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그때 제가 병원으로 자매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죽지 않게 해 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자매님은 교회에 소중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압니다. 브루스 자매님, 자매님은 괜찮아지실 줄 압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브루스 자매님, 저는 자매님이 참으로 다시 태어난 신자라는 것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그 영이 어떻게 그냥 떠날 수 있겠습니까? 몸이 아프면 지치게 됩니다. 그리고 자매님은 신경이 예민한 분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리고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 생각에 담아 두십니다. 그게 양쪽으로 계속 쌓여 가는 겁니다. 누군가 마음에 걸리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싶어서 일어나 기도하십니다. 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 주기 전에는 마음을 놓지 못하십니다. 자매님이 그런 분입니다. 그런데 다른 쪽을 생각해 보면, 사탄이 무언가를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자매님이... 또 이렇게 이쪽으로... 아시겠죠? 그러면 하나님은... 자매님은, 그런 성품을 지닌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사탄도 역사합니다. 그러다가 사탄이 자매님은 그렇지 않다고 믿게 하려고 할 때... 아시겠죠? 자매님은 이것을 계속 쌓아 가고, 어쩌면 이것도, 이것도 쌓아 갑니다. 아시겠죠? 브루스 자매님, 자신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이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제게는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기 앉아 계신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그분이 여기 앉아 계신다면 그분은 어떻게 하실까?” 그분은 자매님에게 손을 얹으실 것이고, 그분의 큰 믿음으로 자매님은 나으실 겁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런데, 나는 죄인이야. 나는 그분이 아니야.”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을 대신하여 온 것입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저는 죄인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이 아니며 자매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는 거기 놓여 있는 피의 희생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지도 않으십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시지만, 그리스도의 피를 보십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분 자신의 아들의 피를 보십니다. 목소리는 우리의 목소리이고, 피는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그러니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 말씀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자매님이 참된 그리스도인 여성이라고 믿습니다. 그 일이 기억납니다...
[브루스 자매가 “저는 실수도 너무 많이 하고, 실패도 너무 자주 합니다.”라고 말한다.—편집자]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다. 자매님이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를 자매님에게 돌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분이 자매님의 실수를 담당하셨습니다. 자매님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은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브루스 자매가 “네.”라고 말한다.—편집자] 그렇습니다. 자매님이 그분을 섬길 수 있게 하시려고 그분이 죽으신 것입니다. 아시겠죠? 아니... 자매님의 실수는 보시지 않습니다. 자매님에게 돌리지 않으십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자매님을 위한 화목제물이십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자매님의 죄를 위한 제물이십니다. 자매님의 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자매님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의 죄를 담당하시고 자매님이 되셨습니다. 자매님의 소원은 그분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브루스 자매가 “하지만 저는 성령으로 충만해졌다고 확신할 만한 체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한다.—편집자] 좋습니다. 이 점을 보십시오. 본래 인간은 죄 가운데 태어나고, 죄악 가운데 형성되며, 거짓말하면서 세상에 옵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브루스 자매가 “네.”라고 말한다.—편집자] 그것이 자매님의 본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본성이 한 번 바뀌었습니다. 무엇이 그것을 바꾸었습니까? [그리스도] 바로 그것입니다, 자매님. 아시겠죠? 바로 그것입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이미”—과거형입니다—“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자매님은,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브루스 자매님. 저는 자매님의 삶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상 중에도 자매님을 보았고, 자매님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압니다. 아시겠죠? 티끌만큼도... 아시겠죠, 저는 말하자면 자매님의 목자이며, 자매님을 돕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죠? 제 생각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었다면, 자매님에게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자매님께 말씀드렸을 겁니다, 브루스 자매님.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의 체험에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는지, 자매님과 하나님 사이에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브루스 자매님.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브루스 자매가 “물론, 하나님께서 제 심장을 돌보아 주시지 않으면 저는 죽게 될 겁니다.”라고 말한다.] 브루스 자매님, 제 생각에는 자매님이 죽지 않으실 겁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제게 감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사랑하는 하나님, 이 자매는 끊임없이, 끊임없이 선을 행해 왔습니다. 옛날 도르가처럼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심장 상태가 몹시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온 혼과 생각을 쏟는 주님의 말씀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분명 주님께서 저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 자매가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 모든 일이 선을 위한 것입니다. 이제 저희 모두의 크신 목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며, 그분의 이름으로 제 자매에게 손을 얹습니다. 이 자매를 지으시고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이 자매가 주님의 종이 되도록 세상의 것들로부터 구별하여 인치신 하나님의 영께서 병든 몸을 치유하시고 완전히 낫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주님을 섬기는 데 이 자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의 기도로 이 자매를 주님께 맡깁니다. 저 자신을 이 기도와 일치시키고자 이 자매에게 손을 얹은 채, 이 산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옮겨져라.” 하고 말합니다. 우리 자매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