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아침 이곳에 오니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네빌 형제님의 시간을 가로챈 것 같습니다. 형제님이 저 뒤에 앉아서... 설교 본문을 정리하고 계셨는데 제가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본문을 접기 시작하시며 “자...” 하셨습니다.
몇 년 전 이 아래에 계시던 스미스 형제님이라는 흑인 형제님과 크로스 자매님이 생각납니다. 그분들은 저와 아주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제가 저녁에 그 건물에 들어가면, 그 어르신은 늘... 흰 콧수염이 나 있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그분을 기억하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은 강단에 계셨고, 모두들 “이것은 천국으로 가는 큰길”을 부르곤 했습니다. 스미스 형제님은 이렇게 가만히 앉아 계셨습니다. 제가 뒷문으로 들어서면 구석에 앉아 있던, 피부가 아주 검은 어린 소녀가 손뼉을 치며 “그분을 높이세”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죠, 그 찬송 말입니다. 자기들 나름의 가락을 붙여 불렀습니다. 그러면 다른 쪽 구석에서도 누군가 또 “그분을 높이세” 하고 함께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문으로 들어서면 그들은 그렇게 노래했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참 좋았습니다. 스미스 형제님은 조금 뒤쪽에 앉아 계셨는데, 좀 조용한 성품의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들어오세요, 장로님. 모자만 내려놓으세요.” “쉬세요”가 아니라 “모자만 내려놓으세요”였습니다. “들어오세요, 장로님. 모자만 내려놓으세요.” 그분이 일어나서 말씀을 꺼내시는 걸 보면, 이제 제가 꼼짝없이 맡게 되겠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자, 자녀 여러분, 저는 여기 앉아서 ‘주님, 제게 무슨 말씀을 하라고 주실 겁니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셨습니다. (그분은 계속 저를 향해 고개를 저으셨습니다.) “‘네게 할 말을 아무것도 주지 않겠다’ 하시더군요.” 그러고는 “저 뒤로 브래넘 장로님이 들어오는 걸 보고 저는 ‘이제야, 주님, 생각이 나기 시작합니다...’ 했습니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저는 꼼짝없이 맡게 된 것이었습니다.
조지 라이트 형제님, 안녕하십니까? 라이트 형제님, 복 받으십시오. 저는 정말... 아, 그렇습니까? 저 뒤에 라이지 페리 형제님도 계시다고 합니다. 라이지 형제님, 어디 계십니까? 참 오랫동안 못 뵈었는데... 아, 세상에. 이제 여기서 정말 좋은 집회를 하겠군요. 라이지 페리, 조지 라이트, 그리고 예전부터 이곳에 계셨던 분들이 몇 분 오셨습니다. 그때는 바람이 불면 손으로 덧문을 붙들고 있어야 할 지경이었지요. 뵈니 반갑습니다. 라이트 자매님도 함께 오셨습니까? 라이트 자매님도 안에 계십니까? 저 뒤에 함께 계시는군요. 예. 자, 저는... 페리 자매님, 이제 다 보입니다. 참 좋습니다. 이곳에 오니 좋습니다. 이런 곳에 함께 앉아 있으니 좋고, 함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저는 마음에 짐을 안고, 꼭 돌아오려고 애써 계획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방금 아프리카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 보니 제 비자에 제한이 있어서 설교를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언제든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인다는 이유로 제게 설교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부가 대표하는... 아니, 정부에 대표가 있는 어떤 단체의 초청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정부가 자동으로 보호 병력을 보내 주게 됩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그저... 폭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바로 눈앞에 닥쳐 있다는 것이지요. 정부 관계자는 제가 지난번에 왔을 때 약 25만 명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그러니 아시겠지만, 공산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키려고 노리는 게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거기 서서 손을 흔들며 “제 어머니를 기억해 주세요.” “제 형제가 죽어... 기억해 주세요.” “제...” 하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들은 거기 쇠창살 뒤에, 아시죠, 철조망 뒤에 있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으로 돌아와서,
“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 뒤에 있는 제 아들 요셉은 읽기 공부가 조금 뒤처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진급은 했지만 읽기가 충분하지 못해서 다시 공부해야 했습니다. 저는 “그럼 집에 잠깐 머물러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으면 아이들 방학을 망치겠는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미루고 8월에 다른 곳으로 아이를 데려가기로 하고, 이곳에는 2, 3주 동안 돌아와 있기로 했습니다. 저는 “거기 돌아가 있는 동안 집회를 하면 좋겠어. 여기 학교 강당을 빌려서 28일부터 1일까지 집회를 하자. 학교 강당에서 집회를 여는 거야. 나는 마지막 일곱 대접이 쏟아지는 것을 주제로 설교하고 싶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전화를 했는데, 조금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학교를 빌려줄 수 없다는 겁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돌아와 있는 동안, 그렇게 하는 대신에... 하기로 했습니다.
광고를 한다면 그 사람들을 모두 수용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 광고는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을 모두... 이 성막에 수용하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아시겠죠. 그렇게는... 여기서 닷새 동안 한다면 정말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안에 앉아 네빌 형제님과 우드 형제님, 그리고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할 수가 없으니... 원래대로라면 다섯 번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28일, 29일, 30일, 31일, 그리고 1일이지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다음 일요일부터 일요일 아침과 일요일 저녁, 이렇게 두 번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 (그날이 18일입니다.) 그다음 25일에도 일요일 아침과 일요일 저녁에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네 번입니다.) 그리고 8월 1일에도 일요일 아침과 일요일 저녁에 드리면 됩니다. (그러면 여섯 번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들어올 때 그렇게까지 혼잡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모두들 빽빽하게 몰려 서로 눌리고 하는 것보다 그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두 번의 예배 동안은 모두들 조금씩 힘을 합쳐 그 불편을 견딜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닷새 밤을 연달아 그렇게 하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이제 제가 여기 있는 동안 이곳의 관리위원들과 장로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어디서나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습니다. 복음이 마땅히 차지해야 할 첫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마땅히 가져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합니다. 모두 정치 같은 것에 묶여 있습니다. 마치 조합과 같습니다. 결국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가 연합을 통해 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은 거래를 막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 외에는 아무도 사고팔 수 없습니다.
이제 저는 장로들을 통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제 평생에 지금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을 갈망한 적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주님께서 환상으로 보여 주신 대로 제 천막과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그때가 가까웠다고 믿습니다. 제가 이곳에 있는 동안 천막을 마련하지 못할 이유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디를 가든, 이를테면 여기 제퍼슨빌에 올 때도 하루 이틀이나 사나흘만 하는 대신, 이 밖에 천막을 치고 2, 3주 동안 집회를 할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아무도 거기에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야구장을 빌릴 수도 있고, 그것을 빌려주지 않으면 여기 농장을 쓰게 해 줄 농부가 있습니다. 농장을 빌려 거기에 천막을 세우는 겁니다. 그곳에서 할 일은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할 부속 시설 같은 것을 만드는 것뿐인데, 그런 일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런 식으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주님께서 주신 환상에 따르면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이곳에 와서 이런저런 것을 보고 거리를 따라 올라가는데, 저와 친한 친구 하나가 길을 가다가 “안녕, 빌리” 하고 불렀습니다. 돌아보니 머리는 눈처럼 하얗고, 배는 이만큼 나와 있는데, 그 친구가 저와 동갑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함께 돌아다니던 친구였습니다. (잘생긴 청년이었지요.) 기분이 좀 묘했습니다. 어린 제 아들 요셉이 “아빠, 왜 슬퍼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 요셉아, 네게 설명을 못 하겠구나. 그래, 말로 해 줄 수가 없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저 뒤에 앉아 계신 라이지 페리와 페리 부인을 봅니다. 우리가 와후라는 낡은 배를 타고 강에 내려가 밤에 낚시를 하던 때, 그분들이 검은 머리의 젊은 부부로 우리 옆집에 살던 때가 어제만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두 분 다 머리가 하얗습니다. 아시죠, 그것은 한 가지를 말해 줍니다. “네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고 울리는 작은 경보기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제 삶의 하루하루가 그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기를 원합니다. 제게 남은 것, 제게 주어진 시간을 어딘가에서 무언가를 하며 보내고 싶습니다. 비록 길모퉁이에 서서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위해 간증하는 것뿐이라 해도 말입니다. 저는 그 목적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이곳 인디애나주 그린스밀에 저만의 작은 은밀한 장소가 있습니다. 지금 그곳은 도시가 아니라 황야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곳을 차지해서 이제는 발도 못 들여놓게 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그곳에 동굴 하나가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면 그 사람은 절대로 저를 찾지 못합니다. 저는 밤에 들어가니, 제가 언제 들어가고 나오는지 그는 결코 모를 것입니다. 동굴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에 있든 거기로 갈 수도 없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서 주님과 잠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꼭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아내는 와서... 돌아와서 이곳저곳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리브가와 사라, 아이들도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하고요. 그래서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는 앞으로 3주 동안 이곳에 머무를 겁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그 집회들을 위해 사람들을 모두 여기 성막에 몰아넣으려고 하기보다... (물론 이곳은 우리 것입니다. 주님의 것인데... 우리에게 주셨고, 냉방도 됩니다.) 일요일 아침 예배와 일요일 저녁 예배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자기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가 다음 주를 기다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마지막 대접들이 쏟아지는 것을 정식으로 충분히 다루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 안에 아주, 아주 큰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고, 제가... 메시지를... 주님께서 교회를 위해 제게 주시는 메시지들을 전하고 그런 일을 할 수는 있습니다. 주중에는 이 근처 황야 어딘가로 가서 공부하고, 일요일 아침에 돌아와 지금처럼 일요일 아침 예배와 일요일 저녁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참으로 인자하신 목사님, 네빌 형제님께... 그렇게 해도 괜찮으시겠느냐고 여쭈었습니다. 형제님의 예배를 모두 빼앗는 셈인데도, 그분은 아주 기뻐하시며 내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저...
캡스 형제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셨던 모양입니다. 보니 흄스 형제님과 함께 떠나셨더군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곳에 맨 형제님을 두셔서 그 자리를 곧바로 맡게 하셨습니다... 아시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이 놀랍지 않습니까? 그분은 언제나 모든 일의 때를 정확하게 맞추십니다. 제가 올라오다가 누군가 설교하는 소리를 듣고 “저건 아닌...” 했습니다. 캡스 형제님은... 투산으로 오셨는데, 화씨 110도쯤 되는 더위에 금세 기가 질리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 더위는 사양이라며 흄스 형제님과 함께 떠나 피닉스로 올라가셨습니다. (물론 거기는 화씨 115도, 116도, 118도나 됩니다.) 거기는 더 심했으니, 그다음에는 텍사스로 떠나셨던 것 같습니다. 있을 곳을 찾고 계신 겁니다. 하지만 이맘때의 애리조나는 피하고 싶으실 겁니다. 정말입니다. 며칠 전, (지난 금요일에) 파커는 화씨 140도였습니다... 140도요. 이 교회의 크레이그 형제님이 사시는 곳입니다. 달걀을 깨뜨리면 땅에 닿기도 전에 익을 정도입니다. 침을 뱉으면 수분이 날아가 버립니다. 그저... 습기라고는 없습니다. 이맘때에는 정말 빵 굽는 오븐 같습니다. 하지만 11월, 12월, 1월쯤에는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3월, 4월쯤이 되면 숨이 막히고 싶지 않은 분은 떠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캡스 형제님 일행이 하필 그때 오셨으니, 그 더위에 쫓겨나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주님께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의인의 발걸음을 정하신다고 믿습니다. 때로는 힘들어 보입니다.
며칠 전 아프리카에 다녀온 일도 그렇습니다. 저는 제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일 년 전에 남부에서 연속 집회를 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 단체에서 “기독실업인회를 통해 오실 수는 있지만, 우리는 관여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그분들을 그런 일에 끌어들여... 아시죠,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저 “자...” 했습니다. (그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고 썼습니다. 저는 아프리카에서 제 사역이 끝나지 않았다고 느꼈기에, 여러 해 동안 다시 아프리카에 가려고 애썼습니다. 제게는... 여기 미국에서만 600, 700개 도시가 저를 부르고 있는데, 제가 왜 아프리카로 가야 하겠습니까? 아시겠죠? 캐나다나 멕시코 같은 어느 곳으로 나가지 않아도, 바로 여기만 해도 그렇습니다. 제가 무엇 때문에 그곳에 가려고 하겠습니까? 하지만 제 마음속에서 무엇인가가 저를 아프리카로 끌어당깁니다. 그 사람들... 그들에게는 제가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는 오직 그 흑인들만을 위해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그들 중 많은 지도자는 제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흑인 친구들에게 가고 싶습니다. 그곳이 주님께서 저를 부르신 곳입니다. 그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백인들은 의사를 비롯해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원주민들은 저 밖에서 몸이 반쯤 썩어 가는 채로 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들이야말로 받아들일 사람들 같습니다.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거기에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똑똑해져 모든 것을 안다고 하는 지경에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가지고 아무 일도 하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꺼이 듣고 배우려는 자리에 이르면, 그때가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들에게 답장을 써서 말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심판 날에 그 앙상한 손들이 연기 속에서 뻗어 나와 여러분을 정죄할지어다. 그들의 피가 제게가 아니라 여러분에게 돌아갈지어다. 저는 돌아가려고 약 10년 동안 애썼기 때문입니다.” 그 편지를 부치고 돌아왔을 때, 무언가가 제게 “시드니 잭슨을 만나 사냥 여행을 떠나라” 하고 말했습니다. 같은 때에 주님께서 시드니 잭슨에게 말씀하시기를 “노란 갈기 사자, 브래넘 형제님, 야영, 더반, 큰 집회”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여기 오셨었지요.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분은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를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분의 아내는 더 심해서 그냥 자리를 떠나 버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지금은 그분들보다 더 헌신적인 사람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약 150명의 목회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게 되었고, 그분들은 온 나라를 뜨겁게 불태우고 있습니다. 메시지가 온 아프리카를 휩쓸고 있습니다. 비행사들과 높은 지위의 사람들이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에 가려고 나섰는데, 정말이지 제 평생에 어디를 가는 데 그토록 많은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떠나기 바로 마지막 순간, 정말 마지막 순간에 제 비자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어떤 종류의 종교 예배에도 참여할 수 없음. 사냥 목적으로만 입국할 수 있음.” 그것은 참 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했습니다. “마귀가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노란 갈기 사자니 이런저런 것이니 하는 잭슨 형제님의 말은 제가 보증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보증할 수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시드니 잭슨을 만나 사냥을 가라고 제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압니다. 그러니 저는 가겠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저는 가장 훌륭한 여행 중 하나를 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원하시면 10월쯤에는 아프리카로 돌아가, 모든 협조를 받으며 집회를 비롯해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시겠죠?) 그 일의 밑바닥까지 살펴서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무엇 때문에 그랬는지 알아냈습니다. 이곳에서 편지만 주고받으면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또 누군가는 무슨 말을 하고, 저 사람은...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가서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제 저는 문제가 어디에 있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압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정부가 집회를 허락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제 기독실업인회나 어떤 단체가 우리를 초청하면 정부가 자동으로... 그 단체는 정부에 대표가 있기 때문에, 정부가 보호 병력을 보내 줍니다. 한 교단에서 25명, 다른 교단에서 25명이 나선다 해도 정부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 단체의 대표가 나서야 합니다. 기독실업인회는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초교파 단체입니다. 그곳의 대표인 사이먼 박사는 아주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집회를 맡고, 나머지 교회들도 모두 함께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우리가 아프리카에서 열린 가장 큰 집회 중 하나를 열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려는 요점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옳은 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무엇인가를 하도록 인도하심을 느낀다면, 먼저 그것을 말씀과 대조해서 말씀에 맞는지 보십시오. 그런 다음에는 어떤 것도 여러분을 막지 못하게 하십시오. 마귀가 길에 바퀴를 얼마나 많이 던져 놓든 상관없습니다. 그대로 그 위를 넘어 전진하십시오. 저는 아내에게도 말했고, 이곳에 와서는 우드 형제님과 어제 만난 몇몇 친구에게도 말했습니다. 지난 5년쯤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거의 알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줄곧 초조한... 아시죠, 교회들 사이의 부흥 자체가 죽어 버렸습니다. 누구나 그것을 압니다. 이 성막에서도 느껴지고, 어디에서나 느껴집니다. “툭” 하고 맥이 끊긴 듯한, 죽은 느낌이 있습니다. 무엇인가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부흥의 열기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가 보면 사람들이 앉아 있고, 목사는 메시지니 무엇이니를 찾으려고 더듬거리다가, 어느새 앞으로 열 무슨 잔치 이야기 같은 것으로 빠져 버립니다. 어디에나 맥없이 “툭” 가라앉은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빌리 그레이엄도 그것을 느낍니다. 오럴 로버츠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앨런 씨는 어려움을 좀 겪었습니다. 오럴 로버츠는 그곳에 5천만 달러짜리 건물들을 비롯해 그런 것들을 마련했습니다. 학교도 있고요. 그런데 이제 현장에서 사역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환상을 따라 이곳을 떠나 저기 투산으로 갔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보려고 간 것입니다. 그분은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그곳에서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곱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돌아가라고, 일곱 인이 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정확히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루는 우드 형제님이 그곳에 오셨을 때 함께 그 자리에 가서 돌 하나를 위로 던졌습니다. 돌은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분은 “하루 낮과 밤 안에 너는 어떤... (정확히 어떤 말씀이었는지는 잊었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날 하늘에서 회오리바람이 내려왔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올라가자 사람들이 무엇이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세 번의 큰 폭음 속에서 세 단어를 말씀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폭음만 들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아들었습니다. “서해안을 치는 심판.” 이틀 후에는 알래스카가 거의 가라앉을 뻔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우르릉거리고, 지진을 비롯한 온갖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날마다 지진이 곳곳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한 집회... 마지막 집회는... 그 이후에 제대로 메시지를 설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입니다. 저는 로스앤젤레스의 빌트모어 강당에서 설교하고 있었는데, 남자가 아내를 선택하는 것에 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여러분에게 그 테이프가 있을 겁니다. 저는 그것이 그 사람의 성품과 포부를 드러낸다고 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젊은 여성을 아내로 맞을 때... (아시죠.) 흔한 리케타(Ricketta) 같은 현대 여성을 택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미의 여왕이든 성적 매력을 뽐내는 여왕이든, 그가 그런 여자를 아내로 맞는다면, 그 남자 속에 실제로 무엇이 있는지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여자에게서 성품을 찾습니다. 그 여자와 장래의 가정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가정을 돌볼 여자를 맞이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도 이 말씀에 따라 우리의 장래의 집이 어떠할지를 알려 주십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어떤 아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교단의 창녀를 택하시겠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으로 성품이 빚어진 여자를 택하실 것입니다. 바로 그 여자가 신부가 될 것입니다.”
그곳에 있는 동안 무언가가 제게 임했고, 약 30분 동안 저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예언이 나갔습니다. 그다음 처음 기억나는 것은, 모즐리 형제님과 빌리... 제가 밖의 거리를 걷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예언은 이러했습니다. “천사들의 이름으로 자신을 부르는 너 가버나움아, (로스앤젤레스, 곧 천사들의 도시입니다. 아시겠죠, 천사들이요.) 하늘에까지 높아진 네가 지옥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네 안에서 행해진 권능의 일들이 소돔에서 행해졌더라면, 그것이 오늘날까지 서 있었으리라.” 저는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그 말이 나온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 직전에 제가 얼마나 간절히 권면했던지요. 그리스도, 그분을 높이고 교회에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 여자분들, 제가 아무리 여러분에게 다가가려고 하고, 이런 것들을 반대하며 설교해도... 여러분, 남자분들, 설교자들, 여러분은 끊임없이 속고 있으면서도 똑같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짓밟고 지나갑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저는 가서... “성경 어딘가에 이 말씀이 있는데” 하고 말했습니다. 찾아보니 예수님께서 해변의 가버나움을 책망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날 밤 성경 구절을 찾아보고, 집에 와서는 역사책을 꺼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한때 번영하는 도시였고, 온 세계 이방인들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그 도시는 지진으로 사해에 가라앉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서서 말씀하시기를 “가버나움아, 네 안에서 행해진 일들이 소돔에서 행해졌더라면 그것이 오늘까지 서 있었으리라. 그러나 이제 너는 지옥에까지 끌어내려져야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 예언이 있은 지 200년이나 300년쯤 뒤에... 그 해안의 도시들은 모두 아직도 서 있지만 가버나움만은 바다 밑에 있습니다. 지진으로 바다에 가라앉았습니다.
그렇게 “로스앤젤레스가 바다 밑에 있게 될 것이다”라는 예언이 있은 뒤, 저는 집에 돌아왔다가 아프리카로 갔습니다. 제가 아프리카에 있는 동안 지진이 났고, 과학자들은... 여러분도 보셨지요. 방송에 나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크고 멋진 주택 몇 채와 모텔 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지진 이후로 땅에 2, 3인치 폭의 균열이 생겼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시작해 알류샨 열도 쪽으로 돌아서 바다로 150마일이나 200마일쯤 나갔다가, 샌디에이고에서 다시 올라와 캘리포니아... 아니,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하고, 캘리포니아 북부 바로 아래에서 다시 빠져나갑니다. 산호세라는 작은 곳, 바로 그 아래입니다.
그 과학자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텔레비전으로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 아래에서는 용암이 끓어 돌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그들이... 그가 말했습니다. “한 덩어리가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이 사람, 그 책임 과학자를 인터뷰하던 과학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곳 전체가 가라앉을 수도 있다는 겁니까?” 그는 “그럴 수도 있느냐고요?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물론 아주, 아주 오랜 세월 뒤의 일이겠지요.” 그는 “지금부터 5분 뒤일 수도 있고, 지금부터 5년 뒤일 수도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단지 5년을 잡은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 영감 아래 서서 저 서해안에 심판을 선포하고, 이어서 바로 이 로스앤젤레스의 침몰에 관해 말했던 것만큼 확실하게, 그 도시는 끝났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언제일까요?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아,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에게는 대륙이 여섯뿐이지만 전에는 일곱이었습니다. 아프리카와 미국 사이에 있던 그 하나가 가라앉았습니다... 아, 역사에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도 아십니다. 이제 그것이 가라앉으면... 그러면 여러분이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그때...
이것은 제가 예전에 설교했던 메시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때 라이지 페리 형제님이 여기 교회의 집사였을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때가 오면... (며칠 전 심프슨 부인이 제게 그 설교를 가져오기 전까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작은 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사막이... 바다가 울며 사막으로 흘러들어올 것이다.” 그것은 30년 전이었습니다. 물론 솔턴해는 해수면보다 약 200피트 낮습니다. 그 거대한 끓어오름이... 땅이 그렇게 삼켜지면서 수백 제곱마일, 수백에 수백 제곱마일이 땅속으로 가라앉는다면, 해일이 저 애리조나까지 밀려갈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아,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시간입니다! 주 예수님의 나타나심이...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곳에 지진이 있고, 때가 혼란스러우며, 민족들 사이에 고난이 있고, 사람들의 마음이 두려움으로 쇠약해지리라...”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머리를 들라.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오느니라” 하셨습니다. 아, 참으로! 나라들은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잠을 깨네, 선지자들이 예언한 표적들일세. 이방인의 날은 얼마 남지 않았고, 두려움에 싸여 있네. 오, 흩어진 자들이여, 너희 땅으로 돌아오라. 반드시 그렇게 하십시오. 구속의 그날이 가까이 왔네,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쇠약해지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라, 등불의 심지를 다듬어 밝게 하라. 위를 보라, 너희 구속이 가까이 왔네. (그렇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말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부정하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하나님이심을...
며칠 전 그 사진을 보셨습니까? 그 사진을 옆으로 돌려 보면, 그 일곱 천사가 들어 올려지는 바로 그 사진을... 오른쪽으로 돌려 보십시오. 그러면 다시 땅을 내려다보시는 주 예수님의 얼굴이 있습니다. 제가 일곱 교회 시대를 설교했을 때를 기억하십시오. 저는 젊은 분인 예수님께서 왜 머리 위에 흰... 그런 것을 쓰고 서 계신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을 거슬러 찾아보니 “그가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왔는데, 그분의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더라” 하고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서른세 살 반밖에 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신학자인 잭 모어 형제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분은 “아, 브래넘 형제님, 그것은 영광스럽게 되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그분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신 뒤에는 그런 모습으로 변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신학자로서는 그럴듯한 설명이었지만, 제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제 속의 무언가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제가 올라가서 첫 번째 교회 시대를 시작했을 때, 성령께서 그것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교회 시대들」에 그대로 있습니다. 이제 곧 책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거기에 그 모든 것이 자세히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재판관이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예전에 재판관들이 쓰던 흰 가발이 있습니다. 재판관으로서 가발을 쓰는 겁니다. 영국에서는 아직도 그렇게 합니다. 최고의 권위를 가진 사람은... 그 사진을 옆으로 돌려 보면 거기에 그분이 계십니다. 검은 머리털이 있고, (턱수염 옆쪽에서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흰 가발을 쓰고 계십니다. 그분은 최종 권위자이십니다. 최고의 권위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친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그분이 그 천사들과 함께 계십니다. 그 메시지, 곧 일곱... 그 일곱 인이 떼어짐으로써 뱀의 씨와 이 모든 것이 계시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분의 덮개이고, 그분의 최고의 권위임을 보여 줍니다. 그분은 가장 높으신 분이며, 가발을 쓰고... 곧 덮개를 쓰고 계십니다. 성경은 그분이 용모를 바꾸셨다, 곧 자신을 바꾸셨다고 했습니다. 엔 모피(En Morphe)입니다. 그 말은 그리스어 ‘엔 모피’에서 왔는데, “여러 역할을 맡는 그리스 배우”라는 뜻입니다. 오늘은 한 역할을 하고, 다음 장면에서는 다른 역할을 합니다. 한 장면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셨고, 다른 장면에서는 아들 하나님이시며, 이 장면에서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그분이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여전히 최고의 권위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아프리카에서 돌아와서는 제가... 좀 피곤했습니다. 아시죠, 그저... 지금 그곳은 밤이니, 시간을 거꾸로 맞춰야 합니다. 그런데 겨우 적응할 무렵 다시 돌아온 겁니다. 우리는 멋진 여행을 했습니다. (사냥 여행이었습니다.) 제 평생 가장 좋았던 여행 중 하나였습니다. 빌리가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시간이 있다면 어딘가에서 그 사진을 보여 주며 여행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저는 늘 퍼블릭 서비스 회사로 돌아가 있는 꿈을 꿉니다. 꿈속에서 제가 일을 좀 게을리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해야 할... 회사에서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두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선을 따라 순찰을 나가거나 요금을 거두거나, 제가 해야 할 어떤 일을 하는 대신에 “자,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는 거지” 하고는 그냥 수영을 하러 갔습니다. 거기 내려가서 제... 이 옷을 벗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혼자 있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봐, 이건 옳지 않아. 회사가... 지금은 낮이야. 회사는 이 시간에도 내게 돈을 지급하고 있어.” 저는 “이상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그런데 담당 구역을 돌며 거둔 돈은...” 했습니다. 꿈속에는 순찰 업무와 수금 업무가 뒤섞여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자, 내가 거둔 돈은, 내가 뭘 했더라? 여기서 빈둥거리다가 수금 전표를 모두 잃어버렸고, 회사 돈과 내 돈을 섞어 버렸어. 이제 누가 요금을 냈는지 어떻게 알지?” 저는 “내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옳지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야. 관리자에게 돌아가 말씀드리는 거야.” (그분은 돈 윌리스였습니다.) 저는 “돈, 제가 그 수금 전표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자, 여기 제 돈이 전부 있고, 회사 돈도 함께 있습니다. 이것을 수납 담당자에게 맡겨 두십시오. 사람들이 올 때면 제가 요금 고지서에 납부했다고 써 준 영수증을 가지고 올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시절에 제가 요금을 거두러 다녔던 분들이 아마 바로 이 자리에 앉아 계실 겁니다. 저는... 계신 줄 압니다. 제가 영수증을 드렸지요. 아시다시피 요금을 연체하면 10퍼센트만 더 냈습니다. 가령 1달러 50센트면 15센트를 더 내는 겁니다. 그 많은 분들이 살던... 우리는 함께 모여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그냥 요금을 내지 않고 있다가 제가 와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했습니다. 아시죠, 제가 요금을 거두러 왔을 때 잠깐 앉아 이야기하려고 15센트를 내는 겁니다. 그러다 그것이 너무 심해져서, 밀린 요금이 너무 많아 제가 다 거둘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 꿈속에서 저는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잠에서 깼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라슨 자매님... (여기 계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아주 잘해 주셨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걸 좋아하지 않으시지만, 참 훌륭한 여성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방들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분에게는 아파트가 두 채 있습니다. (작은 아파트들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우리는 둘 다 빌렸습니다. 아내와 저는 이쪽 다른 아파트에서 잡니다. 제가 형편이 될 때 사람들을 맞는 곳입니다... 그곳에 작은 일인용 침대 두 개가 있습니다. 제가 잠에서 깼을 때 아내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뒤에 아내가 깨어나기에 손을 흔들어 주었더니, 저를 돌아보고 눈을 몇 번 깜빡였습니다. 제가 “잘 잤어?” 하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아니”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아주 끔찍한 꿈을 꿨어. 또 그 퍼블릭 서비스 회사에 돌아가 있었어. 내가 무슨 일을 했기에 이러는 걸까?” 했습니다.
제가 어린 소년... 아니, 젊은이였을 때를 기억합니다. 인디애나주 세일럼에서 전선을 따라 다니며 순찰을 했습니다. 여러... 식당에 들어가서 아침을 사 먹곤 했는데, 오트밀 한 그릇 정도였을 겁니다. 그렇게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일할 때 아침을 먹으면 속이 메스꺼워지곤 했습니다. 저는 소액 경비로 10센트를 청구했습니다. 관리자가 내려와서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뭐라고들 했는지 알아? ‘아침값으로 10센트를 청구하는 그 멍청이는 누구야?’ 하더군. 적어도 50센트는 청구해야지.” (여러분도 모두 아시듯이, 그때 50센트면 아침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는 그렇게 많이 먹지 않습니다” 했습니다. 그분은 “다른 사람들은 모두 50센트씩 청구해. 자네도 50센트를 청구해야지” 하셨습니다. 저는 “하지만 저는 그만큼 쓰지 않습니다” 했습니다. “그래도 청구해.” (그분은 제 관리자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50센트를 청구해야 하지만 나는 10센트어치를 먹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거리에 나가 아침을 먹지 못한 어린아이들을 데려다가 40센트어치 아침을 사 주곤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그럼 내가 무엇을... 어쩌면 그 일 때문에 그분께서 저를 책망하고 계시는지도 모르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 그 회사 사람들이 순찰을 하러 지나가다가 저 뒤의 마당을 파헤쳐 놓은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러고는 “청구서를 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아시죠, 그들에게 순찰을 위해 드나들 권리는 있지만 손해는 배상해야 합니다. 저는 그저 “제게 갚으실 것은 없습니다”라고 답장을 썼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으로 그때의 40센트들을 갚을 수 있겠지. 그때 아이들에게 주느라고 20달러, 30달러쯤 썼을지도 모르겠어. 어쩌면 이것으로...” 하지만 꿈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바깥에 아이들이 그 아래서 놀던 큰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순찰... 지금은 헬리콥터로 순찰합니다. 그 사람이 와서 “빌리, 그 나무를 잘라 내면 어떻겠어?” 하고 물었습니다. “안 돼. 베지 마. 우리가 가지를 칠 거야. 우드 형제님과 내가 가지를 칠 거야”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럼 내가 사람을 보내서 가지를 치게 하지”라고 했습니다. 저는 “나무를 베지는 마”라고 했습니다. “안 벨게.” 그런데 제가 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니 나무가 베어져 땅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소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자, 주님, 이 일이면 다 갚아지겠지요...”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일도 없던 것으로 했습니다. 괜찮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 꿈을 꾸었습니다.
며칠 전 아침에 일어나서는 “자...” 했습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맨 먼저 함께 기도하고, 밤에 잠자리에 들 때도 기도합니다. 아내가 아이들 아침을 준비하러 저쪽으로 간 뒤, 저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는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살면서 무슨 일을 했기에 그 퍼블릭 서비스 회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까?” 안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 나왔는데, 무언가가 제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그분의 일을 게을리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저는 “여기서 5년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분만 기다리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전 거기 서 있을 때였습니다. (그분들이 그곳에 새집을 지어 주셨고, 모즐리 형제님이 내려와서 그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그저 제 아버지께서 주신 작은 선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형제님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시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가정과 집과 땅과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면, 내가 이 세상에서 집과 땅과 아버지와 어머니를 백 배로 주고, 오는 세상에서는 영생을 주리라.’ 아시겠죠, 저는 그토록 사랑하는 성막을 떠나야 했습니다. 주님께서 저기에 주신 제 집도 떠나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제게 이 집을 다시 주신 겁니다. 그분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아시겠죠.” 그러자 형제님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기 밖으로 나와 따로 떨어져 있어야 했습니다. 이 사막으로 와야 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왜 하나님께서 전갈과 독도마뱀밖에 없는 이곳 사막으로 나를 데려오셨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사막인 것만이 아닙니다. 더우냐고요? 영적으로도 사막입니다. 아, 참으로! 영적인 생명이 전혀 없습니다. 교회들은 반대합니다... 자, 평생 그런 광경은 본 적이 없을 겁니다. 우리는 다닐 교회조차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고 나면... 사람들은 영적으로 거의 죽어 갑니다. 그곳에 온 사람들에게서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을 지켜보면 달라진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 아래 머무르면 삶이 달콤하고 부드러워집니다. 물이 풀과 연한 새싹을 자라게 하듯이 말입니다. 이 풀이 애리조나에 있다면 자라지 못하고, 이 나무들도 선인장이 될 것입니다. 잎들이 오그라들어 가시가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메마르면 그렇게 됩니다. 모두가 서로를 찌르는 겁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부드러운 빗물이 있어야 여러분을 부드럽게 하고, 잎이 돋게 하며, 지나가는 순례자에게 그늘을 마련해 줍니다.
그렇게 무언가가 제게 “네가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상을 구하며 기도했습니다. 메다가 제게 새 성경을 사 주었고, 오하이오에 계신 브라운 형제님도 새 성경을 주셨습니다. 두 분 다 같은 때, 성탄절에 주셨습니다. 저는 가서 그 새 성경들 가운데 하나를 가져와 말했습니다. “주님, 예전에는 우림과 둠밈이 있었습니다.” 자, 들으십시오. 이 말씀은 드려야겠습니다. 물론 그들은... 이것은... 이 집회는 녹음하지 않습니다. 제가 여쭈려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말씀은 드려야겠습니다.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좋은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예전에는 꿈꾸는 사람이 꿈을 꾸면 우림과 둠밈 앞에 가서 이야기했고, 우림과 둠밈이 빛을 비추면, (초자연적인 빛을 말입니다.) 그 꿈은 참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제사장 직분과 우림과 둠밈은 폐하여졌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성경이 우림과 둠밈입니다. 주님, 다시는 이렇게 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저는 왜 이런 꿈을 꾸는지 제게 환상을 주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주님께 구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제가 무엇을 했습니까? 제가 해를 끼쳤다면... 세상 어느 누구에게든 무슨 잘못을 했다면 알려 주십시오. 가서 바로잡겠습니다. 제가 퍼블릭 서비스 회사에 갚아야 할 것이 있거나, 그 회사나 다른 누구에게든 잘못한 일이 있거나, 주님께 잘못한 일이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바로잡고 싶습니다.” 지금 바로잡읍시다. 나중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합시다.
저는 말했습니다. “분명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 하나님의 말씀 어딘가에는, 주님께서 다루셨던 사람 가운데 지금 제 문제와 같은 처지에 있던 인물이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이 무슨 일을 했고 주님께서 그 일로 책망하셨다면, 제가 성경의 그곳을 펼치게 해 주십시오. 누군가가... 그들이 무엇을 했든 제 상황을 가리킬 겁니다. 제가 잘못한 일이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일이든, 제가 하지 않은 일이든, 그런 성경 인물을 보게 해 주십시오.” 저는 눈을 감고 성경이 저절로 펼쳐지게 한 다음, 한 구절에 손가락을 대었습니다. 창세기 24장 7절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실한 종이며 성경에 나오는 모범적인 종인 엘리에셀이 이삭의 신부를 찾으러 보냄을 받는 내용이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제... 신부를 불러내는 것, 제 메시지의 나머지 내용과도 정확히 맞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사람들 중에서는 신부를 데려오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내 친족에게로 가라” 했습니다. 종은 “그 여자가 저와 함께 오려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러면 네가 이 맹세에서 벗어나리라”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천사를 네 앞에 보내어 너를 인도하시리라” 했습니다. 종은 곧바로 나아가 기도하기 시작했고, 이삭의 신부가 된 아름다운 리브가를 만났습니다. “가서 그 신부를 데려오라.” 말씀으로 정확하게 돌아가는 메시지였습니다. 그것이 임무입니다. 저는 그 일을 위해 이곳에 있습니다. 제가 하려고 애쓰는 일은 신부를 불러내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그 신부를 면담했던... 아니, 미리 보았던 일을 기억하십시오. (제가 여기서 말씀드렸습니다.) 처음에 신부가 나와서 지나가는 것을 보았고, 그다음에는 미스 아메리카와 미스 아시아, 그리고 모두가 나왔습니다. 아, 가장 끔찍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동일한 신부가 다시 지나갔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발걸음이 어긋나서 제가 다시 발을 맞추게 했습니다. (두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 신부의 발걸음을 맞추게 하는 것, 그... 찾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집으로 돌아가 다시 제 서약을 새롭게 하고, 새로 출발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 제가 이곳에 왔습니다.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8일, 곧 다음 일요일 아침과 다음 일요일 저녁에 시작해서, 그다음 일요일과 또 그다음 일요일에도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감사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저를 위해 해 주셨으면 하는 일이 있습니다. 28일에 집회가 열린다고 누군가에게 알리셨다면, 그렇게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다시 알려 주시겠습니까? 편지를 쓰시든지 어떤 방법으로든 알려 주십시오. 사람들이 왔다가 실망하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강당을 빌릴 수 없었습니다. 아시죠, 빌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집회 때 그곳에 너무 많은 사람이 왔고, 여러 가지로 그들이... 일반 사람들이 어떤지 여러분도 아시지요. 그들이... 자, 우리는 그저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들어와 학교에 방해가 되었다고, 너무 일찍 왔다고, 이런저런 일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장소가 너무 붐볐고, 소방 책임자가 이러니저러니 했고... 여러분도 아십니다. 그래서 그 대접들과 그 나팔들을 정리해서 다룰 겁니다... 그것들을 제자리에 놓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여러분께 말씀드렸습니다. 그것들은 다른 것 아래에 속하고, 대접들 또한 나팔이 울리는 것 아래에 속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전체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살펴서... 모두 하나로 연결하고 싶습니다.
베일 형제님이 저를 위해 다시 쓰고 다듬으며 문법을 정리하고 있는 것을 읽어 보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조금이라도 읽어 보셨습니까? 보셨다고요? 두세 분이군요. 베일 형제님, 정말 훌륭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하게요. 그러시죠... 제 생각에는 베일 자매님이 하셨고, 형제님은 받아 적기만 하신 것 같습니다. 아시겠죠. 자매님이... 보십시오, 베일 자매님, 제가 늘 여자들을 반대하는 건 아니지요? 자, 그러면 이제 앞으로 15분, 20분 동안 이 성경 구절을 읽고 살펴봅시다. 저는... 여기 작은 공책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는데, 베일 형제님께였던가, 누구였지요? 로이 보더스였던 것 같습니다. 베일 형제님이 이 공책을 사 주셨습니다. 저는 작은 설교 본문 수첩을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메모라고 하는 것을 누가 들여다본다면... 이를테면 새벽별에 관해 설교하고 싶으면 별을 그립니다. 또 무엇에 관해 설교하고 싶으면... 여기다 전부 기호로, 몇 줄 끄적여 놓습니다. 아무도 무엇인지 알아볼 수 없습니다. 제가 밖에 나가 있다가 무언가가 생각나면... 길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도, 차가 덜컹거리는데도 이것을 적어 놓고 이런저런 말을 쓰며 작은 표시들을 합니다. 다리를 건너는 것이나 온갖 것을 그립니다. 이를테면 그 별이 내려오는 것에 관해 설교하고 싶으면 피라미드를 그려 놓고, 여기다 그린 다음, 꼭짓점이 다섯인 다윗의 별이 그쪽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그립니다. 그러면 성경의 어디로 가야 할지 압니다. 모세가 어떤 일을 한 것이라면... 작은 칠면조 발자국 같은 것을 그려 놓습니다. 여기 그런 것이 여러 개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저 뒤에서 이 주제로 잠깐 말씀을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때, 메모 하나로 이야기하면 아마 20분쯤 걸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네빌 형제님의 예배 시간을 차지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쉬면서 형제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 원하시면 다음 일요일 아침에 집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저를 도와주십시오. 함께 기도합시다. 제 마음에는 어떻게든 해 보려는 생각이 있었으니까요... 그분들은 “루이빌로 가도 되고, 뉴올버니로 내려가도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집회는 제퍼슨빌을 위한 집회여야 했습니다. 루이빌과 뉴올버니에는 다른 때에 가겠습니다. 이번 집회는 이곳 제퍼슨빌에서 해야 했던 것입니다.
자, 잠시 고개를 숙입시다. 우리가... 제가 여기서 여러분에게 30분쯤 이야기를 했으니, 이제 잠시 그분께 말씀드립시다. 주 예수님, 우리는 참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가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가운데 다른 나라에서 온 어떤 인사나 외교관 같은 귀한 분이 계신다면, 우리는 그런 귀한 분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대단하게 여길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통해 그분의 생명을 살아 내고 계십니다. 주님, 우리는 이것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그것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섭니다. 이제 예배에 관한 것들과... 아프리카에 가는 일, 그리고 여기 인디애나에서 이 며칠 동안 하려고 준비했던 일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주님, 어쩌면 그 환상이 이루어지도록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를 그 천막으로 이끌어 가고 계신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렇게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 주셔서, 우리가 주님의 온전한 뜻을 행할 줄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앞으로 이 잠깐 동안 우리를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성경 마가복음 8장을 펴 봅시다.
[브래넘 형제님이 강단에 있는 누군가에게 말한다.] 자, 그곳에서 있었던 일 등을 간증했으니, 이제 말씀에 관해 여러분께 짧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마가복음 8장, 34절쯤부터 시작해서... 삼십... 삼십... 그 장의 나머지 부분을 읽겠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읽기를 좋아합니다.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자, 그분께서 사람들을 또한 자기 제자들과 함께 부르신 뒤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나... 누구든지 나와 복음으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을 자, 바로 그자는 그것을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혹은 사람이 무엇을 주어 자기 혼을 대신하게 하겠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러워하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 아버지의 영광 속에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를 부끄러워하리라.
저는 거기에서 작은 주제를 하나 택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불러도 된다면 말입니다.) 제목은 “부끄러워하지 말라”입니다. 아시죠, 저는 이 말씀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러워하면, 나도 그를 부끄러워하리라.” 자, ‘부끄러워한다’는 말은 ‘당혹스러워한다’고 옮길 수도 있습니다. 아시죠, 여러분이 어떤... 당혹스러운 일을 마주했을 때,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부끄러워한다는 것이 보여 주는 또 한 가지는, 여러분이 자신이 말하는 것에 확신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안다는 확신이 있다면, 누구에게든 그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제자리에 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은 확신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보십시오. 오늘날 그런 일이 참 많습니다. 특히 제가 지금 말하는 주제, 곧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일에서 그렇습니다. 자, 그분과 말씀은 동일합니다.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씀을 부끄러워하면, (그분과 그분의 말씀은 하나이십니다. 그러니 죄 많은 이 현 세대에서 그분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나도 그를 부끄러워하리라!”
오늘날 누군가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하고 물으면 “아,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환영받는 일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까?” 하면, 아... 목회자들의 얼굴이 모두 붉어집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이를테면 신유를 부끄러워합니까? 순복음을 부끄러워합니까? 여러분의 오순절 체험을 부끄러워합니까? 그것은 그분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안에서 육신이 된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말씀은 모든 세대에서 살아 나타나야 합니다. 모세 시대에도 살아 나타났습니다. 그 시대에 관해 성경 히브리서 1장에서 이렇게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해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그 선지자들은... 교회가 온통 뒤틀려 있었기에 그 선지자들이 왔을 때... 하나님의 그 담대한 사자들은 교회도, 교단도, 조직도, 아무것도 없이 와서 왕들과 왕국들과 교회들과 모든 것에 맞섰습니다. 제사장들이 그들 앞에 끌려왔을 때... 아니, 그들이 제사장들 앞에 끌려갔을 때에도, 그들은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직접 받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목해 보십시오. 어떤 의미에서 구약의 선지자는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고 말할 때, 자, 그를 보십시오. 곧바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기 시작합니다. 보십시오. 그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는 말을 앞에 놓으면, 곧바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으로서 행동했습니다. 그런 다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저는 옛날 선지자들을 생각합니다. 그들이 그 메시지를 가지고 오면 왕들은 당혹스러워했고, 사람들은 불편해했습니다. 제사장들까지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지도자요 종교인이어야 했기에 불편해했습니다. 말씀이 그렇게 나오면 그들의 실상이 드러났고, 그들은 당혹스러워하거나 부끄러워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자주 봅니다. 자주가 아니라... 오늘날 너무 자주 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합니다. “너희가 믿은 이래로 성령님을 받은 적이 있느냐?” “아, 어... 하!” 보십시오, 그 일에 당혹스러워합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당신은 저 위에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신유니 뭐니 하는 그 무리에 속해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은 흔히 뒤로 물러섭니다. 교단에 속해 있으면 드러내 말하고 싶어 합니다. “저는 침례교인입니다.” “저는 장로교인입니다.” “저는 루터교인입니다.” 그것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에 이르면 부끄러워합니다. “저는 어떤 교단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그렇게 말하기를 부끄러워합니다. 세상의 다른 사람들처럼 어떤 조직이 그들을 대표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된 것은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루터 시대에 자신을 루터교인, 곧 루터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밝히는 것은 거의 가톨릭교회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웨슬리 시대에는 성공회에 맞섰다는 것이 드러나고, 감리교인이라고 밝히는 일이 거의 성공회 사람들에게 사형을 받는 일이었습니다. 오순절 운동이 시작되던 때에는 오순절 신자라고 말하는 것이 거의 수치였습니다. 곧바로 광신자라느니, 방언하는 사람이라느니, 그런 부류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직을 만들어 나머지 무리와 함께 들어갔습니다.
이제 그 모든 것에서 불러내는 때가 되면, 여러분은 그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순절교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환영받습니다. “저는 장로교인입니다.” “루터교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아주 환영받습니다. 하지만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거기서 나와 말씀을 위해 서야 할 때가 오는 겁니다. “저는 그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 당혹스러워합니다. 예수님은 “자, 네가 나를 부끄러워하면 나도 너를 부끄러워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분은 왜 여러분을 부끄러워하시겠습니까? 그분을 따르려고 하지 않으면서 그분의 사람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어린아이는 제 아들입니다”라고 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아이가 돌아서서 “누구요? 제가 당신 아들이라고요? 저를 뭘로 보시는 겁니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저는 당혹스러울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이 그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오늘날 소위 기독교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교단의 이름으로 불리면 좋다고 합니다. 교단을 아버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곧 그리스도를 아버지로 받아들이는 일에 이르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들은 당혹스러워합니다. “예, 저는 방언을 했습니다. 예,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 신유를 믿습니다. 예, 저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모든 조직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런 어떤 것에도 매여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종입니다”라고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아, 그런 말은 그들을 산산이 찢어 놓을 지경입니다.
지난 저녁에 훌륭한 연설가 한 사람이 시카고의 순복음실업인회 모임에 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멈추고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여러분도, 저도 흔히 우리가 말하는 이 성경의 진리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벌떡 일어나 반대하지만, 사실 마음까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서 있는지 알아보려는 것입니다.
한 무리의 술 취한 사람들이 기독교 같은 것은 없다고 다투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어디 있는지 나는 알아. 바로 내 아내야.” “글쎄, 난 못 믿겠어.” “자, 가세. 우리... 정말 취한 것처럼 행동해 보자고.” 그들은 그 집에 가서 할 수 있는 온갖 짓을 다 했습니다. 달걀을 좀 요리해 달라고 시켜 놓고, 남편은 그것을 바닥에 내던지며 “내 달걀을 그렇게 요리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집 안에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러고는 다른 방으로 가서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누군가 말없이 그것을 쓸어 치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말하는... 조용히 혼자 작은 찬송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예수님만 홀로 십자가를 지시고, 온 세상은 자유로워야 하리요? 각 사람에게 져야 할 십자가가 있으니, 내게도 십자가가 있네. 이 성별된 십자가를 나는 지고 가리, 죽음이 나를 해방할 때까지. 그 후 본향에 가서 면류관을 쓰리... 그 술 취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내가 뭐랬나? 그 여자는 그리스도인이야!” 아시겠죠? 그들은 그저 그녀를 시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세상이 때때로 여러분을 시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난 토요일 저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일요일 저녁이었을 겁니다. 그 훌륭한 연설가가... 저는 사람들의 이름을... 거론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분이 하려고 애쓰는 일은 정반대입니다... 저는 그 교회들이 교회 연합 운동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데, 이 사람은 그 안으로 밀어 넣으려고 합니다. 그분이 기독실업인회에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카고 집회는 제가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때는 아프리카에 있을 줄 알았기 때문에 맡을 수 없었습니다.) 이 사람이 말했습니다... 거기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지금 이 땅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움직임, 가장 위대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교회 연합 운동을 통해 가톨릭교회로 돌아가고 있고, 가톨릭 신자들이 성령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교묘한 마귀의 덫입니까!
그런데 그 사람이 자리에 앉자, 국제실업인회 회장인 그 지도자, 샤카리안 형제님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우리가 들은 것은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브래넘 형제님은 이 교회 연합 운동이 그들을 모두 짐승의 표로 이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강단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것이 짐승의 표로 이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이 진리라고 믿는 쪽입니다. 우리에게 와 주십시오.” 그러고는 “브래넘 형제님이 오셔서 이것의 참된 면을 말씀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손을...” 했습니다. 그곳에는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소리를 지르며 외쳤습니다. “하루만 와 주십시오. 단 하루만요.”
칼 윌리엄스 형제님이 제게 전화를 해서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정말이지, 제가 그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녔더니 형제님이 이곳에 오셨다 돌아가실 비행기 표를 사라고 제 손에 100달러짜리 지폐들을 수북이 쌓아 놓았습니다.” 아시겠죠, 단 하루를 위해서였습니다! 보십시오, 그 사람들은... 때로는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도 그 말씀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보십시오, 여러분이 정말로...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교단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진리임을 입증하고 계십니다. 마침내 그 위대한 시간이 닥치면,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혹스러워한다면 확신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그 주제를 부끄러워할 바에는 차라리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을 논의하고 싶지 않아 뒤로 물러설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하고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과 몇 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기 마음속에 있는 그 사랑에 관한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무언가가 일어납니다. 그 사랑을 말하지 않고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악한 날임이 틀림없습니다. 사람들은 말씀과, 자기들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부끄러워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진리가 분명히 드러날 때, 하나님께서 그때... 친히 말씀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입니다...
자, 누구나 어떤 주장이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겪어 온 일이 그것입니다. 너무 많은 주장을 내세워서 끔찍할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말씀에 따라야 합니다. 사람들은 온갖 일이 있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을 통해 기름이 흘러나오고, 손에서 피가 나오고, 여자들이 등을 대고 누워 있는데 신발로 피가 흘러내리며, 신발을 들어 올려 기름을 쏟아 내고, 개구리들이 튀어나와 강단을 따라 폴짝폴짝 뛰어가는 등 온갖 일을 말합니다. 성경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것에 대한 약속이 없습니다. 다만 “마지막 날들에 그 영이 너무도 비슷해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하고 말씀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들을 뒷받침할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확증하신 진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에 이르면, 극단적인 쪽의 다른 무리까지도 당혹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죠. 거기에 당혹스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인 남자나 여자, 소년이나 소녀에게는 그것이 실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 침례를 약속하셨고 여러분이 그것을 받으면, 그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는 무언가가 여러분 속에 자리 잡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감정을 북돋우거나 열광하는 어떤 일, 어떤 종교적 교리, 문답서, 신조, 혹은 스스로 위로를 얻으려고 받아들인 교의 속에서가 아니라, 모세가 광야 저편에서 그랬듯이 실제로 그 자리에 이르게 되면 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나아가서, 그 음성이 말씀과 이 시대의 약속에 정확히 맞게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 안에 무언가가 일어납니다. 아시겠죠.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변화시킵니다. 자, 이제 앞으로 15분만 살펴봅시다.
그런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말하는 것은 교회나 교단을 상대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 성막에 나오기 때문도,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저를 사랑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언젠가 죽을 한 인간인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언젠가 이 생의 끝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때 제가 거기에 없을 수도 있고, 다른 설교자도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여러분을 만나 주실 수 있는 한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귀를 기울이십시오. “내 아내는 좋은 그리스도인이다”라든가 “내 남편은 좋은 그리스도인이다”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는가? 나는 그렇게 하나님을 만났는가?”입니다. “우리 목사님이 하나님을 만났다”라든가 “우리 집사님이 하나님을 만났다”가 아니라, “내가 그분을 만났는가?”입니다. 제가 소리를 질렀기 때문도, 방언을 했기 때문도 아니라, 제가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결코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토록 완전하고 순수하고 참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처럼 행동하는 영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을 하는 영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잠시 따라가 보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살펴보십시오. 여러분이 구원받았다고 말해 주고 영광스러운 느낌을 주어서 소리를 지르고 외치게 하는 영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부인하는 데 이르면... 말씀을 기록하신 성령께서 어떻게 자신의 말씀을 부인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 영은 하나님의 모든 약속에 “아멘”으로 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속이는 영을 만난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그것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말씀하신 다음, 다시 오셔서 거듭거듭, 또 거듭 그대로 행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면, 여러분에게는 진짜 하나님의 영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신 그 성령이 사람에게 임해 계시면서 어떻게 돌아서서 “그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다른 시대를 위한 것이었다” 하고 부인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분은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을 향한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이었습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하는데, 어떻게 어떤 영이 그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에게서 온 영일 수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아, 저는 그가 철학자였다고 믿습니다. 좋은 사람이었고 선지자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권능에 관해서는...”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지난 저녁에 제 딸 리브가와 사귀는 조지 스미스라는 청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훌륭한 청년입니다. 여기 성막에서 찬송을 불렀지요. 침례교 청년인데, 얼마 전에 “거기에서 제 이름을 빼 주십시오. 저는 그것과 아무 관계도 갖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 여성이... 산간 지역의 어느 침례교회에서 수련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모두 저를 아주 강하게 반대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저를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반대하는 것은 이 말씀입니다. 한 인간으로서의 저에 관해서는 반대할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아시겠죠. 자, 우리가...
아니, 그들이 그곳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는데, 시원한 산간 지역에서 열린 그 큰 수련회의 마지막 사흘 밤에는 한 선교사를 초청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그 선교사가 일어나 마가복음 16장을 펴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신유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인도에 있었습니다. 저는 인도인인데, 이 미국의 브래넘 형제님이라는 분이 오셨을 때 인도에 있었습니다.” (목사가 옆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아내는 암으로 죽어 가고 있었고, 저는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아니면 그와 비슷한 무엇이었습니다.) 그분은 우리 중 한 사람을 위해 기도했고, 다른 한 사람은 회중 가운데서 불러 주셨습니다. 우리 말을 알지도 못하시면서 하나님의 권능을 선포하시고 ‘당신은 치유되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의 입을 막으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바로 자기들 수련회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고도 그들은 어떤 것이든 부인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 심지어 제... 이 청년의 누이도...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여자가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어서 자신들이 내려와 알아볼 수는 없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한 여성이 말했습니다. “아,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리브가와 조지가 그 여성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 여성은 가서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 젊은 여자를 데려왔습니다... 지능이 조금 뒤떨어지는 듯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저녁, 그들은 제가 그 여자를 만나러 오도록 했습니다. 제가 그곳에 가 보니 그 젊은 여성이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믿는 분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지능이 뒤떨어진 것이 아니라, 그저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아시죠, 그것이 여러분을 사로잡아도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것이 들어와서... 난폭함이 사람을 사로잡아도 그 사람은 그것을 모릅니다. 여기서 반바지를 입고 거리를 다니는 여자들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어쩌면... 남편에게 나쁜 짓이나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입증하고 맹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속에서, 그들은 깨닫지 못하지만 마귀의 영이 그들을 장악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여자가 왜 남자 앞에서 옷을 벗으려고 하겠습니까? 성경에서 그렇게 한 사람은 한 사람뿐이었고, 그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몸을 가리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그것은 아주 교활하고 교묘합니다. 여러분은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달아 보고,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보아야 합니다.
그 젊은 여성이 말했습니다. “아, 제가 어릴 때 침례를 받았다고들 하더군요. 그런 것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습니까?” 했습니다. 그녀는 “글쎄요, 제가 믿는지 안 믿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 속임수 같은 것은 믿지 않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물론 그런 속임수 같은 것은 믿지 않으시겠지요. 하지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것은 믿습니까?” 했습니다. “아, 그랬을 수도 있지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분이 오늘도 동일하시며, 당신을 구원하실 하나님이심을 믿습니까?” 그녀는 “그게 기적이니 그런 것들에 관한 이야기인가요? 저는 그런 것은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집회에 앉아 있다가 하나님, 곧 성령께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그 한 분뿐이십니다. 아버지로 계신 하나님, 불기둥... 선지자들의... 자신의 아들 안에 계신 하나님, 그리고 자신의 백성 안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것들은 그저 하나님의 속성들입니다. 한 분의 위대한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이 영원 전체를 포괄합니다. 그분이 자신의 백성 가운데서 눈먼 자를 보게 하고, 귀먹은 자를 듣게 하며, 회중을 바라보시면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말씀하신다면, 그것을 무엇으로 보시겠습니까?” 그녀는 “별점을 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태가 더 나쁩니다. 차라리 제정신이 아니라면 더 나을 겁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책임을 묻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당신은 그저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여자에게 그 여자의 남편들에 관해 말씀하시고,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그들의 생각을 아셨을 때, 그것도 별점이라고 부르시겠습니까?” 보십시오. 루터교라는 교단에 너무 깊이 묶여 있어서, 거기에 어긋나는 것은 무엇이든 틀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온전히 묶여 있는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말씀에 어긋나는 것은 무엇이든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되다 하고, 내 말은 진리라 하라.”
과학이 아주 발달한 시대에 노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만나 주셨습니다. 그는 그분과 이야기했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분은 “비가 올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비가 내린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그는 비가 올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그 믿음을 실행에 옮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그를 반대했지만 120년에 걸쳐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는 자기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는 그 때문에 그와 그의 가족을 구원하셨습니다. 거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어리석어 보였겠습니까?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것에 반대하는 다른 주장이 아무리 과학적이고,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고, 일어날 수 없다고 해도, 그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이 그분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 때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누군가가... 세상에 몇몇 사람들이 제 말이 진리라고 붙들고 있다는 것을 제가 알면서도, 여기 서서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내가 애리조나로 갈 것이다. 거기서 한 무리로 모인 일곱 천사를 만날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본 사람들이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지난 저녁에는 “로스앤젤레스가 바다로 가라앉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실패하지 않는 하나님을, 말씀하신 것을 정확히 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면, 그분은 언제나 그렇게 하셨으므로, 그때는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뒤로 물러서서 당혹스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 세상에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 그분과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실재가 자기 마음속에서 자기 것이 되면,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노아는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어리석어 보였지만, 그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파라오 앞에 섰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저는... 저는 말을 더듬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에게는 그런 언어 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저기 아론이 온다. 너는 그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는 네게 선지자가 되리라. 그가 말을 잘할 수 있는 줄 내가 알지만, 내가 네 입과 함께하리라. 누가 사람을 말하게 만들었느냐?” 하셨습니다. 아멘. 저는 그 말씀이 좋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사람을 귀먹거나 말 못 하게 만들었으며, 누가 사람을 말하게 만들었느냐?”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모세는 “주님, 주님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 했습니다. 그분은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셨습니다. 그는 “막대기입니다” 했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땅바닥에 던지라!” 하셨습니다. 그것이 뱀으로 변했습니다. 그분은 “다시 집어 들라!” 하셨습니다. 그러자 다시 막대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네 손을 네 품에 넣으라!” 모세가 넣었다 꺼내자 나병으로 하얗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다시 넣었다가 꺼내 보라” 하셨고, 그 손은 다른 손과 같아졌습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그러고 나서 모세는 파라오 앞으로 나아가 그분께서 말하라고 하신 것을 말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모래를 집어 공중에 던지며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땅 위에 벼룩이 생길지어다” 하니 벼룩이 생겼습니다. 물을 가져다가 강에 붓고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자 온 강들과 모든 것이 피로 변했습니다. 그는 하늘에서 우박을 불러 내렸습니다.
아시다시피 마지막 날들에는 그 재앙들이 다시 되풀이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성경 시대에 간음한 사람은 돌에 맞아 죽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믿지 않는 교회도 우박으로 돌에 맞아 죽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전에 하나님께서 벌하시던 방법입니다. 그분은 믿지 않는 이 세상을, 간음하는 세대로서 돌로 치실 것입니다. 하늘에서 한 덩이에 한 달란트, 곧 100파운드 무게의 우박을 내려 치실 것입니다. 간음하는 교회가... 간음하는 세상이 하나님의 형벌 아래서, 처음에 그랬듯이 돌에 맞아 죽을 것입니다. 교회여,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십시오!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얼굴에 수염이 덥수룩하고 머리가 희며, 수염이 나 있고, 머리는 벗어지고, 팔은 마른 여든 살의 엘리야가 광야에 앉아 백성들의 죄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거기로 내려가 아합에게 말하라. 네가 구하기 전에는 하늘에서 이슬조차 내리지 않으리라.” 그 덥수룩한 흰 수염 아래에서 내다보는 작고 늙은 눈이 보이는 듯합니다.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열여섯 살 소년처럼 길을 내려갑니다. 곧장 왕 앞으로 걸어가 말했습니다. “내가 구하기 전에는 하늘에서 이슬조차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나 그분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왕이든 누구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숨어서 “아합이여, 당신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우리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이제 제게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한 지점에 이르렀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제가 집으로 돌아온 것도 새로운 믿음이 힘차게 솟아오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너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마치 미안해하는 것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마귀 씨, 부디 좀 비켜 주셔서...” 천만에요! 믿음에는 근육이 있고 가슴에 털이 나 있습니다. 믿음이 말하면 다른 모든 것은 입을 다뭅니다. “마귀 씨, 들어가지 마라. 너는 나가라. 여기서 나가라. 나는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러면 움직입니다. 여러분은 마귀에게 미안해할 일이 없으며, 그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위임받은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우리가 누구인지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제가 부끄러워하는 것은 오직 제가 브래넘이라는 것, 곧 육신으로 태어난 제 모습입니다. 저는 제 실패를 부끄러워합니다. 하지만 그분의 종으로서는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교단이든 왕이든 권세자든 무엇이든 간에, 저는 그분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면 언제든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파라오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는 타협해서 파라오가 허락하는 며칠 동안만 광야에 나가 있지는 않겠다고 말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파라오는 “여자들 몇과 아이들은 남겨 두라” 했습니다. 모세는 “우리는 모두 갈 것입니다. 발굽 하나도 남겨 두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가축까지 모두 데리고 갈 것입니다” 했습니다.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해방의 빛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병이 들었든 무엇이든, 일단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와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유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면, 해방의 빛 안으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에도 타협하지 않습니다. 모세의 마음에는 해방이 있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준 하나님이다. 이제 구속의... 해방의 때가 가까웠다. 그들을 데리고 나오도록 너를 그곳으로 보내노라.” 거기에 무엇을 미안해할 일이 있습니까?
파라오는 모세를 죽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는 그저 한 사람이었고, 노예였습니다. 파라오는 그를 죽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내려가서 파라오 앞에 무릎을 꿇고 무엇을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을 데려가려고 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파라오는 “그들을 데려갈 수 없다” 했습니다. 모세는 “좋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그 속을 헤치며 걸어야 할 만큼 온 땅에 벼룩이 생길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아, 모세여, 이것들을 없애 다오!” 모세는 “좋습니다. 이제 회개하시겠습니까?” 했습니다. “자, 광야로 며칠 동안 나가도 좋다.” 모세는 “그러면 파리들이 생길 것입니다” 했습니다. 아멘! “어둠이 올 것입니다” 했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여기서 저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죽음이 왔습니다. 파라오부터 하인에 이르기까지, 집집마다 맏자식에게 죽음이 왔습니다. 그는 누구에게도 미안해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아브라함의 아들이었고, 하나님의 위임과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 그곳에 내려가 그 백성을 데리고 나오도록 보냄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부르셔서 교회에서 신부를 데리고 나오게 하실 수 없겠습니까? 다니엘은 그... 아니,
다윗 말입니다. 그는 사울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저 밖의 골리앗을 두려워할 때, 그는 두려움 없이 나아가 말했습니다. “왕의 종이...” 그저 얼굴이 불그스름한 작은 소년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왕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었는데, 곰 한 마리가 와서 양 한 마리를 물어 갔습니다. 저는 광야까지 쫓아가 이 물매로 그 곰을 죽였습니다. 사자가 와서... (아, 사자 말입니다!) 와서 양 한 마리를 물고 광야로 달아났습니다. 저는 물매로 사자를 쓰러뜨렸고, 그것이 일어났을 때 죽였습니다.” 그는 “그러니 하나님께서...” 했습니다. 거기 서 있는 그 타락한 왕, 하늘의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저 할례받지 않은 필리스티아인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도록 내버려 두는 우유부단한 군사들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왕의 종이 저자도 죽일 것입니다. 사자와 곰을 제게 넘겨주신 하나님께서 저 할례받지 않은 필리스티아인도 넘겨주실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더듬거리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될지도 모릅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왕 앞에서, 왕에게만 기도해야 한다는 명령에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창을 열고 창문을 활짝 밀어 올린 다음 하루 세 번 기도했습니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불타는 용광로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능히 우리를 구출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출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우리는 왕의 형상에 절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손은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천 명이 달려들었을 때 그는 노새의 턱뼈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들의 투구는 두께가 약 1.5인치인 놋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천 명을 쓰러뜨리고도 그 턱뼈를 여전히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그는 당혹스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손에 잡히는 것을 집어 들고 그것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자신에게 임해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나실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자기를 해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동안에는 왕들이 얼마나 많든, 필리스티아인들이나 누가 얼마나 많이 오든, 아무것도 그의 길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요한은 광야에서 자신에게 임하여 물로 침례를 주러 가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라고 말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제사장들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헤롯에게 나아갔을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빌립의 아내가 헤롯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광야에 있던 그 수염 덥수룩한 사람이 교육도, 다른 아무것도 없이 거기서 나와서 곧장 왕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헤롯의 면전에 나아가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하는 것은 율법에 어긋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절대로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스데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오순절 날 다락방에 모여 있던 그 오순절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에서 말씀했습니다. ... 보라,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노라. 그러나 너희는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권능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 시에 머물라.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 약속입니다... “보라,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노라. 그러나 거기서 기다리라. (신학이나 교육 같은 것을 더 받으려 하지 말라.) 권능을 입을 때까지 기다리라.” 그리고 하늘로부터 그 권능이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임했을 때, 그들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일어나 말했습니다. “너희 모두 회개하라. 너희 악한 손을 가진 사람들이 평화의 통치자를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셨고, 우리가 그 증인이다. 이것은 요엘이 마지막 날들에 이루어지리라고 한 것이다.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라.’” 그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전에 말한 그 작은 스데반은 회오리바람처럼 곳곳을 다녔습니다... 그는 설교자가 아니라 그저 집사였지만, 어디서나 부활을 증언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그를 막으려고 한다고요? 그것은 메마른 때, 바람 부는 날에 집을... 불타는 집의 불을 끄려는 것과 같았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또 다른 곳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들은 그를 붙잡아 산헤드린 공회 앞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교회연합협의회 같은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교회연합협의회 아래로 모이듯이, 그들은 모두 산헤드린 공회 아래 모였습니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헤롯당 등 누구든 그 공회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를 붙잡았습니다. 단지 한 조직이 아니라 그 큰 공회가 그를 붙잡은 것입니다. “우리가 저자의 간이 콩알만 해지도록 겁을 주자.” 그날 아침 그가 나아갔을 때, 성경은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하란에 오기 전에 메소포타미아에 살았습니다” 하며 계속 말했습니다. 그는 성경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다가 그의 말에 한껏 힘이 붙었을 때 영이 그에게 임했고, 그는 말했습니다.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받지 않은 자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님을 거역하되 너희 조상들이 행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는도다.” 그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도 당혹스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 앞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유대인이었고 가말리엘 밑에서 배웠습니다. (그는 아주 높은 지위에 있던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다마스쿠스로 내려가는 길에 그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천사가 하늘에서 불기둥의 모습으로 내려왔습니다. 그 빛이 그를 쳐서 땅에 쓰러뜨렸습니다. 그는 일어나 “주여, 누구시니이까?” 했습니다. 그분은 “나는 예수라” 하셨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 앞에 서서 그 이야기를 다시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그렇습니다.
자, 여러분, 우리는 여러 시대에 걸친 사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번이라도 하나님, 곧 말씀이신 그분을 만나고, 그 말씀이 자신에게 분명히 드러나고 나타난 사람은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당혹스럽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당혹스럽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말하라고 하시면 가서 말하고 행하는 것이 당혹스럽지 않습니다. 제가 성령으로 충만해졌다고 말하는 것이 당혹스럽지 않습니다. 제가 다른 방언들로 말했다고 하는 것이 당혹스럽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 주셨다고 말하는 것이 당혹스럽지 않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하는 것이 당혹스럽지 않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통치자들과 왕들 앞에 끌려가거든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시각에 너희에게 주어지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이시니라. 그러나 이 세대에서 나와 내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부끄러워하리라.” 하나님, 우리가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살아 있는 간증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구약의 모든 사람은... 그 선지자들이 왔을 때 그들은 살아 있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곧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신들이라 불렸다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들은 신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누구든지 구속을 통해 그분을 만나고 마음에 구원이 임했을 때, 하나님을 모신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의 몸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고 계신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며, 어떻게 행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겠습니까? 누가 그것을 부끄러워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이곳 제퍼슨빌에서 경찰이 되어 모든 권한을 가지고 거리를 걸어가게 되었다면, 저는 이 도시를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 도시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경찰이 되어 이 도시의 일원으로서 질서와 기강을 지킬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지나간다면, 저는 그에게 잘못했다고 말하고 위반 딱지를 떼어 주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제 의무입니다. 저는 시에서 급여를 받고, 시에서 주는 것으로 생활하며, 시에서 권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술에 취했든 무슨 문제가 있든, 시에서는 저를 뒷받침해 줄 것입니다. 저는 제 입장을 지킵니다. 저는 경찰이고, 이 일을 하도록 임명받아 이 자리에 배치되었으며 권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법과 권리와 그 밖의 것들이 올바르게 지켜지도록 하는 것이 여러분이 맡은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리스도인이며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간증을 지니고 있다면, 어떤 마귀도 여러분을 제멋대로 휘두르며 “이것을 하지 마라. 저것을 하지 마라”라고 말하게 두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바로 그것을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그 경찰관에게는 자동차 한 대를 멈춰 세울 힘도 없습니다. 그건 대략... 때로는 삼사백 마력이나 되는 엔진입니다. 그가 무슨 수로 그것을 막겠습니까? 그러나 그에게는 권한이 있습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분께서 약속하신 말씀으로 말미암은 권한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할 것이요, 이것들보다 더 많이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이 세대에서 그분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죄 많고 혼란스러운 이 세대는 이 땅에 있을 마지막 세대입니다. 죄 많고 음란하며 온통 곪은 상처로 가득한 이 세대는, 모든... 건전했던 모든 것이 불건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라의 정치도 더러워졌고, 나라들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저 멀리 아프리카 밀림 속에서도 사파리 사냥꾼들이 엘비스 프레슬리와 팻 분, 그 친구들의 로큰롤과 트위스트 음악을 들으려고 고성능 라디오를 가져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원주민들은 그들이 거기에 맞춰 움직이는 것을 보려고... 그들이 고개를 홱홱 움직이며 그렇게 행동하자, 원주민들은 서서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팻 분과 엘비스 프레슬리, 리키 넬슨과 그 친구들 같은 미국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런 부류의 유다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보십시오. 그것은 하나의 영입니다. 그 영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아마겟돈 전쟁으로 이끌려고 온 세상에 퍼졌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들이... 어느 나라에서 왔든지, (아프리카든 인도든 어디든지) 단 한 사람이 시작한 그 저속한 것들이 온 땅에 퍼졌습니다.
복음도 그렇게 퍼졌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도 온 세계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분리하는 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부를 부르고 계시고, 마귀는 교회를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신부의 일부가 되게 해 주십시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 우리는 벽에 쓰인 글씨를 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앞으로 큰일들이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어딘가에, 저 혼란 속 어딘가에는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진 정직한 사람들이 아직 있습니다. 한 사람이나 두 사람으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우리가 갈 수 있는 구석구석에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조금씩 빵을 뿌리듯 말씀을 조금씩 전하게 해 주십시오. 독수리가 어디에 있든, 그 먹이를 따라올 것입니다. 테이프를 통해 오든, 말을 통해 오든, 간증을 통해 오든, 독수리들은 그것을 따라 그 근원지로 올 것입니다. 기록된바 “사체가 있는 곳, 거기에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께서 우리가 먹는 사체이심을 압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말씀을 뿌릴 때 참된 독수리들이 그것을 찾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사람들 앞에 설 때 부끄러워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악한 사람이든, 무관심한 사람이든, 종교적인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든 말입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한 대로, 때가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며, 모든 오래 참음으로 교리 안에서 책망하고 꾸짖게 해 주십시오.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는 때가 와서,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 진리에서 돌아서 꾸며 낸 이야기들로 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우리는 바로 그날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만큼 오래 살게 해 주셨습니다. 삼십삼 년 전의 그 말씀이 오늘 이 성막의 모퉁잇돌 안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 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 이곳에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주님의 말씀에 그대로 동의하지 못하고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주님을 안다는 것이, 신조 같은 것을 받아들이듯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는 행위만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임을... 주님, 그들이 아직 이렇게 하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하게 해 주십시오. 이 시간 주님께서 아주 가까이 계심을 믿습니다. 저는 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곳에 그런 사람이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다만 주님께 기도하도록 이끌림을 느낍니다. 사람들이 제 기도를 듣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바로 위선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그런 일은 결코 없게 해 주십시오. 저는 위선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제 마음의 진실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오늘 아침 말씀하고 계신 그 사람이 누구든지, 남자든 여자든, 겸손히 부끄러워하지 않고 지금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을 받아들이게 해 주십시오. 오늘 저녁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따르게 해 주십시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말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침례를 받았거나, 물을 뿌리거나 붓는 의식을 받았다면...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누구든지 이 책에서 한 마디를 빼거나 한 마디를 더하면, 생명책에서 그의 몫이 제거되리라.” 그가 애쓰며 와서 책에 자기 이름을 올린다 해도, 그것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신실하고 겸손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 이제 그들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옳게 여기시는 대로 그들을 다루어 주십시오. 그들은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제 머리를 숙인 채로, 참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십오 분쯤 늦어진 것을 사과드립니다. 이제 우리가 찬송을 흥얼거릴 동안, 여러분은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참으로 하나님을 만났는가?” 지금 참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앞으로는 그리 여러 번... 어쩌면 그분께서 오시기 전에 우리가 만나는 것은 지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친구 여러분, 가까이 왔습니다. 모든 성경 말씀이 거의 다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또 여러분이나 제게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밤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날지도 모릅니다. ...주와 함께, 주와 함께 끝까지 가려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너는 나와 내 말씀을 부끄러워하느냐?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지금 여러분이 임종을 앞두고 누워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그때는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늦지 않았습니다. “네 십자가를 지고 (지금 희생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나를 따르라.” 이제 마음속으로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동산에서도 주와 함께 가려네, 동산에서도 주와 함께 가려네, 동산에서도 주와 함께 가려네, 주와 함께, 주와 함께 끝까지 가려네. 이제 머리를 숙인 채로,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합시다. 심판에서도 주와 함께 가려네, 바로 지금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심판하고 계십니다. 나 가려네... 주님, 저에게 죄가 있다고 보십니까? 그렇다면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심판에서도, 주님, 오늘 아침 저를 어떤 사람으로 판단하십니까? ...심판에서도 주와 함께, 주님, 저를 시험하시고 제 안에 부정한 것이 있는지 살펴 주십시오. ...주와 함께, 주와 함께 끝까지 가려네.
아버지, 오늘 아침 손을 든 이 모든 이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손을 들지 않은 사람을 한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도 그러셨으리라 믿습니다. 손을 들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심판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심판해 주십시오. 우리 안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아버지, 그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는 긍휼이 없을 때 주님의 심판을 맞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은 긍휼이 있으니, 하나님, 주님의 말씀과 약속에 따라 우리를 심판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일생의 모든 날을 주님을 위해 살게 해 주십시오. 이제 아버지, 주님의 뜻이라면 이제부터 세 주 연속으로 일요일에 집회를 엽니다. 주님, 이를 위해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십시오. 오 하나님, 저를 준비시켜 주십시오. 저야말로 주님이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앞으로의 날들에 제가 행하고 말해야 할 일들에서 저를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의 용감한 종인 우리의 귀한 네빌 형제님을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십시오. 또 맨 형제님과 교회의 집사들, 관리위원들, 이곳에 모이는 모든 사람도 그렇게 해 주십시오.
주님,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의 방식으로 죄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십시오. 교회 교인들도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 우리가 인격적으로 만난 그 하나님을 알도록 인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분께서 그들의 하나님도 되게 해 주십시오. 이제 아버지, 우리는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들여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 주님께서 사람들 위에, 교회 교인들 위에 역사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난번 아침에 제가 주님과 함께했던 그 작은 체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서 내 아들의 신부를 데려오너라. 사람들 가운데서, 교회들 가운데서 데려오너라. 그 신부를 불러내라.” 이제 제가 기도드리오니, 주님, 주님께서는 리브가를 보내 주십시오. 저는 엘르아살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제가 충실한 종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늘의 하나님께서 저보다... 우리보다 앞서 그분의 천사를 보내 주셔서, 주님께서 택하신 신부를 가려낼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필요한 것들을 모으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을 조금 늦게까지 붙잡아 두어 죄송합니다. 이십오 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십오 분 전에 이 자리에서 내려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그 옛 찬송을 좋아하십니까? “예수의 이름을 지니고 가라” 말입니다. 아름답지 않습니까? 저는 이제 약 삼십삼 년 동안 집회를 마치는 찬송으로 그 노래를 불렀습니다. 물침례 때는 “폭풍 이는 요단 강가에 나 서서”를 불렀습니다. 저는 이 가사가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로 가든지 그 이름을 지니고 가라.” 보배로운 이름, 오 얼마나 감미로운가! 세상의 소망이요... (누군가와 악수하십시오.) 보배로운 이름, 오 얼마나 감미로운가! 세상의 소망이요 천국의 기쁨일세. 이제 오늘 저녁 집회를 기억하십시오. 일곱 시 반입니다. 오늘 저녁 일곱 시 반입니다. 이제 이 한 절을 부릅시다. 예수의 이름을 지니고 가라, 모든 올무를 막는 방패로 삼아라. 시험이 너를 에워쌀 때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그 거룩한 이름을 조용히 부르며 기도하라. 보배로운 이름, 오 얼마나 감미로운가! 세상의 소망이요 천국의 기쁨일세. 보배로운 이름, 오 얼마나 감미로운가! 세상의 소망이요 천국의 기쁨일세.
이 예배 후에 침례를 받으러 오신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손을 드십시오. 또 침례를 받으실 분이 계십니까? 좋습니다. 이 예배가 끝나는 대로 바로 침례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나머지 분들 가운데 침례를 받고 싶은 분이 계십니까? 우리는 이 모든 집회 때마다 침례식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씀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침례를 베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침례를 베푸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기꺼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침례를 받으실 분들은 이 예배가 끝나면 바로 준비실로 가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물침례를 베풀겠습니다. 그들을 따라 침례를 받기 원하는 분은 누구든지... 우리가 여기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아십시오. 여러분이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였다면... 여러 해 동안 그리스도인이었지만 그 빛을 보지 못하다가, 이제 해방의 빛이 이르렀다면 말입니다. 여자, 곧 신부는 그 이름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자기 이름으로 올 자가 있을 것이요,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 [그것이 여러분의 교단입니다. 어느 아들이든 자기 아버지의 이름으로 옵니다. 저는 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옵니다. 그러면 그분의 이름은 무엇이었습니까?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입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다.” 이제 그분의 신부는 당연히 그분의 이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는 “브로이”라는 이름의 여자를 아내로 맞았고, 그 여자는 “브래넘”이 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신부를 데리러 오십니다. 침례탕으로 오실 때 반드시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머리를 숙입시다.
이곳에 계신 베일 형제님은 우리에게 낯선 분이 아닙니다. 아주 귀한 형제님입니다. 그분과 부인께서는 많은 집회에서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설교와 그 밖의 내용을 책으로 엮는 일을 맡고 계십니다. 베일 형제님, 우리가 머리를 숙일 동안 마치는 기도를 해 주시겠습니까?
[테이프 끝]