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들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어떻게 하셨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하셨던 그대로 어떤 일을 행하심으로써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들의 눈을 열어 주시자, 그들은 전에 그분이 행하시는 것을 보았던 어떤 일을 그분이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일은 그분만이 하십니다. 그분은 다른 모든 사람과 다르십니다. 한 번이라도 그분을 보신다면, 그분이 하시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은 그분이 하시는 방식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 방식대로 행하셨습니다. 그분은 결코 변하지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은 옳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일단 안으로, 그들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분은 늘 하시던 것과 같은 어떤 일을 행하심으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분이…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과 똑같습니다. 보십시오. 아주 거만한 태도로, 평판이 좋지 않은 그 여인이 다가왔습니다. 그 가엾은 아이는 아마 거리로 내몰려 어떻게든 살아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는 미리 예정된 씨가 놓여 있었습니다. 저기 제사장들과 다른 사람들에게는 교육과 관념이 있었습니다. [녹음 공백] 처음부터 말입니다.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작은 여인의 삶은 온통 수렁에 빠져 있었습니다. 바로 여기 아래에 작은 빛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 깊은 곳에서는 한 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생명이 있는 씨에 빛이 비치기만 하면 반드시 살아납니다.
그래서 그녀가 올라옵니다. 아마 일이 늦어졌을 것입니다. 어쨌든 다른 여자들과 함께 올 수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어쩌면 예쁘장한 젊은 여인이었을 것입니다. 물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올라와서 우물가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때 한 남자가 “내게 마실 것을 가져오너라.”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시고, “가서 네 남편을 데리고 여기로 오너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녀는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그렇다. 네게 다섯 남편이 있었고, 지금 네게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우리에게는 수백 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선지자이심을 알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이 오시면 꼭 그런 분이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분은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녀는 곧장 도시로 들어갔습니다. 그녀에게는 그렇게 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법에 따르면 그런 여자에게는 남자가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 그녀를 막아 보십시오. 바람 부는 날 불붙은 집과 같았습니다. 그녀가 가서 말했습니다. “와서 내가 한 일들을 내게 말해 준 사람을 보십시오. 이분이 메시아가 아니십니까?”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그것을 되풀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도시에서는 한 번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의 간증 때문에 온 도시가 그분을 믿었다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아, 정말! 그녀는 메시아가 어떤 분이실지에 관한 약속을 알고 있었고, 그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보자 눈이 열렸습니다. 아시겠죠? 그 눈은 죄로 닫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이… 그녀는 “그분이 메시아이십니다. 그분이 오시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내가 그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녀의 눈이 열렸습니다. 눈이 열렸기 때문에 그녀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베드로의 눈이 열렸고, 어젯밤 우리가 이야기했듯이 나다나엘의 눈도 열렸습니다. 이 시대에 성취된 약속은 우리의 눈에 무슨 일을 했습니까? 우리의 눈을 열어 주었습니까? 요한복음 14장 12절, 히브리서 13장 8절, 요한복음 14장 9절을 보았을 때, 누가복음 17장 27–28절과 약속된 이 모든 성경 말씀, 말라기 4장, 그 모든 것이 바로 우리 앞에서 성취되는 것을 보았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눈에 무슨 일을 했습니까? 눈을 열어 주지 않으면 영원히 멀게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눈은 열어 주고, 다른 사람들의 눈은 멀게 합니다. 아시겠죠? 이 마지막 날들에 그 일을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 곧 믿음을 다시 회복시키는 일을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 줍니다.
오, 오순절 사람들이여,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여, 하늘의 하나님께서 (오버) 여러분의 눈을 열어 전통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고백하는 성경의 약속으로 눈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이 우리가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 마지막 날들에 불러냄을 받은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 말입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육체 가운데 내려오셔서 소돔의 날들에 하셨던 것과 똑같이 행하실 것입니다. 오늘 밤 뉴스를 들으셨습니까? 바로 이 주에서 수백 명의 교사, 학교 교사들이 동성애자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몇백 명이었는지는 잊었습니다. 오늘 밤 뉴스입니다. 아, 모든 것이 속까지 썩었습니다! 정부도 그렇습니다. 정부 관리들 가운데 거의 40퍼센트가 동성애자로 확인되었다고들 합니다. 제 사무실에는 아들들이 다른 남자들과 함께 산다며 울부짖는 어머니들의 편지가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모든 것이… 나라들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이 깨어나 고국 땅에 있으며, 무화과나무가 싹을 내고 있습니다. 아, 교회는 라오디게아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협력을 얻으려 하시지만 그것조차 하실 수가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은 여전히 세속의 침대에서 잠만 자고 있습니다. 오, 교회여! 말씀을 이해할 수 없다면 마음을 열어 보십시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분이 그때처럼 자신을 드러내시는지 보십시오.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때로는 어쩌면… 저는 사람들에게 성급하게 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거칠게 대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 목수의 말처럼 “못 끝을 구부려 고정하지 않고서 어떻게 판자들이 붙어 있게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 우리가 이것을 깊이 박아 주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그들이 이해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번이 허락되는 마지막 방문의 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함께 만나는 마지막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 도시에 이와 같은 부흥이 다시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언젠가 사람들은 계속 부흥회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겠지만, 교회는 이미 떠나고 없을 것입니다. 이미 봉인되어 떠나고, 문들은… 비가 오기 이레 전에 노아는 방주 안에 있었고 그의 뒤로 문이 닫혔습니다. 아무도 방주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세상은 예전과 똑같이 계속 돌아갔습니다. 언젠가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자들이 “어찌하여 서기관들은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하나이까?”라고 물었을 때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는 이미 왔으나 너희가 알지 못했다.”라고 하셨습니다.
오심과 들려 올라감에서도 그럴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여러분은 환난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고는 “신부는… 하는 줄 알았는데.”라고 할 것입니다. 교회가 환난에 들어가느냐고요? 물론입니다. 교회는 환난에 들어가지만 신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것이 먼저 있어야 하고, 그다음 말씀이… 신부는 이미 떠났는데 여러분이 모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전처럼 계속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밤 사람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에게 수수께끼처럼 보일지라도, 각자가 이렇게 말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여기 계시는 주님, 들어오셔서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십시오. 제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경에서 한 여인이 주님의 옷을 만지자 주님이 돌아보시며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하시고, 그녀의 믿음이 그녀를 구원했다고 하신 것을 읽었습니다. 또 성경에서 주님은 지금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시며 동정하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제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주님, 제게 나타내 주십시오. 제가 걸어왔고 주님을 사랑해 왔지만, 실제로 그 일이 행해지는 것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오늘 밤 저를 위해 그렇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그 사람들에게 허락해 주옵소서. 교회 전체에서 우리의 눈이 열리게 하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사랑스럽고 다정하신 부활의 주 예수님을 보게 하옵소서. 허락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우리의 눈이 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을 제시간에 보내 드리려면, 여기로 기도 줄을 부를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기도 카드가 있는 것으로 알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은 여기 올라올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서나 위대하시듯 저기서도 위대하십니다. 그분이 어디에나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물론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분은 끝에 [불명확한 단어]를 아십니다. 왜냐하면… 전지하시므로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전지하심으로 어디에나 계십니다. ‘예정하다’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말입니다. 저는 그것이 떠나가는 것을 느끼곤 했고, 제 자신을 붙잡았습니다. 영께서 물러나시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예정을 믿지 않습니다. 예정이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은 말입니다. 사실은 미리 아심입니다. 하나님은 누가 믿을 것이며 누가 믿지 않을지를 미리 아십니다. 그러므로 미리 아심을 통해 예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누가 믿을지, 누가 믿지 않을지 아십니다. 아시겠죠? 아시다시피 그분은 아무도 멸망하기를 원하지 않으시지만 누가 멸망할지는 아십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어디에나 계시듯 전능하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전지하시고, 어디에나 계시며, 전능하시고, 무한하십니다. 무한하십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아십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을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에게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여기 제가 아는 사람이 한 분도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여기 있는 이 청년이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제가 이 청년을 아는 것이라면, 오래전에 큰 턱수염인가 뭔가를 기르고 있지 않았습니까?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 앞에 앉아 있는 이분들이 바로 그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아는 사람이 한 분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기에는 한 분도 보이지 않습니다. 몇 분 전에 이 청년이 울면서 눈물을 닦는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예전에 한 번 개인 면담을 했던 바로 그 젊은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서 왔는지는 모릅니다. 얼굴만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서 아는 사람은 그분뿐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이렇게 열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고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불명확한 말들].
이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일으키신 하늘의 하나님께서, 기록된 말씀에 따라 제가 하나님의 은사로 이 사람들 앞에 그분의 임재를 드러내어 그들에게 영광이 되게 하려 하는데, 제 위에 성령을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은사를 통하여 저 자신을 맡겨… 소돔의 날들에 하나님이 사람의 육체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의 육체 안에서 드러내어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게 하옵소서. 그분이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제 모두 경건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마음속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주 예수님, 제 마음을 열겠습니다. 들어오십시오. 저의 모든 불신을 밖에 두고 문을 닫게 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하셨던 일을 제게 알려 주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제가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와 연결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가운데 몇 분은,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붙잡을 것입니다. 만일 한 사람에게만 그것이 임해도… 저기 그 여인과 마찬가지입니다. 수가의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들에게도 그 일이 행해질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믿었습니다. 어떻게든 여자 한 사람, 남자 한 사람, 소년 한 사람, 아이 한 사람, 누구든 한 사람을 그렇게 알아맞힐 수 있다면 말입니다. 전혀 그것을 본 적이 없던 옛날 그 사람들이 그랬다면, 우리는 그것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고, 분명 우리도 할 수 있어야… 그렇지 않습니까, 형제님들? 여러분 모두에게 이치에 맞는 말로 들립니까? 물론입니다. 이렇게 설교를 하고 나서, 그다음에… 제게는 어렵습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은사입니다. 하나는 말하는 은사이고 다른 하나는 보는 은사입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기만 하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이쪽 어딘가부터 바라보겠습니다. 누군가, 바라보십시오… 제가 여기 서 있어야… 온갖 종류의 믿음이 있습니다. 억지로 애쓰지 마십시오. 그러면 오히려 그것을 지나쳐 버립니다. 그것은 참… 여러분 자신의 일부와 같은 것입니다. 그저 마음을 편히 하고 “물론이지. 그것은 말씀이다. 나는 믿는다. 저기 있는 저 작은 사람은 나를 모르지만, 예수님이 말씀에 관하여 참되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내가 안다. 그래서 믿는다.”라고 하십시오. 그렇게 하십시오. “나는 그분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치유할 수 없고, 이것도 여러분을 치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의심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여기서 그 일의 아주 작은 부분만 보시니까요. 그것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그렇게 될지, 어디에서 일어날지, 그에 관한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단 한 번도… 전 세계에서 수만 번 행해지는 동안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을 지켜보며 사실임을 아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 정말!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일 수 없습니다. 그분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여러분을 치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이미 치유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저 그 약속을 지키시려고 여기 계신다는 것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그 약속을 지키셨다면 치유의 약속도 지키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형제님들? 그 약속을 지키신다면 치유의 약속도 지키십니다. 더욱 확실해지는 셈입니다.
여기 누군가 휠체어에 앉아 있는데 제가 일으켜 세웠다고 합시다. 그것은 심리 작용의 좋은 사례일 수도 있고, 어떤 작은 것이 그 사람을 걷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으로 마음속의 생각을 분별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했는지, 누구인지, 여러분에 관한 모든 것을 아는 것 말입니다. 매번 완벽하게 하려면 하나님만이 하셔야 합니다. 보십시오. 제가 이것을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설명하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설명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제 안의 무언가가 다른 차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따라갔던 바로 그 불기둥을 보고 있습니다. 그 사진을 보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저는 그것을 바로 보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똑바로 보고 있습니다. 호박색,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 같은 것이 주위를 둥글게 둘러싸고 있습니다.
한 여인이 움직여 오는 것이 보입니다. 바로 여기 앉아서 저를 똑바로 보고 계십니다. 바로 여기 아래에 앉아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혈액 질환입니다. 당뇨병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두 분 모두 그렇습니다. 바로 거기 앉아 있는, 몸이 불편한 두 여성분 모두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제, 이것이 무엇입니까? 그 일을 생각하며 마음을 열려고 하셨지요? 보십시오. 그분은 바로 들어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하셨던 것과 정확히 같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이제 두 분도 저를 모르시지요. 두 분 다 저를 모르십니다. 그렇다면, 저를 모르신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두 분은 저를 모르십니다. 저도 두 분을 모르니, 그분이 하신 일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이어야 합니다. 온 마음으로 믿기만 하시면 하나님께서 그 일이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믿으셔야 합니다.
여기 보십시오.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한 남자분이 바로 여기 앉아서 저를 보고 계십니다. 약간 체격이 크고 흰 셔츠를 입고 계십니다. 선생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렇지요? 저 줄에 앉아 계십니다. 아닙니다. 선생님 뒤에 계십니다. 아닙니다, 뒤입니다. 흰 셔츠를 입으신 분입니다. 그 자리에 그대로 계십시오. 흰 셔츠를 입으신 남자분, 제 말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예, 바로 당신입니다. 둘러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무엇이 문제인지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그분이 치유하실 것을 믿습니까? 심장병이 있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치유를 받아들이십니까? 이제 여기 바로, 이쪽 어딘가에 손을 들고 계신 남자분이 있습니다. 당신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종,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습니까? 믿으십니까? 당신도 심장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관절염도 있습니다. 옆에 앉아 계신 분은 아내이시며, 아내도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고 어지럼증도 겪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맞습니다. 제가 두 분이 누구인지 말씀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까? 존스 씨 부부, 지금 믿고 치유받으실 수 있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관절염이 떠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
바로 여기 끝자리에 머리가 희끗한 남자분이 앉아서 머리를 옆으로 기울이고 계십니다. 저 빛이 거기 서 있습니다.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불명확한 단어].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종임을 믿습니까? 그 꽃가루 알레르기가 떠나고 건강해지실 것을 믿습니까? 믿으시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저는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바로 그것을 두고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옆의 남자분도 믿으셨기 때문에 손을 드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꽃가루 알레르기가 아니라 관절염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맞습니다. 믿습니까? 믿음을 갖기만 하시면 됩니다. 바로 여기 끝에 앉아 계신 여성분, 믿습니까? 온 마음으로 믿습니까? 위장병이 떠나갈 것을 믿습니까? 믿으십니까? 마음에 무거운 짐이 있으시지요? 딸을 위한 것입니다. 딸은 여기 없습니다. 제가 따님이 어디에 사는지 말씀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까?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그 위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녀를 위해 무언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죽을 것입니다. 암의 그림자가 그녀를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도움으로 제가 당신이 누구인지 말씀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까? 예수님은 시몬에게 그가 누구인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요, 애커먼 부인?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다음 옆에 앉아 계신 여성 선교사님, 그분도 몇 가지 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한 친구를 위해, 또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렇지요? 선교사이십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저는 당신을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입니다. 뒤에 앉아 있는 위장병을 앓는 여성분, 하나님께서 그 병을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당신도 그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습니까? 보십시오. 이것은 무엇입니까? 그분을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말씀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그분이 여기 계시며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전에 하셨던 것처럼 자신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하셨던 일과 똑같지 않습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렇다면 그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신 것입니다. 믿습니까? 이제 그분의 신성한 임재 안에 계시다면 눈을 뜨고 알아보십시오. 심판 날 여러분이 그 앞에 서게 될 바로 그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 가운데 계시며, 자신을 드러내시려고 바로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잠시 머리를 숙여 주시겠습니까?
그분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분이 여러분의 구주가 되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잠시 기도할 수 있도록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그분이 자신의 구주가 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잠시 기도할 수 있도록 일어서십시오.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잠시 일어서십시오. 일어서십시오. “저는 그분을 제 구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지금 친히 임하신 그분의 신성한 임재 가운데서, 그분을 제 구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이끄심이 있습니까? 저는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일어서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하십시오. 내일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내일은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그분은 여러분의 구주이십니다. 내일은 여러분의 심판자가 되실지도 모릅니다. 아시겠죠? 그러므로 지금 그분이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고 계시다면, 여러분이 마음을 여는 것과 똑같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도, 그렇습니다. 계속 일어서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그분의 임재 안에 계시는 동안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분을 여러분의 구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각자 이렇게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그렇게 하시겠다면, 기도합시다. 이제 각자의 말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그렇게 하신 뒤에는 잠시 후 여기 앞으로 나와서 그분을 구주로 받아들였다고 간증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사람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면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를 증언하리라.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하면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를 부끄러워하리라.” 자, 보십시오. 그분이 여러분의 마음을 아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잠시 후에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기도할 때 그분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님, 그 빛이 사람들 위로, 주위로 움직이며 사람들 위에 환상들이 나타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멈추었다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순종이 희생보다 낫습니다. 주 예수님, 이 무리의 많은 사람이 지금 주님을 믿고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압니다. 그 일이 일어날 때 바로 여기에 있었으며, 주님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여전히 살아 계심을 압니다. 또 우리가 심판을 받으러,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님을 만나러 간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 우리는 용서를 원합니다. 주님이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그들이 알 수 있도록 제가 인용하겠습니다. 주님은 “내 말을 듣고[바로 오늘 밤 우리가 이야기해 온 것입니다]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그들이 믿습니다]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현재형입니다], 결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그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과 그 밖의 모든 말씀과 똑같습니다. 주님은 “믿는 자,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 자는[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하는 자는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부끄러워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오늘 밤 주님이 찾아오신 그 신성한 임재 가운데, 우리 모두 그리스도인 신자들이 여기서 주님의 위대하신 존재의 임재를 느낍니다. 우리 가운데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신성, 그 위엄 넘치는 느낌을 느낍니다. 주님, 그것이 말씀을 믿지 않는 불신자의 눈을 멀게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믿으려는 사람들의 눈은 얼마나 열어 주는지요. 이제 주님은 자신을 그들에게 나타내심으로 이 사람들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주님, 이제 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그들과 함께 거처를 정해 주옵소서, 아버지. 그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제가 그들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이 얻은 승리의 결실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들을 불렀고, 주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그들은 주님께서 자신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원한다고 증언하기 위해 일어섬으로써, 자신들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주님은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주님의 말씀은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그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 속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가 주님의 것임을 주장합니다. 그 일로 주님의 이름이 찬양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신부에 포함되어 부활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제가 그들과 말을 나누거나 악수할 기회, 또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침례를 베풀 특권을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나님, 모든 것이 끝나고 우리가 혼인 만찬에 앉는 그날에, 식탁 건너편을 바라보는 특권을 제게 주옵소서. 그들이 “브래넘 형제님, 그날 밤 플로리다 탬파에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일어서서 ‘이제 그분이 여기 계신다. 보라, 그분은 동일하시다.’라고 했던 밤 말입니다.”라고 하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그들을 지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잠시 후 여러분에게 여기 앞으로 나와서 믿음을 나타내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일어서셨던 여러분, 기도하는 동안 일어나셨던 분들은, 옳은 일을 했다는 어떤 증거를 느끼셨습니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이제 자신의 개인적인 구주로 그분을 받아들이십니까? 손을 들고 “저는 지금 그분을 받아들입니다.”라고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100퍼센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그분을 제 구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다음 단계는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옆으로 누군가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이 기도 줄을 마치겠습니다. 멈춥시다… 이제 계속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움직일 때마다 하나님의 영을 방해하게 됩니다. 아시겠죠? 제가 또 시간을 넘기고 있는 것을 압니다.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서로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각자는 신자입니다.
아, 좋지 않습니까? 아멘이라고 하십시오! 지금 하나님의 임재 한가운데 있는 것 같은 느낌, 그 다정하고 겸손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우리의 위대한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계시고, 그 사랑스럽고 다정한 느낌이 있을 때, 우리의 혼이 결코 세상과 그 속의 것들에 그렇게 휩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그것을 전혀 모르지만 우리는 그분을 압니다. 그분을 봅니다. 그분이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을 봅니다. 기억하십시오. 아브라함의 날들에 사람의 육체 안에 계셨던 그 하나님은 소돔으로 내려가지 않으셨습니다. 두 설교자만 내려갔고, 그분은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선택받고 불러냄을 받은 교회와 함께 머무셨습니다. 이 메시지가 하고 있던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날 그분이 우리에게 오신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자신을 비웁니다. 아브라함의 왕가의 씨로 드러나고, 입증되었습니다. 그분은 장막을 등지고서 사라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 바로 여기에 같은 것이 와서 사람의 육체 안에서 똑같은 일을 행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들에 그것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이제 서로에게 손을 얹은 채 마음을 모아 머리를 숙이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의 은혜로우신 하늘 아버지, 기다리는 이 회중을 주님께 데려오며, 이 신성한 임재 가운데 나아갑니다. 오 하나님, 그 제자들, 글로바와 그의 친구가 그랬던 것도 당연합니다… 엠마오로 가는 데는 온종일 걸렸지만, 돌아올 때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다른 제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종교적 관점을 놓고 논쟁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그분을 보았기 때문에 왔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설교를 들었고, 그분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친히 드러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말씀이 나타났습니다. 말씀은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분별합니다.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그들만큼 확신합니다. 그들이 확신했던 것만큼 확신합니다. 우리는 부활의 표적을 보며, 그것이 주님이 자신을 계시하시는 증거임을 압니다. 주님의 교회와 말씀은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하나이듯이 신부와 말씀은 하나가 됩니다.
오 하나님, 우리 가운데서 그것을 볼 때 얼마나 기뻐하는지요! 우리는 같은 속성들을 보며, 과학적인 방법으로 같은 사진이 찍히는 것도 봅니다.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신 주님의 천사가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분은 “나는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께로 간다.”라고 하셨습니다. 몇 달 후 그분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사울에게 나타나 그를 쓰러뜨리셨습니다. 사울은 같은 불기둥을 보고 “주여, 누구시니이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오 주님, 2천 년이 지난 뒤에 우리가 봅니다. 그분이 여기 계시고,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으며, 교회 안에서 믿음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분은 예전에 하셨던 똑같은 일들을 행하셔서, 성경 말씀을 정확히 이 시대에 맞게 입증하고 계십니다. 주님, 우리는 더 이상 불신하지 않습니다. 믿습니다. 우리의 불신을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풀려나게 하옵소서. 병이 그 힘을 잃게 하옵소서. 우리 신자들은 서로에게 손을 얹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병자들을 구원해 주시도록 바로 지금 믿음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사탄아, 이 회중을 놓아주어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놓아주어라.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병과 질병에서 자유롭게 되게 하라.
이제 계속 외부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주님께 집중하십시오.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각자의 말로 기도하십시오. 서로에게 손을 얹고, 손을 계속… 각자의 말로 “주 하나님”이라고 하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거기 옆 사람에게 손을 계속 얹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님, 이 여인을 치유해 주십시오. 이 남자를 치유해 주십시오. 저는 믿습니다. 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바로 우리 가운데 계심을 믿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주 하나님,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받아 주옵소서. 소리 내어 기도하시고 믿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