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이제 잠깐 일어서 주십시오. 요한복음 11장 18절부터 주님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한편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십오 스타디온쯤 떨어진 가까운 곳이므로 유대인들 중의 많은 자들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와서 그들의 오라비에 관하여 그들을 위로하더라. 그때에 마리아, 아니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가서 그분을 맞이하였으나 마리아는 가만히 집에 앉아 있더라. 그때에 마르다가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줄을 내가 아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므로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 이렇게 말하고 그녀가 자기 길로 가서 은밀히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러 이르되, 선생님께서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이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저녁에도 주님을 섬기려고 이곳에 모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고 본문을 택하며, 주님께서 그 본문에 담긴 내용을 저희에게 가져다주시고 계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오늘 밤 이곳에 있는 저희의 모든 필요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밤 주님을 자신의 구주로 만나고 그렇게 받아들이게 하소서. 오늘 밤 행해지거나 전해지는 어떤 일을 통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참으로 실제가 되셔서, 그들의 온 삶을 그분과 그분을 섬기는 일에 드리게 하소서. 저희가 그분이 행하시는 것을 본 그 일들과, 지금 저희가 사는 이 그림자 너머의 삶에 대한 소망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오시면 저희가 공중에서 그분을 만나려고 들려 올라갈 것을 압니다. 주님, 오늘 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이 소망, 이 복된 소망을 심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이 길을 걸으며 많은 어려운 일을 견뎌 온 이들의 믿음이 오늘 밤 솟아오르게 하소서. 주님, 오늘 밤 새롭게 바라보고, 서약을 새롭게 하며, 다시 새 출발을 하게 하소서. 아버지,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밤이 그들이 해방되는 밤이 되게 하소서. 주님, 많은 사람이 이 강단 위에 손수건들을 놓아두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가 이 상자 안에 있는 것들에 손을 얹으며 기도합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다가 대자, 더러운 영들이 사람들에게서 나가고 질병이 나았다고 가르칩니다. 저희가 바울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예수님이십니다. 주님, 이 손수건들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치유받게 하소서. 이제 말씀에서 생명의 빵을 떼어 저희에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다립니다. 아멘. 앉으셔도 좋습니다.
오늘 밤 다시 이곳에 와서 주님을 섬기니 좋습니다. 오늘 밤 아래층이 거의 가득 찬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곳에 처음 와서 집회를 여는 것인데,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사람에게 말하든 우리는 같은 말을 합니다. 저는 서너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도 설교했고, 한 번은 오십만 명에게, 또 한 번은 이십오만 명에게 설교했습니다. 어떤 경우든 상관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제 말을 들으라고 보내시는 사람들에게 저는... 오늘 밤 백만 명이 이곳에 앉아 있더라도 제 주제를 조금도 바꾸지 않겠습니다. 똑같습니다. 저는 그저 씨를 뿌릴 뿐이고, 그 씨는 어디든 땅에 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씨가 들어오고 나면 더는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왜 지금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지, 왜 사람들에게서 열정을 볼 수 없는지 의아해합니다. 저도 이유를 모릅니다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런 경우라면 어떻겠습니까? 오늘 밤 이곳에 어린 남자아이나 여자아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난 아이 말입니다. 그 책에는 그 아이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분은 그 책에 이름이 있는 사람들을 구속하러 오셨습니다. “구속하다”는 것은 떨어져 나온 원래 자리로 도로 데려오는 것을 뜻합니다. 그 아이도 인류 안에서 타락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어려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 교회는 꾸준히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마지막 사람이 들어올 때까지 집회도 열고 여러 일도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책이 닫힙니다. 더는 추가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끝나고... 그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때가 마무리될 때까지 그분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계속합시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이미 들어와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그분이 오시는 때는 결코 사람에게 계시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의 천사들조차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든 오시리라 기대하며,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고 깨어 살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언가를 믿어야 합니다. 무엇이든 어딘가에 믿음을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교본에 있을 수도 있고, 신조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믿음이 신조에 있다면, 바로 거기에 여러분의 믿음이 놓여 있습니다. 이를테면 어떤 교단이 “우리에게는 교본이 있습니다”라고 한다고 합시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다. 그러면 그 밖의 것은 아무것도 믿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이 바로 그 교단의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또 여러분이 어떤 특정한 것들을 믿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우리는 그렇게 할 자유가 있는 미국인입니다. 그러나 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라고 하신 것에 있습니다. 거기에 어긋나는 다른 모든 것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여깁니다. 제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이것에 어긋난다면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날 참으로 많은 사람이 무엇인가에, 어떤 주의나 어떤 사건이나 그 밖의 어떤 것에 믿음의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 그분이 이 시대를 위해 약속하신 말씀이어야 합니다. 율법이 아닙니다.
율법은 오래전 유대인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은혜의 영역에 있으며, 율법을 초월하여 살고 있습니다. 은혜 안에 사는 사람에게는 율법이 없습니다. 은혜에는 율법이 없습니다. 시에서 제가 원하는 대로 어느 정지 신호든 그냥 지나가도 된다는 권리를 이미 주었다면, 제가 여기서 정지 신호를 지나갔다고 어떻게 저를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아시겠죠? 그럴 수 없습니다. 저를 정죄할 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저는 율법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분의 은혜 안에 있기 때문에 율법을 초월해 있습니다. 그분은 제가 잘못된 일을 하지 않으리라고 그만큼 신뢰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제게 그 은혜를 주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은혜 안에 있습니다. 자, 오늘 밤 제 주제는...
잊지 마십시오. 내일 밤에는 아마 아주 조금 더 오래 머물러 보려고 합니다. 내일 밤에는 조금 일찍 이곳에 오고 싶습니다. 제가... 내일 밤은 구원을 위해 마련한 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와 주님을 영접하라는 초청에 역점을 두고, 성령침례를 받으려는 이들에게 역점을 두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기 전에 어느 저녁이나 어느 낮에, 주님께서 원하시면 피라는 주제, 곧 증표, 문에 발라야 하는 피에 관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밤은... 제가 밤마다 늦었습니다. 매일 밤 그랬습니다. 오늘 밤에는 제시간에 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저를 좀 참아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지붕 아래 있는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혼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하시는지 저는 모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말씀을 보내는 것, 곧 말씀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은 씨이며, 그 씨가 자라기 시작하면 약속된 그대로를 맺을 것입니다. 오늘 밤 요한복음 11장에서 “그때 예수님이 오셔서 부르셨다”라는 주제를 택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제 오늘 밤 이 장면의 배경을 살펴봅시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아직 젊은 분이셨을 때, 베다니에 있는 한 가정에 와서 사셨습니다. 그 가정에는 마리아와 마르다와 나사로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회, 곧 그 신조를 떠나 예수님을 따랐고, 그분을 자기 집으로 모셨습니다. 나사로는 그분의 아주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또 전해지는 바로는 나사로가 장차 오실 메시아를 전하던 침례자 요한의 말에도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타나 베다니에 오시면, 그들은 언제나 이 집에서 그분을 대접했습니다. 또 전해지는 바로는 마르다와 마리아는 성전 등에 쓸 작은 직물 장식들을 만들었고, 나사로는 서기관이 되기 위해 율법의 글자들을 쓰는 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걸 쓰는 데는... 그때는 동물 가죽 같은 것, 양피지에 글을 썼습니다. 그것을 작은 두루마리로 말아 작은 통에 넣어두었습니다. 나사로는 손재주가 대단히 좋아 그런 두루마리들을 쓸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머물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수많은 일을 행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그분을 너무나 신뢰하여 자기들의 온 삶을 그분께 드렸습니다. 비록 그분은...
보십시오. 당시 예수님은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천대받는 이단 집단보다도 더 조롱과 비웃음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보다 더 낮고 더 멸시받는 것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교회들은 그분을 미워했습니다. 그분을 전혀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끊임없이 그들을 꾸짖으시고, 그들에게 온갖 험한 말을 하시고, 그들의 회중을 흩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하듯이, “당신은 세상을 온통 뒤집어 놓는군.” 그들은 그분을 고발할 허물을 찾으려 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그들이 보기에 그분은 사생아였습니다. 거룩한 혼인 관계 밖에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별난 사람이었습니다. 이렇다 할 세상 교육도 받지 못했으면서 자신을 선지자라고 했습니다. 아, 얼마나 끔찍한 사람이었습니까! 그들 모두가 어디서나 그분을 배척했습니다.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저녁에도 말씀드렸듯이, 마귀는 자기 사람을 데려가지만 그 영은 데려가지 않습니다. 사람들 안에 있는 영은 전에 살았던 영입니다. 우리가 여기 두어 달 머물면서 성경을 본격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면, 오늘날 지상에 있는 이단 가운데 창세기에서 시작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입증하고 그 시작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씨입니다. 그것들이 모두 덩굴처럼 자라 올라와 이제 꽃을 피울 때에 이르렀고, 다시 씨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땅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는 이 모든 일은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는 성경의 씨가 되는 책, 곧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그 시절 그 사람들 위에 있던 영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 위에 살아 있습니다. 사탄은 사람을 데려가지만 그 영은 계속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사람을 데려가시지만 그 영은 계속 살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데려가셨지만, 그 영, 곧 성령은 돌아오셨고 모든 시대에 걸쳐 교회 안의 사람들 위에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사람을 데려가시지만 그 영은 데려가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자기 사람을 데려갑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바로 그 영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성품을 보십시오. 오늘 밤 여러분의 현재 상태,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자신을 성경 속 어떤 인물과 견주어 보십시오. 노아 시대에 살았다면 여러분은 어느 쪽에 있었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디에... 주 예수님이 육체로 이 땅에 계시던 시대에 여러분은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오늘 밤 여러분은 어느 무리에 속하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고린도서에서 바울이 그들의 행동을 바로잡아 주고 있을 때라면, 여러분은 어느 무리에 속해 있었겠습니까? 어느 무리에 속하겠습니까? 뒤돌아보십시오. 그것은 거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어디에... 무엇...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든... 지금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때도 그런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안에 있는 영이 그때 누구에게 있었는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때 그들 위에 있던 바로 그 영입니다. 아! 이 사실에 우리는 흔들려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빠져 있는 잠, 이 미지근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그렇게 되어야 그분이 그 모든 것을 입에서 토해 내실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분이 그것을 약속하셨습니까? 그분이 약속하셨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압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온 교회가 그분의 입에서 토해져 나와야 합니다. 그런 다음 교회에서 신부가 나옵니다. 그들이 선택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집을 떠나 마르다와 마리아와 나사로와 함께 머물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러분도 아시듯이, 성경에서 그분은 아버지께서 무엇을 해야 할지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오직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간이 있어 그 성경 말씀의 짜임을 풀어 살펴볼 수 있다면, 여러분에게 그것이... 바르게 보이도록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이 쭉 따라가면... 그것은 성경 전체를 엮어 나가며, 성경의 모든 절 안에 들어 있습니다. 성경은 일관되게 이어져 있습니다. 모든 말씀이 서로 어우러집니다. 그 안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모두 함께 이어집니다. 모순이 생긴다면, 그것은 성경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성경은 모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일관되게 이어져 있습니다.
자, 이 예수님을 보십시오. 그분이... 그분은 하나님께서 이 땅, 이 세상에 주신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사람들은 그 선물을 믿었습니다. 그 시대의 종교 운동은 언제나 하나님의 선물을 멸시합니다. 어느 때든 돌아보십시오. 엘리야 시대든, 모세 시대든, 어느 시대든... 원하는 어느 때든 보십시오. 어디서나 언제나 멸시받습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결코 달라지지 않습니다. 또 그 시절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용하실 때... 한 여자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선물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가 그분의 옷을 만졌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그랬는지 모르신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그저... 농담을 하거나 그러셨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분이 하신 모든 말씀은 뜻이 있고 의미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분은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모르셨던 것입니다. 그러고는 회중을 두루 둘러보시다가 그 믿음을 가진 여자를 찾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믿음으로 혈루증이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그 여자가 하나님의 선물을 사용한 경우였습니다. 보십시오. 그 한 여자가 그분의 선물을 사용하자, 그분은 그로 인해 기력이 약해지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분이 나사로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경우를 보십시오. 거기에는 그분의 기력이 약해지셨다는 말이 전혀 없습니다. 혼은 이미 나흘 길이나 떠나갔고, 몸은 벌써 썩기 시작한 사람을 불러오시는 것은 얼마나 더 큰 일이었겠습니까? 나흘이나 지났으니 아마 코도 이미 주저앉았을 것입니다.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분이 그를 다시 생명으로 불러오시자 그가 살아나서,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먹고 마셨습니다. 그것이 그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진 것보다 얼마나 더 큰 일이었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물을 사용하신 경우였습니다. 지금 이 강단에서도 그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집회에 계속 참석하여, 때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어떻게 말하는지 보셨다면 말입니다. 몇 년 앞서, 몇 주 앞서, 몇 달 앞서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 주는 것,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선물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분이 그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저 흘러갈 뿐입니다. 자신을 풀어... 긴장을 풀고 인간의 기어에서 빼내어, 하나님께서 거기에 맞물려 말씀하실 수 있게 하는 은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여러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언가 하기를 원하시면 여러분을 들어 올리시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어떤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곳 거리를 운전하고 가다가 여기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다. 갈색 양복을 입고 머리가 센 남자가 있을 텐데, 그가 거기서 너를 만날 것이다. 그에게 가거라. 그의 아내가 몹시 아프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저쪽 다른 곳에 있다. 생김새는 이러할 것이다. 가서 그 여자에게 손을 얹어라. 그리고 몇 년 전에 가져간 것을 돌려주고, 어떤 일을... 참회하는 일을 하라고 말해라. 그러면 나을 것이다.” 그러면 제가 사람들에게 그 일을 말하고 우리는 갑니다. 여기서는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정확히 그대로 일어납니다.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에 관해서도...
마릴린 먼로가 죽었을 때의 일 말입니다. 사람들은 그 여자가 자살했다는 것 외에는 결코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저는 그 일이 일어나기 며칠 전에 그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했지만, 그들은 제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 싸움꾼들이 서로 죽였을 때도, 그 일이 있기 여섯 달 전에... 뉴욕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였습니다. 저는 그 일이 일어나기 여섯 달 전에 그들이 술집에서 서로 다투는 모습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보여 주시는 이 모든 일은 그분이 자신의 선물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런 뒤에는 기력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의 기력을 약하게 하는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제가 그분의 선물이 아닙니다. 성령이 그분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선물은 성령입니다. 여러분이 그 선물을 사용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사용하고... 여러분이 자신의 기어를 빼놓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말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을 사용하시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 나사로가 병든 뒤 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보시면, 예수님은 그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라는 말씀을 아버지께 받으셨습니다. 분명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아하!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던 그 광신자 설교자가 지금 어디 있나 봅시다. 여기 없군.” 그렇게 그분은 떠나셨습니다. 마침내 의사가 나사로를 포기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께 사람을 보냈습니다. 와 달라고 사람을 보냈는데, 그분은 오시는 대신 계속 더 멀리 가셨습니다. 다시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분은 오시는 대신 계속 다른 방향으로 가셨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멈추시고 제자들을 돌아보셨습니다. 여러 날이 지난 후,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환상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분은 “나사로가 잠들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렇다면 몸이 나아질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보십시오. 그는 자고 있었습니다. 죽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믿는 자가 죽는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말로 설명하셨습니다. “그가 죽었다. 너희를 위하여 내가 거기 없었던 것을 기뻐하노라. 그러나 내가 그를 깨우러 가노라. 내가 그를 깨우러 가노라.” 그분은 이제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모르셨다면 “나는 아버지께서 먼저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실 때 잘못 말씀하신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때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무덤에서 하신 일을 보십시오. “아버지여, 이미 내 말을 들으시는 것을 감사하나이다. 다만 곁에 서 있는 사람들 때문에 이 말을 하나이다.” 아시겠죠? “나사로야, 나오라.” 그러자 그가 나왔습니다. 무덤에서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집을 떠나셨을 때, 그... 죽음과 어려움이 찾아들었습니다. 그분이 여러분의 가정을 떠나시면 어려움이 오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기서는 그분을 쫓아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아버지께서 다른 곳으로 이끄셨기 때문에 그저 떠나신 것입니다. 모든 소망이 사라졌습니다. 얼마나 슬픈 가정이었습니까. 오늘 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은 자기 가정에도 죽음이 닥친 적이 있어서 그 가정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한 번 직접 겪기 전에는 결코 그것이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작은 가정에 죽음이 닥쳤을 때, 그들은 그분께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 가정은 얼마나 무너져 있었습니까! 그들이 신뢰하던 분, 사랑하던 분, 병든 자를 치유하고 눈먼 자를 보게 하며 예언하고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매번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는 것을 그들이 보았던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성경에 한 점의 어긋남도 없이 들어맞으셨습니다. 정확히 들어맞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사랑하던 그 사람들이 그분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분의 가장 충실한 친구들 가운데 속했지만, 그분은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두셨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할지 보려고 그렇게 두셨습니다. 그것이 분명 그 일에 대한 아버지의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이제 모든 소망이 사라졌습니다. 그들이 신뢰하던 분이 자기들이 생각했던 그런 분이 아니었음이 드러난 셈이었습니다. 그들은 절박한... 그들의 오라비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광신자라고 하는 예수님을 받아들여 출교당했기 때문에 교회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오늘날 같으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편지를 교회에서 받은 셈입니다. 그들은 교회가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친구도 하나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도시 사람들이 그들을 외면했습니다. 교회에서 함께 어울리던 좋은 친구들도 더는 그들과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이 과격한 사람, 이 광신자라고 하는 예수님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신뢰하던 그분마저 단호히 그들을 거절하시고,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두 번째로 사람을 보냈지만 여전히 거절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죽어 방부 처리를 받고 무덤에 넣어져 묻히도록 두셨습니다. 암담한 때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작은 가정이 겪은 가장 암담한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그런 분이십니다. 그들이 그런 암담한 때에 있었을 때, 보십시오, 그분은 때로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두십니다. 가장 암담한 때에 말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의 임재는 언제나 새로운 소망을 가져옵니다. 여러분 가운데 어떤 분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암담한 때인지도 모릅니다. 암에 걸려 의사도 포기했을지 모릅니다. 그 의사는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려고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지만, 그것은 자기 지식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더는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는데, 여러분은 죽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겪은 가장 암담한 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바로 그 암담한 때에 오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이 오십니다. 그분이 오시면 새로운 소망이 생깁니다. 그분이 오시면 새로운 소망이 생깁니다. 그분의 임재가 소망을 가져옵니다.
마르다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평소 그녀의 행동을 보면 마리아만큼 그렇게... 충실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리아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마르다는 그분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여러 일을 하느라... 그런데 바로 그때 그녀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동네에 오셨을 때 많은 사람이 분명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이제 그 사람이 죽어 묻히고 나니, 이 광신자 설교자가 슬그머니 동네에 돌아오는군.” 분명 마르다가 나서자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봐요. 저기 가는군요. 내가 저 여자라면 한마디 단단히 하겠어요. 거기 가서 따져 보겠어요. 아, 나 같으면... 분명 저 여자도 그럴 겁니다. 가서 어떻게 하는지 봅시다.” 마르다가 그렇게 했다면 오늘 밤 이 이야기를 지금처럼 읽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제 그녀를 보십시오. 그녀가 갑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의 목사 곁을 지나갔을지도 모릅니다. 그 목사가 말했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보세요, 그가 슬그머니 빠져나갔잖아요. 그때, 그 결정적인 때가 오자 슬그머니 빠져나간 겁니다.”
마르다는 분명 성경을 읽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애초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리에 근거하거나 그 시대의 종교에 근거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교회에 근거해서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교회가 그분을 미워했고, 종교인들이 그분을 미워했으며, 그들 모두가 그분을 미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르다는 틀림없이 성경을 읽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성경에서 엘리사 시대에 어떤 이름의... 어떤... 수넴 여인이 있었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 여인은 아이를 낳지 못했지만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한 사람, 한 선지자가 있었는데... 엘리사였습니다. 여인은 남편과 함께 좋은 집에 살았고, 그 집 한쪽에 그를 위한 작은 방을 지었습니다. 방을 만들고 거기에 물대야와 씻고 몸을 단정히 할 자리를 마련하여, 참으로 좋고 편안한 곳으로 꾸몄습니다. 엘리사가 자기 종 게하시와 함께 그곳에 들렀을 때 말했습니다. “이 수넴 여인이 우리에게 얼마나 친절을 베풀었는지 보아라.” 그가 말했습니다. “가서 내가 군대 대장에게 말해 주기를 원하는지 물어보아라. 나는 그에 관해서... 그를 아주 잘 안다. 아니면 왕에게 말해 주면 되겠느냐? 나도 때때로 부름을 받아 왕과 이야기하고 상의한 적이 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제 내가 다시 왕 앞에 가거나 이들 가운데 누구에게든 부름을 받으면, 한마디 해 줄 수 있을까 싶구나.”
그래서 게하시가 가서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제 백성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부탁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마음에서 우러나 한 일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친절을 베풀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게하시가 돌아와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의 남편은 나이가 많고, 그들에게는 자식이 없습니다.” 그러자 엘리사는 틀림없이 환상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가서 그 여인에게 말하여라. 생명의 때를 따라, 지금부터 일 년쯤 지나면 아이를 품에 안게 될 것이라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이가 열두 살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오전 열한 시쯤 아버지와 함께 들에 나가 있었으니, 틀림없이 일사병이었을 것입니다. 아이가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고 외쳤습니다. 아버지는 아이를 집으로 보내게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어머니의 무릎에 눕혔습니다. 몹시 앓던 아이는 정오쯤 죽었습니다. 아마 일사병이었을 것입니다. 숨이 없었습니다.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인은 아이를 데려다가 엘리사의 침대에 눕혔습니다. 얼마나 좋은 자리에 눕혔습니까! 아! 꼭 맞는 자리였습니다. 엘리사의 침대에 눕혔습니다. 여인은 종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노새에 안장을 얹고 앞으로 가거라. 내가 말하기 전에는 멈추지 말아라.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야 한다.” 그녀는 그 사람에게 갈 수만 있다면 이유를 알아내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태어날 것을 그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었고, 그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복을 빌어 아이를 낳지 못하던 태가 아들을 낳게 할 수 있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 아이를 데려가셨는지도 분명 그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내가 말하기 전에는 멈추지 말아라. 그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거라.”
노새를 타고 오던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까이 왔을 때... 그는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지자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을 다 말씀해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저기 그 수넴 여인이 오는구나. 슬퍼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내게 숨기셨구나. 그 여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여인이 다가왔을 때, (저는 이 대목이 좋습니다.) 엘리사에게 가까이 왔을 때 엘리사가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그대는 평안하오? 그대의 남편도 평안하오? 아이도 평안하오?” 보십시오. 남편은 그녀 앞에서 걸으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와 같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저 울부짖고 야단이었으며, 이웃들도 모두 울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몇 시간 전부터 침대에 차갑게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왔을 때를 보십시오.
그녀는 말했습니다. “모두 평안합니다. (저는 이 말이 좋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저는 그분을 대표하는 분 앞에 있습니다.” 아멘! 바로 그것입니다. “모두 평안합니다.” 그러고는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사정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그녀에게 말해 준 것이 아니라, 그녀가 그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허리를 동이고 이 지팡이를 가지고 가서 아이 위에 놓아라.” 그는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경에 충실했던 또 다른 사람인 바울도, 그렇게 할 성경적 근거가 없었다면 결코, 결코 자기 몸에서 손수건을 가져가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엘리사는 자신이 만지는 모든 것이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만 그 여인이 그것을 믿게 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바울도 그렇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손수건에 기름을 바릅니다. 그것은 성경에 있는 방식은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갔다고 말합니다. 보십시오. 그러나...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이 지팡이를 가지고 가서 아이 위에 놓아라. 누가 네게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말아라. 그저 계속 가거라. 그 지팡이를 아이 위에 놓아라.” 그런데 그 여인의 믿음은 지팡이에 있지 않았습니다. 선지자에게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당신의 혼이 결코 죽지 않음을 두고 맹세하오니,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녀는 알고 싶은 것에 대한 답을 얻을 때까지 굽히지 않고 바로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엘리사에게는 답이 없었으므로 할 수 있는 일은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동이고 길을 나섰습니다. 돌아오는 게하시를 만나 말했습니다. “내 명령대로 하였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했습니다. 아이 위에 지팡이를 놓았습니다. 아직 아무런 생명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이가 죽은 지 여러 시간이 지난 뒤였습니다. 엘리사는 들어갔으나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기억하십시오. 그가 방 안을 이리저리 걸었습니다. 영이 그에게 임할 때까지 그저 이쪽저쪽, 이쪽저쪽 걸었습니다. 영이 그에게 임하자, 그는 그 아이의 몸 위에 자기 몸을 포갰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를 하고 살아났습니다. 그 어머니의 굳은 결심과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마르다는 이 수넴 여인이 그 선지자를 그 시대에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그 시대에 하나님을 대표하는 사람이었다면, 자신이 예수님에게서 본 것만으로도 그분이 그 시대에 하나님을 대표하는 분임을 알기에 충분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참되게 이어지도록 보십시오. 그러므로 그녀가 그분께 달려 나왔을 때... 그분을 꾸짖으며 이렇게 말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왜 오지 않으셨습니까? 왜 오지 않으셨습니까? 저희가 사람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저희는 교회도 떠나고 이 모든 일을 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1964년식 이야기이지, 그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도 했고, 저것도 했습니다. 저는 이것도 드리고 저것도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드렸습니까? 하나님은 아들을 주셨습니다! 자격 없는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말입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셨다는 것을 알고 그곳으로 나갔을 것입니다. 그녀가 올 때를 보십시오. 사람들이 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 보려고 따라왔습니다. 그녀는 그곳으로 나가 먼저 그분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주님, (그분은 주님이셨습니다.)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아시겠죠?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리고 그녀가... 그분은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렇습니다, 주님. 마지막 날 전체 부활이 있을 때 일어날 것입니다. 그는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전체 부활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나 내가 바로 그 부활이요 생명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그녀를 거절하신 뒤에 말입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분이 어떻게 친구를 그렇게 대하실 수 있습니까! 그분은 때로 여러분을 시험하십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할지 보시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여러분 앞에 놓으시고 그것을 어떻게 할지 보십니다. 오늘 밤에도 그렇게 하실지 모릅니다. 그분은 계속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할지 보시려고 말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그분도 바로 그런 분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제 오라버니가 죽었고, 방부 처리를 받았고, 묻혔고, 무덤에서 냄새가 날지라도, 그러나 이제라도 주님께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든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녀는 그분이 구하시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분이 자기를 위해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제라도 주님께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든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오늘 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그 당시 말씀이 입증되었던 것만큼이나 이 시대를 위한 말씀이 직접 입증되고 있을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그만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든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하지만 브래넘 형제님, 의사도 저를 포기했습니다. 저를 위해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주님...” “저는 몇 년째 걷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주님, 주님께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든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아 여러분이 구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라도 주님께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든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성경은 그분이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고 하지 않습니까? 오른편이 무엇입니까? 제 손처럼 사람에게 달린 손이 아닙니다. 그것은 권능, 곧 권능의 오른편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 지금 이곳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오른편, 언제나 살아 계시며 지금 여기 계신 분입니다. 그분은 바로 여기 계십니다. 하나님이 필요할 때 여러분은 천국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여기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존엄하신 그분의 권능의 오른편이 여기 앉아 계시며, 여러분의 고백에 따라 중보하실 준비를 하시고 여러분이 부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라도, 주님...” “의사가 제게 일주일밖에 더 살 수 없다고 했지만...” “이제라도, 주님, 주님께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든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그분이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라고 하신 것도 당연합니다. 그분은 “내가 바로 그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예, 주님.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참된 믿음이 있을 때, 그 톱니들이 그렇게 서로 맞물리면 바퀴들이 돌아갑니다. 무슨 일인가 일어날 것입니다. 양쪽 모두에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에 힘이 있고, 또 힘이... 작은 바퀴는 믿음으로 돌아가고, 큰 바퀴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돌아갑니다. 그것들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반드시 무슨 일인가 일어납니다. 저 위의 불을 밝히려면 발전기 안에서 두 부품이 함께 돌아가야 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빛을 내고, 믿음을 일으키고... 권능을 일으키고, 치유를 일으킬 것입니다. 믿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 돌아가기 시작하면 그분의 부활의 권능이 발생합니다. 믿는 자들이 그분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이면 그 권능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분이 약속하셨으므로 믿음을 낳습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갖춰져 있습니다. 전기를 얻기 위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버튼을 누르는 것뿐입니다. 지금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할 때, 여러분이 할 일은 그것뿐입니다. 버튼을 누르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바로 그것이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조금 우스운 말이지만, 제가 자주 말씀드렸습니다. 다니면서 두 부류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근본주의자들과 오순절 사람들입니다. 그 밖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근본주의자들은 자신이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알지만,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에 믿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오순절 사람들은... 믿음을... 그 믿음은 있지만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마치 한 사람은 은행에 돈은 있는데 수표를 쓸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은 수표는 쓸 줄 아는데 은행에 돈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둘을 함께 묶을 수만 있다면... 오순절 사람들이 깨어나게 할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여러분이 받았다고 주장하는 성령, 그것은 그분이 자신의 이름과 말씀을 입증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수표에 이름을 서명하여 내십시오. 그것이... 천국의 은행에서 그 수표를 받아 주는 것을 보십시오.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 구하라.” 아시겠죠? 구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이 약속하셨습니다.
자, 보십시오. 마르다가 아는 것은 옳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 안에 계셨다면, 그도... 그도 그리스도였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가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했으므로 신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 안에 계셨다면, 자신의 아들 안에는 얼마나 더 계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작은 분량으로 죽은 아이를 일으키실 수 있었다면, 충만함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더 그러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서 자신을 입증하시는 지금은 얼마나 더 그렇겠습니까? 속죄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때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희생물로 바친 숫양의 속죄 아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피의 속죄 아래 있습니다. 유대인의 피도 아니고 이방인의 피도 아닙니다. 그분은 어느 쪽도 아니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피이셨습니다.
피는 남성에게서 옵니다. 암탉은 알을 낳을 수 있지만, 수컷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그 알은 부화하지 않습니다. 수정된 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식 능력은 남성 안에 있는 헤모글로빈에서 옵니다. (그것이 피입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여자에게서 오는 것은 난자뿐입니다. 이 경우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피, 곧 창조된 혈구이셨습니다. 그분은 유대인도 이방인도 아니셨습니다. 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피로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유대인의 피나 이방인의 피가 아니라, 창조된 피입니다. 바로 거기에서... 그분이 유대인이었다면 제 믿음은 사라집니다. 이방인이었다면 제 믿음은 사라집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육체로 나타나신 죽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이 혈구를 창조하시고 자신의 몸을 만드셨습니다. 아멘! 그것은 마귀들을 떨게 하고 달아나게 합니다. 여러분이 참되고 진짜인 것을 볼 때, 그것이 마귀를 쫓아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 그분은 하나님의 피이십니다. 그러므로 생명은 그 생명의 씨에서 옵니다. 이제 그 피로 말미암아...
옛날 희생제사에서는 경배하는 사람이 숫양 위에 손을 얹었고, 사람들이 그 목을 베었습니다. 제사장은 피를 받아 불태웠습니다. 경배하는 사람은 숫양에게 닥치는 죽음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죽어 가는 작은 숫양 때문에 그 손은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죽어 가는... 작은 양이 죽어 갈 때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들어올 때와 똑같은 죄의식을 가지고 다시 나갔습니다. 그 혈구가 깨졌을 때 그것은 다른 수컷 숫양의 피였고, 난자는 암컷에게서 왔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 있던 생명은 동물의 생명이었으므로 그의 생명 위에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동물의 생명에는 혼이 없어서 옳고 그른 것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우리가 참으로 우리의 희생물이신 예수님께 손을 얹고,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느끼며,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 때, 그 희생물의 피가... 그 피 안에 있던 생명은 하나님 자신이셨으므로, 그분은 성령으로 여러분 위에 돌아오십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더는 죄의식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그 안에 있으므로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죄를 짓고 싶어 하는 동안에는 여러분에게 그 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더는 그런 마음이 없으면, 잘못을 하더라도 고의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6장은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은 뒤에 고의로 죄를 지으면 더는 죄로 인한 희생물이 남아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고의로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계속 고의로 죄를 짓고 싶다면, 여러분의 체험에 무언가 잘못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녀가 그분의 말씀을 들었을 때... 그분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라고 하셨을 때, 그녀가 믿은 것은 옳았습니다. “나는...” 아, 약속된 말씀을 얼마나 확실히 보증해 주셨습니까! 그분은 광야에서 모세와 함께, 그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 계셨던 그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소망이 사라졌어도, 그분이 구하시게 할 수만 있다면 그 일이 이루어지리라 그녀는 확신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그런 믿음이 얼마나 필요합니까! 그녀는 현대인의 생각, 현대의 사고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믿어야 했습니다. 불가능한 일을 믿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불가능한 일이 실제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 됩니다.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러나 이제라도, 주님, 이제라도.” 상황이 어떠하든 말입니다. “이제라도 주님께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든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그 암담한 때에 말입니다.
기도받을 줄을 부르기 전에 그 암담한 때를 살펴보기 위해, 잠깐 성경 속의 두어 사람을 돌아봅시다. 욥을 생각해 봅시다. 그는 지상에서 가장 의로운 사람이었는데, 사탄이 그에게 닥쳤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와서 욥이 그저 하나님의 총애를 받는 자일 뿐이라고 참소했습니다. “물론 그렇겠지요. 온통 울타리로 둘러 주셨으니까요. 그 울타리를 허무시면, 제가 그로 하여금 주님 면전에서 주님을 저주하게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그렇게 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욥은 온갖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는 모든 재산을 잃었고, 모든 인망을 잃었습니다.
욥은 동방의 통치자였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므로, 젊은 통치자들이 모두 와서 그 앞에 몸을 굽히곤 했습니다. 그는 선지자였고 누구나 그를 만나 이야기하고 싶어 했습니다. 잠시라도, 그의 시간 가운데 잠깐만 얻어도 그들에게는 참으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선지자로 삼으셨으므로, 그는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며 거리를 걷곤 했습니다! 지혜자들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욥 선생님, 하늘의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선생님과 함께하심을 압니다. 한 가지 조언만 구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이러이러한 일을 했습니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욥에게 계시하시면, 그들이 가서 그대로 행했고, 그러면 정확히 그대로 되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모든 사람이 그를 대적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그를 외면했습니다. 그다음에는 회오리바람이 와서 자녀들을 죽이고 짐승들도 모두 죽였습니다. 그가 가진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러고는 아주 가까운... 아마 자기 교회의 집사들이 위로하러 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비난했습니다. “욥, 자네처럼 하나님께 은총을 받던 사람에게 이런 일이 다 일어났으니, 무언가 잘못이 있는 게 틀림없네. 자네가 무슨 잘못을 했어.” 욥은 말했습니다. “나는 결코 그러지 않았다고 확신하네. 내 마음은 하나님 앞에 깨끗하며, 나는 희생제사도 드렸네.” 아멘.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위에 굳게 서십시오.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했다면 바로 그 자리에 머무르십시오. 움직이지 마십시오. 아브라함은 그 약속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없는 것처럼 여겼습니다. 불신으로 그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굳세어져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욥도 그대로 굳게 섰습니다. 얼마 후에는 그의 아내마저 그를 대적하는 듯했습니다. 욥의 몸에 종기가 났습니다. 그 자신의 건강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잿더미에 앉아 질그릇 조각 같은 것으로 몸을 긁었습니다. 긁고... 그 사람이 얼마나 비참한 상태였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여러 해 전에 한번 우리 타버내클에서 그 말씀을 다룬 기억이 납니다. 일 년 동안 욥기 한 권만 다루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말씀을 하나하나 풀어서 말씀 전체를 서로 엮습니다. 그래서 약 다섯 주 연속으로 일요일마다 욥을 그 잿더미에 앉혀 두었습니다. 제가 도무지... 얼마 후 한 자매님이 제게 편지를 썼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언제 욥을 그 잿더미에서 내려오게 하실 건가요?” 그러나 저는 한 가지 요점을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그가... 왜 그곳에 있었는지를 확실히 해 두려고 했습니다. 그의 아내가 나와 말했습니다. “욥, 당신은 참 비참하군요!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어 버리지 그래요?” 보십시오. 욥은 그녀를... 어리석은 여자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어리석은 여자처럼 말하는구려”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리석은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주께서 주셨고 주께서 가져가셨으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노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는 자신이 죽게 될 것을 알고 말했습니다. “주님, (욥기 14장입니다.) 나무는 바람에 쓰러져도 소망이 있습니다.” 욥은 그것이... 자기 삶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쓸모 있는 삶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저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라고 생명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을 위해 쓸모 있게 쓰라고 주셨습니다. 무언가 하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전하십시오! 말을 할 수 없다면 찬송을 휘파람으로 불거나 무엇이라도 하십시오. 어디서든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기십시오. 욥은 그런 쓸모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무가 무덤으로 내려가도... 비 냄새에 뿌리가 다시 나옵니다. 꽃이 죽으면 작은 씨가 거기 놓여 있다가 터집니다. 그 속살이 흘러나옵니다. 그 속에서 생명을 찾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봄이 돌아오면 그 작은 꽃은 다시 솟아납니다. 꽃이 죽어도, 나무가 죽어도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눕고, 숨을 거둡니다. 아들들이 그를 공경하려고 와도 그는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욥은 알고 싶었습니다. 씨를 땅에 심으면 올라오는데, 사람을 땅에 심으면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어찌 된 일입니까?” 그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꽃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운 사람이, 나무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운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이... 그런데도 하나님이 그를 땅에 심으시면 그것으로 끝이라니 말입니다. 아들들이 와서 애도해도 그는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오, 주께서 나를 무덤에 숨기시고, 주의 진노가 지날 때까지 은밀한 곳에 감추어 두시면 좋겠습니다. 주께서 내게 정해 주신 때와 장소를 나는 넘어갈 수 없습니다.”
보십시오. 이 모든 고통이 닥쳤을 때, 친구들은 등을 돌리고 그를 숨은 죄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아내도 그를 외면했고, 모두가 그를 외면했습니다. 그의 입김조차 아내에게 낯설다고 했습니다. 그에게 일어난 그 모든 일들... 하나님마저 그를 버리신 것처럼 보였고, 그는 죽어 땅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말씀과도 같았습니다. “욥아, 이제 허리를 동이라. 내가 너와 이야기하겠다.” 그러고는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나무는 죄를 짓지 않았다. 꽃도 죄를 짓지 않았다. 그것은 내 목적을 이루었다. 그래서 서로 생명을 이어 가도록 씨가 주어졌다. 그것은 죄를 짓지 않았으므로 다시 일어난다. 그러나 사람은 죄를 지었다. 그러므로 끊어졌다.” 그러자 욥은 생각에 잠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마르다처럼 괴로움에 빠졌습니다. 가장 암담한 때, 그가 끼쳤던 모든 영향이... 그는 헛되이 살아온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는 선지자입니다. 어떻게 그에게 말씀하시겠습니까? 환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때 그가 위를 바라보았습니다.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번쩍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때 욥은 마지막 날에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 구속자께서 살아 계시며 마지막 날에 그분께서 이 땅 위에 서실 것을 내가 아노라.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그분을 보리라.” 가장 암담한 때,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욥기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입니다. 사람들은 창세기가 기록되기 전에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모세와 그의 암담한 때를 보십시오. 그는 어머니에게 들었으므로 알고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어떻게 자신을 일으키셨고, 자신이 어떻게 백성의 구원자가 될 것인지 말입니다. 그는 군사적인 방식으로 그 일을 해 보려고 했습니다. 파라오와 함께 자라 지도자가 된 군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파라오가 될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손으로 그들을 구원해 내려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구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손으로 구원하십니다. 그는 똑똑해지고, 교육을 받고,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철학박사 학위와 법학박사 학위, 그 밖에 따라붙는 온갖 법학 학위와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제 확실히 해낼 수 있어. 신학교도 막 졸업했으니까.” 그렇게 나섰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곳으로 데려가 사십 년 동안 그 모든 교육을 빼내셨습니다. 사십 년입니다. 이제 그는 노인이 되었습니다. 수염은 허리까지 길게 늘어졌고, 손에는 지팡이가 들려 있었습니다. 백성을 구원해 낼 소망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 아래 불쌍한 히브리인들은 작업 감독들에게 시달리고, 등을 얻어맞으며, 진흙 속에서 흙일을 하는 처지였습니다. 구원의 소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막의 뒤편에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불기둥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그런 분이셨습니다. 어느 날 그분이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아니, 아브라함을 보았다고 하시오? 아직 쉰 살도 넘지 않았는데 그렇게 말하다니... 당신이 미쳤다는 것을 알겠소. 마귀가 들렸군.” 그분은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가장 암담한 때에 불기둥 가운데 오셨던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내려갔습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붙잡으시면 세상에는 미친 짓처럼 들리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그 노인이 손에 굽은 지팡이 하나를 들고 그 도시, 아니 그 나라를 점령하러 내려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그는 그 일을 해냈습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었습니다. 그것이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잠깐 다른 인물 이야기를 해 봅시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당시의 야이로를 이야기해 봅시다. 그는 참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남몰래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를 일종의 경계선에 있는 신자라고 부릅니다. 건너가서 좋은 것을 맛보고도 돌아와서는 할 수 없다고 말했던 정탐꾼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야이로는 남몰래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좋은 사람이었고, 아마 두루마리들을 연구하면서 예수님께서 이 모든 요건을 충족하신다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분은 모세의 말에 따라 일으켜져야 할 바로 그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신앙을 고백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다녔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든 그 자리에서 출교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는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여러분이 행동할 수밖에 없도록 일을 몰아가시는 방법을 아십니다. 그에게는 어린 딸이 있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었습니다. 딸이 몹시 아파서 의사를 불렀습니다. 의사는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지만 아이는 점점 더 심하게 앓았습니다. 이제 의사가 그를 불러내 말했습니다. “야이로 선생님, 아니 야이로 목사님, 이런 말씀을 드리기 괴롭습니다만, 있지요, 아이가 죽게 되었습니다. 한 시간쯤밖에 더 살지 못할 것입니다.” 주위에 선 사람들이 모두 정신없이 울고 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들은 아이를 작은 침대, 작은 소파 같은 곳에 눕혔습니다. 그때 야이로가 가서 작은 성직자 모자를 가져다가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내가 말합니다. “어디 가세요?” “여보, 이제 어쩔 수 없이 나서야 할 것 같소.” 그러고는 문밖으로 나갑니다. “어디로...?” 하는 말이 들립니다. 그곳에 서 있던 그의 목사가 물었습니다. “야이로, 어디 가시오?” “아, 좀 걸으려고요.” 아시다시피 가장 암담한 때였습니다. 그때 누군가 길을 올라오며 말했습니다. “이봐요, 야이로! 지금 부둣가에 누가 와 있는지 아시오? 나사렛 예수님이오! 그 선지자가 막 도착했소!” 그에게 가장 암담한 때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바로 그 암담한 때에 말입니다. 그가 작은 모자를 얼굴까지 눌러쓰고 힘껏 달려 내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주님, 오셔서 제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아이가 살 것입니다.” 그가 돌아가는 길에 있는데, 어느새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분을 번거롭게 하지 마십시오. 아이는 이미 죽었습니다. 어제 죽어서, 지금 누워 있습니다.” 아, 그의 마음은 찢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가 네게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의 심장이 다시 제대로 뛰기 시작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는 그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길을 올라갔습니다. 그가 집에 들어가 말했습니다. “아,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었느니라.”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미쳤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 정말 그렇다는 걸 알겠소.” 그분은 “너희 불신자들아, 모두 나가라! 너희 불신자들이 여기 앉아 있는 동안에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을 모두 내보내셨습니다. 그러고는 아이에게 다가가 “소녀야,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가 일어났습니다. 가장 암담한 때, 이미 죽음이 그 가정을 덮친 뒤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보십시오. 어린 딸이 병들었을 때 야이로는 니고데모처럼 밤에 개인적으로 만나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필요했습니다. 지금 당장 행동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치유받기 원하는 때라면 언제든,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다. 다른 때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지금이 행동할 때입니다. 그렇습니다. 야이로는 절박해졌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셔서 그 아이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불러내셨습니다.
눈먼 바디매오, 잠깐 이야기할 인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의 삶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그가 어떻게... 작은 비둘기들에게 재주를 부리게 하여 생계를 꾸렸는지 말입니다. 그 당시에는 눈먼 사람을 인도하는 어린양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맹인을 인도하는 개가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눈먼 바디매오에 관한 이야기에 이런 일이 나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기 전이었습니다.) 그의 어린 딸이 앓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밖으로 나가 울며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게... 이 어린 딸의 생명을 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한 번도 딸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살려 주시기만 한다면, 내일 제 산비둘기 두 마리를 주님께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그 비둘기들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던 것입니다. 거지가 너무 많았으므로 특별한 것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몸 위로 재주를 넘는 작은 산비둘기 두 마리를... 그래서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드렸습니다... 제물을 드렸습니다. 아이가 나았기 때문입니다.
그 뒤 며칠이 지나 아내가 병들었습니다. 그는 집 옆으로 더듬어 가서 말했습니다. “주님, 이제 제게는 저를 이끄는 이 작은 어린양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내를 낫게 해 주시면, 이 어린양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날 아내가 나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말했습니다...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눈먼 바디매오여, 어디로 가는가?” 그가 말했습니다. “이 어린양을 드리러 내려갑니다. 제 아내를... 여호와께서 제 아내를 치유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어린양을 드리려 합니다.” 제사장은 말했습니다. “바디매오, 그 어린양을 드릴 수는 없네. 그 어린양은 자네의 눈이 아닌가.”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가 하나님께 드린 약속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바디매오의 눈이 될 어린양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어느 날 그는 동네를 지나가는 소란스러운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봐, 갈릴리의 선지자! 자네가 죽은 자를 일으킨다고 들었네. (그것은 제사장이었습니다.) 여기 위쪽에는 그런 사람들로 가득한 묘지가 있네. 올라와서 몇 명 일으켜 보게. 자네가 죽은 사람을 일으킨다면서. 가서 그중 한 사람이라도 일으켜 보게. 저 위에 좋은 사람들이 누워 있네. 어디 그들을 일으켜 보게.” 다른 이들은 말했습니다. “당신이 선지자라면 내가 어제 무엇을 했는지 말해 보시오.” 어떤 이들은 말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이스라엘의 왕께 길을 내어 드려라.”
온갖 소란이 벌어지고, 수백 명이... 여러분이 가시면... 여리고에 가서 그가 앉아 있던 곳을 짚어 보시면, 그들이 나간 성문에서 거의 이백 야드 떨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분명 그의 주변으로 몰려들었을 것이고, 그 불쌍한 노인은 누더기를 두른 채 바람 속에 앉아... 떨고 있었을 것입니다. 인도해 줄 어린양도 없었습니다. 없었고... 비둘기도 없었습니다. 아마 겨울에 쓸 땔감도 마련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시기는 시월쯤이었을 수 있고, 날씨는 추웠습니다. 그는 그런 형편으로 그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가 “누가... 무슨 일로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하고 물었을 때 어떤 친절한 여인이 그에게 말해 주었을 것입니다.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언제나 소란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무슨 일로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그게...” 그가 말하길... 이 친절한 여인이 (그녀는 틀림없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말했습니다. “있잖아요. 나사렛 예수님이세요.” “나사렛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성경에서 주 하나님께서 선지자 한 분을 일으키실 것이라고 하잖아요.” “아, 그렇지요. 다윗의 자손 말씀이군요. 그분이 땅에 오셨습니까?” “저는 그분이 정확히 그대로 행하시는 것을 보았어요... 그분은 말씀이세요. 바로...입니다.”
그가 외쳤습니다. “오, 예수님! 오,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그는 그분이 이미 지나가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육성으로 외쳐도 들으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말씀이시고 그 메시아이시라면 반드시 선지자이셔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메시아는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분이...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의 믿음이... 분명 그는 이렇게 외쳤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제게 긍휼을 베푸소서! 긍휼을 베푸소서! 지금 제가 그분을 멈추게 할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아마 온갖 외치는 소리 때문에 그분은 그 소리를 듣지 못하셨겠지만, 그의 믿음이 그분을 멈추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멈추어 서셨습니다. 언젠가 어느 일요일에 “그때 예수님이 멈추어 서셨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싶습니다. 그분은 멈추어 서셨습니다. 돌아보시며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암담한 때,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바로 그날 아침에 한... 그분이... 그날 오후에 성문으로 (들어오시기) 나가시기 전, 그날 아침에 그 도시로 들어오셨습니다. 그곳에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도시의 사업가였습니다. 그의 아내 리브가는 주 예수님을 믿는 훌륭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믿지 않았습니다. 랍비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란 없네. 우리에게 선지자는 없었어. 다 터무니없는 소리야. 그런 건 믿지 말게. 자네처럼 훌륭하고 교양 있는 사람이 믿을 게 아니네. 여기 자네 사업이... 절대로 그러지 말게. 교회에서 자네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생각해 보게.” 그래서 삭개오는 리브가에게 말했습니다. “아, 그건 터무니없는 소리야. 선지자 같은 것은 없어.”
그러나 리브가가 계속 기도하여, 그의 마음은 곧 무너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는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그분이 그날 동네에 오실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키가 작았으므로 무리 때문에 그분이 지나가실 때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가 선지자인지 아닌지 알아보겠어. 얼굴을 보면 말이야. 다른 사람들과 생김새가 다른지 내가 알려 주지.” 그는 나무에 올라 나뭇잎 같은 것들을 자기 주변으로 끌어 모으고 앉았습니다. 그러고는 말했습니다. “자, 이제 그가 지나가면 볼 수 있겠지.” 그런데 그분이 모퉁이를 돌아 (이렇게 걸어오시며) 길을 따라 오시다가, 그 나무 바로 아래서 멈추셨습니다. 위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내려오너라. 내가 너와 함께 네 집에 가겠다.” 아, 그의 가장 암담한 때였습니다! 그분은 선지자였습니까, 선지자가 아니었습니까? 가장 암담한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그가 누구인지 아셨습니다. “삭개오야, 내려오너라.” 삭개오는 말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갚겠습니다.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그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갔는데... 성경은 그녀가 가진 돈을 전부 의사들에게 썼다고 말합니다. 아무도 그녀를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의사들은 분명 열심히 애썼겠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녀를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오랜 세월 혈루증을 앓았습니다. 아마 폐경 무렵부터 그랬을 것이며, 이제는 늙은 여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그랬습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녀에게 있던 모든 것이... 그녀는 절박했습니다. 왜냐하면... 분명 그날 아침, 저 아래 작은 배가 버드나무 숲 안으로 들어왔을 때 누군가... 그녀는 위쪽 언덕에 살았습니다. 아마 남편은 불쌍한 아내를 치유하려고 말도 이미 팔고 농장도 저당 잡히고 모든 것을 내놓았을 것입니다. 그녀는 그분에 관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저 아래 계신 분이 누구입니까?” “갈릴리에서 오신 그 선지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도 없이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그분을 믿는다. 저 의로운 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면 나는 나을 것이다.” 음. 그녀가 성경의 약속 없이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성경의 약속을 가진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녀는 밀고 들어갔습니다. 목사도 있었고, 그들 모두가 그곳에 서서 그녀를 비난하고 그분을 조롱하며 그분을 그 지역에서 떠나게 하려고 했습니다. 자기 교인들의 마음이 온통 흔들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집회에 협조할 수 없었습니다. 자기들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어쨌든 집회를 열러 건너오셨습니다. 그러니 어쨌든 집회를 여실 것이었습니다. 그곳에는 그분을 도와줄 사람이 두세 명 있었으므로, 그들은 어쨌든 그분을 강 건너로 모셔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걸어 올라가기 시작하셨을 때, 이 여인은 말했습니다. “저토록 중요한 분 앞에서 나는 너무 하찮은 사람이야.” 그런데 많은 사람,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어흠! 그분에게 나를 소개해 주시오. 선지자인지 아닌지 알아보고 싶소. 어흠! 그러니 시몬, 나를 소개해 주시오.” 누구누구... 모두가 말했습니다. “안녕하시오, 랍비. 선지자라지요. 예, 예.” “감사합니다, 선생님.” “주께서 복 주시기를.” 그런 식으로 인사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분은 계속 걸어가셨습니다. 그러다... 이 여인이 그 남자들 사이와 주위를 계속 비집고 다니다가 그분의 겉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옷은 몸에 붙지 않고 헐렁하게 늘어지며, 팔다리에 먼지가 묻지 않도록 속옷도 있습니다. 그러니 육체의 감각으로는 그분이 결코 느끼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그때 그녀가 그분께 손을 대었습니다. 바로 그녀가 하려고 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도로 빠져나와 앉았습니다. 그때는 그녀의 가장 암담한 때였습니다. 돈도 모두 없어지고, 다른 모든 것도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돌아서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저쪽을 바라보시니 그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물가의 그 여인은 도덕적으로 더 나빠질 수 없을 만큼 나쁜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이제 막 여섯 번째 남편을 얻었으니, 도덕적으로 그보다 더 나빠질 수는 없었습니다. 가장 암담한 때였습니다. 분명 그곳으로 올라가면서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나는 얼마나 비참한 여자인가. 지금은 젊고 아름답지만, 조금씩 늙기 시작하는구나. 이제 이십 대에 들어서고 있으니, 내...” 그러니... 자매님, 기억하십시오. 그 스무 살을 지나면, 스물두 살을 지나면 쇠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하든 생각하지 않든 그렇습니다. 쇠해 가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나이가 대략... 여러분은...
전에 한번 키와니스 모임에서 제가 바로 그 질문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음식을 먹으면 혈구가 만들어지고 몸이 더 크고 강해지는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열여섯 살 때도 지금 먹는 것과 똑같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때는 계속 더 크고 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스물두 살이 지난 뒤부터는 아무리 많이 먹고 아무리 몸을 잘 돌봐도 점점 약해지고 늙어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도 제 생명은 새로워집니다. 먹을 때마다 혈구를 공급하니 생명이 새로워집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그때처럼 저를 자라게 하지 못합니까? 꼭 증명해야 한다 해도 과학적으로는 증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이기 때문이며, 여러분도 그때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도 그때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물병에서 잔에 물을 부으면 반쯤 찹니다. 그런데 더 빨리 부었더니 수위가 내려갑니다. 물이 어디로 가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말해 보십시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때를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여인은 자기의 좋은 시절이 거의 끝나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하던 일도 끝장이 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언젠가는 메시아가 오실지도 모른다고 늘 생각해 왔는데.” 그녀는 우물로 올라갔습니다. 대개 그분에 관해 생각하고 있을 때 그분이 오십니다. 그렇게 그녀는 올라갔습니다. 암담했습니다. 다른 여자들은 모두 떠난 뒤였습니다. 그녀는 부도덕한 여자였으므로 그들과 말도 섞을 수 없었습니다. 갈고리들을 잡고 도르래를 내려서, 막... 하려는데 한 남자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서 네 남편을 부르고 여기로 오라.” 그녀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맞다. 네게는 남편이 다섯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다.” 그러자 그녀는 절박해졌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그런 일을 하실 줄을 저는 압니다.” 그분은 “내가 그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 아!
어느 날 밤 제자들이 바다 위에 있었는데, 모든 소망이 사라졌습니다. 어쩌면 오늘 밤 여러분도 모든 소망을 잃은 채 여기에 앉아 계실지 모릅니다. 작은 배에 물이 잔뜩 차고 그런 형편이었는데, 예수님은... 그들은 그분 없이 떠나왔습니다. 그들이 비명을 지르고 울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고 있을 때,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그분이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그들은 그분을 무서워했습니다. 유령처럼 보였습니다. 무슨 강신술 같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한 사람이 그림자처럼 물 위를 걸어오자 그들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을 도우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인데, 그분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꼭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두려워합니다.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이 두려워하던 바로 그때, 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니라.”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아!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니라.”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오늘 밤 생각해 봅니다. 준비한 본문 몇 가지는 여기서 생략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밤 생각해 봅니다. 지금 이때 우리에게... 선생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오셨고, 믿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말씀 가운데 계신 그분을 알아보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그 말씀을 나타내시면서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것은 아닐까요? 지금은 교회가 겪어 본 가장 암담한 때입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머지않아 모든 교회는 그 세계교회협의회에 가입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복음 전도의 권리를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는 교단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교단이 거기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그것을 읽으셨습니다. 이 작은 교회가 겪은 가장 암담한 때입니다. 교회에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순절 여러분, 아, 깨어나십시오! 바로 이 가장 암담한 때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입증하십니다. 그분은 여기 계십니다. 이 가장 암담한 때에 말입니다.
작은 이야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전하는 데 잠깐밖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한 여자가 지독한 가난에 시달려 군청에 전화를 걸어 자기 형편을 살펴봐 달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에게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들은 얼마 전에 인도로 갔는데, 그는... 참 좋은 친구이자 훌륭한 아들이었습니다. 여자가 먹을 것도 그 밖의 아무것도 없는 형편이 되어서, 군청에서는 식량 지원을 위해 조사하러 와야 했습니다. 그곳에 온 담당자가 물었습니다. “도와줄 가족이 없으십니까?”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합니까?” “인도에서 전기 기술자로 일해요.” “어디에 고용되어 있습니까?” “미국 정부요.” “그런데 아들이 도와주지 않습니까?” 그녀가 말했습니다. “도와주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럼 군청에 전화하는 대신 아들에게 부탁하지 그러셨습니까?” 그녀가 말했습니다. “정말 다정한 아들이에요. 아주 다정한 편지를 써 보내지요. 저는... 아들을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궁핍하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그가 물었습니다. “편지를 보내서 소식도 전하고 그런단 말이지요?” “네.” “그런데도 도와주지 않는다고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네. 하지만 제가 평생 본 것 중 가장 예쁜 그림들을 보내 줘요.” 그리고 그녀가... 그래서 담당자가 말했습니다. “그 그림들을 좀 보여 주십시오.” 그녀는 “그러지요. 바로 여기 성경 안에 넣어두었어요”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펼치고 그것들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아십니까? 그림이 있는, 인도에서 보낸 송금환이었습니다. 그런 것에는 다 그림이 있지요. 송금환이었습니다. 그녀에게는 수천 달러가 있었는데, 자기에게 얼마나 있는지 몰랐던 것입니다. 모두 성경 안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 이 성경 안에 우리를 위해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밝혀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그분의 은혜와 긍휼 안에서 부유합니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불러 주시지 않겠습니까? 잠깐 머리를 숙이면서, 성경을 들여다보고 그분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가졌는지 살펴봅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긍휼을... 아버지, 주님은 이곳에 계십니다. 저는 그 사실을 그만큼 분명히 의식합니다... 주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 거기에 나도 그들의 한가운데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지만, 그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몇 분 동안 이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오늘 밤 저희를 도와주소서. 주님, 자신을 알려 주소서. 예수님, 오셔서 병든 사람들을 불러 주시겠습니까? 그들이 주님께서...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친구 여러분, 이제 한두 분만 지나면 정말 마칠 시간이 됩니다. 그래도 기도받을 줄을 조금만 불러 봅시다.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십 분이나 십오 분쯤 더 머무를 의향이 있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잠깐... 관리하시는 분, 괜찮겠습니까? 우리가... 해도 괜찮겠습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 빌리는 어디 있습니까? 카드를 얼마나 나누어 주었느냐? A, B, C. 처음에는 무엇을 나누어 주었지? A였나? 여기 첫날 밤에 A를 불렀습니까? 다시 A에서 몇 분 부릅시다. 봅시다. 몇 번부터 시작했지? 기억하느냐? 1번이었지? 그래. 1번부터 5번까지. 다른 곳에서 불러 봅시다. 봅시다. 어디서부터 부를까요? 75번으로 합시다.
기도 카드 A-75번을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좋습니다. 우리가... 그러면 바로 이리로 내려오십시오. 75번, 76번. 손을 들어 주십시오. 76번? 빨리요. 좋습니다. 일어날 수 없으십니까? 아니, 저 뒤쪽에 계시는군요. 죄송합니다. 76번, 77번? 77번? 그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아, 여기 계시군요. 좋습니다. 선생님, 바로 이쪽입니다. 77번, 78번? 이제 빨리 손을 들어 주십시오. 78번? 78번? 79번, 80번, 81번, 82번, 83번, 84번, 85번. 빨리 저쪽에 서 주십시오. 이제... 나머지 분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아주 조용히 앉아 계시겠습니까? 지금은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방금 호명된 분들만... 79번, 80번, 80번부터 85번까지입니다. 그런 것 같지... 별로... 어쩌면 누군가... 카드가 나흘이나 닷새 전에 나갔으니, 안 계실 수도... 85번부터 90번까지, 그중 몇 분이나 나오시겠습니까? 지금 A입니다. A, 기도 카드 A에서 75번, 80번, 85번, 90번까지입니다. 그러면 열다섯 분이 되겠군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기 계시군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잠깐만요.
저기 계신 나머지 분들 가운데, 그 여인이 한 것처럼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댈 수 있다고 믿는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손을 들고 말씀하십시오. “저는 믿습니다. 제가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댈 수 있다고 참으로 믿습니다.” 이제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그분을 믿기만 하면, 그분은 여러분을 부르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분을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참으로 경건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선생님께서 오셔서 여러분을 부르고 계심을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저 아래서 기도받을 줄을 서는 동안... 몇몇 형제님들이 번호... 번호순으로 기도받을 줄을 세우는 일을 돕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제 모두 카드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곳에 카드가 얼마나 더 있습니까? 손을 들어 보여 주십시오. 지금 들고 계십시오. 카드가 있는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살아 있도록 해 주시면, 일요일에 떠나기 전에 한 분 한 분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목회자 조찬 모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장소는... (어디인지 알리셨습니까? 이미 알리셨군요. 좋습니다.) 가능하면 오십시오. 우리는... [브래넘 형제님이 누군가에게 “제가 내일 아침에 말씀을 전하는 것이지요?”라고 묻는다. 누군가 “그렇습니다”라고 답한다.]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뭐라고 하셨습니까? 못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열다섯 분쯤 불렀습니다. 75번, 80번, 85번, 90번, 그 정도입니다. 그러면 되겠습니다. 좋습니다. 보고 계시면 이제 올려 보내 주십시오. [말이 불분명함] 모두 참으로 경건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자, 이제 들으십시오. 내일 아침 일하러 가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의 일은 중요합니다. 저도 압니다. 자녀들도... 아이를 돌보는 분들은 여러분이 아홉 시 반에 출발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깐만 기다립시다.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이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아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의 혼보다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이 성경이 이것을 약속했고 하나님께서 행하신다면,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그것입니다. (저쪽 음향 장비 곁에 의자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그 소리가 났습니다.)
자, 보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이제 모두 안심하십시오. 제가 무슨 이단 같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드리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분, 주 예수님이라는 생각을 하시게 만들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믿지는 않으시지요? 분명 그러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종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입니다. 그러나 이... 그분이 은사를 주시는 때가 온 것입니다. 얼마 전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여러 의사가 저를 상담한 뒤 뇌파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나와서 제게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평생 이런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의사는 말했습니다. “있지요, 선생님의... 사람은 몸을 지배하는 오감이... 그것이 일차 의식입니다. 사람은 그 안에서 삽니다. 그런데 오감이 활동하지 않을 때는 잠재의식이 있는데, 그것은 선생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쪽 감각이나 여기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죽은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저 뒤쪽 잠재의식으로 들어가서 꿈을 꿉니다. 선생님의 일부가 어딘가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의식 안에서 깨어나면, 흔들려 이쪽으로 돌아오면, 무슨 꿈을 꾸었는지 기억합니다.”
꿈을 꾸어 보신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물론입니다. 여러 해 전에도 여러분 모두 꿈을 꾸었습니다. 여러분의 어떤 부분이 어딘가에 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직도 생각 속에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의 잠재의식이었습니다. 의사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구조입니다. 그런데 브래넘 목사님, 우리가 검사한 수만 명의 수천 배나 되는 사람들 가운데 선생님 같은 분은 한 번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제가 미친 겁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미친 사람과 이야기하려고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찾아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저는 신경이 예민한 줄 압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사람들을 상대하는 다른 목사나 의사나 누구보다 더 예민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이상합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아십니까? 선생님의 두 의식은 바로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눈을 뜨고도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는 “네”라고 하며 말했습니다. “꿈을 꾸기 위해 잠들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환상에 관해 읽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환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는 물었습니다. “브래넘 선생님, 그것은 성경 용어입니까?” 제가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성경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신 적은 있습니까?” 그는 “네”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옛 선지자들에 관한 것을 읽으셨습니까? 구약의...?” 그는 말했습니다. “아, 그... 뭐지요... 그들이 앞일을 내다보았다는 것이지요?” “네, 선생님. 제게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거군요... 선생님이... 다행입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아십니까? 들어오셔서 저희가 검사를... 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과학적 연구가 될 것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선생님. 꿈을 꾸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는 “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를 위해 꿈을 하나 꾸어 보십시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씀해 보십시오. 꼭 해야 한다고 해도 못 하실 겁니다. 아시겠죠? 선생님에게 그 꿈을 꾸게 해 주시는 분이 하셔야 합니다. 저 역시 제 마음대로 환상을 볼 수 없습니다. 환상을 보여 주시는 그분이어야... 그분이 말씀해 주시기 전에는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이 말하라고 하시기 전에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은사입니다. 그것은... 저는 그것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제 삶에서 맨 처음 기억하는 것이 환상을 본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그래서 여러분이 사람들을 보면...
모방하는 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언제나 있을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저는 마르틴 루터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루터교인 여러분, 마르틴 루터의 역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마르틴 루터가 가톨릭 교회에 항거하고도 무사할 수 있었다는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은, 자기 부흥 뒤를 따라온 온갖 광신주의에 휩쓸리지 않고 꿋꿋이 서서 여전히 성경에 충실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저... 그것은 그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집니다. 그것은 그저 은사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이쪽으로 내어 맡기면,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자, 여기. 여기... 이 여인입니까? 자, 이것으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모두 몇 분만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셔 주십시오.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여기 젊은 여인이 있습니다.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낯선 분입니다. 이분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밤 제가 말씀드린 요한복음 11장처럼 여기서 만났습니다. 그때... 아니, 제가 말씀드린 우물가에서 예수님이 여인을 만나신 요한복음 4장 말입니다. 그 여인은 아마 그분보다 훨씬 젊었을 것입니다. 그분이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하셨고, 그로 인해 그녀는 “선생님,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사람입니다. 그 시대를 위한 예언, 그 시대에 이루어져야 할 말씀이 그 사람에게 임하여, 그는 그 시대의 살아 있는 말씀이 됩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우리는 그 선지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관주를 거슬러 따라가면 바로 그 선지자에게로 연결됩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그런 일을 하실 줄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 일들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가서 말했습니다. “제가 행한 일들을 말해 준 분을 와서 보세요. 이분이 메시아가 아닙니까?” 모든 사람이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하신 일을 믿는 자들도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날들에는 소돔에서 하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신을 계시하셔서, 그 일을 통해 자신의 오심이 가까움을 입증하셨습니다. 이번 주에 전한 메시지들을 듣고 계셨습니까? 그것이 진리라고 믿으십니까? 이제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맞습니까?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손을 들어 주십시오.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말입니다.
저는 평생 이 여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분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보다 훨씬 젊은 여인입니다. 태어난 해도 다르고 태어난 곳도 멀리 떨어져 있으며, 우리는 여기서 처음 만났습니다. 우리 둘이 여기 서 있습니다. 주위에는 사람들과 조명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 하나님의 임재 안에 서 있습니다. 지금 제가 부인께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선 그 기름부음이 제게 임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임하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부인의 목사님이나 다른 누구처럼 기도하고 손을 얹어 드린 뒤 계속하는 것뿐입니다. 이것은 은사입니다. 제가 아는 한 저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것을 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분이 오셔야 합니다. 그분이 친히 오셔야 합니다.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여기에 임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곳의 모든 영을 제 통제 아래 둡니다. 조용히 앉아 계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여러분이 벌떡 일어나 야단을 피우지만 않으면 제가 통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때로 집회 중에 간질 같은 것이 들어와 갑자기 퍼져 나가기도 합니다. 그렇게 열두 명쯤에게 말입니다. 제 집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신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물론입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그 일은 제가 책임집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오만하게 굴면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벌이기 때문입니다.
이 여인이 무엇 때문에 여기 왔는지 저는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이분은 바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압니다. 이분과 저 사이에서... 이분의 모습이 점점 희미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 빛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사실 이곳에 온 주된 이유는 다른 사람을 대신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도하는 대상이 한 사람 있는데, 신경쇠약으로 상태가 아주 심각한 사람입니다. 여자 형제입니다. 맞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신경쇠약입니다. 자, 보십시오. 제가... 그러면 사람들이 “그냥 짐작한 거잖아요”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짐작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보십시오. 아주 좋은 분입니다. 좋은 영을 가진 분입니다. 잠깐만요. 이제 저를 보십시오. 베드로와 요한이 성문에서 “나를 보라”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이분의 마음에 다른 것이 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본인도 일종의 어지럼증 같은 것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마음에 또 한 사람이 있는데, 그에 관해 알고 싶어 하십니다. 남자 형제입니다. 그는 이곳 병원에 있습니다.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자동차 사고를 당했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구하신 것을 받는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가십시오.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안녕하십니까, 부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믿으십니까? 그분이 부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만일... 그분이 그렇게 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분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통받고 계신 한 가지는... 그렇습니다. 네. 먼저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유방 하나를 떼어 내는 절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른 쪽 유방을 다치셨고, 그것이 지금의 문제입니다. 이곳 분이 아니십니다. 강 근처나 어떤...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오셨고, 성함은 멈퍼드 부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제가... 타버내클에 오신 적이 있군요. 제가 알아보지는 못했지만, 정확히 맞습니다. 이제 믿으면서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오십시오. 선생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여기 오실 때, 그때 시몬 베드로가 왔던 것처럼 오시는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저에게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 오시는 것이고, 저는 그분을 대표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분은... 저는... 우리는 가지들이고, 그분은 포도나무이십니다. 이제 주 예수님께서... 우리는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런 줄 압니다. 우리가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주 예수님께서 제게 무언가를 계시하실 수 있다면, 시몬 베드로와 그 밖의 사람들이 왔을 때 그분이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온 마음으로 믿게 되시겠습니까? 믿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선생님. 잠깐 저를 보십시오.
지금 선생님의 문제는... 선생님이 보입니다... 위장에 관한 것입니다. 위장에 종양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위장에 종양입니다. 그런데 선생님도 목사님이시군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이 누구신지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아신다고 믿으십니까? (대답한다. “네,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시는군요. 좋습니다, 브라운 목사님. 가셔서 건강해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십니다. 이제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관절염을 치유하여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가셔서 그분을 믿고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오십시오, 부인.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병에서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가시면서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하십시오. 보십시오. 작은 바퀴가 저 아래서 돌고 있습니다. 전에는 이 위에서 돌았지요. 젊었을 때는 기쁨이 넘치고 쾌활한, 행복한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습니다. 이제 저 위로 올라가 다시 그렇게 믿으시고, 행복하고 기뻐하며 시작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셔서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믿으십니까? 선생님도 거동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치유하여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가시면서 온 마음으로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젊은이, 하나님께서 그 천식을 치유하여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건강하고 행복하게, 기뻐하며 가십시오. 또 쇠약과 전립선 문제와 관절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낫게 하시고 치유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기뻐하면서 가십시오. 잠깐만요. 잠깐만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분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이제 믿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바로 여기 앉아 계신 여인인데, 허리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신다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구하시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치유하여 낫게 하십니다. “네가 그것을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온 마음으로 그것을 믿으십니까? 저기 탈장으로 고생하며 앉아 계신 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그 탈장을 치유하여 낫게 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분이 그렇게 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구하시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보십시오. 그분은 여기 계신 것과 마찬가지로 저기에도 계십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을 온통 뒤흔들어 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당뇨병을 치유하여 낫게 하시고, 집에 가시면 혈액 상태가... 그렇게 되리라고 믿으십니까? 갈보리로 가셔서 수혈을 받으십시오.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가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낫게 하시리라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이리 오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병을 앓고 계십니다. 심장병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음속에 사십니다. 그 심장을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가십시오. 그러면 낫게 하실 것입니다. 가셔서 저녁 식사를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위장병을 치유하여 낫게 하십니다. 믿으십니까? 제가 아무 말 없이 손만 얹어 드려도 역시 낫게 되리라고 믿으십니까?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제가 손을 얹어 드리면 역시 낫게 되리라고 믿으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인을 치유해 주소서.
오십시오. 제가 어디가 아프신지 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그 종양을 떼어 내는 수술을 받지 않고 이제부터는 괜찮아질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가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나으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기만 하면 그분이 그것을 없애 주셔서, 더는 그것을 가지고 있을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기만 하십시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암을 치유하시고 암에 걸린 사람을 낫게 하신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선생님. 가시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나을 것입니다”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괜찮아질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오셔서 여러분을 부르십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저기 앉아 계신 부인, 부비동 질환으로 앉아 계신 분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낫게 하실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보십시오. 저쪽을 바라보면서 계속 믿고 계셨습니다. 저기 앉아 계신 여인은 저를 향해 이렇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믿으시면 그 관절염도 떠날 것입니다. 좋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이쪽에 앉아 계신 연세 드신 남자분, 저쪽 오키초비에서 오셨군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시력을 잃어가는 눈을 치유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구하시면 구하시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오셔서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분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일어서서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말씀하십시오. “주 예수님, 지금 바로 주님을 믿습니다. 두 손을 들고, 주님께서 지금 저를 치유하신다고 믿습니다.” 주 예수님, 이 회중은 주님의 것입니다. 시간이 늦었습니다, 주님. 그러나 “오 온유하신 구주여, 나를 지나치지 마시고 겸손한 내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다른 이들을 부르실 때 나를 지나치지 마소서. 모든 위로의 샘이신 주님, 내 생명보다 귀하신 분. 이 땅에서 주님 외에 누가 내게 있으며, 천국에서 주님 외에 누가 내게 있습니까?” 눈먼 패니 크로스비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그들 중 아무도 지나치지 마시고, 오늘 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치유를 받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이제 손을 들고 그분께 찬양을 부르십시오. 좋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분을 믿으십니까? 오르간 반주자님, “주를 찬양하리, 주를 찬양하리”를 쳐 주십시오. 화음을 주십시오. 이제 모두 손을 드십시오. 주를 찬양하리, 주를 찬양하리. 죄인들을 위해 죽임당한 어린양을 찬양하리. 모든 백성아, 그분께 영광 돌려라. 그분의 피가 모든 얼룩을 씻어 없앴으니. 이제 옆에 계신 분과 악수하십시오. 말씀하십시오. “친구여,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셨다니 기쁩니다.”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악수하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이제 그분께 손을 들고 온 마음으로 다시 찬송합시다.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고, 이제 온 마음으로 부릅시다. 주를 찬양하리, 주를 찬양하리. 죄인들을 위해 죽임당한 어린양을 찬양하리. 모든 백성아, 그분께 영광 돌려라. 그분의 피가 모든 얼룩을 씻어 없앴으니.
그분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여러분 가운데서 그분이 충분히 입증되셨습니까? 그분이 여기 계심을 믿으십니까? 그것이 그분이심을 믿으십니까? 친구 여러분, 제가 저 아래 회중 속으로 내려가 여러분 가운데 누구라도 치유할 수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꺼이 하겠습니다. 온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제게는 그렇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게 있는 것은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있던 이 작은 은사뿐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시며 자신의 약속을 지키신다는 성경의 약속을 입증합니다. 아, 그것이 우리 마음에 불을 붙여야 합니다! 아! 예수님, 그 놀라운 이름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 그 이름이 처음으로 말해진 것은 마리아가 유대로 올라갔을 때였습니다. 엘리사벳이 임신했고, 작은 요한은 어머니 태 속에서 여섯 달이 되었으나 아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알듯이 아기는 석 달쯤, 늦어도 넉 달이면 움직입니다. 엘리사벳은... 아기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그녀는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마리아가 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녀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환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있잖아요...” 엘리사벳은 마리아도 어머니가 될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너와 요셉이 결혼한 모양이구나.” “아니요, 저희는 결혼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기를 낳는단 말이니?” “네. 성령께서 저를 덮으셨어요. 그리고 제 안에서 태어날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를 것이며, 저는 그 이름을 예수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녀가 “예수”라고 말하자마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사람의 입술을 통해 처음 말해진 바로 그때, 어머니 태 속의 죽어 있던 작은 아기가 성령을 받고 어머니 태 속에서 기쁨으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이름이 다시 태어난 교회에는 마땅히 어떤 일을 일으켜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 생명을 주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그분께 찬양을 드립시다. 손을 드십시오. “주를 찬양하리.”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